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구렁텅이인 안양예술고를 도와주세요★★★

예고재학생2011.11.24
조회67,339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예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저희학교에는 어이가 없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 이루어지로 있어요.

 

사실 예술고등학교란 특별한 학교를 다닌다는 의의로 제 모교를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정말 학교 내에는 유능하시고 유쾌하시고 모든 학생들에게 존경을 받을만한 선생님으로 가득한

 

그런 학교입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학교가 점점 이상해져만 갑니다.

 

사실 예전부터 교장, 이사회의 비리로 메스컴에 많이 떠들썩 하곤 했죠.

 

그 많은 비리도 비리겠지만 점점 학교가 본분을 못 찾고 있어요,

 

네이트 판에도 올라오는 이야깁니다.

 

첫번째 글 - http://pann.nate.com/talk/313597712

두번째 글 - http://pann.nate.com/talk/313599561

 

안양예술고등학교 최 선생님에 대한 학교측의 마녀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근거가 없는 사실무근, 부당한 이유로 해임을 당하실 위기에 쳐해져 있습니다.

 

부당한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 수업 시간 중 학생들에게 언어 폭행과 신체적 폭행을 가했다.

- 수업을 진행해야 할 수업 시간에, 자기 자유시간인 마냥 시간을 소비했다.

- 선생 자질이 없다.

 

이게 과연 정당한 이유일까요?

 

저는 직접 최 선생님의 수업을 몇년동안 받고 있는 학생으로서, 저건 정말 사실이 아닙니다.

 

수업시간에 떠들고 자는 학생들에게 먼저 그러지 말라고 말로 하시고, 그래도 학생들이 선생님 말씀에 따르지 아니하면 뒤로 나가서 서있게 하십니다.

 

흔히 다른 선생님들은 떠들고 자고 하는 학생들은 "수행평가 태도점수"를 깎으시는데 반면, 최 선생님은 뒤로 나가있는 학생들에게 필기를 하면 용서를 해주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 하고 계십니다.

 

수업시간에 자기 시간인만큼 시간을 소비한다구요?

 

그건 과연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

 

최 선생님은 정말 네이트 판에 나온 말 그대로, 수업 5분전에 모든 수업 준비를 다 하시고, 1분도 자기를 위해서 사용하신 적이 없습니다.

 

학생 한명이라도 수업을 들을려고 하면 정말 온 힘을 다해서 수업을 하시는 그러한 분이시란 말입니다.

 

수업시간에 사용되는 최 선생님의 책을 우연히 본 적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에, 모든 단어에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쉽고 재밌게 가르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해를 더 쉽게 해줄 수 있을까." 라는 말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빼곡히 되어있는 필기가 되어있더란 말입니다.

 

이렇게 수업을 위해서 몸을 희생하시는 최 선생님에 대해서 어떻게 학교는 이러한 결정을 지을 수 있을까요.

 

매월 몇번째 토요일은 "연암홀"이란 곳에서 학생 조회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교장 선생님께서는 매 시간, 매주, 매년 이런 말만 되풀이 하고 계십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는 6개과로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모두 학생을 위하고, 존경받을만한 분 이십니다.

 

-40년 역사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예술고등학교 입니다.

 

-그런 자부심을 갖고 열심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매 시간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본인이 저지르고 있는 행동은 저 말들을 부정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네, 저희 학교는 6개과가 있습니다. (연극영화과 사진과 무용과 미술과 문예창작과 음악과)

 

과연 학교 측에서 저 6개과를 동등히 대우하고 있을까요?

 

안양예술고등학교로 말하면 물론 연극영화과로 정말 유명한것이 사실인 그런 학교입니다.

 

학교에서도 그런걸 잘 알기 때문에 6개과를 동등한 대우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받고, 학부모들에게서도 지원을 몇십억 씩 받아서 완공한 "연암홀"은 누가 사용할까요?

 

두 세개 과 뺀 나머지 학과는 조회를 할 때 빼고는 출입도 못하는 그런 장소 입니다.

 

저는 이 학교에 들어오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를 했고, 이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 하나로 학교에 대한 애착이 많아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수도 없고, 오히려 안양예고 다닌 다는 것을 감춰야 할 것 같네요.

 

모든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위하고 존경받으실 만한 분이다?

 

그러면서 최 선생님을 자르려고 하나요?

 

새로 뽑는 선생님들은 모두 비정규직으로 뽑나요?

 

교장, 교감선생님은 수업시간에 불쑥 교실에 들어와 조그마한 꼬투리를 잡아서 학생들 전원이 보고 있는 곳에서 교과선생님을 혼내시나요?

 

학생이 조그마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그 시간 교과 선생님을 교무실로 부르나요? 담임 선생님을 교무실로 부르나요? 전공 부장 선생님을 교무실로 부르나요?

 

정말 모순이 아닌가요?

 

이 사진은 어제 아침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시간에 교문 앞에서 최 선생님을 파면하라를 외치는 시위대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 누구 일까요?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 안양예술고등학교교 학부모회 일동 이랍니다.

 

물론 안양예술고등학교의 학부모님들, 전부 이러시지 않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위대하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교장과 친분이 있고 돈 많은 학부모들 중 괘씸한 학부모들과 아무것도 모르고 교장의 사주를 받고 시위에 참여한 그러한 사람들 입니다.

 

저기에 계셨던 학부모님들, 학부모님들 께서는 최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나 보셨나요? 아니잖아요...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분들, 님들이 그러면 저희는 안양을 사랑 하지 않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러지 좀 마세요...

 

저기에 계셨던 기자분들! 왜 계세요? 누가 불렀나요? 그냥 지나가다가 시위하길레 사진 찍으려고 한거 아니잖아요 ㅎ...

 

경기일보에 이렇게 나와 있었어요.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962

 

 

정말 짜고치는 고스톱이 무슨 뜻인가를 이제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 선생님 같이 이러한 부당한 이유로 해임을 당하실 위험에 계신분 뿐만 아니라, 부당한 이유로 해임을 당하신 선생님들도 계실 뿐만 아니라 매점아저씨까지 잘릴 위기에 쳐해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교 3층에 매점이 따로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 없이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곤 하는데 그 중 제일 잘나가는 쭈쭈바형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안양예고 학생들이 그 쭈쭈바 윗대가리를 함부로 바닥에 버리는 일이 허다하고 그걸 윗 사람들이 보면 지적을 하면서 기분을 상하게끔 지적을 합니다. 저두 보았습니다.

 

매점 아저씨는 물론 그 소리를 듣기 싫고 혼나는 학생들을 볼 수가 없어서, 학생들이 쭈쭈바를 살 때 윗대가리를 제거하고 주십니다.

 

유명한 쭈쭈바 윗대가리에 대한 속설이 있잖아요. "그거 먹으면 유방암걸린데~"

 

그말을 인용해서 던진 말을 들은 어떤 학생이 윗사람들한테 고자질을 했더랍니다.

 

그래서 행정실장이란 인간이 매점아저씨를 불러서 12월 말이후에 나가라고 했답니다.

 

이유는 "성추행"

 

이게 말이나 되나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게 성추행이면, 요즘 TV에 나오는 섹드립은 성추행을 넘어선 성폭력이 되지 않을까요?

 

정말 안양예술고등학교는 좋은 학교 입니다.

 

학생, 전공 선생님, 담임 선생님, 전공 선생님, 부장 선생님등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다만 교장, 교감, 행정실장, 이사진들은 우리에게 돈을 빼앗기려고 안달이 난 사람 같습니다.

 

재단 "연암학원"은 과연 안양예술고등학교에 해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한번도 재단의 혜택을 누려 본 적이 없습니다.

 

교장 교감 행정실장 이사장 모두 같은 가족단위 입니다.

 

이게 학교입니까?

 

이게 과연 정당할 수 있는 걸까요?

 

등록금은 기본 120정도가 들어갑니다.

 

물론 학교 측은 선생님 월급 등으로 빠져나가면 남는 돈이 없다고 구라를 칠지도 모르겠지만,

 

교장의 고급차는 어디서 난걸까요? 그게 교장의 월급으로 손쉽게 살 수 있는 그런 차인가요?

 

정말 저희들의 등록음이 어디서 어찌 쓰이는가가 정말 궁금합니다.

 

어이가 없었던것이, 연암홀을 새로 지을때 학생들에게 10만원이 넘는 돈을 기부 요청을 했습니다.

 

그 돈으로 연암홀 의자를 만든다고 하던데 그 의자에 이름을 세겨주겠다고 합니다.

 

참 별나지 않나요?

 

어쨌거나 오늘도 저 위에 있는 사진 그대로 최 선생님을 파면시키려는 시위가 등장했습니다.

 

그에 맞써서 모여있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 학생들은 기특하게도 선생님에 대한 애정이 깊은지,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시위대에게 들리게끔 하는 연설문, 울먹이면서 부르는 "스승에 은혜" 이것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학생에게 인정을 받는 선생님이 진정한 위대하신 선생님 아닐까요?

 

제발 여러분들이 저희 최 선생님을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