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진도빠른 ♥고딩연애담♥

여자2011.11.24
조회47,492

이어지는 판에 안넣어져서 다시써요

 

원래판 http://pann.nate.com/talk/313591952

 

안녕하세요안녕

 

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데 다 하나같이 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음슴체

 

 

 

 

 

부끄

 

 

 

 

 

삐졌나?

 

하는생각이 드는동시에 답장옴

 

 

 

 

 

 

 

 

 

 

팥오빠: 오빠랑사귀자

 

 

 

 

 

 

 

 

 

 

ㅂ갿젓ㄱㄷ홀엏ㄹㅇㅎ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설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

 

나 잠깐 생각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톤고백?ㅠㅠㅠ

 

나 네톤고백 안받는 사람임

 

나도 팥오빠 좋아한다고!!!!!!!!!!!!근데 왜 하필이면 네톤고백이냐고!!!!!!!!!!!!

 

고백에 성의가 없잖음ㅠㅠㅠ안그럼?ㅠㅠㅠ

 

그래서 난 계속 생각을함

 

받을까

 

말까

 

받을까

 

말까

 

 

 

 

 

결국

 

 

 

 

 

나: 나도 오빠 좋아하는데 난 네톤 고백 안받아

 

내가 말하는 입장이였는데 내맘이 쓰라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안타까움ㅠㅠㅠ

 

설마 내가 저래서 오빠가 상처받을 생각하면 미안했음ㅠㅠㅠ그래도 용기낸건데..

 

근데ㅠㅠㅠ답장이 안옴ㅠㅠㅠ

 

슬픔

 

그러고 삼십분 뒤? 시간 좀 흘러서

 

 

 

 

 

 

 

 

 

 

팥오빠한테 전화옴방긋!!!!!!!!!!!!

 

 

 

 

 

 

 

 

 

 

나: 여보세요?

 

팥오빠: 콩아 잠깐 내려와바

 

나: 어? 어딘데?

 

팥오빠: 여기 아래야 빨리와

 

하고 끊음

 

아래? 우리집 아래?

 

 

 

 

 

일층?!!!!!!!!!!!!

 

 

 

 

 

나는 내려가기전에 현관문 유리창 통해서 밖에누구있나 내려다봄

 

아무도 없음

 

 

 

 

 

당황

 

 

 

 

 

일단 내려가 봐야지 하고

 

현관문을 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감

 

우리집은 3층 이므로

 

3층

 

2층

 

1층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보니깐

 

누가 일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팥오빠!!!!!!!!!!!!

 

자동문 안까지 들어와있었으니깐 현관문 유리창 통해 내려봤는데도 안보였구나!!!!!!!!!!!!

 

나: 왜불렀어?

 

난 당연히 짐작은 갔지만부끄 모르는척 해줌

 

팥오빠: 옆에와서 앉아봐

 

난 옆에가서 앉음

 

팥오빠: 아까 말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 나너 진짜좋아해

 

난 그냥 앞에보고 멍 하니 앉아있다가 그때 팥오빠를 쳐다봄

 

우리둘이 눈이마주침

 

난 얼굴이 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오빠: 오빠랑 사귀자

 

나: 그래부끄 나도오빠 좋아해

 

라고 말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팥오빠 눈동자가 흔들리기 시작함

 

갑자기 날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나에게 점점 다가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ㅈ아ㅑㅐㅈ다라항나각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오빠 왜그래ㅠㅠㅠ나너무설레잖아ㅠㅠㅠ

 

나의 몸을 뒤로 젖히는거임

 

 

 

팥오빠의 혀가 나도모르게 내입으로 들어옴

 

그때가 저녁이여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불타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압얄ㅇㅂ양ㅂ럄ㄴㅇ뱡ㅁ뱔ㅇ얍얍량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손은 오빠를 껴안고 있었고 오빠의 팔은 내머리를 받치고 있었음

 

우리둘은 계속 열정적으로 키스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도중에 팥오빠가 갑자기

 

피식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뭔가 기분나쁘게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계속 고개를 돌려가면서 혀끼리 사랑을 나누고 있었음

 

아 오빠너무 좋아요

 

그러다가

 

 

 

 

 

팥오빠: 우리계속 엊박이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정말 키스많이 해본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말 듣고

 

난더 부끄러워 졌지만 한번 삘꽂힌 난 계속 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오빠도 계속 본능에 충실했음ㅋㅋㅋㅋㅋ후ㅋ악ㄱㅋㅋㅋㅋ하앙ㄱ하악ㅋㅋ

 

그러다가

 

 

 

 

 

팥오빠: 이제 맞네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이십분정도 계속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팥오빠의 손이 올라오는게 느껴졌음

 

난 그손 그냥 잡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팥오빠의 손은 얌전해짐

 

난 키스 하다가 호기심에 눈을 떠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팥오빠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임

 

애굣살 있는 그모습에 한번더 반해서 난더 삘이꽂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계속 키스를 하다가

 

자동문 열리는 소리가 났음

 

우린 자연스럽게 하던짓을 중단하고 부끄부끄 한 상태로 앉았음

 

들어온 사람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고

 

난 팥오빠를 쳐다보고 뽀뽀를 해줌

 

부끄

 

그러니깐 팥오빠의 눈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우 오빠 나설렌다고

 

역시 난 팥오빠의 혀를 한번더 허락함

 

하ㅏ갛ㅇㄱ악ㅋ줍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

 

그러더니 팥오빠가 입술을 땜

 

그러고

 

날 쳐다보더니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팥오빠: 사랑해 이제 들어가봐 늦었다

 

나: 나도 사랑해

 

이러고 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바로 자빠짐ㅋㅋㅋㅋㅋ너무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화벨이 울림

 

꼬끼오~♪ 꼬고고고오~♪

 

팥오빠 였음부끄

 

다음 스토리는 다음에쓰겟음

 

추천수와 댓글수는 힘이돼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