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바뀐 내생활

박뽕 2011.11.23
조회787

제친구에게도 저희 부모님에게도 동생에게도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여러가지 생각들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결혼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부부입니다.

남편이 무뚝뚝해서 가끔 애교 가튼건 업시 그냥 평범히 살고있습니다.

전.........

살림살이에 대한 불만이 쪼금 있습니다.

 

저는 결혼전에 친정에서 청소도 자주하고 빨래도 자주 하고 설거지도 물론자주 하며 지냈어여

남편도 혼자 자취해서 청소 빨래 설거지 혼자 척척 해냈지요

 

보수적인 남편 덕분인지

저희는 살림살이에 대한 구분을 딱히 두지 않았구요

사내커플이긴 하지만 남편이 늦게(9시)정도에 끝나고

저는 7시면 지베 도착합니다.

 

저의 일정은

 

아침에 남편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밥차리고 먹고 밥상 치우고

저녁에 먼저와서 청소하고 저녁하고 빨래하고

 

저혼자 파출부 가튼기분이 듭니다.

남들은 아무것도 아니고 뭐어떠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은근한 스트레스 입니다.

전.가치 치우고 가치 하는 그런걸 좋아하는반면

남편은 제가 없으면 다 한다고~이런식으로 해서 너무 얄미워요

 

요즘은 설거지는 저녁에 해주기는 하지만

 

전 쪼금 딱 정해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좋은방법 없을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