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로 최악의 남자입니다..

kse2011.11.22
조회1,161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나쁜남자입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도없고하니 잘 봐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1년6개월정도 사귀엇던 여자친구가잇엇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가 저를 정말무서워하고 저를아주싫어합니다.

 

전 여자친구와 저의 첫만남은 남들과달리 안좋은자리에서 만나게되엇습니다.

그렇게 첫만남이 이루어지고 2~3일째 되던날 저는 그녀에게 호감이 가게되엇습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저는 그녀에게 사귀자고 강요를햇습니다.

그당시 그녀에게는 군에간 남자친구가 잇엇고 제강요에 이기질못해 그렇게 사귀게되엇습니다.

사귀고난후 다른 연인들처럼 놀러도 다니고 그렇게 잘지냇엇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긴거 22일째되던날 저는 그녀에게 해서는 안될 큰 실수를 하게됫습니다.

제스스로가 제화를 이기지못해 그녀에게 손지겁을 해버리고말앗습니다...

 

그녀도 처음에는 저를 손버릇나쁘고 그런사람으로 보지 않앗기때문에 저를 용서해주엇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 용서해줘서 고마웟고 이제는 두번다시 후회할짓안할거라고 다짐햇습니다.

 

그다짐은 얼마가지못햇습니다..

그녀와 저는 서로 자존심이 너무강해 서로 져주려고하지않고 한번 싸움을 할때마다 제가 손지겁을 하게

되엇습니다. 손지겁을 하고 전 항상 뻔뻔하게 용서해달라며 억지를 부려왓엇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어쩔수 없이 저를 받아주엇습니다.

 

저는 그녀의 일상생활을 전부 저한테 맞추려고햇습니다..그녀가 가족들 먹을거리를 사간다고하면 저는

못사가게막앗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일도안하고 놀고먹기만하는 상황이엿고, 저는 집에서 용돈을 받아썻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밥도굶고 하고싶은걸하지도않고 돈을조금이라도 아껴 그녀와 조금이라도 더 놀고싶엇으니깐요. 그녀는 저와다르게 돈이잇으면 헤프게 쓰는성격이엿습니다. 저는 그녀가 무엇을하더라고

제생각부터 먼저해줫으면 햇엇습니다.

 

시간이 흘러 그녀와저는 가난한생활에 지쳐 가고잇엇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휴대폰가게에 일을하게되엇습니다. 저는 그녀가 일하는게 너무 싫엇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성격이활발하고 착합니다. 웃음도많고 자기보다 남을 위하는 사람이니깐요.

그녀의 좋은성격이 저한테는 너무싫엇습니다. 남들한테 웃어주고 그러는게 너무싫엇으니깐요.

 

그녀가 일할때 전 거의 매일찾아가 잠시 나오라며 일할떄 연락이 왜이렇게 안되냐면 그녀에게 구박을햇습니다. 그럴때마다 전항상 제생각만 한거같아서 지금생각하면 너무미안합니다.

그리고 결국 또 제성격을 제가 참지못해 그녀의 가게에찾아가 그녀에게 폭력을 썻습니다..

 

그녀의 가게가 마트처럼 큰가게라서 cctv같은게 다잇는 곳이엿습니다..사람도 많은곳이엿구요..

그곳에서 저는 그녀에게 폭력을써버렷습니다...정말너무나 미안합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저를 미워하고 무서워햇습니다...그냥 두려움의 대상이엿습니다...

항상 싸우면 그녀의 집앞에찾아가 나오라하고, 제가 헤어지자고하면 왜안붙잡냐고 화내고, 안붙잡아줘서 떄리고 항상 전 이기적이엿습니다. 항상 제생각만해왓고 그녀생각은 전혀 존중하지않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또지나 그녀는 가난한생활이 너무나싫어 대학생들만된다는 500만원을 대출을 받게되엇습니다.

그녀의그돈과 제용돈으로 지내다 어느새 제가 군에 입대를하게되엇습니다.

 

2011년6월26일 저는 대학을 해군부사관쪽으로 졸업을해서 해군부사관으로 지원을해 입대를 하게되엇습니다.

6월26일 전여자친구와 저희부모님 가족들과함께 진해에잇는 해군훈련소에 입대를햇습니다.

입대를하자마자 전 그녀가 너무걱정되고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앗습니다.

그녀가 대출받은 돈500만원도 못갚을꺼같앗고 나쁜일을 하게될까바 너무 걱정되엇습니다.

결국 참지못해 훈련소에서 일주일하고 나와버렷습니다..제삶의 가장큰 실수를해버렷습니다...

 

나오자마자 전여자친구에게 전화를햇습니다...전여자친구는 너무매정햇습니다 한심하다니..머니하면서..

한심한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전 그녀걱정이 너무되어 이렇게나왓는데..위로라도 안해주고 너무얄밉고

괴씸햇습니다....그리고 제가 군에서 나온뒤 저희는 그냥 평소처럼 평범하게 지냇엇습니다..

그녀의 대출받은 500만원이 다떨어져갈때쯤 그녀는 일을찾기 시작햇습니다...

무슨일을 말해도 전 그게 마음에 들지않앗습니다...그녀에게 믿음이 없는 제잘못이겟죠...

전여자친구가 바에서일을한다고햇습니다. 저는 바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무조건안된다고햇습니다..

전 바를 가보지않고 들은것만으로 남자들이많이오는곳인줄로 알고 당연히 안된다고 한것이엿습니다..

전여자친구가 거기는 그런곳아니라며 저를 설득시키기 시작햇습니다...

한번만 그녀를 믿어봐야겟다고 생각햇습니다..혼자서 너무힘이들어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뒷조사를 하기시작햇습니다...역시나 그곳은 제가 생각하던곳이 맞앗습니다..문제는 그게아니엿습니다..그녀가 제친구의 친구랑 연락을하면서 지내왓고 일을마치고도 여러번 만낫다고 하는사실을 제친구에게 제가 듣게되엇습니다.

그소식을듣고 전 전여자친구에게 바로보자고하엿습니다..바람핀 사실은말하지않앗구요..

결국엔 그날말을하게되엇습니다..저같이 맨날때리고 욕만하던저만 보다가 다른사람을만나고 일을하다보니 더이상 이렇게 살기싫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또 제가 붙잡앗습니다...정말 제가 잘하는모습 조금이라도 지켜봐달라구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지켜봐달라고 부탁하고 제잘못을 빌엇습니다...그녀가 마지막이라고 저를한번더 지켜봐주고 제말을 들어주엇습니다...(연인사이가 아니라 그냥 저의 행동들만 지켜봣습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까칠하고 저한테 짜증내고 그랫엇습니다..그래도 그것만으로 전고마웟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한번더준것이기때문이죠..

약 이주일전 여자친구가 휴대폰가게에 일을하게되엇습니다..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일하는거에대해서 아무말도 하지않앗습니다..저의 달라진 모습일진 모르겟지만 일하는거에대해서 아무말도 안하니 그녀도 점점 착해지고 저에게 잘해주기 시작햇고, 점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것 같앗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약1주일전입니다...그녀가 가게에 회식을 한다고하더군요... 제가 사회생활을아직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모르겟는데... 너무 이해가안됫습니다... 그래서 그날 기회를얻고난후에 처음으로 대판싸웟습니다....그녀는 저의 행동에 큰실망을 하고 믿음이 다깨져버렷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정말미안하다고.. 제가 회식하는곳에 데려다 준다하고 잠시 애기좀하고싶어 그렇게해달라고 그녀에게부탁햇습니다...그녀는 결국에 또 제말을 들어주엇습니다...회식갓다가 저 만나자고 약속을햇고 저는 회식하는 근처 피시방에서 기다리고잇엇습니다...밤12시쯤에 회식이 끝난다고 햇던 그녀의 말과달리 회식자리는 시간이 길어졋습니다....그녀가 미안하다며 조금만더기달려달라햇습니다...저는그냥 계속 기다리고잇엇죠...

1시30분안에 나온다고 그녀가말을햇습니다..그래서 전 기다리다 너무지쳐 1시15분쯤에 전화를하게되엇습니다...여자친구가 전화를 5통정도받지않앗습니다...여자친구가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걱정이되엇고 6번째 통화를할때 그녀가 전화를받앗습니다...걱정햇다고 말을햇어야햇는데..제자존심이 강해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오히려그녀에게 화를내게되어버렷습니다... 그녀는 또 저의 화내는모습을 보고

두려워하고 무서워햇습니다...그회식자리 잇고 다음날 전 그녀에게 할말도잇고해서 마치고 보자고햇습니다.... 근데또 회식이 잇다고하더라구요.. 전 도저히 이해가되지도않고 너무 화가낫습니다....

결국에 제고집으로 회식을 다음날으로 미루고 저를 만낫습니다...전그녀가 너무미웟습니다...

일하는것도 너무싫엇습니다...당장일을 그만두게 만들고싶엇습니다....

그래서 저희지역이랑 좀 떨어진 부산으로 갓습니다...그녀를 출근못시키게 하려고햇습니다...

가는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노래만듣고잇던 그녀가 너무미웟습니다...

전 부산에 도착을하여 그녀에게 처음말을 걸엇습니다. 일그만두라고....일안보내줄꺼라고....

그녀가 화를냇습니다...제 마음대로하라며... 안가도된다고...너무화가낫습니다....이야기를해도 서로너무통하지가않아 결국엔 그냥 저희동네로 내려왓습니다..

 

내려오는동안 참많은 생각을햇습니다...

내려와서 그녀에게 저랑 약속을하나만 하자고 햇습니다.

근데그녀는 제말을 무시하고 짜증을냇습니다....

제가 햇던행동들이잇으니 이해를햇습니다...근데 저도 힘들게 생각해서 말을하려는데 제말을 무시하고 짜증내고 하니 너무 짜증나고 화가낫습니다...

그래서 그날 그녀와전 엄청나게 싸움을햇습니다....

저는 이렇게 사는게 너무싫어 그녀와 같이죽자고 햇습니다...

면도기칼로...손목을같이그으려고햇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놀래고 무서워햇습니다...저도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엿습니다...

정신을차리니 그녀가 몸을떨며 무서워하고 잇엇습니다....너무 마음이 아팟습니다..

결국 그녀도 진정을찾앗고 그대로 잠이들엇습니다....

그녀는 아침에 출근을하엿습니다...

저는 출근한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햇습니다...그녀는 저를 신고한다며 그랫습니다..

저는 무서웟습니다... 그녀가 정말 극단의 선택을 할것만같앗습니다...

그렇게 하지말라고 빌고 빌엇습니다....결국 그녀가 신고를 안해주엇습니다...그것도 정말 고마웟습니다..

그렇게잇다가 갑자기 그녀가 밤6시쯤에 자기집에 옷좀가지로 가야한다고 데려다달래서 집에데려다 주고그녀의 집앞에기다리고잇엇습니다...근데 그녀가 종이가방에 옷을 한뭉텅이로 엄청나게 많은옷들을 가지고오는 것이엿습니다...저는 궁금해서 이게다뭐냐며 물으니 가게에 옷다놔두고 거기서 갈아입고 한다고 하더군요 전 너무 이해가안됫습니다... 집도 잇는데 왜굳이 가게에 옷을놔두고 하는지 너무이해가안됫습니다. 그녀가 저한테 먼가를 숨기고잇는것만 같앗습니다...서로말을하다가 다툼이 일어나 저도모르게 그녀를 손으로 치게되엇습니다....정말큰실수를해버렷엇습니다...........이미 사건이 터졋기때문에...저는 그녀를 

보내면 도망칠거같아...계속옆에 붙잡아두엇습니다...그녀의 가게에서 사장님이 오신다고 빨리오라는 연락이왓습니다...그녀가 빨리데려다달라고 부탁을하엿기에 들어줄수박에없엇습니다...

가게에 가고난뒤 그녀는 저를 자꾸 피하려하구 전화기도 꺼놓고 저를 만나려고하지도않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항상 절보면서 웃어주고 그래왓기때문에 그녀도 절 용서해주고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햇엇던거 같습니다..그것은 잘못된 저의 생각이엿습니다.

그녀는 제가무섭고 두려워서 어쩔수없이 저를 만날수박에 없엇던거같습니다..

 

저는 그녀없이 모든게 안될거같습니다.....

지금도 그녀에게 한번만봐달라고 부탁하며 용서를 빌고잇습니다...제자신이 정말뻔뻔하죠........

이러는 저도 절제가안되고 너무 힘이들어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그녀가 진짜로 제게서 떠날까봐 너무두렵습니다...

이제는 그녀의 모든걸 이해해줄자신이잇습니다...

제발 제옆에만 잇어줫으면 좋겟습니다.......제발옆에만잇어줫으면좋겟습니다............

 

제발 도움좀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