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오빠편의점훈남이 내손을 세게 잡네★★★★★

먹신2011.11.23
조회383

 

 

 

톡커님들 ㅎㅇ....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음...

 

일단 시작부터 대세인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음.

 

오늘일을 생각하면....하.......

 

어쨌든 시작하겠음,참고로 난

 

17살임ㅇㅇ....

 

 

 

 

오늘 왠지모르게 학교가 일찍 끝이 남ㅎㅎ

 

그래서 아싸 하고 친구와 함께 시험을 뒤로하고ㅋㅋㅋ.....

 

시내쪽으로 향함.

 

시내입성하기전에 편의점이 하나있음

 

그 투에이엠과 투피엠을 합친 무슨..편의점이 하나있었음.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려고 하는 나와는

 

 다르게 친구가 갑자기 날 세우심.

 

아,아직도 그 쪽팔려가 너무 원망스러움....하..ㅋㅋ

 

어쨌뜬 친구가 갑자기 쪽팔려를 하자고 함.그래서 난 멋도 모르고 ㅇㅇ했음.

 

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고민도 안하더니 편의점에 혼자들어가서 카운터오빠보고

 

오빠,조금만 싸게해주세요이잉이런걸

 

하고 오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애교따위 정말 없는 여자임.

진심 없음.

 

안하면 친구가 죽이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봤음.


난 순간 살기를 느끼고

 

가오를 잡고서는 편의점으로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에도 가오는 잡아야했음.

 

들어가서 보니깐 편의점오빠가 훈남이었음,진심 훈남음흉

 

내 눈빛이 달라졌음.온순한 여자,애교많은 여자가 되기로 마음먹음ㅋㅋㅋㅋㅋㅋ

 

 

그 오빠는 이승기느낌이 많이 났음.

 

냄새가 굿이었음!정말 멋있었음ㅋㅋㅋㅋㅋ

 

진짜 멋있었음,편의점도 참 좋은곳이구나 하는것이라는걸 깨달음ㅋㅋㅋ

 

 

어쨌뜬 난 물티슈를 집어듬.

 

카운터로 당당하게 걸어가서 바코드 찍는 훈남오빠한테

 

" 오빠,싸게좀 해주세요오! " 를 하곤 뛰쳐나옴.

 

님들한테는 별거아닐지도 몰라도 나한테는 크나큰 도전이었음...하...

 

 

친구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사라진줄 암,내가 쪽팔려서....

 

그런데 알고보니깐 편의점에 있었음.

 

나는 그 승기오빠(승기오빠라고 하겠음,이승기를 닮았으니깐)를

 

바라본다고 친구따윈 버렸나봄...하...어쨌든 문밖에서 친구를 멀뚱히 쳐다보니깐

 

막 실실 웃으면서 카운터오빠에게로 다가감.

 

즐겁게 얘기를 함....뭐지?읭당황???????

 

 

나는 편의점으로 다시 가오를 잡고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오가 나한텐 생명임,

 

시크한여자가 되었음ㅋㅋ가오 장착.

 

아참,내친구가 좀 이쁘게 생겼음.글쓴이와는 다름ㅋㅋㅋㅋ

 

내친구는 좀 눈이 많이 크고 좀 그런데 어쨌든 장애라고 하겠음.

 

행동이 장애니깐ㅋㅋ

 

 

 

 

카운터로 가보니깐

 

오빠라는거임.엄마,아빠라는 단어가 난무함.

 

뭐임?읭????난 뭐야.....??

 

알고보니깐 친남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애가 오빠랑 짜서 나를 엿먹이려 듬ㅋㅋㅋㅋ

 

하................................

 

 

둘은 내가 다가오는걸 느끼더니 하하하어색하게 웃음ㅋ

 

내가 열이 받아서 친구를 버리고 편의점을 가오로 봉인한후

 

씩씩거리며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색신호가 뙇나오길래 건너려고 하는데 갑자기

 

승기오빠가 내 손을,차가운 내손을

 

엄청 세게 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뭐지 이런 향긋한 냄새는 했음ㅋㅋ

 

 

돌아보니깐 승기오빠임.속으로는 기뻤는데 표출을 못하고...ㅋㅋㅋㅋㅋ

 

시크한척,가오를 단단히 잡았음.날라갈까봐ㅋㅋ

 

어쨌든 뭐야,했더니 휴대폰을 꺼내서 다안다는듯이 무슨 번호를 꾹꾹 눌러서

 

통화버튼을 누름.

 

나의 사랑스러운 픽처폰으로 전화가 옴ㅋㅋㅋ

 

멀뚱멀뚱(내 습관임ㅋㅋㅋㅋ냉랭) 쳐다보니깐

 

" 문자할게,번호 저장해^^ "하고 지할말만 하고 편의점으로 다시 들어감

 

저기여,이름 모르는데 어떻게 저장을 해.....18살인건 알고있었음

 

장애가 몇번 지오빠 자랑을 함ㅋㅋㅋㅋㅋㅋ

 

장애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임,나는 낙오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터벅터벅 집에 가고있었음

 

진동이 울렸음.

 

솔직히 문자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문자구나,하고 폴더를 딱 꺼내서 봤음.

 

역시 문자가 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만...내일 봐요여러분!ㅎㅎㅎ.....

 

아,여기쓰는거 진짜 어색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항상 보다가 쓰니깐 참..........

 

 

내일도 올리겠음!

 

댓글이랑 추천,해주고 가세염ㅎㅎ♡

 

 

ㅂㅇ 내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