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시한부입니다.

신용균2011.11.24
조회46

안녕하세요.

 

냐하하.

 

저는경기도부천시오정구고강동과원종동사이에거주하고있는.

 

23살내한민국남아입니다.

 

뭐이런저런말필요없이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저는저조차도알수없는병에시달려.

 

일주일에한두번은꼭병원에가피를4~5번씩뽑아검사를해야돼고.

 

더군다나빈혈이있어피를뽑고난뒤에는 하루는꼭입원을해야하는.

 

보기보단참으외로연약한남자입니다.

 

ㅠㅠ에휴....

 

저에겐참특이한병을하나가지고있어요.

 

5년전 2007년3월3일날 어머님을따라겅강검진을같이받았는데.

 

어머님은원종사거리라는곳에 우리병원에서받으시고.

 

저는예전에오토바이사고로인해입원했었던.

 

부천역고가에있는 부천베스티안병원에입원을했던곳에서.

 

겅강검진을받았어요.

 

그런데거기서이제일이터진거죠...하하...

 

의서산생님이말하시기를.

 

부모님을꼭모셔와야한다고하길래.

 

그냥전단순히.

 

내가미성년자라그러나.?

 

라고생각을하고넘어갓죠.

 

근데그것이아니었어요.

 

매달이지날떄마다.

 

매후년이지날때마다.

 

제몸은점점힘이없어지고.

 

아침마다피토를하며.

 

하루에한번씩배가뒤틀리는극심한고통을받기시작했어요.

 

어찌보면이것이글을쓰기좋아하는저로써는.

 

마지막글이됄수도있겟네요.

 

아무튼그뒤로부모님은저에게이상한행동(?)을하셧어요.

 

항상저를버린자식마냥걱정도안하시고.

 

외박을해도연락도안하는부모님꼐서.

 

언제부턴가매일매일밤마다 연락을하시고.

 

밥을쳐루주실떄면온갖영양식품등.

 

이상한약가지먹여갈정도로.

 

정말 세종시대세종대왕보다더한.

 

수라상보다더한 지극정성으로저를보듬어주셧어요.

 

한2~3년이지나곡나니.

 

정말몸이말아니더라구요.

 

정확한병명도모른채말이에요.

 

부모님은워낚에마음이약하셔서.

 

제가사고나서입원했다던 그병원에서도.

 

수술할적에집에가계셧더라고하더라구요.

 

제가어떻게됄까봐말이에요.

 

아무튼그렇게지내니 점점몸이이상해지는걸느꼇어요.

 

하루에한번은꼭토하며혈흔이묻어나오며.

 

식욕도없어지고점점무기력해지고.

 

기침을할떄면꼭피가석여침이나오는저를볼떄면.

 

저또한사람아니겠습니까.

 

저도느꼇지요.

 

아나에게무슨일이일어나긴하였구나....

 

군입대를두번이나하엿지만.

 

처음은아까말한대로수술한흔적이있는다리가약하여서.

 

귀향조치를받았으며.

 

두번쨰가서검사할떄는.

 

피검사를하자마자나가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그떄부터확신이들었지요.

 

부모님은말을안해주시지.

 

난내도로몸이점점이상해지는것을느끼지...

 

글을쓰는이와중에도 기침을했는데피가또나오네요..하하..

 

그냥어디하소연할곳은마땅히없지...

 

말해봤자 제가아는지인들이걱정할껀뻔해서.

 

차라리이곳에쓰는게.

 

모든사람들이제글을보고이제껏살아온실수들을조금이나마.

 

만회하며용서할까봐이글을씁니다.

 

여러분들이제입장이된다면이글을모든분들이.

 

공감하실꺼라믿습니다..

 

다른말할필요없습니다.

 

제가오늘다이어리에쓴글하나.

 

붙여넣기한뒤끝마치겟습니다...

 

OVER.

 

드디어입밖으로.

 

내5년간가슴앓이하던말을꺼내고야말앗다.

 

끌쓴이자신이너무나이기적인거같다.

 

한사람한사람걱정해주는내가.

 

사람들한명한명씩에게.

 

가슴에커다란걱정하나를얹혀주었다.

 

정말난항상사람들한명한명마다.

 

한번마주친사람까지도.

 

왜이리챙겨주고했는지.

 

솔직하게사귀어봤자쓸모없는사람들마저도.

 

왜그리챙겨주고등쳐먹고뒤통수당하고.

 

그럼에도불구하고왜항상챙겨주고신경써주는지.

 

난나에게등돌린사람들은잡지않지만.

 

그것도잠시뿐.

 

한몇일이지나고나면다시생각나고.

 

내가너무말을심하게하진않앗나.

 

정말내가잘못하지않았어도.

 

너무미안한마음과동시에.

 

지금은그문제그고민은잘해결돼었는지.

 

또다시생각하게돼는나란글쓴이.

 

참오지랖도넒다모질다.

 

착하다못해왜항상당하고사는거냐등등.

 

온갖욕을먹어도난끝까지그사람에게.

 

믿음이있고미래가보이기떄문에.

 

내가이세상에있는동안만큼은.

 

아직은확실치않아도.

 

내가만약에라도없어지고난뒤라도.

 

정말하나하나실명까지밝혀다말해주고.

 

누군가가나를대신할사람이있다면말해주고싶다만.

 

내가생각할때로는.

 

아직도세상사람들은욕심이많으며.

 

자기가불리한상황에는서로가서로를배신하는.

 

그런사회이기떄문에내가마음놓고떠날수가없는이유.

 

변명이라면변명이겟지만.

 

난꼭반드시한달은더꼭한달은더어떻게든.

 

반드시이를꽉깨물고욕을하며버티고버텨.

 

반드시살고말거다.

 

약속을했으니까.

 

그사람도내약속을지켜주었으니.

 

이젠내가그사람이그동안참아오고.

 

내가모질게굴었던것을참아가며약속을지켜온댓가그대로.

 

그사람이나에게약속을한이유로.

 

반드시어떻게든끝까지살아남아내가사랑하는사람들.

 

내가비록없어도내자신이없어도.

 

다른사람들만큼은꼭어떻게든해피엔딛으로끝나게끔.

 

내가이세상에남아있을때까지는잔소리를하면서.

 

매일매일귀찮게연락해가면서.

 

조금이나마그사람에그런습관나쁜행동들을.

 

하나하나바로잡아주고싶은그런마음을.

 

사람들을알까모르겟지만.

 

내가그렇게까지해온행동을봐온이상.

 

내가없어져도그사람들은나를기억하며.

 

기약하면서서로가서로에게.

 

안좋것은바로돼게.

 

좋은행등은더욱더돋버이며사람들을바로잡아주게끔.

 

어떻게든내가그렇게만들것을난반드시기약할것이다.

 

기약이라기보단약속이라기보단.

 

공약.

 

제발무릎꿇고빌정도로말하고싶다.

 

내자존심내가가진모든것을포기해서라도.

 

내가알아온사람들.

 

한번쯤마주쳐오고내가잠깐이라도신경이쓰엿던사람들모두가.

 

반드시행복하기를나하나희생하여그사람이걱정이없고.

 

걱정덩어리가없어진다면.

 

그까짓목숨따위과감히내놓을자신까지도있으니.

 

제발살아있는사람들에게바라는데.

 

제발서로속이지말것이며.

 

지킬건지켜가면서.

 

아낄수있으면최대한아껴가며.

 

욕심을부리돼잘못된욕심은자제할것이며.

 

이성을잃을행동을하게됀다면내생각을하며참아갈것이며.

 

아무리친학다고생각이되어도.

 

정말꺼리낌이없다하여도.

 

함부로하지말것이며.

 

자기에게있는사람들은자기가먼저희생해가면서.

 

아껴주고돌봐주며.

 

정말아니다싶을땐정말후하게꾸짖어주고.

 

하고픈말은많지만마땅히지금은생각이나지않지만.

 

단한가지만지켜준다면.

 

싸우거나.

 

외롭거나.

 

우울하거나.

 

아프다거나.

 

화가난다거나.

 

이성을잏는다거나.

 

어떠한사람이너무밉다거나.

 

절대적으로용서하기힘들다거나.

 

그럴땐꼭내생각을한번씩하며.

 

아이사람이라면용서했을꺼다.

 

이사람이엿다면외롭지않아했을꺼다.

 

이사람이였다면아파도다참앗을꺼다.

 

이사람이었다면아무리화가나도참고넘어갔을꺼다.

 

이사람이었다면이성을잃을때날잡아주엇을것이다.

 

제발내가이세상에널리이름을남길수는없어도.

 

그냥무언가를할떄마다.

 

내이름이한번씩머리속에.

 

되새겨진다면나로써는더이상바랄것이.

 

 

P.S 상대방이겪어힘들어할떄.

      

      내가겪어본일인지한번더생각하고.

     

      자신이겪지못한일이라면.

     

      그사람이털어놓고얘기할떄.

     

      상대방의말을존중해줄것이며.

     

      절대적으로함부로이기적으로.

     

      설득시키려하면안됀다는것을.

     

      잊지말고부디머릿속에기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