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겪은 가위눌림

빠도리신세2011.11.22
조회168

아나 ㅡㅡ 나 다쓰고 확인 안눌르고 목록눌러서 다시쓴다 ㅡㅡ..

음슴체 감다

 

 

중3 겨울방학때 일이였어

한참 친구랑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에 빠져서

새벽 3~5시 가되도 안자던 시절이였어

그러다 하루는 정말 잠이안오는거야 시차적응이 ...ㅡ..ㅡ

그러다 겨우잠들엇는데 나는겨울때

수면양말신고 전기장판 켜놓고 자는데

자고있는데 몸이 벌거벗고 스키장 한가운데 서잇는듯이

추우면서 오싹해지면서 손발이 시려운거야

그래서 놀래서 깻는데 몸이안움직여

그래서 그때 생각햇지 아 삿댓다 ...나도 가위눌리는구나

그생각이 끝나자마자 너무무서웟어 ..

내가 누워잇는 시점에서 바라보는 벽에는 나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있어

그 사진에서 얼굴 전체중에 눈밖에안보이는거야

근데 그눈도 흰자가 안보이고 only black eye !!

눈이 까만색밖에안보이는데 그눈이 날보면서 서서히 쪼개

그러다 눈감앗다 뜨니까 눈이 2개에서 4개로 늘어나있어

또 감앗다 뜨니까 8개 16개 32개 ''''''''''' 이렇게 늘어나(실질적으로 다세보지는않앗음)

근데 그 눈들이 늘어나다 늘어나다 벽을 다채웟어 내주변까지도

그래서 무서워서 .. 벌벌떨듯이잇엇는데 그 검은색 밖에 안보이던 눈들이

갑자기 빨간색으로 피색비슷하게 바뀌더니

윽...윽....윽........끄응..... 신음비슷하게 아니 신음보다는

숨못셔서 나는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온몸에 힘을 똿! 주고 손을움직엿더니 가위가 풀린거야

그래서 봤더니 그소리는 내가내는거엿지 ...

나의 졸업사진은 무표정한 사진으로 나를 쳐다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