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30.

삼순이언니2011.11.22
조회22,654

 

 

안녕^^

 

 

우와 벌써 서른번째 판이야.

 

팁으로 치자면 벌써 마흔여섯번째♥

 

영광인데^^

 

다 우리 님들 덕분이야^^

 

 

 

오늘은 간단하게 하나 말해주고 싶어서 잠깐 들렀어.

 

 

내용이 미약하기도 하겠지만, 우리 님들은 잘 알아들어주리라 믿어ㅜㅜ

 

 

 

 

 

 

46. 톡.어플 스마트의 노예가 되지 말 것.



 

요즘 대세는 스마트폰..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흔해졌지?

 

아직 2G 쓰는 님들도 있지만, 그게 뭐 어때?

 

나도 괜히 바꿨다고 생각이 들 때도 많아..

 

 

 

 

 

무튼 요즘 이 톡 때문에 아주 문제들이 많아.

 

 

특히. 톡... 숫자 & 표시.

 

즉, 상대가 내 문자를 확인 했다는 증거!!

 

 

 

'남자친구가 확인을 해놓고 답장을 안해요.'

 

'일부러 제 연락을 피하고 있는거 같아요.'

 

등등.

 

 

분명 확인을 했다고 뜨는데, 왜 답이 없는건지.

 

더구나 어제까지만 해도 우린 사이가 좋았는데 등등~~

 

 

 

 

나 역시도 숫자의 노예가 되어서는 삼식이에게 화를 낸적이 있었는데,

 

 

'나 진짜 온지 몰랐는데ㅜㅜ 확인 안했어..'

 

 

 

그치만 내 폰에는 이미 확인이 되어있단 말이다~!!!ㅜㅜ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고..

 

급하게 퇴근을 하고, 집에 가던 길에 아는 언니 만나서 저녁이나 먹을까해서~

 

둘이 만나 시내에 갔는데,

 

삼식이가 뭐가 삐져있던 때라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었거든?ㅋㅋ

 

 

한시간정도 지났나?

 

 

"왜 대답을 안해?"         라고 뜨는거야.

 

 

그래서  '뭔 대답..' 하고 생각하고 대화 주고 받은거 보러 들어갔더니

 

글쎄 20분전에 카톡을 보냈더라고.

 

 

자기 떼놓고 놀러 가니까 재미있냐고..

 

 

 

"나 이거 확인 안했는데? 지금 두개 같이 봤는데.."        라고 했더니

 

 

자기꺼에는 아까 보내자마자 확인 했다고 떳다는거야.

 

 

하마터면 오해가 생길수도 있는 상황이였던거잖아.

 

더구나 둘이 사이가 삐그덕 할 때 였으니.. 더더욱.

 

 

근데 난 진짜 결백했으니까-_-.. 정말 확인 안했었거든!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스마트폰 역시도 기계이고, 톡 자체도 사람이 만든 어플이니

 

이런 실수가 있는건 당연한거겠지?

 

그러니, 그 확인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집착은 버리라구..

 

 

(정말 확인을 해놓고도 안보낸 것은 그 후에 일. 일단은 집착하지 말라구^^)

 

 

 

 

그리고 어플.

 

 

오늘도 벌써 많이 읽어봤는데,

 

랜덤채팅. 각서. 등등의 어플 때문에 여러 커플이 피를 봤더군..

 

 

랜덤채팅을 한 것은 바람 피운 것과 같다고 생각하고.

 

각서 깔자고 하니까, 싫다고 하는 남자친구에게 '뭔가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부터 하게 되고.

 

 

 

 

왜 그렇게 기계에 노예가 되었어?

 

 

 

그래. 물론 랜덤채팅. 문제야 문제.

 

더 나아가서 그 상대에게 '자기' 어쩌고 등을 썼다고도 하던데. 그거 진짜 문제지

 

그 사람 마음 상태가 문제인거야.

 

 

상대가 그런 것을 했음에도 용서해줘라. 이게 아니야

 

깔지마.

 

혹시나 재미로 깔았다고 해도,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그 쯤 그냥 지워.

 

싫다는데 꼭 해야돼?  무지하게 꼭. 필요한 것도 아니잖아..

 

 

그러다 원치않던 솔로 되어서 매일 랜덤 채팅하는 사람 되지말고,

 

그 시간에 내 사랑한테 다정한 문자한통을 더 보내주란 말이야.

 

 

 

각서 어플.

 

물론 이거도 말 엄청 많더라.

 

 

문제는 서로의 '사생활' 이거든?

 

-어쨋든 아직은 연인일뿐이기 때문에 사생활은 존중해줘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그래야 딴 짓을 못한다)

 

 

대부분, 이 어플을 사용해보자고 하는 쪽이 아닌.

 

그 상대방은 별 것 아닌거 같지만 기분이 불쾌해지기도 해.

 

정말 아무 것도 없다고 (바람 상대) 하더라도.

 

'지금 나를 못믿어서 이런 걸 하자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해.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어플은

 

제 3자에게도 피해를 주는거 같아.

 

 

내 친구가 나한테 보내는 문자도 볼 수 있는거잖아?

 

 

남자친구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일인데도, 알게 되잖아.

 

그게 만약 친구의 정말 엄청난 고민일 수도 있잖아.

 

 

 

 

이 어플이 좋다. 안좋다 가 아니라,

 

이 것 때문에 싸우는게 옳지 않다는거야.

 

 

물론 설치하고 안하고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

 

다만, 해보자고 했는데 거부를 하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되는거지

 

 

'왜? 찔리는거 있어?'

 

'다른사람이 있구나?'

 

 

 

평범하던 사람도 조금씩 의심병을 가지게 되는거잖아..

 

 

 

 

이 외에도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 엄청나게 적용되면서!

 

편해진건 사실인데,

 

왜 내 '사랑' 까지도 스마트폰에 맞추려하냐 이거지.

 

 

 

왜 상대를 점점 믿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느냐는거지.

 

 

 

 

 

 

오늘 유독 눈에 많이 보인거 같아서, 간단하게라도 글을 남기고 싶었어.

 

 

 

 

 

 

사랑하는 님들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사람과 다를거라고 생각하고 사랑을 해야 돼.

 

'어차피 다 똑같아'

 

이건 헤어지고 난 후에, 실컷 그 사람 원망할때나 쓰란 말이야.

 

 

'남자(여자)들은 다 그렇다던데...'   하면서 넘겨짚지 말란 말이야.

 

알겠지?

 

 

늘 말하잖아.

 

진짜 내 마음 배신하고 갈 사람이면, 내가 무슨수를 쓰더라도 그 사람은 간다니까?

 

 

백날 휴대폰 검사 해봐.

 

이름 바꿔 저장하고 만나기전에 다 지우면 내가 무슨수로 알아?

 

그리고 그 어플 깔아서 단속해도 다른 걸로는 뭐 못하나?

 

사람 하나 속이기 쉽지 뭐. 마음만 먹으면. 안그래?

 

 

 

조금 더 냉정하게 말해보자면,

 

나 속이면서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 남자. 굳이 내 옆에 둘 필요있어?

 

 

 

 

전에도 말했지만, 난 다른건 몰라 내 마음을 배신한 것 만큼은 절대 용서를 못하거든..

 

물론, 쿨하게 넘어갈 수 있는건, 그렇게 해. 뭐 다신 안그러겠다고 약속하고 잘 지켜만 준다면.

 

 

하지만 그 것보다 자신없는건, 그 사람이 한번 그렇게 했다는 걸 알게 된 후로는

 

안그러는걸 알면서도 내 마음 조절이 쉽지가 않다는거지.

 

정말 그 사람은 한번 호되게 혼나고 나서는 절대 그런 생각 안하는데도

 

괜히 내 혼자 힘들어지는거..

 

난 그게 싫어서 돌아서는거거든.. 둘다 그냥 거기까지 였다고 생각을 하고 말이야.

 

 

 

 

님들에게도 뭐 그렇게 돌아서버리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마음 조절이 가능한 정도를 잘 알으라는거야.

 

내가 제일 잘 모르겠다 싶으면서도 제일 잘 아는게 내 마음이야.

 

 

자신 없으면 아예 시작을 마..

 

 

 

 

 

원래 글 쓰려고 했던 의도는 아니였는데, 이거 한마디 하고 싶었어ㅜㅜ

 

기계보다는 마음을 믿으라는..

 

 

 

 

일하던 중이라 급히 마무리합니다ㅜㅜ이해해줘잉!

 

 

 

 

 

 

내가 울 님들 아끼고, 사랑하는거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