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되지....; 저는 지금 고삼이고요.(나이는 18살이요 빠른) 내일 아침 집을 나갈 계획입니다. 저희 집은 가정폭력이 상당히 심각한 편입니다. 작년 일인데.. 제가 한시 반까지 공부하다가 잔날 이였는데 새벽 다섯시쯤에 아빠가 성경 읽자고 깨우더라고요 꼴에 교회다닌다고 .. 솔직히 세 시간 반자고 일어났는데 제가 제정신이겠습니까 그래도 또 맞을까봐 같이 읽었습니다 근데 제가 사은자를 모르고 시은자라고 읽었나봅니다 야 시은자가 아니라고 사은자라고 어? 잠결이라서 제가 또 시은자라고 읽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뺨을 때리더라고요 완전 쎄게 양쪽을.. 그날 아침부터 뺨 맞고 학교 가니깐 기분이 완전 더러웠어요 근데 이상하게 한쪽 귀가 너무 아픈겁니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이빈후과를 갔어요 고막이 터졌더라고요. 저는 이렇게까지 심할 줄은 몰라서 돈을 많이 안가져왔거든요 만원 가져왔는데 이만 얼마가 나오길래 근처가 엄마 직장이라서 전화로 좀 와달라고 했습니다 엄마 나 고막이 터진것 같아.. 나 여기 xx 인데 돈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좀 와주면 안돼? 그런걸로 병원을 왜갔어? 돈아깝게... 나 바쁘니깐 안돼고 계좌번호 부르라그래라 전 그냥 전화로라도 괜찮냐란 말 듣고싶어서 그런건데 그냥 그렇게 돈 계좌이체하고 끝이였어요 그날 야자끝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위로따위를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말을 꺼냈는데 아빠가 그딴 걸로 뭔 유세냐? 어렸을때 고막 한번쯤 터져보는거지. 내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그거 다시 자란다던데? 병원 갈꺼없다. 이러시더라고요. 옆에서 엄마가 맞장구치고... 저 그날 밤에 너무 서러워가지고 진짜 죽고 싶어서 유서를 썼어요 근데 그 다음날 아침에 누구 웃는 소리 때문에 일어났는데 엄마아빠가 제 유서를 보고 웃고 있더라고요.. 애 지금 이거 누구 보여줄라고 쓴거야? ㅋㅋㅋ 연기하고 있네 저 진짜 소름돋아가지고.... 어떻게 이집에서 17년간 살았지? 전부터 맞은 적은 참 많았었는데 유서보고 웃는거보고 진짜 역겹더라고요 병원에서 어제(금) 오라고 했어가지고 일어나자마자 병원가게 돈좀 달라고 했어요(놀토였거든요 그날이) 근데 또 돈을 안주더라고요 저 18년간 용돈 한푼 안받고 살아온 애라서 이제까지 모은돈 다 주머니에 넣고 그냥 집 나왔습니다 그놈의 병원 좀 가서 치료좀 받으려고요 근데 아빠가 아파트 단지까지 따라나오더라고요 아파트 단지에서도 계속 맞고 따라오라해가지고 따라가는데 너무 무서워가지고...가면 또 맞을까봐 정 반대방향으로 빛의 속도로 뛰었어요 그렇게 친구집에서 몇일 있다가 결국 집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진짜 가관이더라고요 교회 사람들한테는 제가 밤에 딴짓하다가 걸려서 한대 살짝 때렸는데 그렇게 된거라고 말하고 제 유서를 가지고 교회 사람들끼리 돌려봤더라고요 당연히 사람들은 왜 그딴걸로 유서까지 썼대? 이런식이고 솔직히 집에 들어와가지고 전 사과라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 아직까지 그 일에 대해서 사과도 못받앗어요 담임선생님도 다 아셔서 저보고 그냥 신고하자고 sos 같은데 보내면 안되냐고 하셨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제가 그냥 하지 말자고 했거든요 그 이후로도 계속 쭉 맞아지내왔었는데 어제는 정말 너무 심했어요.. 제가 정말 휴대폰도 가진적이 없고 집 컴퓨터는 비번걸려있고 티비는 베란다에있고해서 정말 공부밖에 못하게 하는 상황에 있거든요. 아마 이것때문에 제가 공부를 지금 아주 못하는 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근데 저도 사람인데,친구랑 문자하고 싶을때도 있지 않습니까? 일요일 날 밤에 엄마 휴대폰으로 친구한테 문자 한통 보냈습니다. 그리고 개 답장오면 다시 너나야지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휴대폰을 찾더라고요. 근데 저번에도 제가 문자보낸걸 한번 들켜가지고 엄마가 그 번호로 전화하고 일이 좀 커졌거든요 이 친구가 성별이 남자이다보니까(정말 사귀는 사이도 뭐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한테 피해갈까봐 그냥 제 이불속에 넣고 전원을 껐습니다. 계속 찾더라고요...저번일로도 엄청 맞아가지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번에 또 얼마나 때릴까... 그래서 그 날밤에도 좀 더 맞고 자고 개천절날 학교를 갔는데 1교시 끝나고 아빠가 저희 반 앞에까지 찾아왔더라고요 급한 일있으니까 선생님한테 말하고 나오라고.. 가방들고 집가니깐 너한테 폰 있는거 다아니까 내노라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경비실 앞에 두고갔으니까 쉽게 받았을줄 알았는데 아직 못 받았나보더라고요 근데 또 저는 맞을까봐... 아진짜 그놈의 맞을까봐... 계속 난 아니라고 우겼거든요 정말 진짜 계속 때리더라고요.. 주먹으로 목위로만 계속 때리는데 눈에 멍나고 코뼈가 휘고 그러면서 저한테 너는 창녀야. 거짓말을 하는건 다 창녀야. 넌 지금 창녀의 길을 걷고 있어 내가 술을 먹고 너를 때리냐? 아니면 내가 너를 팔았어? 내가 만약 너를 팔았더라고 하더라도 너는 할말 없는거고 니가 나를 용서해야 합당한 딸인거야. 너랑 나랑은 영원한 관계야 근데 이럴 수가 있냐? 이러는데 진짜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번에는 저보고 니 머릿속 구조는 노르웨이 살인범이랑 같아. 이런말까지 한 인간인데 창녀라는 말을 아버지한테 들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더이상 안되겠네 이거 이러면서 매 찾으러 베란다로 가는데 너무 무서워서 저 20층 사는데 슬리퍼 들고 계단 아래로 달려나갔거든요 근데 잡혀가지고 또 계속 맞고 발로 까이고 진짜... 계속 아아아아악! 거리면서 소리지르고 살려주세요 하면서 내려갔는데 개천절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문 열고 나오더라고요 저 소리지르니까 입 막고 전 계속 아빠 아니니까 신고좀 해달라고 어제도 맞았다고.. 막 이랬는데 엄마까지 나와서 애 내 딸이니깐 들어가라고 해가지고 다 문닫고 다시 들어가시고.. 다른데 때리면 소리나니까 손톱으로 볼이랑 제 그 입안 볼쪽의 그 입안 있잖아요 거기를 막 긁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저 그래서 지금 밥 씹을 때 너무 아파요 죽을 것 같아요.. 집 들어가면 또 때릴까봐 안들어갈꺼라고했더니 머리채 잡아가지고 엘베로 끌고가서 이십층가서 또 계속 맞았어요.... 저 수능 36일인가 남았고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지금 이 상태로는 공부하기도 힘들것같아서 다른 지방 고시원에 가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러면 정말 안되는거 알지만 엄마 통장에서 돈좀 빼서 36일만 고시원 가서 공부하다가 수능봐야 될것 같아요. 이미 수시 넣어놔서 그 이후에 학생부는 상관 없으니까... 근데 저 이러다가 전국 수배 내려지는건 아닌지 몰라요.. 정말 죽어도 집에는 들어가기 시러요 36일만 참으면 되지 않냐고 하시겠지만 전 거기서 단 하루라도 사는거 자체가 고역입니다 원래는 학교 다니면서 생활하려고 청소년 쉼터 같은것도 알아봤는데 거기는 저랑 좀 부류가 좀 다른거 같더라고요. 제가 무슨 술담배하다가,뭐 훔치다가, 암튼 뭐 잘못해서 걸린것도 아니고 거기애들은 다 저보다 어리고 공부하기도 힘들것같고, 우선 그분들하고 전화해보니까 뭔가 저에게 도움을 주실것 같지 않아보였어요 게다가 부모님 동의없이는 들어가지도 못하더라고요. 아직도 제가 지금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남은 기간동안 공부는 해야겠고 더이상 맞기는 싫고 사회적 기관의 도움을 받기에는 좀 무리인거 같고 멍자국이 너무 심해서 오늘 학교 안가서 지금 독서실에서 톡을 씁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안을 좀 마련해주세요... 제가 뭐라고 이런거까지 요구하는지 ...죄송합니다... (저 그리고 혹시요... 저 수능등록은 했는데 수험표 발급이나 고사장 아는 방법 좀 알수 있을까요?학교를 앞으로 못나가니깐 이런거 모를거 같아서요)
=================================== 이 글 쓴 사람 어떻게 됬는지 아시는분? 왠지 호루라기에도 안 떴고 글도 삭제된걸로 봐서 더 심한 학대를 당하는듯
전에 " 저 진짜 이 집에서 살아야 합니까" 글 있잖아요...
어떻게 시작해야되지....; 저는 지금 고삼이고요.(나이는 18살이요 빠른) 내일 아침 집을 나갈 계획입니다. 저희 집은 가정폭력이 상당히 심각한 편입니다. 작년 일인데.. 제가 한시 반까지 공부하다가 잔날 이였는데 새벽 다섯시쯤에 아빠가 성경 읽자고 깨우더라고요 꼴에 교회다닌다고 .. 솔직히 세 시간 반자고 일어났는데 제가 제정신이겠습니까 그래도 또 맞을까봐 같이 읽었습니다 근데 제가 사은자를 모르고 시은자라고 읽었나봅니다 야 시은자가 아니라고 사은자라고 어? 잠결이라서 제가 또 시은자라고 읽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뺨을 때리더라고요 완전 쎄게 양쪽을.. 그날 아침부터 뺨 맞고 학교 가니깐 기분이 완전 더러웠어요 근데 이상하게 한쪽 귀가 너무 아픈겁니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이빈후과를 갔어요 고막이 터졌더라고요. 저는 이렇게까지 심할 줄은 몰라서 돈을 많이 안가져왔거든요 만원 가져왔는데 이만 얼마가 나오길래 근처가 엄마 직장이라서 전화로 좀 와달라고 했습니다 엄마 나 고막이 터진것 같아.. 나 여기 xx 인데 돈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좀 와주면 안돼? 그런걸로 병원을 왜갔어? 돈아깝게... 나 바쁘니깐 안돼고 계좌번호 부르라그래라 전 그냥 전화로라도 괜찮냐란 말 듣고싶어서 그런건데 그냥 그렇게 돈 계좌이체하고 끝이였어요 그날 야자끝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위로따위를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말을 꺼냈는데 아빠가 그딴 걸로 뭔 유세냐? 어렸을때 고막 한번쯤 터져보는거지. 내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그거 다시 자란다던데? 병원 갈꺼없다. 이러시더라고요. 옆에서 엄마가 맞장구치고... 저 그날 밤에 너무 서러워가지고 진짜 죽고 싶어서 유서를 썼어요 근데 그 다음날 아침에 누구 웃는 소리 때문에 일어났는데 엄마아빠가 제 유서를 보고 웃고 있더라고요.. 애 지금 이거 누구 보여줄라고 쓴거야? ㅋㅋㅋ 연기하고 있네 저 진짜 소름돋아가지고.... 어떻게 이집에서 17년간 살았지? 전부터 맞은 적은 참 많았었는데 유서보고 웃는거보고 진짜 역겹더라고요 병원에서 어제(금) 오라고 했어가지고 일어나자마자 병원가게 돈좀 달라고 했어요(놀토였거든요 그날이) 근데 또 돈을 안주더라고요 저 18년간 용돈 한푼 안받고 살아온 애라서 이제까지 모은돈 다 주머니에 넣고 그냥 집 나왔습니다 그놈의 병원 좀 가서 치료좀 받으려고요 근데 아빠가 아파트 단지까지 따라나오더라고요 아파트 단지에서도 계속 맞고 따라오라해가지고 따라가는데 너무 무서워가지고...가면 또 맞을까봐 정 반대방향으로 빛의 속도로 뛰었어요 그렇게 친구집에서 몇일 있다가 결국 집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진짜 가관이더라고요 교회 사람들한테는 제가 밤에 딴짓하다가 걸려서 한대 살짝 때렸는데 그렇게 된거라고 말하고 제 유서를 가지고 교회 사람들끼리 돌려봤더라고요 당연히 사람들은 왜 그딴걸로 유서까지 썼대? 이런식이고 솔직히 집에 들어와가지고 전 사과라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 아직까지 그 일에 대해서 사과도 못받앗어요 담임선생님도 다 아셔서 저보고 그냥 신고하자고 sos 같은데 보내면 안되냐고 하셨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제가 그냥 하지 말자고 했거든요 그 이후로도 계속 쭉 맞아지내왔었는데 어제는 정말 너무 심했어요.. 제가 정말 휴대폰도 가진적이 없고 집 컴퓨터는 비번걸려있고 티비는 베란다에있고해서 정말 공부밖에 못하게 하는 상황에 있거든요. 아마 이것때문에 제가 공부를 지금 아주 못하는 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근데 저도 사람인데,친구랑 문자하고 싶을때도 있지 않습니까? 일요일 날 밤에 엄마 휴대폰으로 친구한테 문자 한통 보냈습니다. 그리고 개 답장오면 다시 너나야지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휴대폰을 찾더라고요. 근데 저번에도 제가 문자보낸걸 한번 들켜가지고 엄마가 그 번호로 전화하고 일이 좀 커졌거든요 이 친구가 성별이 남자이다보니까(정말 사귀는 사이도 뭐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한테 피해갈까봐 그냥 제 이불속에 넣고 전원을 껐습니다. 계속 찾더라고요...저번일로도 엄청 맞아가지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번에 또 얼마나 때릴까... 그래서 그 날밤에도 좀 더 맞고 자고 개천절날 학교를 갔는데 1교시 끝나고 아빠가 저희 반 앞에까지 찾아왔더라고요 급한 일있으니까 선생님한테 말하고 나오라고.. 가방들고 집가니깐 너한테 폰 있는거 다아니까 내노라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경비실 앞에 두고갔으니까 쉽게 받았을줄 알았는데 아직 못 받았나보더라고요 근데 또 저는 맞을까봐... 아진짜 그놈의 맞을까봐... 계속 난 아니라고 우겼거든요 정말 진짜 계속 때리더라고요.. 주먹으로 목위로만 계속 때리는데 눈에 멍나고 코뼈가 휘고 그러면서 저한테 너는 창녀야. 거짓말을 하는건 다 창녀야. 넌 지금 창녀의 길을 걷고 있어 내가 술을 먹고 너를 때리냐? 아니면 내가 너를 팔았어? 내가 만약 너를 팔았더라고 하더라도 너는 할말 없는거고 니가 나를 용서해야 합당한 딸인거야. 너랑 나랑은 영원한 관계야 근데 이럴 수가 있냐? 이러는데 진짜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번에는 저보고 니 머릿속 구조는 노르웨이 살인범이랑 같아. 이런말까지 한 인간인데 창녀라는 말을 아버지한테 들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더이상 안되겠네 이거 이러면서 매 찾으러 베란다로 가는데 너무 무서워서 저 20층 사는데 슬리퍼 들고 계단 아래로 달려나갔거든요 근데 잡혀가지고 또 계속 맞고 발로 까이고 진짜... 계속 아아아아악! 거리면서 소리지르고 살려주세요 하면서 내려갔는데 개천절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문 열고 나오더라고요 저 소리지르니까 입 막고 전 계속 아빠 아니니까 신고좀 해달라고 어제도 맞았다고.. 막 이랬는데 엄마까지 나와서 애 내 딸이니깐 들어가라고 해가지고 다 문닫고 다시 들어가시고.. 다른데 때리면 소리나니까 손톱으로 볼이랑 제 그 입안 볼쪽의 그 입안 있잖아요 거기를 막 긁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저 그래서 지금 밥 씹을 때 너무 아파요 죽을 것 같아요.. 집 들어가면 또 때릴까봐 안들어갈꺼라고했더니 머리채 잡아가지고 엘베로 끌고가서 이십층가서 또 계속 맞았어요.... 저 수능 36일인가 남았고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지금 이 상태로는 공부하기도 힘들것같아서 다른 지방 고시원에 가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러면 정말 안되는거 알지만 엄마 통장에서 돈좀 빼서 36일만 고시원 가서 공부하다가 수능봐야 될것 같아요. 이미 수시 넣어놔서 그 이후에 학생부는 상관 없으니까... 근데 저 이러다가 전국 수배 내려지는건 아닌지 몰라요.. 정말 죽어도 집에는 들어가기 시러요 36일만 참으면 되지 않냐고 하시겠지만 전 거기서 단 하루라도 사는거 자체가 고역입니다 원래는 학교 다니면서 생활하려고 청소년 쉼터 같은것도 알아봤는데 거기는 저랑 좀 부류가 좀 다른거 같더라고요. 제가 무슨 술담배하다가,뭐 훔치다가, 암튼 뭐 잘못해서 걸린것도 아니고 거기애들은 다 저보다 어리고 공부하기도 힘들것같고, 우선 그분들하고 전화해보니까 뭔가 저에게 도움을 주실것 같지 않아보였어요 게다가 부모님 동의없이는 들어가지도 못하더라고요. 아직도 제가 지금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남은 기간동안 공부는 해야겠고 더이상 맞기는 싫고 사회적 기관의 도움을 받기에는 좀 무리인거 같고 멍자국이 너무 심해서 오늘 학교 안가서 지금 독서실에서 톡을 씁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안을 좀 마련해주세요... 제가 뭐라고 이런거까지 요구하는지 ...죄송합니다... (저 그리고 혹시요... 저 수능등록은 했는데 수험표 발급이나 고사장 아는 방법 좀 알수 있을까요?학교를 앞으로 못나가니깐 이런거 모를거 같아서요)
===================================
이 글 쓴 사람 어떻게 됬는지 아시는분?
왠지 호루라기에도 안 떴고 글도 삭제된걸로 봐서 더 심한 학대를 당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