저희 엄마는 1년 8개월동안 남문의 한 호텔 청소를 하셨습니다. 주 6일근무 하루 9시간 한달 110~120만원 정도 받으셨습니다. 엄마 성격이 워낙 꼼꼼하셔서 청소도 허술하게 하시는 법도 없으시고 호텔 간부들도 엄마 청소 열심히 하시는 거 잘 알고 계십니다.
호텔 주인이 바뀌고 나서 엄마는 바로 사표를 쓰셨고 오늘 짤리셨습니다. 근무 조건이 어이없더라구요. 한 달에 2번쉬고 아침 9시부터 밤10시까지 근무, 월급 지금월급+20~30만원. 최저임금도 오른다고 하죠? 근데 현 최저임금 4320원으로 해서 따져봐도 적습니다. 호텔 관리하는 과장이 사람구할때까지만 봐달라고 부탁하셔서 엄마께선 일을하셨습니다. 근데 바뀐 호텔 주인이 룰을 모릅니다. 자기 방식대로 호텔 청소하는 사람들을 전부 뺑이돌렸습니다. 엄마께서 이러한 조건으로 더 이상 일 못한다고 했더니 엄마에게 '인간쓰레기' 라고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톡커여러분. 부모를 가진 자식들이라면 당연히 화가나지 않겠습니까? 자기 부모에게 '인간쓰레기' 라고 하는데 '아 네 저희 부모님 쓰레기예요. 보는 안목이 있으시네요' 라고 할 자식이 어디있답니까. 저도 아르바이트 하지만 고용주가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에 지킬 예의가 있고 해서는 말이 있고 안 될 말이있죠.
아빠한테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아직 얘기는 안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애써 웃으면서 '엄마 일 짤렸다~' 이러시는데 눈가에는 벌써 눈물이 그렁그렁 하시더라구요. '인간쓰레기'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 앞이라 안 우실려고 하시는데 자식입장에선 정말 분통터지고 속상한 일입니다.
이 화나는 기분으로는 정말 그 호텔 이름 다 공개해 버리고 매장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 호텔 모르고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정말 이름 공개하고 싶습니다.
톡커여러분...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니면 위로의 한 마디라도 부탁드려요. 처음 겪는 일이라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추가 호텔 식당 더럽습니다. 위생관리검사한다고 나올때만 깨끗하고 평소에는 제대로 관리도 안합니다. 손님들에게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해서 음식을 내놓는 호텔입니다. 여러분 유통기한 지난 재료로 사용한 음식 드시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저희 엄마가 방금 짤리셨습니다.
저는 수원사는 20살 보통여자입니다.
그냥 너무너무 속상해서 글을 올려봐요.
저희 엄마는 1년 8개월동안 남문의 한 호텔 청소를 하셨습니다.
주 6일근무 하루 9시간 한달 110~120만원 정도 받으셨습니다.
엄마 성격이 워낙 꼼꼼하셔서 청소도 허술하게 하시는 법도 없으시고
호텔 간부들도 엄마 청소 열심히 하시는 거 잘 알고 계십니다.
호텔 주인이 바뀌고 나서 엄마는 바로 사표를 쓰셨고 오늘 짤리셨습니다.
근무 조건이 어이없더라구요.
한 달에 2번쉬고 아침 9시부터 밤10시까지 근무, 월급 지금월급+20~30만원.
최저임금도 오른다고 하죠? 근데 현 최저임금 4320원으로 해서 따져봐도 적습니다.
호텔 관리하는 과장이 사람구할때까지만 봐달라고 부탁하셔서 엄마께선 일을하셨습니다.
근데 바뀐 호텔 주인이 룰을 모릅니다. 자기 방식대로 호텔 청소하는 사람들을 전부 뺑이돌렸습니다.
엄마께서 이러한 조건으로 더 이상 일 못한다고 했더니 엄마에게 '인간쓰레기' 라고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톡커여러분.
부모를 가진 자식들이라면 당연히 화가나지 않겠습니까?
자기 부모에게 '인간쓰레기' 라고 하는데 '아 네 저희 부모님 쓰레기예요. 보는 안목이 있으시네요' 라고 할 자식이 어디있답니까. 저도 아르바이트 하지만 고용주가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에 지킬 예의가 있고 해서는 말이 있고 안 될 말이있죠.
아빠한테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아직 얘기는 안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애써 웃으면서 '엄마 일 짤렸다~' 이러시는데 눈가에는 벌써 눈물이 그렁그렁 하시더라구요.
'인간쓰레기'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 앞이라 안 우실려고 하시는데 자식입장에선
정말 분통터지고 속상한 일입니다.
이 화나는 기분으로는 정말 그 호텔 이름 다 공개해 버리고 매장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 호텔 모르고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정말 이름 공개하고 싶습니다.
톡커여러분...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니면 위로의 한 마디라도 부탁드려요.
처음 겪는 일이라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추가
호텔 식당 더럽습니다.
위생관리검사한다고 나올때만 깨끗하고 평소에는 제대로 관리도 안합니다.
손님들에게 유통기한 지난 재료 사용해서 음식을 내놓는 호텔입니다.
여러분 유통기한 지난 재료로 사용한 음식 드시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