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진有) 간단상처만들기! 저두 해봤어요!♥

야링2011.11.24
조회22,250

 

 

 

 

안뇽하세요

 

전 남친이 있긴하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건 아니므로

 

내옆에남친이 음슴체ㅋㅋㅋㅋㅋㅋ

 

 

 

오늘 석식시간이었음

 

도서부라서 대출반납을 해주다가 심심해져서 판을 열었음

 

뒤적뒤적하다가

http://pann.nate.com/talk/313595689

 

이 톡을 봤음!

 

두근두근

 

장난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내 심장이 미친듯이 반응했음

 

 

여고생에게 야자란,

 

감독선생님들이 무척 자상하신 분들일때 자유시간이나 다름없지 않음?ㅋㅋㅋㅋ

 

우리반만 그런가...당황

 

 

그래서 석식시간이 끝나고 야자가 시작되자마자

 

장난을 치기시작했음.

 

 

우리 학교는 폰을 걷어가서ㅠ.ㅠ

 

과정샷은 생략하겠음

 

 

 

 

요거는 첫작품

 

소심소심 쪼그마하게

 

 

친구들 보여주면서

 

"나 도서실에서 일하다 다쳤엉통곡

 

하니까 "헐 어떻게"하면서 김양이 데일밴드도 줬음부끄

 

자상한 김양 고마웡,ㅋㅋㅋ

 

데일밴드 잘썼엉ㅎㅎㅎㅎㅎㅎ

 

비록 가짜 상처였찌만

 

 

 

칭구들이 낚여주니 자신감붙어서 한 작품임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면 많이 티남,ㅠㅠ

 

야자 1교시까 끝났을 때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교무실로 갔음.

 

감독은 순하신 국어선생님이셨음.

 

"쌤...."

 

"응 00아 왜?"

 

"저 좀 다쳤어요..."

 

"어디? 봐볼까?"

 

.

.

.

 

"헉땀찍 어쩌다 이렇게 다쳤어?"

 

 

ㅋㅋㅋㅋ 말 그대로 헉소리가 났음.

선생님 놀라주셔서 감사해용부끄

 

 

선생님께 사실은 장난이었다고 밝히니까 선생님이 발끈하시다갘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지나가는 남학생을 붙잡으심

 

안뇽 아이야안녕

 

난 본능적으로 깨달음

 

내 다음 낚시상대는 너로구낭음흉

 

 

이번엔 선생님이 먼저 시작하셨음.

 

"00아 얘 봐봐. 여자애가 장난치다 이러고 다쳐왔다."

 

 

그 남학생이 뭐라 했는지 아심?ㅋㅋㅋㅋㅋㅋㅋ

 

 

 

"아 못보겠어요"

 

하면서 눈가리고 도망침ㅋㅋㅋㅋ

 

남학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남친도 낚을거임.

 

원래 만나서 낚으려했는데 남치니가 조끼잃어버려서 춥다고 집에 먼저 갔음통곡

 

댓글 + 추천해쥬시면 남친 낚은 후기도 올리겠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