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첫만남부터 말씀드리겠음ㅋㅋ 당시 내 나이 21살이고 내 남친 19살이었을때 우리는 아름답게 만났........................으면 좋으련만ㅋㅋ 술집에서 처음 만났음ㅋ(남친은 며칠 후가 고딩 졸업식이라 술집 처음 온거) 물론 술집에서 만난게 아름답지 않단건 아님ㅋㅋ 암튼, 나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술집 창가쪽에 자릴 잡고 앉았음ㅋ 그때 그 술집 창밖 난간? 평대? 암튼 거기에 새끼고양이가 살고 있어서 한참 안주를 창밖으로 던져주며
고양이가 먹는걸 보며 호호하하 하고 있었음ㅋㅋ 그러던 중 옆에서 저음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 나랑 내친구들 고양이 보고 있다가 목소리 들리자 마자 일제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날림 그 술집이 만남의 장소로 유명한 곳이라 보지 않고도 느낌 ' 아, 작업이군'ㅋㅋㅋㅋㅋ 우린 웃으며 쳐다봤음. 매우 김범을 닮은 남자가 서있었음. 내 친구 도도히 왜요? 하고 묻자 소주 한잔 달라함ㅋㅋㅋㅋ 물론 우리 안줬음. 우리 먹기도 아까운데ㅋㅋㅋㅋ 왜 남을 줘야하냐며 안주니 김범닮은남자는 포기하고 갔음ㅋㅋ 그리고 한참 뒤 또 한명이 옴ㅋㅋㅋ 이번엔 다른 남자였는데 딱 봐도 아까 그 김범닮음과 같은 테이블인거 같았음 같이 놀자고 함. 우리 시크하게 싫다고 했음ㅋㅋ 그러더니 번호만이라도 달라기에 내 친구 번호를 불러줌 안불러주면 계속 서있을기세기에ㅋㅋㅋ 순순히 번호를 받고 물러가는 걸 지켜봤더니 우리 옆 옆 테이블이었음. 자리에 가더니 가방을 챙김 우리쪽엔 눈길도 안주고 계산하고 나감ㅋㅋㅋ 그리고 5~10분뒤?? 내친구 폰으로 전화 옴 밑에서 기다린다고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춥다고 얼어죽겠다고 빨리 나오라고 함ㅋㅋㅋㅋㅋ 우리 하는 수 없.....는 척 하면서 내려감ㅋㅋㅋ한창 우린 학교에 일에 찌들려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기에ㅋㅋㅋㅋ 모처럼 기회인데.. 어색하게 다른 술집에 들어가서 별 얘기 없이 술만 드링킹 함ㅡㅡ 아.. 괜히왔나 싶을때쯤 갑자기 집에 가야겠다는 삘이 팍 !! 와서 친구한테 문자날림 친구도 지루했는지 바로 콜함. 그래서 집에 가야겠다고 말함. 그러자 그 남자들도 지루했는지 바로 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내 남친이 개시크에 개도도한 님인줄 알았음. 술집와서 말을 한마디도 안함ㅋ
암튼 나랑 친구1 친구2는 계산을 할려고 (우리 이런 누나들이얔ㅋㅋ) 하는데 남자애들이 자기들이 낸다는 거임ㅋ 우린 뜻밖에 상황에 올레!!!! 외치고 술집을 먼저 빠져나옴ㅋ
그리고 친구2는 재미없으니 난 먼저 집감ㅋ 하고 택시 타고 감ㅋㅋ 나와 친구1은 편의점에서 사탕이나 사먹자 하고 팔짱을 끼고 편의점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리는거임!!
뭐고?? 하면서 뒤 돌아보는 순간!!! 내 팔에 둘러져있던 친구1의 손이 사라짐ㅋ 순간이동 함ㅋ
헐을 말하며 앞을 보니 김범닮은놈이 친구1데리고 날고있었음ㅋㅋㅋㅋㅋ진짜 날아간다고 밖에 표현 못함 우사인볼트 뺨 왕복 침ㅋㅋㅋㅋㅋ 벙쪄서 가만히 보고있는데 뒤에서 분노한 아줌마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왜 돈을 안내고 가!!!!!!!!!!!!!!!!.........................순간적으로 나도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앞엔 남자애 한명이 달려가고 있고 난 그때 당시 한번 꾸며볼꺼라고 구두에 올라타있는 상태였기엨ㅋㅋㅋㅋㅋ몇걸음 뛰지도 못하고 아줌마한테 팔을 잡힘ㅠㅠ...... 결국 술집 다시 들어가서 내 돈으로 계산하고 나와서 신발신발 하면서 친구1한테 전화를 함.ㅡㅡ
'어디고'
-ㅋㅋㅋㅋㅋㅋ니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연타에 나님 빡침)
'도라이가 쳐웃나? 어디냐고'
-ㅋㅋㅋㅋㅋㅋ미안 근데 나도 내가 여기 어떻게 온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날라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고'
-하단오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산 함??
'ㅇㅇ 짐 간다 기다리라'
전화 끊고 동아대 앞에서 하단 오거리로 걸어가는뎈ㅋㅋㅋ진짜 미친거처럼 웃음이 자꾸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내 친구를 인형처럼 옆에 달고 존내 뛰어가는 김범닮은놈이 떠올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선택받지 못한 내가 너무 비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나간거처럼 웃으면서 걷는데 뒤에서 누나 누나 하는 소리가 들림.... 고개돌리니 바로 지금의 내 남친ㅋㅋㅋㅋㅋ 실실 웃으면서 가는 내가 웃겼는지 함박웃음을 지으며ㅡㅡ 쫄래 쫄래 뛰어옴ㅋㅋㅋㅋ남친 얼굴을 보니 다시 금방 일이 생각나서 빡치는 거임. 한껏 겁나 무서운 표정 지으면서 뭐ㅡㅡ 하니 겁나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누나 저 화장실 간사이에 애들이 쨌나봐요ㅠㅠ 누나가 돈 내써요?? 제가 돈 줄게요ㅠㅠㅠㅠㅠㅠㅠ 하는데 솔직히 이생키 뭐지ㅡㅡ 했었음ㅋㅋㅋㅋ 술집에선 말 한마디 없던 놈이 갑자기 말을 겁나 귀엽게 함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내 맘이 설리설리하게 됨ㅋㅋㅋ빡친맘을 두준두준이 밀어냄ㅋㅋㅋㅋㅋㅋㅋ여차저차 얘길 하면서 하단오거리 까지 가는동안 옆에서 겁나 챙겨줌ㅋㅋㅋㅋ누나 발 안아파여?? 누나 아깐 진짜 미안해여ㅠㅠ 돈 받으세여ㅠㅠ 하길래 돈 필요없다고 원래 우리가 살 생각이었는데 걍 우리가 샀다고 생각하면 된다몈ㅋㅋㅋㅋ아까는 그렇게 욕했는뎈ㅋㅋㅋ거지같은놈들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우린 남친친구들과 내친구가 있는 곳 까지 걸어가서 애들 만나는 순간 내 남친 정색치면서 도라이가?? 돈 없음 없다고 얘기 하든가ㅡㅡ 하는거임ㅋㅋㅋㅋ오 이생키 왜이래? 하며 난 내친구에게 정색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전화로 웃엇던거에 맘 상해서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의 친구한테 정색치다가 시간이 너무 늦은거임.. 친구1한테 집에 가자고 얘길해서 우린 횡단보도앞에 섰음ㅋ걸어가도되는 거리지만 친구가 미안하다고 택시 태워준다길랰ㅋㅋㅋㅋ나란여자 편리함을추구하는여자ㅋㅋㅋ 신호 바뀌기 기다리면서 서있는데 내 남친이 갑자기 옆에 같이 서는거임. 그러고서는 "누나 제가 밥 살게여ㅠㅠ 번호 가르쳐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번호를 줌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문자가 왓는데 [ 누나 집 조심히 들어가ㅋ 밥 한번 먹자 시간 될때 문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갑자기 반말투척ㅋㅋㅋㅋ 이러면서도 나님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임에 이불팡팡 하면서 잠을 못이루게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버라이어티한 첫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2살연하남친과2살연상여친 연애중★★ 에피소드
★★2살연하남친과2살연상여친 연애중★★ 에피소드
- 첫만남
안뇽하세영 뿌잉뿌잉
맨날 사장님 눈치 보면서 톡 보다가 남친얘기들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용기내서!!
그럼 ㄱㄱ 아, 그리고 난 남친이 있지만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스압이씀. 욕하실분들은 뒤로 ㄱㄱ)
나와 내 남친은 2살 차이임. 물론 내가 2살 연상ㅋ 내남친 지금 21살 나님 23살
우리는 지금 636일을 달료가는 나름 숙성된 커플임ㅋㅋ우린 에피소드가 많음.
먼저 첫만남부터 말씀드리겠음ㅋㅋ
당시 내 나이 21살이고 내 남친 19살이었을때
우리는 아름답게 만났........................으면 좋으련만ㅋㅋ
술집에서 처음 만났음ㅋ(남친은 며칠 후가 고딩 졸업식이라 술집 처음 온거)
물론 술집에서 만난게 아름답지 않단건 아님ㅋㅋ
암튼, 나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술집 창가쪽에 자릴 잡고 앉았음ㅋ
그때 그 술집 창밖 난간? 평대? 암튼 거기에 새끼고양이가 살고 있어서 한참 안주를 창밖으로 던져주며
고양이가 먹는걸 보며 호호하하 하고 있었음ㅋㅋ
그러던 중 옆에서 저음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
나랑 내친구들 고양이 보고 있다가 목소리 들리자 마자 일제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날림
그 술집이 만남의 장소로 유명한 곳이라 보지 않고도 느낌 ' 아, 작업이군'ㅋㅋㅋㅋㅋ
우린 웃으며 쳐다봤음. 매우 김범을 닮은 남자가 서있었음. 내 친구 도도히 왜요? 하고 묻자 소주 한잔 달라함ㅋㅋㅋㅋ
물론 우리 안줬음. 우리 먹기도 아까운데ㅋㅋㅋㅋ 왜 남을 줘야하냐며 안주니 김범닮은남자는 포기하고 갔음ㅋㅋ
그리고 한참 뒤 또 한명이 옴ㅋㅋㅋ 이번엔 다른 남자였는데 딱 봐도 아까 그 김범닮음과 같은 테이블인거 같았음 같이 놀자고 함.
우리 시크하게 싫다고 했음ㅋㅋ 그러더니 번호만이라도 달라기에 내 친구 번호를 불러줌 안불러주면 계속 서있을기세기에ㅋㅋㅋ
순순히 번호를 받고 물러가는 걸 지켜봤더니 우리 옆 옆 테이블이었음. 자리에 가더니 가방을 챙김 우리쪽엔 눈길도 안주고 계산하고 나감ㅋㅋㅋ
그리고 5~10분뒤?? 내친구 폰으로 전화 옴 밑에서 기다린다고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춥다고 얼어죽겠다고 빨리 나오라고 함ㅋㅋㅋㅋㅋ
우리 하는 수 없.....는 척 하면서 내려감ㅋㅋㅋ한창 우린 학교에 일에 찌들려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기에ㅋㅋㅋㅋ
모처럼 기회인데.. 어색하게 다른 술집에 들어가서 별 얘기 없이 술만 드링킹 함ㅡㅡ 아.. 괜히왔나 싶을때쯤 갑자기 집에 가야겠다는 삘이 팍 !! 와서 친구한테 문자날림 친구도 지루했는지 바로 콜함.
그래서 집에 가야겠다고 말함. 그러자 그 남자들도 지루했는지 바로 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내 남친이 개시크에 개도도한 님인줄 알았음. 술집와서 말을 한마디도 안함ㅋ
암튼 나랑 친구1 친구2는 계산을 할려고 (우리 이런 누나들이얔ㅋㅋ) 하는데 남자애들이 자기들이 낸다는 거임ㅋ 우린 뜻밖에 상황에 올레!!!! 외치고 술집을 먼저 빠져나옴ㅋ
그리고 친구2는 재미없으니 난 먼저 집감ㅋ 하고 택시 타고 감ㅋㅋ 나와 친구1은 편의점에서 사탕이나 사먹자 하고 팔짱을 끼고 편의점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리는거임!!
뭐고?? 하면서 뒤 돌아보는 순간!!! 내 팔에 둘러져있던 친구1의 손이 사라짐ㅋ 순간이동 함ㅋ
헐을 말하며 앞을 보니 김범닮은놈이 친구1데리고 날고있었음ㅋㅋㅋㅋㅋ진짜 날아간다고 밖에 표현 못함 우사인볼트 뺨 왕복 침ㅋㅋㅋㅋㅋ 벙쪄서 가만히 보고있는데 뒤에서 분노한 아줌마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왜 돈을 안내고 가!!!!!!!!!!!!!!!!.........................순간적으로 나도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앞엔 남자애 한명이 달려가고 있고 난 그때 당시 한번 꾸며볼꺼라고 구두에 올라타있는 상태였기엨ㅋㅋㅋㅋㅋ몇걸음 뛰지도 못하고 아줌마한테 팔을 잡힘ㅠㅠ...... 결국 술집 다시 들어가서 내 돈으로 계산하고 나와서 신발신발 하면서 친구1한테 전화를 함.ㅡㅡ
'어디고'
-ㅋㅋㅋㅋㅋㅋ니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연타에 나님 빡침)
'도라이가 쳐웃나? 어디냐고'
-ㅋㅋㅋㅋㅋㅋ미안 근데 나도 내가 여기 어떻게 온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날라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고'
-하단오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산 함??
'ㅇㅇ 짐 간다 기다리라'
전화 끊고 동아대 앞에서 하단 오거리로 걸어가는뎈ㅋㅋㅋ진짜 미친거처럼 웃음이 자꾸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내 친구를 인형처럼 옆에 달고 존내 뛰어가는 김범닮은놈이 떠올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선택받지 못한 내가 너무 비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나간거처럼 웃으면서 걷는데 뒤에서 누나 누나 하는 소리가 들림.... 고개돌리니 바로 지금의 내 남친ㅋㅋㅋㅋㅋ 실실 웃으면서 가는 내가 웃겼는지 함박웃음을 지으며ㅡㅡ 쫄래 쫄래 뛰어옴ㅋㅋㅋㅋ남친 얼굴을 보니 다시 금방 일이 생각나서 빡치는 거임. 한껏 겁나 무서운 표정 지으면서 뭐ㅡㅡ 하니 겁나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누나 저 화장실 간사이에 애들이 쨌나봐요ㅠㅠ 누나가 돈 내써요?? 제가 돈 줄게요ㅠㅠㅠㅠㅠㅠㅠ 하는데 솔직히 이생키 뭐지ㅡㅡ 했었음ㅋㅋㅋㅋ 술집에선 말 한마디 없던 놈이 갑자기 말을 겁나 귀엽게 함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내 맘이 설리설리하게 됨ㅋㅋㅋ빡친맘을 두준두준이 밀어냄ㅋㅋㅋㅋㅋㅋㅋ여차저차 얘길 하면서 하단오거리 까지 가는동안 옆에서 겁나 챙겨줌ㅋㅋㅋㅋ누나 발 안아파여?? 누나 아깐 진짜 미안해여ㅠㅠ 돈 받으세여ㅠㅠ 하길래 돈 필요없다고 원래 우리가 살 생각이었는데 걍 우리가 샀다고 생각하면 된다몈ㅋㅋㅋㅋ아까는 그렇게 욕했는뎈ㅋㅋㅋ거지같은놈들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우린 남친친구들과 내친구가 있는 곳 까지 걸어가서 애들 만나는 순간 내 남친 정색치면서 도라이가?? 돈 없음 없다고 얘기 하든가ㅡㅡ 하는거임ㅋㅋㅋㅋ오 이생키 왜이래? 하며 난 내친구에게 정색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전화로 웃엇던거에 맘 상해서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의 친구한테 정색치다가 시간이 너무 늦은거임.. 친구1한테 집에 가자고 얘길해서 우린 횡단보도앞에 섰음ㅋ걸어가도되는 거리지만 친구가 미안하다고 택시 태워준다길랰ㅋㅋㅋㅋ나란여자 편리함을추구하는여자ㅋㅋㅋ 신호 바뀌기 기다리면서 서있는데 내 남친이 갑자기 옆에 같이 서는거임. 그러고서는 "누나 제가 밥 살게여ㅠㅠ 번호 가르쳐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번호를 줌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문자가 왓는데 [ 누나 집 조심히 들어가ㅋ 밥 한번 먹자 시간 될때 문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갑자기 반말투척ㅋㅋㅋㅋ 이러면서도 나님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임에 이불팡팡 하면서 잠을 못이루게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버라이어티한 첫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한달정도?? 뒤에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잉뿌잉
그럼 커플인증샷ㅋ 하나 올리고 가게뜸ㅋㅋㅋㅋㅋ
이것 말고도 달달한 썸씽의 기간에 에피소드랑 지금까지 사귀면서 에피소드 엄청 많은데..
더 적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스압이 너무 쩜ㅠㅠㅠㅠㅠㅠㅠ
만약 추천을 해준다면 언냐 오빠들이 추천을 준다면 뿌잉뿌잉♥
에피소드 2 가지고 돌아올수있음!!!!!!!!!!!!!!! 사랑함♥♥♥♥♥
추천하면
△이런 남친 생기고
△이런 여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