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처음이었어요...6년사귄친구랑 처음 떠난 여행

츄팝츄릅스2011.11.22
조회1,395

안녕하세여 ㅋㅋ 스물두살 판녀입니다 ㅋㅋ
존대 길게 안하고 바로 음슴체 가겠슴 ㅋㅋ

 

사실..나 이런거 처음 써봄 ..
그래서 겁나 뻘쭘함 지금 ..썼다 지웠다 ..몇번째인지 모르겠음..ㅜㅜ..
나란 녀자 ..썸남썸녀판 하악하악 거리며 보는 녀자 ..ㅠㅠ...ㅋㅋ
판 쓰는녀자 ㄴㄴ 아님 ㅋㅋ 난 은둔형 네티즌임 ㅋㅋㅋㅋㅋㅋㅋ

 

미쳐버리겠음 ..지금 ..내가 이걸 왜 시작했는지...패닉임 ..통곡
하지만 그 이유...꼭 알려드리겠음 ㅋㅋ

 

스압있겠지만 ..악플 ㄴㄴ 추천꾹♥.♥ ㄳ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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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제 본론 들어가겠슴 ㅋㅋㅋ

 

나님에겐 소꿉친구같은
아니 소꿉친구보다 더 특별한 친구가 딱 한명 있음 ..
소꿉친구는 아님 ..ㅋㅋ 나에게 소꿉친구도 딱 한명 뿐임 ..

 

여튼, 그런 친구가 있는데..
중3때 우연히 같은 반이 되서 친해지게 됌 ㅋㅋ

그 당시에 얘가 내 친구들과 평판이 안조아서 나도 색안경 끼고 있었음 ㅋㅋ
난 팔랑귀에 소녀였기에 ..'-^ ..

 

근데 어느날이 었음 ..내 기억엔 1학기가 다 끝나가는 시점이었는디.. ㅋㅋ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중2병을 앓고 있던 쭈구리였던 난 창밖을 보면 멍-때리고 있었음 ㅋㅋ
근데 요년이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 와선 지 친구보러 가자며 옆옆반으로 날
끌고 가는거였음 ㅋㅋㅋ읭? 머지? 뭐?

평소에 아이컨텍도 안하는 사이였음 ..그 당시 나와 내친구는 ..

난 정말 생소한 인간에게 끌려 생소한 인간에 친구를 소개 받았음 ...
그러고 몇달을 되풀이 당했음 ...그렇게 어쩌다 보니 어느정도 절친이 되어있었음..
내가 생각했던 그런 애도 아니였음 ..그냥 쫌 첫인상이 살짝 ..특이했을뿐임 ...
그냥 ..절대 내친구는 또라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정말이야 ^.^ ..


 

ㅋㅋㅋㅋ아..ㅋㅋ 나 삼천포...판쓰는거 어려움 ...ㅠㅠ...판톡인들 대단함 정말..존경함..부끄


 

 

여튼 ..급마무리 하자면 ..
난 내친구를 중3때 만나서 개과천선을 한 케이스임 ..
그래서 내 인생에서 겁나게 특별함 ㅋㅋㅋ
요년을 위해선 난 간 정도는 떼어줄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친구얌 뽀ㅋㅋ

 

근데 고등학교 진학이 갈리면서
나와 내친구는 헤어질수 밖에 없었음 ㅋㅋ
그래도 같은 동네여서 밤에 야자끝나고
잠깐잠깐 놀이터에서 노가리도 까고 했음 ..

그러나... 걔네 집도 우리 집도 통금시간 있는 집이었음 ...
당연 외박 절대 ㄴㄴ ....

 

그렇게 스무살이 되었어도 ...
통금에 외박 ㄴㄴ 였음 ㅋㅋㅋㅋㅋ
당연 ..나는 스무살 되자마자 집을 뛰쳐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난 자립심 강한녀자 짱!!

 

그렇게 나와 내친구는 5년지기를 넘어서
이제 몇달후면 6년지기가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딱히 ..제대로된 여행 한번 다녀오지 못한 그런 사이였음 ...


고딩때도 스무살때도 제대로 놀지 못해서
내가 많이 갈구고 삐졌었음 ..

진지하게 ..내가 니 절친인지 모르겠다며 ..
이럴바에 헤어지자고도 했었음 ..
허걱읭? ..아 ...표현 좀 그렇지만 ..난 너무너무 섭섭했었음 ㅋㅋㅋ그당시에

 


ㅋㅋㅋㅋㅋㅋ ㅇ ㅏ님들 ...나 또 삼천포였음 ...죄송 ..ㅠㅠ...
여튼 ,,진짜 !!! 본론들어 가겟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22살 내 친구가 사회인이 될 준비를 하는 요즘에서야
외박이 수월해지기 시작함.
전에는 내친구가 부모님께 학교 엠티간다고 거짓말하고 외박 했음 ㅋㅋ
어렵사리 따낸 귀중하고 고귀한 합법적인 1박2일 ㅜㅜ !!!!!!!!
어딜갈까 고민함 ㅋㅋㅋㅋㅋ 난 전부터 바다가 너무 가고 싶었음 ㅋㅋㅋㅋ

 

꼴에 난 아직도 중2병을 앓고 있는 판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바다에 공기를 마시며 캔맨주 하나를 들고 모래위를 거닐며 분위기타고 싶은게
내 평생 바다여행의 소원이었음 ㅋㅋㅋㅋ 아챙피해 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정동진을 갈까 하다가 차가 없기에 ...
대중교통 편리하고 바다도 볼수 있는 멋있는 부산을 초이스함 ㅋㅋ

 

내 여행의 조건은 이것이었음 ㅋㅋ

1. 조개구이 많이 먹을 수 있는 곳.
2. 밤바다 보기 좋은 입지조건.
3. 대중교통과 도보로 해결할수 있는 심플한 지리.
   (나와 내친구는 심각한 길치임..)
4. 기차타고 갈수 있는 곳.
   (너무 가까우면 안됨. 기차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없음)

 

그런 조건을 모두 갖춘 곳 !! 바로 부산이었음 ㅋㅋ

내 친구 예전부터 해운대 해운대 타령하더니만 ㅋㅋㅋㅋ
기어코, 부산 관광 일정을 쫙 잡아놈 ㅋㅋ

그래서 난 뭐 쿨하게 따라가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네버 내가 따로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님 ㅋㅋ
단지 내친구는 나보다 검색왕이기에 믿고 따라간거임 ㅋㅋㅋ
6년지기 친구란 그런것임-_-!!


그렇게 난 친구와 부산으로 떠나게 되었다는 얘기 ...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끝맺으면 ...나 분노를 얻겠지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뒤로가기 안돼여 ..ㅠㅠ..잘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여...


진짜 본격 부산여행기를 시작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앞으로 내친구를 오리라고 칭하겠음요 ㅋㅋ
오리뇬 ㅋㅋㅋ기억력도 생김새도 오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쟈기^-^♥

 

 

 


이거슨 ...매너짤 ...긴 글 읽으시는 분들 눈 좀 쉬었다가 가시라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서울역에서 기차 타자마자 ㅋㅋㅋㅋ찍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자감 쩔지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랬잔슴 ...판녀라고 ...흔녀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아침 일찍 고단한 몸을 이끌고 딱 2자리 남았다는 부산행 티켓을 겟함 ㅋㅋ
ㅋㅋㅋㅋ KTX너무 비쌈 ㅋㅋ 우린 가난한 이십대
그리고 인생 최초에 기차여행을 맛보기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기차표를 끊음 ㅋㅋㅋㅋ
다섯시간 반걸린다고함 ㅋㅋㅋㅋㅋㅋ

기차타러 가면서 우리 바로 다음칸이 열차카페라고
겁나 조아하며 자리에 앉음 ㅋㅋㅋㅋㅋ

자리가 갈렸는데 한 아저씨께 자리 좀 바꿔달라고함 ...
그 아저씨 정색하시면서 안된다고 하셔서 ...

 

우리에 첫 여행이 ..이렇게 각자 자리에 앉아서 잠만 자며 끝나겠구나..ㅜㅜ
정말 사회가 피폐해졌구나 ..속으로 절망하며 ..통로에 서서 머뭇거렸음 ..

 

나님 ..겁나 소심함 ..
남에게 피해끼치면 왠지..나중에 밤에 칼맞을거만 같음 ...ㅜㅜ

 

암튼, 그래서 포기하고 자리에 앉으려는 순간 ..
그 아저씨께서 무슨 생각이 들으셨는지 맘이 바뀌셔선
자리를 선뜻 바꿔주심 ..아쟈씨 감솨합니다 ㅜㅜ !! 를 연발 외치고
자리에 앉아서 산뜻한 출발 준비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 출발하자마자 우리 듈돠 ..
신이나서 셀카 몇십장 찍고 ..잠이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피곤했음 ....
내 친구도 실습 끝나고 담날 여행이였고 난 지금현재는 직장인 ㅋㅋㅋㅋ
너무너무 피로했음 ..우루사곰을 세네마리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것만 같았음 ㅋㅋ
그렇게 우린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잠이들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알잔슴 ...ㅋㅋㅋㅋㅋ
기차타고 서울역에서 부산까지 다섯시간 반 걸리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은근히 잠에 관해서 까탈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
이십분만에 깸 ....그리고 다시 잠 ....ㅋㅋㅋ 그걸 몇번 반복하고 ㅋㅋ

천안역에서 정신이 번쩍 들었음 ..ㅋㅋㅋ
이때도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ㅋㅋ 같이 깸 ㅋㅋㅋㅋ
오리뇬 ㅋㅋㅋ 역시 넌 나으 영혼의 동반자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다시 셀카전쟁이 시작됨 ㅋㅋㅋㅋㅋㅋ
피쳐폰으로 찍었다 지웠다 ㅋㅋ 디카로 찍었다 지웠다 ㅋㅋ
반복에 반복 ㅋㅋㅋ 그러다가 수다를 떨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수다를 떨다가 먹기 시작함 ㅋㅋ

 

 

 

열차카페 구경도 다님 ㅋㅋㅋㅋㅋㅋ
거기 오락기도 있었음 !!! 오오 !! 신세계임폭죽 !!!

나님은 ..초딩 이후로 기차를 탄 기억이 없음 ㅠㅠ ..잉 ....ㅜㅜ

진짜 신세계였는디 !!
안마의자 있는방도 있고 오락실에 있는 노래방도 있었음 !!!
놀고 싶었는디 ...서서가는 분들이 열차카페에 부유하고 있었기에 ...
창피해서 놀지 못함 ...나님 소심해서 ...철권오락기도 있었는디 !!!!!
겁나 조아했는디 ...잠시 비켜달란말 못해서 ...결국 자리로 돌아옴 ..ㅠㅠ...

 

그리고 또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잠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부산에 입성하게 됨 ...

 

ㅋㅋㅋ 부산역 도착한거 자랑 한다고 인증샷 찍음 ㅋㅋㅋㅋ


길쭉길쭉한 오리뇬과

 

츄팝츄스같은 나님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ㅋㅋㅋ 또 근자감 쩔어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케 ㅋㅋㅋ 신세계에 도착했어요 ㅋㅋ

우리 국제시장 갈 예정인데 ㅋㅋ 버스 어디서 타야 하는지
무서웠어요 ...ㅋㅋ 국내미아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아이패드 가지고 다니는 신여성임.

사실...내 남치니꺼임음흉
여차저차 국제시장 정류장에서 내렸는데.
어디로 가야 국제시장 입구인지 모르겠었음ㅠㅠ..

드뎌 미아가 됐구나 ..싶어 횡단보도 앞에 아주머니께
길을 물어봄 ..짜증내실까봐..또 급소심해짐 ...ㅠㅠ

 

아니, 근데 !!!
겁나 친절하게 입구까지 알려주시는 것 아닌가 !!!!
얼씨구나 죠쿠나~ 감솨합니다 외치며 국제시장 입성함 ㅋㅋ

 

 

오리뇬이 여기 옷이 싸고 질이 좋다고 날 꼬시기 시작함 ㅋㅋㅋㅋ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현금 뽑아서 맨투맨티랑 백팩 하나 질러버림 ㅋㅋㅋ
가난뱅이주제에 ...겁도 없이 ...지름신 강림 ...ㅠㅠ..

 

 

백팩 사는데서는 이승기오빠님이 먹은 씨앗호떡 어디가야 있냐고 물어봄 ㅋㅋ
근데, 또 겁나 친절하게 가르쳐주심 ㅋㅋㅋㅋ
정감가는 사투리와 함께 ㅋㅋㅋㅋ 가방집 언냐 사랑해용

 

하지만 우리는 길 to the 치 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국제시장 시내? 암튼 거기서 길을 해매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거기는 마치 종로와 우리동네 시내를 합쳐놓은 듯한 데자뷰를 느끼게 함 ㅋㅋ
정감갔다는 소리 ㅋㅋ 하지말 길을 잃었고 ㅠㅠㅠㅠㅠ

 

 

또 상인 아주머니께 길을 물어물어 어렵사리 씨앗호떡을 ...
찾음 !!!! 나님 씐나씐나 !!!

 

하지만, 밤에 먹을 조개구이를 생각하며 돈이 없어서 아끼려는게 아님 ㅋㅋ
진짜 조개구이 많이 먹을라고 ㅠㅠ ..둘이서 잔돈 탙탈 털어가지고
씨앗호떡 한개 삼 ㅋㅋㅋㅋ....하아 ...왜케 구질구질해........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천상의 맛이었음 ㅠㅠ !!!! 흐규흐규 ...
겁나 마싯엉 ....아아 ...동네에선 다신 맛볼 수 없는 맛 !!!

나님 견과류 따로는 먹어도 쪼꼬렛이나 막 그런데 섞인 견과류는 안조아함 ㅋㅋ

 

근데 아니 이거슨 !!!!! 캬옥 !!!
입안에서 돌아다니는 고소한 견과류와
달콤달콤한 호떡시럽 조금 특별한 쫀독쫀독함 !! 으홍홍홍♥
씨앗호떡앙♥ 넌 날 위해 만들어진거얌 ^^?

 

씨앗호떡집 간판이랑 견과류 넣는 사진 ㅋㅋㅋ
호떡에다가 가위질을해서 견과류를 한큰스푼 넣어줌 ㅋㅋ
사람이라 행복해요~♥

 

 

다음은 비빔당면 먹으러 ㄱㄱ !!!!
ㅋㅋㅋ 그래요. 나 사실 부산맛집 탐방 왔어요!

 

 

훗. 우리 비빔당면골목 못찾아서 또 방황함 ㅋㅋㅋㅋ
그러다가 팬시점에서 밤에 찜질방가서 신을 수면양말삼 ㅋㅋ
원숭이캐릭 살까? 곰캐릭 살까? 아주 진지한 고민을 함 ㅋㅋㅋ
비빔당면골목 가는 길을 그렇게 고민할껄 그랬음 ㅋㅋㅋㅋㅋ

 

암튼, 수면양말 사고 팬시점에서 새해온다고 다이어리 구경하며 깝침ㅋㅋ
아주 그냥 우리동네 시내옴ㅋㅋㅋ팬시점에서 한 삼십분 죽친거 같음 ㅋㅋㅋ

 

이럼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 감기약 사면서 약국 아쟈씨에게 길을 물어봄 ㅋㅋ
약국 아저씨도 겁나 친절하게 길 알려주시고, 여행팁도 알려주심 친절甲 !!!

근데, 사실 그 약국 골목이 비빔당면골목이었음 ㅋㅋ 아 ..멍청이들 ..진짜 ㅋㅋ

쭈구려 앉아서 먹는 식이었는데 ..ㅋㅋ아주머니들 호객행위 甲 !!!!
나 그런 관심 부끄러워용~ 잇힝♥
그러다가 거의 끝에쯤 가서 먹기로 함 ㅋㅋㅋ

 

 

아 부산식구들은 왜이렇게 친절하신겁니까 ㅠㅠ !!!!!
우리 조개구이 먹을꺼라고 비빔당면 한그릇시키고 충무김밥만 시켰는뎅
그 아주머니 오징어,오뎅무침같은거랑 석박지 같이 주심 !!
오징어 완전 두꺼움 !! 꼬들꼬들한게 아주 그냥 !! 내 스따일 !!

맛도 나름 나쁘지 않았음 ㅋㅋㅋㅋ
비빔당면골목 아주머니 싸랑해용파안


막 음식 챙겨주시면서 뭐 더 필요한건 없냐 그러시고~
그런 친절에 난 음식물들 더욱더 흡입해줌 ㅋㅋㅋ
음식은 흡입해야 제맛이니까요ㅋ

 

그러고 우리가 한참 방황했던 그 시내를 다시 구경하기 시작함 ㅋㅋㅋ
종로에 온거 같다는 둥 ㅋㅋ 여기 너무 친절하다는 둥 ㅋㅋ
도란도란 수다를 떨며 길을 가는 도중에 내 손목을 딱 !!!!!!!!!!!

 

 

 

 

 

 

 

누가 낚아채는 거였음 !!!! 읭?!
나란녀자 ...헌팅 한번 겪어보지 못한 녀자 ㅋㅋㅋㅋㅋㅋㅋ
나 ...부산에서 헌팅인가 !? 우홍홍홍홍홍 ㅋㅋㅋㅋㅋ
기대하며 죨라 시크하게 뒤돌아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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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심플심플심플하게 사진올리고 간단 설명만 할 목적이었는데 ㅋㅋ
나란녀자 ..정돈 안되는 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읽어주신 쟈기들

스압때문에 ....뒤로가기 눌러서 무플일 것만 같음 ....ㅜㅜ..잉잉...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악플을 ..전 ..감사히 받을께요 ...ㅋㅋㅋㅋ
무플보단 작은 관심이라도 좋아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선 좀 더 재밌게 쓰겠슴 ㅋㅋㅋ 사진도 많이 넣겠음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 판을 쓰게된 계기도 마지막에 밝힐 계획 ㅋㅋㅋㅋㅋㅋㅋ

난 여러분과 할말이 많음 ㅋㅋ
일부러 옛날 얘기부터 시작해서 스압만들어가지고 의도적으로 나눈거 아님 ㅋㅋ
그리고 막 요상한 짤방 넣고 추천구걸 안함 ㅋㅋ 난 쿨녀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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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소심하잖슴 ...ㅋㅋㅋㅋ 사랑해요 여러분
조련질도 못하는 이 못난판녀에게...
추천 좀 꾸욱 눌러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추천수에 만족을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다음 편에서 오리뇬 홈피를 풀어버리갓어 동무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 오리쟈기얌^*^♥
핸드폰은 꺼놓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