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미련남게 하는 행동.

대구2011.11.23
조회12,681

6일전에 여친잠수로 어쩔쭐 모르고있는 대구 남입니다.

 

중간에 잠시 헤어졌었는데 그땐 헤어지자고 말을 하더군요.

 

이번엔 틀립디다..참..헤어지잔 소리도안하고 그냥 잠수입니다.

 

네 혹시 몰라 여자친구집에 문에다 장미도 갔다놔봤습니다.

 

이틀뒤 확인차 선물(요플레에다 하트모양 오려서 글자붙여서 주려고했습니다.) 도 줄께있고

 

해서 갔더니 장미가 그대로있더군요.

 

화가 난다기 보단 어이가없더군요. 참았던 문자를 그날 막 보냈지요.

 

이러지말고 헤어지자고 말해달라고햇습니다..

 

만나서 이별통보? 안바랬습니다 문자한통이라도 왔으면했습니다.

 

카톡을 보내니 확인은 하는데 답장? 없더군요.

 

새벽에 집에 찾아갔지요. 물론 집에없는걸 알았구요. 차에서 기다렷습니다.

 

차에서 잠시 핸드폰 찾는동안 집에 들어가버리더군요..

 

무작정 찾아가서 얘기좀 하자 1분이면 된다고 말햇습니다.

 

네 대꾸도없습니다. 소리 들어보니 울고있는거 같았습니다.

 

참 한심하게 전 또 차에서 음성 메세지로 미안햇다고 아껴주지 미안햇다고..보냇습니다.. 에효..

 

이별참 힘드네요.. 이별이 힘든것보단 혹시모를..

 

한줄기 빛? 같은 미련이 남아서 힘드네요..

 

잠수 정말 하지마세요............

 

그사람을 하루? 이틀을 만났건 적어도 사람이면 그런짓 하지마세요.

 

동물도 이런짓은 안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