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봐주세요))죽여버리고싶은 우리반 오덕후

.........2011.11.22
조회3,781

안녕하세요, 아까 너무 화나는 일이있어서 글을 씁니다.

앞뒤 내용이 어색해도 이해해주셨으면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여중생입니다.

저희반에 오덕후 한명이있어요.(여중)

 

 

 

그 오덕이 저와 친구였었는데, 얼마전부터 사이가 나빠졌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들이 그 오덕과 함께 다니기때문에 오덕이 싫어도 어쩔수 없었어요.

참고로 다섯명끼리서 다닙니다.

 

 

오덕이랑 저랑 서로 싫어하다보니 서로 싫어하는걸 티안낼려고 해도 티가나게되더라구요.

 

 

 

 

오덕이 짜증날때마다 전 문자로 다른아이에게 보내려고 했던걸 일부로 그아이에게 잘못보냈다는 핑계로 하루에 2~3통정도 가끔 보냈어요.

 

 

 

 

그리고 오늘 수학시간에 제가 노트정리를 덜했는데 안일어서서 적히지 않았어요.

근데 제 친구가 (오덕은 수학A반, 저와 그 친구는 B반)제가 노트정리를 덜한걸 알고 있어서 물어보더라구요.

 

 

전 덜했다고 말했습니다.

 

 

 

수학시간이 끝나고 그 친구가 저한테 장난으로

"너 왜 안냈어! 나쁜 기집애야!"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근데 그 오덕이

"ㅇㅇ아 왜? 왜?"이러면서 끼어들더라구요.

 

 

 

제친구는 오덕이한테 그걸 말해줬죠.

 

 

 

그랬더니 오덕년이

"그냥 선생님한테 꼰질러~!"

이러는거 있죠.

 

그리고 지 친구랑 칠판앞에서서 제 뒷담을 까더라구요?

 

 

아니 지가 뭔데 참견을 해요...솔직히 ..

 

그래서 제가 혼잣말로

 

"아 신발 지가 뭔상관인데 미친년이"이러면서 중얼거리니까 오덕년도 반격하데요?

 

 

잘 못들었는데 막"벌점받기싫어서 지랄하네"

이랬던것같기도 하구요.

 

집에 돌아와서 앞에서 말했던 잘못보낸척하면서 갈구는거있죠?

그걸 오덕년한테 장덕 막이러면서 보냈거든요.

 

 

 

영어학원에 가있었을때 문자가 와서 보니까 문자좀 똑바로보내 어찌고저찌고

 

제 핸드폰액정이 깨져서 안보여요ㅠㅠ

 

문자가 두통오더라구요?

 

제가 처음엔 뭐라보냈는지 모르겠는데 그 오덕년이 보낸것만 간단하게 써보면

 

버러지년

 

미친년

 

인간쓰레기

 

찐따년

 

등등....

 

 

액정이 안보여서 갑갑하니까 전 전화로 하자구 했죠.

 

 

근데 이 오덕년이 아빠욕을 해요ㅠㅠㅠㅠ

찌발....

 

 

전화를 두번정도 했나

 

첫번째때는 걔가 받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제가먼저 말걸었죠

 

저보고 인간쓰레기레요 오덕후가

 

첫번째 통화때는 인간쓰레기 밖에 생각안나네요..ㅎ

 

 

두번째때는 걔가 저보고 더럽다네요?

 

키작고 눈작다고 ㅋ

 

저녁에 샤워하고자면 더러워요? 아니잖아요.

 

 

저보고 잘나가는 척한데요.

 

치마길어서 접어입은게 잘나가는척이에요?

 

 

학원에 아는언니 만나서 인사한게 잘나가는 척이에요?

 

 

베이비로션바르는 친구한테 난 티엔쓰는데 한게 잘나가는 척이에요?

 

 

 

 

그리고 제얼굴보면 다이너마이트 터트려버리고 싶다네요

 

 

근데 오덕년은 그말할 처지가 아니에요

 

 

걔 얼굴 턱뼈 무지 넓고 눈도 저보다 더 작아요.

 

 

그런데 그런년이 저보고 할말있나요?

 

오덕후라그러니까 오덕년이 저보고도 오덕후라네요?

 

 

저는 오덕년처럼 책꽂이에 반이 만화책은 아니에요.

 

 

 

오덕년이 모든 가정에 평균적으로 만화책이 백권은 된다네요?

 

 

그건 자기집이야기잖아요.

 

 

 

 

 

영어학원이라서 문자 2통 보내고 가만히 있는데 이번엔 그년 동생이 문자질이네요?

 

 

중학교1학년보고 초등학교4학년 짜리가 강아지야 신발 죽여버린다가 말이되요?

 

 

 

집에와서 엄마한테 말하고있는데 전화와서 찐따야 짜져라네요

 

 

 

 

 

 

결국 어쩔 수 없이 엄마때문에 사과문자 보내긴했는데 진짜 그년 죽여버리고싶어요

 

진짜 제가 지옥가더라도 그년 죽이고 지옥갈래요.

 

 

톡커님들 그 오덕 욕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안되요?

 

 

 

 

오덕년 이것보다 더한것도 많아요

 

 

 

 

진짜 애 죽여버리고 싶어요. 톡커님들 저 어떻게해요?

 

 

언니들 오빠들 저좀 살려주세요.

 

 

이오덕년 때문에 속에서 불나서 죽겠어요. 화병으로.

 

 

 

 

진짜 내일 학교가서 얼굴보면 칼로 갈기갈기찢어버리고 싶어요.

 

 

저어떡해요? 진짜 내일 칼들고 가서 죽여버릴지도 모르겠어요

 

 

 

 

+ㅈㅅㅇ/JSY

신발년아 너 인생그렇게 사는거아냐, 내욕은해도 왜 우리아빠욕이야?

우리아빠가 니네 아빠보다 훨씬나아, 알아? 그리고, 진짜웃긴게, 내가 너보단 덜 쓰레기야..

뭐? 자기소개하고있다고? 신발년이 쳐돌았나

 

넌 그면상으로 동네 코스프레하고 돌아다니고 싶다며.ㅋ

근데 내얼굴은 다이너마이트 터치고 싶다고?

그시간 그돈있으면 니 앞트임이랑 교정이랑 코랑 턱좀 깎아.

 

 

엠피랑 핸드폰에 일본노래로 가득차있는년아.

너 진짜 왜살아?

 

진짜, 정말. 죽여버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