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과거 원효대사 빙의를 시전한 적이 있었음. 그저, 하하하 웃고 넘길 일이기는 하나 지저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상한 분들이 여럿 있어서 한번 적어봄.
야간알하바는 남자님임.
물론, 편의점.
자 시작 ㄱㄱ
나님 먹는거 무진장 좋아하고 배고픈거 못참는 타입. 배고프면 일단 먹고 봄. 편의점 처음 알바할때 하루에 1만원 까먹던 적도 있음. 우리집 나름 조금 어느정도 입술에 풀칠하고 살 정도는 되었기에 하루 만원은 써먹어도 괜찮았음. 비록, 내가 번 용돈에서 나가는 것이기는 했지만.
울 부모님들은 자식을 강하게 키운다고 입으로는 하지만 가끔식 당신님들이 귀찮아서 강하게 키운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떠넘기는 것이라 생각 될때도 아~주 가끔식 들때도 있지만.
우리집은 수도권의 단독 주택. ㅋㅋㅋ 시골임.
나님 스무살의 끝을 달리고 있는 사람임.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착한분. 최근에 차사고 낸 뒤로 참 힘들게 살았지만. 보험처리가 가능했고 요즘은 오토를 몰고다니는 관계로 다시 쌩쌩 달리고 있음. 하.. 그 날의 기억은 ㅠ
편의점서 알바가 끝나고 차에 몸을 뉘인후 부웅 소리와 함께 집을 향해 슝슝달려갔음. 집에 오면 대충 라면이나 밥차려서 혼자.. 밥먹고는 했음.
언제 부터인가 우리집의 반찬은 줄어만 갔고 이제는 찌개도 잘 안해주심. 식구가 5명임. 다 대식가임. 그렇기에 뭘 하든지 빨리빨리 줄어갔음. 일주일에 한번씩은 돼지고기 party를 벌여주곤 했는데, 나님은 일하는 관계로 몇번씩 패스하고는 했음. 나님은 김치랑 돼지고기 넣어서 끓인 찌개를 무척이나 좋아함. 청국장도 무척 좋아함. 몸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먹음. 인삼도 여러번 혼자 먹은적도... ㅋㅋㅋㅋ 누가그랬냐고 말은 안했음. 입다물음.
집에 도착하니 출출함. 얼라? 집에 웬일로 찌개가 끓여져 있네. 아하하.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뜨듯하고 끓이기 시작함. 구수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지...
상에 옮긴후 밥한술 먹고 찌개 먹고 하던 중 반쯤 먹었을때 나님은 깨달았음. 그 찌개는 개밥이라는 것을... 으으.. 지금 생각해도 오한이 다들음. 청국장이라 생각했기에 국물이 그렇게 생겼다고 생각했음 윗쪽엔 김치들이 보였고 콩머시기도 보였음. 두부도 보였고... 그런데...
하...
김치를 찾아 수저를 들어올린 순간 생선 가시가 보였음..
응??
이럴수가. 그땐 진심으로 나는 원효대사와 같은 대사를 내뿜었음. 그대신 토악질이 나왔음. 수저로 뒤저겨 보니 윗쪽은 청국장이었지만 그 밑은... 으 상상했어!!!!!!!!!!!!!!!!!!!!!!!!!!!!!!!!!!!!!!!!!!!!!!!!!!!!!!!!!!!!!!!!!!!!!!!!!!!!!!!!!!!!!!!!!!!!!!!!!!!!!!!!!!!!!!
★★★★★하하!! 실화 100% 웃긴 스토리★★★★★★
안녕하세요, 정말 실화 100%인데다, 비위약한 사람들은 뒤로 누르시고 가세요~ ㅋㅋ...
짧게 적고 갈게요. 다들 쓰는 음슴체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써주는 ㅋㅋ은 센스
나님은 과거 원효대사 빙의를 시전한 적이 있었음. 그저, 하하하 웃고 넘길 일이기는 하나 지저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상한 분들이 여럿 있어서 한번 적어봄.
야간알하바는 남자님임.
물론, 편의점.
자 시작 ㄱㄱ
나님 먹는거 무진장 좋아하고 배고픈거 못참는 타입. 배고프면 일단 먹고 봄. 편의점 처음 알바할때 하루에 1만원 까먹던 적도 있음. 우리집 나름 조금 어느정도 입술에 풀칠하고 살 정도는 되었기에 하루 만원은 써먹어도 괜찮았음. 비록, 내가 번 용돈에서 나가는 것이기는 했지만.
울 부모님들은 자식을 강하게 키운다고 입으로는 하지만 가끔식 당신님들이 귀찮아서 강하게 키운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떠넘기는 것이라 생각 될때도 아~주 가끔식 들때도 있지만.
우리집은 수도권의 단독 주택. ㅋㅋㅋ 시골임.
나님 스무살의 끝을 달리고 있는 사람임.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착한분. 최근에 차사고 낸 뒤로 참 힘들게 살았지만. 보험처리가 가능했고 요즘은 오토를 몰고다니는 관계로 다시 쌩쌩 달리고 있음. 하.. 그 날의 기억은 ㅠ
편의점서 알바가 끝나고 차에 몸을 뉘인후 부웅 소리와 함께 집을 향해 슝슝달려갔음. 집에 오면 대충 라면이나 밥차려서 혼자.. 밥먹고는 했음.
언제 부터인가 우리집의 반찬은 줄어만 갔고 이제는 찌개도 잘 안해주심. 식구가 5명임. 다 대식가임. 그렇기에 뭘 하든지 빨리빨리 줄어갔음. 일주일에 한번씩은 돼지고기 party를 벌여주곤 했는데, 나님은 일하는 관계로 몇번씩 패스하고는 했음. 나님은 김치랑 돼지고기 넣어서 끓인 찌개를 무척이나 좋아함. 청국장도 무척 좋아함. 몸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먹음. 인삼도 여러번 혼자 먹은적도... ㅋㅋㅋㅋ 누가그랬냐고 말은 안했음. 입다물음.
집에 도착하니 출출함. 얼라? 집에 웬일로 찌개가 끓여져 있네. 아하하.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뜨듯하고 끓이기 시작함. 구수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지...
상에 옮긴후 밥한술 먹고 찌개 먹고 하던 중 반쯤 먹었을때 나님은 깨달았음. 그 찌개는 개밥이라는 것을... 으으.. 지금 생각해도 오한이 다들음. 청국장이라 생각했기에 국물이 그렇게 생겼다고 생각했음 윗쪽엔 김치들이 보였고 콩머시기도 보였음. 두부도 보였고... 그런데...
하...
김치를 찾아 수저를 들어올린 순간 생선 가시가 보였음..
응??
이럴수가. 그땐 진심으로 나는 원효대사와 같은 대사를 내뿜었음. 그대신 토악질이 나왔음. 수저로 뒤저겨 보니 윗쪽은 청국장이었지만 그 밑은... 으 상상했어!!!!!!!!!!!!!!!!!!!!!!!!!!!!!!!!!!!!!!!!!!!!!!!!!!!!!!!!!!!!!!!!!!!!!!!!!!!!!!!!!!!!!!!!!!!!!!!!!!!!!!!!!!!!!!
믿을 수가 없었지만, 개밥인 것은 사실이었음.
나는 개밥을 먹고 있었던 거야!
밥을 반쯤 비워서 그런지 더 기분더러움...
다먹고 알아챈것도 아니고 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난다
끝-
우리집 개키우지 않음. 과거에는 키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