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여선배가 여후배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요!!★☆

눈을감자2011.11.22
조회10,014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고서 가장 많이 거론 되었던 의견을 해명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그동안 그 언니가 해왔던 일들도 조금 공개해 볼까해요.

 

------------------------------------------------------------------------

 

우선 첫번째로 그 언니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지 였어요.

 

저에게 판이란....마지막으로 남은 최후의 수단이었어요.

 

판을 쓰기 2달 전 쯤에 이미 그 언니와 여러번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 언니는 변하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

 

한번은 그 언니가 저희 집 앞에 찾아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나가서 솔직히 다 얘기했어요.

 

친구들이 언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너무 힘들다는 말과 저의 생각들 다 얘기했습니다.

 

그 얘기를 하는데 너무 힘들었던 기억들이 떠올르면서 순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그런데 그 언니는 저의 말들은 신경도 쓰는 않는 다는 듯이 저를 안고 달래주시더라구요.

 

물론 사람이 울면 달래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생각 하는 이유는..

 

마침 제가 그 이야기를 했을 시점이 시험기간이라 더이상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시험기간이 끝나자 마자 다음날부터 매 쉬는시간 마다 저희 층 복도에서 마주치더군요.

 

저는 뭔가 미심쩍다고는 생각했지만,

 

오해라고 생각하고 몇 일간 저의 생활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들이

 

"ㅇㅇ아 너 그 언니랑 무슨 일있어?"

 

"ㅇㅇ아 그 언니한테 문자 좀 해"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깐,

 

바로 그 언니가 저의 이야기를 하고 다니면서 저에게 문자를 하라고 시켰던 것입니다.

 

그 언니의 행동을 알고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친해보이는 1학년아이들에게 이랬다고 하더군요.

 

"너네 ㅇㅇ이한테 문자할때 나한테 허락 맡고해!!"

 

............................

 

허락이라니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에게 자기가 전학을 간다고 문자로 말을 하는데,

 

그 이유가 다 저에게 미안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의상 몇번 붙잡았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미안해서 간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으나.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을 전학을 간다고 한 날이 지나도 계속 학교에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참다 못한 저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말해서,

 

그 친구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하는 말이,

 

"고등학생이 그렇게 쉽게 전학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에게 미안하단 이유 하나로 전학을

 

간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야,,,,니관심이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아;;"

 

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런 일로 거짓말을 할까 싶어 반신반의 했지만

 

끝까지 가지 않더라구요.

 

엊그제도 다음주에 자기가 전학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 시간 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ㅇㅇ아~ 나 엄마 설득해서 전학을 안가도 될 것 같아!! 기쁘지?!?!?!?]

 

라고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래도 반신반의 했던 일인데 그렇게 쉽게 말을 번복하는 것을 보니 정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현재 다음주 일요일날 전학을 간다고 말해놓은 상태이구요.

 

그리고 두번째로 어떤 분이 편지내용을 올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여태까지 받았던 편지 중 가

 

장 심했던 내용의 편지를 공개합니다.

 

 

 

<방학동안 정말 보고 싶었어사랑!! 이런 말히긴 좀 그렇지만 한번은 너희집 앞 놀이터에서 너희 집에 들어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2시간이나 서있었어ㅠㅜ

 

넌 이런것도 몰랐지? 방문에 불이 꺼져 있던데.. 어디 갔다온거니??..ㅎㅎ

 

늦게까지 안들어오는 것 같던데 집에가서도 너의 걱정밖에 안되드라..

 

무슨 일 생겼을까봐ㅠ 폰도 꺼져있구ㅠ 앞으로는 일찍 좀 다녀~!! 여자애가!!

 

자꾸 엄마 걱정하게 할꺼야?!?!? 아무대도 못가게 다리몽둥이를 분지를까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