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실감나는 후기!

이정욱2011.11.24
조회6,311

11월 18일에 다녀온 에버랜드..친구들과 호러메이즈에 다녀왔습니다^^

(얼 나 톡 첨쓰는데)

그럼 이제부터 음슴체로 시작하도록하죠

후기!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에버랜드다녀왔음....
공부는 하루쉬기로하고 갔음...
호러메이즈갔다왔음...


끝내주게 무서움..아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
오늘 비명만 30번지른거같애... 와..장난아니야진짜...
어짜피 이번주일요일까지니까 잠깐 후기를 올리자면
일단 줄서는동안 안에서 소리지르는거 스피커로 다들려주고
중간에 한번 귀신나와서 놀래키고
이제 들어가는데 앞에서 안내원이
"부디 무사귀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러고...
그래서 들어갔더니 웬 여자가 모니터로 쳐다보고있고
우리가 첫번째라 들어갔다니만(들어갈때 랜턴줌.,,굉장히 어두워)

복도는 좁다. 네명이 한줄로 안가면 절대로 못진행함
들어가는데 시체 세구가 누워있음. 그중 두번째가 사람
조명은 분명 빨간빛이었다..근데.. 내가 네명중 세번째로 섰는데
나 지나갈때즘되니까 조명이 갑자기 사이키조명이 되더니
뒤에서 그 사람 소리지르면서 쫓아옴...
"으..으어..으워얽어어어어어어!!!!!!"
"아악! 와악!! 아!!!!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아!!!!(소리지르니까 쫓아옴)"
그 다음관문... 감옥임...
앞에서 미라하나가 철창갖고 장난질중,,,
'끼릭 끼릭...'
내가 말걸었음
"안녕 아저씨~^^"
그러자마자 갑자기 철창 흔들기 시작함
'덜컹 덜컹 덜컹'
아..게다가 철창사이 간격좁아서 벽에 붙어서가고있었음..
지나가는데 복도하나가있음
그 미라 쫓아옴....아놔....그것도 소리없이...
"아아아안미아어기ㅏㄷㅈㄹ먀ㅜ네ㅐㅈㄷㅁㅎ"
그렇게 다음관문으로 넘어갔음.. 시체실임..
약품냄새가 진동함..(사실 입구부터 남)
왼쪽에 시체 세구 욕조에 하나
욕조가 사람이었음
앞에서 내가 세번째랬지...?
세번째가는사람이 그사람들한텐 신호임...
나 지나가니까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소리지름...아오...

그리고 그뒤에서 귀신하나가 어디서나왔는지

무슨 긴 호스가지고 소리지르면서 깝침....
그래서 그형이랑 놀아줌~^^ 그러니까 재미없어서 걍 감
씨익 웃으면서 진행하다보니 다음방... 뭔방인지는 모르겠음
입구 왼쪽에 휠체어 앉아있는 사람...
'아..저사람인가? 묶여서 소리만 지르는 사람이..괜찮겠네'
묶이기는 지랄..휠체어 바퀴끌고 따라옴...와...대단하다진짜
"어..? 으아!!!아!! 오지마 야 빨리가 빨리가 빨리가라고!!!!!"

그거 지나면 복도에 뭔 봉지들이 많음..중간에 고기도 걸려있음

다 시체인형...

중간에 부딛혀서 쳐다봤는데..안에있던 인형이랑 눈마주침...

진짜같이생김... 난 사람인줄...그래서 또 소리질렀음..
그렇게 마지막방..교수의 방...
맨날 뒤에서 쫓아오던 귀신들...아니 실험체들이지..
이번엔 앞에서 교수가 문벌컥열고 놀래킴...

"워억! 워어억!!!"

교수 나오자마자 맨앞에있던친구 겁먹고
갑자기 그방에있던 케비넷에서 사람이 두들김....

"악! 아악!!! (덜덜)아저씨 마방진어딨어요? 마방진어딨냐고!!!!"라고 소리지름..

교수가 문닫고나가서 친구가 문을염..이제 출구가보임
그런데...문이 좌우로 열개씩 앞으로나있음..
분명히 귀신이 나올꺼임.. 그건 누가말안해도 암..
조용하면 말도 안해...갑자기 여자가 흥얼거리기시작함...
(참고로 우리팀은 남자만 넷)
소름돋았다... 옆에서 문두들기고..고양이 소리도 들리고...          그래서 나갈려고했더니만
한 다섯번째문이었나.. 갑자기 내 왼쪽에서 문이열림....
남자의 괴성..출구까지 쫓아옴...와.....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공포의 연속이었음....
친구들끼리 나올때 사람들 겁주자고 약속하고
그 벌칙을 내가하게됬는데....
나올때... 남자는 쫓아오는데
앞에 출구에서 장난친다고 안내원이 막음!!!!!!(죽일놈 무서워죽는줄)
"열어 열어 야 열어!!1!"
그담 벌칙수행차원에서 나가서 내가 일부러 넘어짐ㅋㅋㅋㅋㅋ
내 옆에 서있던 여자 다섯명 얼굴굳고 소근거리기 시작..
'야..무서운가봐..어떡해..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일로 일어나자마자 다리가 후들거리기시작함
난 일부러 넘어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부러가 아니었음!!!
그 이후로...사소한 소리에도 놀라기시작...심장이 콩알만해짐...

여기까지 호러메이즈 후기...
참.. 그담에 오즈의 성갔어.. A코스였는데 거울방있다고...
진행하는데 갑자기 앞에서 뭐가 튀어나옴!!!
그자리에서 쓰러짐.. 근데 내모습이었음...와..진짜 나오니까
별거에 다놀라더라...

호러메이즈는 명작임...그런귀신의 집은 만들기힘들꺼야...아마..
어휴...
애들끼리 밥먹고 수원 도착하니까 거의 열한시 다됬다..ㅎㅎ

 

여기까지 호러메이즈 후기및 스포..뭐 이젠끝났으니까 스포가 의미가 없겠구나..ㅎㅎ

역시 인터넷에 후기가 많이 돌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체험한바를 좀 써봤습니다~

저기 나오는 방 순서..제가 사실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그냥 기억나는대로쓴거라

틀릴수도 있으니.. 저거 방순서 틀렸다고 태클은 걸지말아주시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