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의 대량생산에 따른 환경파괴

또이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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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곡물의 낭비

 

*지구상에 존재하는 소는 약 13억 마리이다.

*이들 소를 비롯한 가축들이 전세계 곡물의 40%정도를 소비한다.

*밀의 20%, 옥수수의 65% 정도가 가축사료로 소비된다.

*반면 매해 4~6천만명이 기아로 사망한다.

*소고기 450g 생산에 곡물7kg과 물10,000리터가 필요하다.

*1350kg의 콩과 옥수수로 22명의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지만, 이것을 소에게 먹이면

  단 한 사람 만이 고기와 우유를 먹을 수 있다.

*가축을 풀로만 키우면 1억 3천만톤의 곡물을 절약할 수 있다. 이것은 4억의 인구를

  먹여살릴 수 있는 양이다.

*곡물을 소에게 먹여서 그 소를 먹는 것은, 곡물을 직접 먹는 것에 배해 약 10배 정도의

  농지가 필요하다.

*다시말해 육식을 하는 것은 채식을 하는 것에 비해 지구상의 식물을 약 10배 이상

  파괴하는 것이다.

 

 

 

2. 숲의 파괴

 

*소의 방목을 위한 목초지 조성에 1960년대 말에는 중앙아메리 숲의 25%이상이,

  70년대말에는 중앙아메리카 농토의 약 2/3가 가축에게 점령 당했다.

*800,000kg의 동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1ha의 열대우림을 벌채해서 얻을 수 있는

  소고기는 200kg이다.

*단지 햄버거 1,600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다시 말해 1개의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500kg, 약 1.5평 (9평방미터) 의 숲이 파괴된다.

*이러한 환경파괴로 토양오염사막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없던 더스트 윈드라는 먼지 바람이 일고 있다.

*사하라 사막은 매년 30마일씩 남하하고 있다.

*이러한 숲의 파괴는 매년 남한정도의 크기이다.

*이러한 숲은 곧 사막화가 되고 만다.

 

 

 

3. 가축 분뇨에 의한 수질/대기 오염

 

*또한 가축분뇨도 심각한 환경파괴의 주범이다.

*소의 분뇨 배설량은 사람의 약 20배이다.

*지구상의 소가 13억라고 보면 이 양은 실로 엄청난 것이다.

*이러한 분뇨에서 나오는 온실효과의 주 원인인 매탄가스의 약 15%정도가

  가축의 분뇨에서 나오는 것이다.

 

 

 

4. 물의 낭비

 

*또한 물의 낭비도 엄청나다.

*통밀1kg을 생산하는데 53리터, 토마토1kg을 생산하는데 110리터의 물이 필요한 반면,

  소고기1kg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20,00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