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났으니 이젠 우리 실컷 놀아아죠!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도 많고, 지금껏 못해왔던 염색 파마도 해보고 이쁜옷도 사입고, 시간도 많고!정말 하고 싶은일들, 해야할 일들 많을테지요.수험생이 부럽나요 여러분?ㅎ.ㅎ 많이들 부러우실거에요. 외 면 만 본 다 면 요 ^ㅁ^
사실 고3을 직접 겪어보신 분이 아니시라면, 또는 고3 형 또는 언니를 가지신 분이 아니라면 공감하실 수 없을텐데요.수능이 끝난 고3의 생활을 제가 낱낱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끝난 후 수험생의 생활에 관한 오해1. 수험생 특별 할인 수험생 특별 할인. 수험표만 있으면 뭐든 가능할 것 같지요?하지만 막상 시내에 나가보면 꼭 그런것만도 없습니다.물론 뭔가 '특권'같다고 생각되는 면은 있습니다만, 막상 현실은 전혀 아니에요.가게 대문에 보시면 <수험생 20%할인, 마스크팩 10개 증정> 뭐 이런식의 문구 많이 보시죠?수험생의 특권처럼 보이지요.하지만 그 앞에는 깨알만한 글씨로 <1만원 이상 구매시, 마스크팩 10개 증정> 뭐 요런식이죠.20%할인 같은 경우에는, A라는 가게가 항상 20%를 할인했었는데, 이제 앞으로는 수험생에게만 20%할인이다, 뭐 이런식이에요.그러니까 우리 수험생 입장에서는 수능치기 전이나 후나 20%할인이라는 점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ㅠ^그리고, 파마나 염색을 했을 때. 왜 수능 치기 전이나 후나 항상 파마값이나 염색값은 3만원 인걸까요 하하하.전혀 할인 혜택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ㅠ.ㅠ 손해보는 기분이에요.
2. 이제 실컷 놀고 먹어야디! 하... 여기에 대해선 정말 할말이 많궁뇨. 하핫.분명히 우리들은 수능치기 일주일 전만해도 수능끝나고 뭘할지 수첩에 빼곡히 적어가면서 들떴었는데요.막상 수능 끝나고 나면 허무하고 허탈하고 뭔가 빠져나간 기분? 손도까딱 하나 하기 싫고, 왜 내가 취미생활을 만들어 놓지 않았는지 정말 후회가 됩니다.중학생때는 그렇게도 좋아하던 게임이 너무 재미가 없어지고, 수능 이주일전만해도 비지엠을 바꿔가며 꾸몄던 싸이도 싫증납니다.어디 놀러가자 친구랑 약속해놓았던 장소들도 막상 가기가 쉽지 않지요. 경제적인 이유도 되지만 심적인 이유도 상당해요.수능이 끝나고 대박난 친구들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분명히 난 친구들과 놀러 나왔는데도 맛있는 음식이 땡기지 않고, 마음 한구석이 답답합니다.무겁고, 엄빠한테 미안하고, 이렇게 놀고 있는데 2차 수시는 어떻게 준비하나 걱정이 앞섭니다.다른 친구들은 수능이 끝났는데도 논술이다 면접이다 학원다니면서 바쁘게 공부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건가,자괴감이 들고요. 이래도 되나 불안하구요. 노는게 노는 것 같지 않은 기분이라면 이해하실려나요?엄마가 수능 치느라 수고했다며 쥐어준 20만원. 금방 동나요.뭘하느라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는데 기분전환한다는 핑계로 이리저리 미용실 다니고 옷 몇벌 사고, 친구들이랑 세번정도 놀러다니면 금방 사라집니다. 더이상 학교에서도 점심 저녁을 책임져 주지 않기때문에 식사도 사비로 해결해야 하지요.학교에서는 단체로 영화관람이다 뭐다 하루에 꼬박꼬박 몇천원씩 걷어가지....돈때문에 미안하고 성적때문에 미안하고.. 시험이 끝났으면 상쾌해야하는게 당연한데도 그게 안되지요..하하...
3. 알바할수있으니까좋겠당
경제적 요건이나 시간때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처음에 수능끝나고 몇일간은 친구들 대부분이 아르바이트 구할거라며 눈에 빛을 내는데요.그것도 한 삼일 지나면 사그라든답니다.ㅋㅋㅋㅋ왜냐면 친구들이 고생하고 있는 것들이 눈에 똑똑히 보이거든요.일단, 수능이 끝나도 고졸이 아니라는 이유로 빠리XX트 프랜차이즈 기업이나 던X도너X, 베X킨라X스31같은데는 써주지도 않습니다. 운좋게 들어가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가맹점마다 달라서요.)그 친구들 시급 3800원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이라면서요^^.수습기간 3개월후에는 정식으로 최저임금인 4320원을 준다네요. 말이됩니까. 하하그리고 3개월 후면 저흰 이제 대학 입학해요. 대학이 같은 지역이 아니라면 알바를 더이상 못한다는 뜻이겠지요.악덕사장들......엔X리X스 커피점이라던가 카X베X같은 경우는 수험생 써주지도 않아요.그래서 우리 수험생들은 편의점으로 몰립니다. 웬만하면 써주거든요.하지만 이 편의점도 영 못한 취급이에요. 하루종일 서서 바코드찍는데 시급 3300원입니다.^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최저임금이 4320원인데 3300원밖에 안주시냐고 하면, 너 말고도 할 애들 많으니 싫으면 하지 말라신답니당ㅎ.ㅎ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취급 받으면서 일하는데 어느누가 알바하고 싶겠나요.대부분 포기하는 추세지요.
4. 남친도생기구>.< 수능이 막 끝난 고3 수험생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대부분 눈치를 까시겠지만, 바로 <남자> 입니다. ^ㅠ^어우, 정말 무서운 애들이에요.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으론.........하............ㅋ수능끝나고 나면 미친듯이 문자가 폭주합니다. 대부분 소개받지 않겠느냐는 문자 뭐 그런 맥락인데요.절대 만나지 마십쇼. 옛날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남자아이라도 위험한 판국인데 소개라니요.이 시기에 소개받고자 하는 남자들은....다.............................다...........................................상상에맡길게요.그렇다고 남친을 사귀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서로 수능에 대해 위로하고, 마음도 지탱해주고, 서로의 시간도 달래주고. 어찌보면 긍정적인 효과도 더 많으니까요.마음을 나누는 관계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조심한다고 해서 나쁠것은 없겠지요?^^
5. 학교 속박에서도 벗어난다!
ㅋ.....................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요.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생기부 괜찮겠지?^^?안일한 생각 하시는 분들. 당장 학교로 튀어가십시오.생활기록부 찾아보시면 빨간줄이 쫙쫙 그어져 있을겁니다.학교마다 예외 없습니다. 공립이든 사립이든 그런건 상관없어요.일단 학교에 출석안했다 하면 바로 긋습니다. 안그럼 담임선생님이 징계인걸로 알고있어요.학교에 오기 싫으시면 얼굴이라도 비추세요. 출첵만이라도 하시면 됩니다.졸업전까지는 아직 저희들은 재학생이에요. 학교 교칙에 따라야하고 결석도 하면 안돼요.염색? 파마? 물론 하는 친구들 정말 많아요. 정말 많죠. 대부분 다 해요. 그리고 대부분 다 2주지나서 풀게되죠.저 역시 그랬고요ㅠㅠㅠㅠㅠ 정말 학교에서 그럴 줄은 몰랐습니다.파마한친구들, 염색한친구들, 제때에 안 푼 애들 다 생기부 올라가고 징계먹었답니다....단체로 영화관람하러 CGV가있을때 친구들은 학교가서 수건질하고있어요......이건 학교마다 좀 차이 있는듯 합니다. 저희학교는 약간 심한편이고요...학교마다 어떤 방침일진 모르니 일단 조심들 하시는게 좋아요. 최고의 무기는 <눈치>라는거 잊지마세요^^ㅋ
6. 밀린 예능,드라마 다볼거당!ㅋ.ㅋ
그렇지요.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밀린 드라마나 예능 다운받기.그런데 오잉? 밀린게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밀린드라마봐야하는데 밀린게 하나도없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는 뮤뱅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모르는 신곡도 없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린 드라마가 있다하더라도, 야자시간중 친구가 몰래몰래 보는게 옆에서 힐끗힐끗 보다보면 이미 줄거리를 다 파악해서 드라마가 재미도 없어요ㅠㅠ 반전은 다 알아버리고ㅠㅠㅠㅠㅠ심지어는 영화 상영중인것까지 다 본것들.ㅋㅋㅋㅋㅋㅋㅋ이게모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정말 사실이에요. 이거보고있는 당신, 당신은 안그럴거같나요?ㅎㅎㅎㅎㅎㅎㅎ고3이되보세요. 그게 답입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저도 이거 쓰느라 꽤 시간은 걸렸네요.그리고 또 생각나는 에피소드있으면 수정할게요 ㅎㅎㅎㅎㅎ그냥 즐기시라고 쓴 글이니 말그대로 즐겨만 주세요 ㅎ.ㅎ
※ 위 글은 수험생 생활에 대한 일반화가 아닌, 저를 비롯한 제 주변 친구들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니 모든 수험생들이 다 저런 생활을 겪고 있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ㅁ^!
▶▶▶▶▶수능끝난후 고3의 생활◀◀◀◀◀
수능이 끝났으니 이젠 우리 실컷 놀아아죠!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도 많고, 지금껏 못해왔던 염색 파마도 해보고 이쁜옷도 사입고, 시간도 많고!정말 하고 싶은일들, 해야할 일들 많을테지요.수험생이 부럽나요 여러분?ㅎ.ㅎ 많이들 부러우실거에요.
외 면 만 본 다 면 요 ^ㅁ^
사실 고3을 직접 겪어보신 분이 아니시라면, 또는 고3 형 또는 언니를 가지신 분이 아니라면 공감하실 수 없을텐데요.수능이 끝난 고3의 생활을 제가 낱낱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끝난 후 수험생의 생활에 관한 오해1. 수험생 특별 할인
수험생 특별 할인. 수험표만 있으면 뭐든 가능할 것 같지요?하지만 막상 시내에 나가보면 꼭 그런것만도 없습니다.물론 뭔가 '특권'같다고 생각되는 면은 있습니다만, 막상 현실은 전혀 아니에요.가게 대문에 보시면 <수험생 20%할인, 마스크팩 10개 증정> 뭐 이런식의 문구 많이 보시죠?수험생의 특권처럼 보이지요.하지만 그 앞에는 깨알만한 글씨로 <1만원 이상 구매시, 마스크팩 10개 증정> 뭐 요런식이죠.20%할인 같은 경우에는, A라는 가게가 항상 20%를 할인했었는데, 이제 앞으로는 수험생에게만 20%할인이다, 뭐 이런식이에요.그러니까 우리 수험생 입장에서는 수능치기 전이나 후나 20%할인이라는 점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ㅠ^그리고, 파마나 염색을 했을 때. 왜 수능 치기 전이나 후나 항상 파마값이나 염색값은 3만원 인걸까요 하하하.전혀 할인 혜택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ㅠ.ㅠ 손해보는 기분이에요.
2. 이제 실컷 놀고 먹어야디!
하... 여기에 대해선 정말 할말이 많궁뇨. 하핫.분명히 우리들은 수능치기 일주일 전만해도 수능끝나고 뭘할지 수첩에 빼곡히 적어가면서 들떴었는데요.막상 수능 끝나고 나면 허무하고 허탈하고 뭔가 빠져나간 기분? 손도까딱 하나 하기 싫고, 왜 내가 취미생활을 만들어 놓지 않았는지 정말 후회가 됩니다.중학생때는 그렇게도 좋아하던 게임이 너무 재미가 없어지고, 수능 이주일전만해도 비지엠을 바꿔가며 꾸몄던 싸이도 싫증납니다.어디 놀러가자 친구랑 약속해놓았던 장소들도 막상 가기가 쉽지 않지요. 경제적인 이유도 되지만 심적인 이유도 상당해요.수능이 끝나고 대박난 친구들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분명히 난 친구들과 놀러 나왔는데도 맛있는 음식이 땡기지 않고, 마음 한구석이 답답합니다.무겁고, 엄빠한테 미안하고, 이렇게 놀고 있는데 2차 수시는 어떻게 준비하나 걱정이 앞섭니다.다른 친구들은 수능이 끝났는데도 논술이다 면접이다 학원다니면서 바쁘게 공부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건가,자괴감이 들고요. 이래도 되나 불안하구요. 노는게 노는 것 같지 않은 기분이라면 이해하실려나요?엄마가 수능 치느라 수고했다며 쥐어준 20만원. 금방 동나요.뭘하느라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는데 기분전환한다는 핑계로 이리저리 미용실 다니고 옷 몇벌 사고, 친구들이랑 세번정도 놀러다니면 금방 사라집니다. 더이상 학교에서도 점심 저녁을 책임져 주지 않기때문에 식사도 사비로 해결해야 하지요.학교에서는 단체로 영화관람이다 뭐다 하루에 꼬박꼬박 몇천원씩 걷어가지....돈때문에 미안하고 성적때문에 미안하고.. 시험이 끝났으면 상쾌해야하는게 당연한데도 그게 안되지요..하하...
3. 알바할수있으니까좋겠당
경제적 요건이나 시간때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처음에 수능끝나고 몇일간은 친구들 대부분이 아르바이트 구할거라며 눈에 빛을 내는데요.그것도 한 삼일 지나면 사그라든답니다.ㅋㅋㅋㅋ왜냐면 친구들이 고생하고 있는 것들이 눈에 똑똑히 보이거든요.일단, 수능이 끝나도 고졸이 아니라는 이유로 빠리XX트 프랜차이즈 기업이나 던X도너X, 베X킨라X스31같은데는 써주지도 않습니다. 운좋게 들어가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가맹점마다 달라서요.)그 친구들 시급 3800원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이라면서요^^.수습기간 3개월후에는 정식으로 최저임금인 4320원을 준다네요. 말이됩니까. 하하그리고 3개월 후면 저흰 이제 대학 입학해요. 대학이 같은 지역이 아니라면 알바를 더이상 못한다는 뜻이겠지요.악덕사장들......엔X리X스 커피점이라던가 카X베X같은 경우는 수험생 써주지도 않아요.그래서 우리 수험생들은 편의점으로 몰립니다. 웬만하면 써주거든요.하지만 이 편의점도 영 못한 취급이에요. 하루종일 서서 바코드찍는데 시급 3300원입니다.^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최저임금이 4320원인데 3300원밖에 안주시냐고 하면, 너 말고도 할 애들 많으니 싫으면 하지 말라신답니당ㅎ.ㅎ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취급 받으면서 일하는데 어느누가 알바하고 싶겠나요.대부분 포기하는 추세지요.
4. 남친도생기구>.<
수능이 막 끝난 고3 수험생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대부분 눈치를 까시겠지만, 바로 <남자> 입니다. ^ㅠ^어우, 정말 무서운 애들이에요.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으론.........하............ㅋ수능끝나고 나면 미친듯이 문자가 폭주합니다. 대부분 소개받지 않겠느냐는 문자 뭐 그런 맥락인데요.절대 만나지 마십쇼. 옛날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남자아이라도 위험한 판국인데 소개라니요.이 시기에 소개받고자 하는 남자들은....다.............................다...........................................상상에맡길게요.그렇다고 남친을 사귀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서로 수능에 대해 위로하고, 마음도 지탱해주고, 서로의 시간도 달래주고. 어찌보면 긍정적인 효과도 더 많으니까요.마음을 나누는 관계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조심한다고 해서 나쁠것은 없겠지요?^^
5. 학교 속박에서도 벗어난다!
ㅋ.....................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요.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생기부 괜찮겠지?^^?안일한 생각 하시는 분들. 당장 학교로 튀어가십시오.생활기록부 찾아보시면 빨간줄이 쫙쫙 그어져 있을겁니다.학교마다 예외 없습니다. 공립이든 사립이든 그런건 상관없어요.일단 학교에 출석안했다 하면 바로 긋습니다. 안그럼 담임선생님이 징계인걸로 알고있어요.학교에 오기 싫으시면 얼굴이라도 비추세요. 출첵만이라도 하시면 됩니다.졸업전까지는 아직 저희들은 재학생이에요. 학교 교칙에 따라야하고 결석도 하면 안돼요.염색? 파마? 물론 하는 친구들 정말 많아요. 정말 많죠. 대부분 다 해요. 그리고 대부분 다 2주지나서 풀게되죠.저 역시 그랬고요ㅠㅠㅠㅠㅠ 정말 학교에서 그럴 줄은 몰랐습니다.파마한친구들, 염색한친구들, 제때에 안 푼 애들 다 생기부 올라가고 징계먹었답니다....단체로 영화관람하러 CGV가있을때 친구들은 학교가서 수건질하고있어요......이건 학교마다 좀 차이 있는듯 합니다. 저희학교는 약간 심한편이고요...학교마다 어떤 방침일진 모르니 일단 조심들 하시는게 좋아요. 최고의 무기는 <눈치>라는거 잊지마세요^^ㅋ
6. 밀린 예능,드라마 다볼거당!ㅋ.ㅋ
그렇지요.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밀린 드라마나 예능 다운받기.그런데 오잉? 밀린게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밀린드라마봐야하는데 밀린게 하나도없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는 뮤뱅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모르는 신곡도 없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린 드라마가 있다하더라도, 야자시간중 친구가 몰래몰래 보는게 옆에서 힐끗힐끗 보다보면 이미 줄거리를 다 파악해서 드라마가 재미도 없어요ㅠㅠ 반전은 다 알아버리고ㅠㅠㅠㅠㅠ심지어는 영화 상영중인것까지 다 본것들.ㅋㅋㅋㅋㅋㅋㅋ이게모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 정말 사실이에요. 이거보고있는 당신, 당신은 안그럴거같나요?ㅎㅎㅎㅎㅎㅎㅎ고3이되보세요. 그게 답입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저도 이거 쓰느라 꽤 시간은 걸렸네요.그리고 또 생각나는 에피소드있으면 수정할게요 ㅎㅎㅎㅎㅎ그냥 즐기시라고 쓴 글이니 말그대로 즐겨만 주세요 ㅎ.ㅎ
※ 위 글은 수험생 생활에 대한 일반화가 아닌, 저를 비롯한 제 주변 친구들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니 모든 수험생들이 다 저런 생활을 겪고 있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