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우만동에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20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비가 왔어요..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저희 회사는 매일 가는 한식당에서 밥을 먹으나 오늘은 비가 오는 관계로 이사님께서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셨어요 수원 우만동에 아시는분 있으려나 조그마한 칼국수집이 있는데.. 항상 손님이 붐비고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어서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죠.. 고모말고 다른 친척네칼국수. 테이블에 자리가 없어서 안쪽 방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기다리던 찰나.. 4명팀이 들어왔습니다. 남자(과장님으로 추정)1분과 여자 3분 무심결에 보고 지나치고 식사를 하다가 우연히 그쪽 테이블을 다시 보게되었는데.. 여자 한분이 계셨습니다.. 아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그냥 막 이쁘시기 보다는 단아하면서 웃는 모습이 상당히 예쁘셨습니다. 칼국수를 코로 먹는지 눈으로 먹는지.. 식사 중 계속 그쪽 테이블로 시선이 가게되었고.. 저희 식사가 끝날때 쯤 제 옆에있는 여직원에게 슬쩍 티가 안나게 물어봤습니다. 저기 저쪽에 여성분 **씨가 보시기에는 어떠냐.. 제 옆자리 여직원은 그냥 평범하다고 하시더군요.. 이래서 남자 여자 보는눈은 다른가 봐요. 아니면 제 이상형이 평범함 속의 단아함일수도 있는 거겠지요.. 그쪽은 식사가 안나왔고 저희는 식사 중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있었기에 일부러 큰 목소리가 아닌 한도에서 제 기량껏 하이개그를 펼쳤습니다. 당연희 저희 테이블 식구들 웃음보가 터졌고 같이 방에서 식사하는 모든 팀역시 슬쩍 저희를 쳐다봤구요. 그때 그분을 제가 머쩍게 슬쩍 쳐다본 순간 네 그렇습니다. 눈이 마주쳤습니다. 전 심장이 멎는 줄 알았구요. 아쉬움을 달래며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왔을때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였고 지금 여기 회사에 와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직장 남 동료들에서 물어보니 모두 그 분을 기억하며 이쁘셨다고 기억하시더군요.. 지금끔 식사 마치셨을텐데.. 우산 안가지고 오신것 같던데.. 용기내서 우산가지고 갈까요..? 아 님 인연이라 믿고 다음 그 식당에서 마주칠때가지 기다려 볼까요.. 혹시 오늘 우만동 고모말고 네 칼국수에서 점심 칼국수 하신.. 앞머리 단정하니.. 미소가 아름다우신 분 계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첫눈에 반하고 설레여 본건 처음이네요.. 네.. 저는 지금도 저희 여직원들한테 놀림거리가 되고 있답니다. 흑
오늘 점심시간.. 수원 우만동..칼국수녀를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수원 우만동에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20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비가 왔어요..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저희 회사는 매일 가는 한식당에서 밥을 먹으나
오늘은 비가 오는 관계로 이사님께서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셨어요
수원 우만동에 아시는분 있으려나 조그마한 칼국수집이 있는데..
항상 손님이 붐비고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어서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죠..
고모말고 다른 친척네칼국수.
테이블에 자리가 없어서 안쪽 방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기다리던 찰나..
4명팀이 들어왔습니다.
남자(과장님으로 추정)1분과 여자 3분
무심결에 보고 지나치고 식사를 하다가
우연히 그쪽 테이블을 다시 보게되었는데..
여자 한분이 계셨습니다..
아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그냥 막 이쁘시기 보다는 단아하면서 웃는 모습이 상당히 예쁘셨습니다.
칼국수를 코로 먹는지 눈으로 먹는지.. 식사 중 계속 그쪽 테이블로 시선이 가게되었고..
저희 식사가 끝날때 쯤 제 옆에있는 여직원에게 슬쩍 티가 안나게 물어봤습니다.
저기 저쪽에 여성분 **씨가 보시기에는 어떠냐..
제 옆자리 여직원은 그냥 평범하다고 하시더군요..
이래서 남자 여자 보는눈은 다른가 봐요.
아니면 제 이상형이 평범함 속의 단아함일수도 있는 거겠지요..
그쪽은 식사가 안나왔고 저희는 식사 중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고 있었기에
일부러 큰 목소리가 아닌 한도에서 제 기량껏 하이개그를 펼쳤습니다.
당연희 저희 테이블 식구들 웃음보가 터졌고 같이 방에서 식사하는 모든 팀역시
슬쩍 저희를 쳐다봤구요. 그때 그분을 제가 머쩍게 슬쩍 쳐다본 순간
네 그렇습니다. 눈이 마주쳤습니다.
전 심장이 멎는 줄 알았구요.
아쉬움을 달래며 식사를 마치고 밖에 나왔을때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였고
지금 여기 회사에 와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직장 남 동료들에서 물어보니
모두 그 분을 기억하며 이쁘셨다고 기억하시더군요..
지금끔 식사 마치셨을텐데.. 우산 안가지고 오신것 같던데..
용기내서 우산가지고 갈까요..?
아 님 인연이라 믿고 다음 그 식당에서 마주칠때가지 기다려 볼까요..
혹시 오늘 우만동 고모말고 네 칼국수에서 점심 칼국수 하신..
앞머리 단정하니.. 미소가 아름다우신 분 계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첫눈에 반하고 설레여 본건 처음이네요..
네.. 저는 지금도 저희 여직원들한테 놀림거리가 되고 있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