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남고에 들어가 만난 훈남★★☆

18흔녀2011.11.23
조회1,811

 

 

 

 

아 내일

 

정말 내일 들어올려고 했는데

 

나님 참 지조없는 여자

 

또 키보드 두드리고 앉았음ㅋㅋ세 시간 만에 오는거죠?

 

 

첫 눈 맞고 왔어요 누구랑?ㅋㅋㅋ누구게흐흐

 

 

 

 

 

이야기 스따뚜

 

 

 

 

 

 

 

둘이 서로 읭 하고 쳐다보는데 28번은 왜 쳐다보는 거지ㅋ

 

아니 근데 딱 쳐다보는데 웃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레알 진짜

 

 

남우현 닮음....부끄

 

 

레알 선덕선덕ㄱ 심장어택

 

 

헐 남우현 모름?

 

남우현을 모른다고??

 

 

아 그 왜 무리수 있잖아 아니 유리수인가ㅋ..

 

순간 진짜 헷갈림 무리수구나 무리수 맞져?

 

 

나무현!!!!!!!!11

 

하ㅋ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첨부까지 친절히 해드림

 

 

 

 

 

 

 

 

 

먄ㅋㅋ... 사심 가득한 짤임

 

 

나님은 웃을 때 귀여운 요런 남자들에게

 

 

무지무지무지무지 매력을 느낌 하 설레

 

 

 

근데 28번이 도대체 왜 보면서 웃는 건지 모르겠는거임

 

 

이시낀 내 속도 모르면서 실ㄹ실 웃기나 하고 말임

 

 

 

재수없게 잘생김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말문을 열음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

 

 

 

내가 야 한 거 아님 28번이 야 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호 이케 말하니깐 개정색함; ㅇㅇ 그ㄹ래 미안타

 

 

 

 

28번과의 로맨스 따위여 빠이.. 사요나라..안녕

 

 

 

 

 

 

 

"야 니 돌반지(가명)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뜬금없이 돌반지냐

오늘 엄마가 내 값비싼 딱 한 개남은 돌반지인 금반지를 팔음통곡

안타까운 마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튼 그 때 딱 굳어버림놀람

 

우리 쪽 고등학교들은 명찰이 다 음슴

 

근데 얘가 날 어케 알지?? 머지?? 28번 내 스토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있는데 걔가 딱 머리에 꿀밤 때림

 

 

내 리액션을 참.. 남자애들이 조아함; 써글

그래서 남자애들이 나를 잘 놀림 게다가 나님이 욕도 좀.. ㅇㅇ 많이 씀

 

 

 

"아!!!씹!!!!"

 

 

 

하고 머리 부여잡고 쳐다봄

 

그러니까 막 또 그 설렘설렘 하는 눈웃음을 보여주면서

 

 

 

"여전하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누구세요 왜 아는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팔번(가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그냥 28번이니까 이팔번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

 

먄..♡ 걍 내 사랑으로 받아들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때 이팔번이 누구지 누구지?

 

기억날 듯 말 듯

 

 

은 무슨; 아예 기억 안남

 

나님 꼴통머리부끄수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나 너 몰라"

 

이러니깐

 

"와.. 실망이다 내가 너한테 그런 존재 밖에 안됬나"

 

이러면서 흑흑 거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이팔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음

 

게다가 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그 때 이팔번이랑 마지막 만난 사연이 뭐지 졸업식 때 인데

 

(나님이 그 때 폰이 없었음통곡아빠가 안사줬음 싸이도 안함 그래서

중학교 애들이랑 거의다 ㅃㅃ 연락 잘 안함)

 

 

여튼 걔가ㅋㅋㅋㅋ나님한ㅌㅔ 마지막 한 말이 뭐냐면ㅋㅋㅋㅋㅋㅋㅋ

 

 

 

"돌반지 잘 살아라"

 

 

 

하면서 웃으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뜬금없이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애들한테 말해주고 진짜 많이 웃었는데ㅋㅋㅋㅋ이게 기억나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팔번한테

 

 

"아ㅋㅋㅋㅋ잘살아라?ㅋㅋㅋ잘살고있어?ㅋㅋㅋㅋ"

 

 

빵터져서 이러니까

 

 

"ㅋㅋㅋㅋ난 잘산다 근데 너는 못사는 거 같네"

 

 

 

ㅇㅇㄳ윙크

 

 

근데 폰을 보니깐 쉬는 시간ㄴ이 거의 끝나감

 

그래서

 

"야!! 싸인싸인!!"

 

다급하게 이러니깐

 

"ㅋ..니까짓게 내 싸인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거 처럼 놀아라 좀ㅋ..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위를 둘러보니

어느새 나는 아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근데 니 남자인 건 알고 있었지만.. 우리 학교로 전학옴?"

 

 

"꺼져ㅋ내 여리여리한 몸을 보고도 남자라는 말이 튀어나옴?"

 

 

"ㅇㅇ"

 

 

ㅇㅇㄳ

 

 

 

그 때 남자애들이 우루루 어느 한 곳으로 뛰어가는 게 느껴짐

 

나님 모르게 한기가 느껴짐

 

 

추워

 

 

 

 

 

그 순간

 

 

 

 

 

 

순!!!!!!간!!!!!!!!

 

 

 

 

 

 

 

 

 

 

간식 좀 먹고 바로 올게요ㅋㅋㅋㅋㅋㅋ

 

마무리하는 법은 언제나 모르겠어ㅋㅋㅋ갈켜주실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