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치맥을 아주 아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번*본점이라는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삼*통닭에서 오*통닭으로 상호명이 바뀌었습니다. 요즘들어서 자주 시켜먹었던 곳이고 신랑도 치킨을 좋아하고 부모님도 여기 치킨이 맛있으시다면서 어제 최종병기활이란 영화를 보면서 치맥을 먹었습니다~ 후라이드1마리+양념반마리+맥주1000cc를 시켰어요~ 그런데 처음엔 배달이 15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요즘엔 30분이 훌쩍넘어갑니다. 배달은 바빠서 그렇다고 칩니다. 30분넘게 도착한 치맥... 너무좋아서 빨리 뜯어서 먹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양념을 딱 드시는데 "왜이렇게 닭이 비리냐?" 이러시길래 아빠와 저랑 "응? 닭이 왜비려. 후라이드먹어" 이랬습니다. 거의 다 치킨을 배불리 먹은 상태에 신랑이 마지막 양념치킨을 거의 다 먹었는데 '여보 이거 피맞지?' "응?? 피?? 헐............." 어떻게 이런 치킨을 먹었다니.. 정말 토나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바로 했습니다. '여기 X동 xxx-xx번지 x층인데요' "예~" '저희 양념반마리 시켰는데 엄마가 드시자마자 비린내난다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지금 거의 다먹었는데 닭피가 그대로 있네요?' "네? 닭피가 그대로 있다고요?" '네' "어....................................................................................죄송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저희가 다시 해서 보내드릴께요" '아뇨, 저희 지금 다시 먹고 싶지않은데요' "아...........네.........(헛기침).....................그럼 다음에 저희가 제대로 다시 해드릴께요 죄송합니다" '네...근데.'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아니 자기네들이 잘못했으면 일단 와서 확인부터 하고 환불을 해주던지 해야지 손님이 전화를 끈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바쁜시간이라고 전화를 자기네들이 먼저 끈어도 되는건가요? 정말 사랑했던 치킨집이 이런데다..뻔뻔하기 까지.....정말 실망입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끝인가요? 정말실망입니다. 양념이라고 양념묻혀서 오니깐 우리가 몰랐을꺼라고 하는건가요? 정말 생각만해도 토나와요.. 11
뻔뻔한 치킨집.
안녕하세요~
저는 치맥을 아주 아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번*본점이라는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삼*통닭에서 오*통닭으로 상호명이 바뀌었습니다.
요즘들어서 자주 시켜먹었던 곳이고
신랑도 치킨을 좋아하고 부모님도 여기 치킨이 맛있으시다면서 어제 최종병기활이란 영화를 보면서
치맥을 먹었습니다~
후라이드1마리+양념반마리+맥주1000cc를 시켰어요~
그런데
처음엔 배달이 15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요즘엔 30분이 훌쩍넘어갑니다.
배달은 바빠서 그렇다고 칩니다.
30분넘게 도착한 치맥...
너무좋아서 빨리 뜯어서 먹었습니다.
저희 엄마가 양념을 딱 드시는데
"왜이렇게 닭이 비리냐?"
이러시길래 아빠와 저랑
"응? 닭이 왜비려. 후라이드먹어" 이랬습니다.
거의 다 치킨을 배불리 먹은 상태에
신랑이 마지막 양념치킨을 거의 다 먹었는데
'여보 이거 피맞지?'
"응?? 피?? 헐............."
어떻게 이런 치킨을 먹었다니..
정말 토나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바로 했습니다.
'여기 X동 xxx-xx번지 x층인데요'
"예~"
'저희 양념반마리 시켰는데 엄마가 드시자마자 비린내난다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지금 거의 다먹었는데 닭피가 그대로 있네요?'
"네? 닭피가 그대로 있다고요?"
'네'
"어....................................................................................죄송합니다."
'네'
".......................................................................죄송합니다. 저희가 다시 해서 보내드릴께요"
'아뇨, 저희 지금 다시 먹고 싶지않은데요'
"아...........네.........(헛기침).....................그럼 다음에 저희가 제대로 다시 해드릴께요 죄송합니다"
'네...근데.'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아니
자기네들이 잘못했으면 일단 와서 확인부터 하고 환불을 해주던지 해야지
손님이 전화를 끈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바쁜시간이라고 전화를 자기네들이 먼저 끈어도 되는건가요?
정말 사랑했던 치킨집이 이런데다..뻔뻔하기 까지.....정말 실망입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끝인가요?
정말실망입니다.
양념이라고 양념묻혀서 오니깐 우리가 몰랐을꺼라고 하는건가요?
정말 생각만해도 토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