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결집할때

울긋불긋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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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연평도 1주기 상기, 안보결의 대회’ 개최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회장 신상태)는 지난해 3월 26일 천안함 폭침에 이어 11월 23일 자행된 북한 집단의 잔악무도한 연평도 포격도발의 아픔을 되새기고, 국민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종북세력에 대한 척결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21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장병 및 희생자 1주기 추모 및 범시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400만 회원은 또다시 북한의 도발이 자행된다면 결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결의하고 어떠한 도발도 단호히 응징할 것”을 강하게 표명했다.

보수단체 결집할때 ▲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회장 신상태)는 연평도 포격도발의 아픔을 되새기고, 국민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종북세력에 대한 척결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21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장병 및 희생자 1주기 추모 및 범시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konas.net
 아울러 정부에 대해서도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및 재발방지 확약을 반드시 받아내기 위해 원칙 있는 대북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한민국 내부를 흔드는 종북세력은 북한의 3대 세습에 침묵·동조하는 가운데 한미FTA 괴땀 유포 등 국가위기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해서라도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북한이 2012년을 강성대국 문을 여는 해로 목표로 삼고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튼튼한 안보를 지키는 길은 보수 및 안보 단체의 완벽한 결집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처장은 또 “우리 한반도는 중국, 러시아, 일본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나라이지만 장대했기 때문에 과거 주변국의 수많은 침략으로부터 견디어 왔고 6.25전쟁 이후 지난 60년 동안  세계에서도 경이로울 정도로 경제적 발전을 이룩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애국 보수단체 회원들의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날 참석한 보수 단체회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

보수단체 결집할때 ▲ 격려사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konas.net
 그러나 박 처장은 “오늘날의 안보 상황과 전개되고 있는 양상은 과거와는 틀리다”면서 “이제는 맹목적인 국가수호 정신보다도 북한과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세력들의 주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들의 주장에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내부적 지식을 쌓아야만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기본 여건을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안보의 평화를 지켜나가려면 국내에 종북세력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그 어느때 보다도 보수세력이 강하게 결집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신상태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북한이 자행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제2안보 보루로써 목숨도 불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어 “지금 우리 사회는 국가보안법의 해체를 요구하고 법정에서 김정일 만세를 불러도 통제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다”며 “이에 태평양 전쟁 당시 진주만을 잊지 말자는 미국인의 결의가 일본을 패망시킨 것 같이 우리 국민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잊지 말고 북한의 김정일 체제 붕괴를 위해 국가 수호 의지를 다져나가자”고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재향군인회와 상이군경회를 비롯 애국 보수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23일 북한이 자행한 연평도 포격 만행을 규탄하고 더불어 종북세력 척결 의지를 다졌다. 

다음은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가 대한민국의 자유·평화 수호를 위해 결의를 다진 결의문 내용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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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의   문

 최근 북괴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이어 대화와 협박 전술로 전환하여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우리 사회 내부에는 평화·통일·민주로 위장하여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민란운동을 선동하여 친북 정권수립을 기도하는 반미·종북 세력이 활개치고 있다.

 이에 우리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400만 회원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김정일 독재정권 타도와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도 핵을 개발, 김정일의 핵전쟁 위협을 억지하고 자주적 국가 안보태세 확립을 촉구한다!

 하나. 정부는 북괴의 협박과 위장 대화전술에 타협하지 말고 원칙있고 일관된 대북정책을 추진하라!

 하나. 정부는 공안 기능을 원상회복하여 이적단체를 완전 해산하고 종북세력의 이적행위를 국가보안법으로 엄벌하라!

2011년 11월 21일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400만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