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고2지 이제 곧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에 글을쓰는이유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하소연할곳도, 털어놓을곳도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번쯤 읽어주시고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가정폭력. 당하고있습니다 2살어린 남동생한테요.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수시로 막 때리고 하는건 아니지만, 동생이 성격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TV보면서도 남들은그냥 보고넘어갈걸 항상 보면서 욕해요. 솔직히 맨날 입에 욕달고있는거 보기 좋습니까? 안좋잖아요. 그래서 어느날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 욕좀 그만해라 " 제가 부산살아서 말투가 좀 살갑진않고 들으면서 저도 기분이나빠져있었기에 그리 듣기좋은말투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저한마디했는데 돌아오는건 '씨X, XX년, 개XX, 지X' 등의 심한 욕설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가끔 보시고 왜 누나한테 그렇게 심하게 욕을하냐하고하면 동생은 "누나가 항상 먼저 시비걸었다" 라고합니다. 욕좀 그만하라한게 시비인가요? 10시넘어선 제가 컴퓨터를 할수있게 허용된 시간인데 그때까지 하루종일(평일에도 5시간넘게) 컴퓨터를 하고있기에 내가 컴퓨터좀하게 나오라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키우는 반려동물들을 괴롭히길래 괴롭히지 말라고 말린게 시비인가요? 엄마앞에서 아빠욕(씨X놈이라 했습니다)하기에 아빠한테 왜욕하냐고 소리지른게 잘못됬습니까? 부모님께 버릇없이 행동하길래(엄마폰을 자기 기분상한다고 집어던지거나 진짜 종부리듯이 부려먹고, 얘기듣기싫다고 물건 집어던지고 화내고 짜증내고 등) 엄마아빠한테 무슨짓이냐한게 잘못입니까? 저 동생 아니더라도 예민한성격탓에 중학교때 우울증와서 우울증치료받고있고, 심리치료도 받아봤습니다. 근데 동생때문에 더 속상하고 죽겠습니다. 아, 폭력얘기가 안나왔네요. 가끔 동생이 위에서처럼 욕을 저한테 심하게하면 저도 사람이기에 화가납니다. 그래서 저도 소리지르고 욕할때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동생처럼 심하게 하진 않았습니다. 한두개씩 욕이 들어가서그렇지. 물론 동생한테 욕한건 잘못이지만 동생이 저한테 무자비하게 욕을 퍼붓는데 화가 안납니까? 참는것도 한계가있어서 가끔 저도 화냅니다. 그러면 돌아오는건 폭력입니다. 주로 머리를 때리고 저번엔 의자에앉아있는데 때리고나서 의자랑같이 넘어뜨리더군요. 그리고 의자들고 때리려하는데 어머니가 말려서 의자에 맞진않았습니다. 아빠한테 씨XX이라했을때 화냈다가 '니가뭔데 참견질인데' 라며 저를 마구잡이로 팬적도 있습니다. 진짜 누워서 웅크리고 맞기만 했습니다. 그외에 동생한테 입에담지도못할 욕들 엄청많이들었어요. 창X이란말도 들어봤구요. 한번이지만 동생이 저한테 식칼을 들이댄적도 있습니다. 그외에 동생이 하는짓은 많습니다. 저희집은 소형견과 고양이를 키웁니다. 근데 고양이를 키우기전엔 개를 맨날 괴롭혔습니다. 예를들면 쇼파같은곳에 힘껏 던지고, 도망치는거 붙잡아서 따귀때리고. 고양이는 몸에 테이프를붙이거나 감아놓기도 하고, 전에는 눕힌채로 앞발을잡고 막 들었다놨다 바닥에 머리를박게 하더군요. 꼬리에 피가안통하게 고무줄을 묶어놓은적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엔 저희집에 비디오넣어놓는 서랍장?같은거라해야할지 그런게 있습니다. 그 서랍장 양옆에 또 물건을 넣을수있는 공간이있습니다. 가로너비가 비디오테잎3개 세워놓은너비정도 되는곳입니다. 거기에 고양이랑 강아지를 같이 넣어두고 가둬놨더라구요. 애들이 안보여서 찾아다니다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고.. 부모님도 동생이 그냥 제정신이아니니 니가좀 참아라는식으로 항상 절 말리시고, 부모님도 항상 동생의행동을보고도 되도록 화내지않고 참으십니다. 근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합니까? 언제까지 저 아이한테 멸시받으며 살아야합니까? 전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어떻게 끝맺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제가 글도 잘못써서 두서없이 써내려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해결방법을 좀...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고2 여학생입니다.
말이 고2지 이제 곧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에 글을쓰는이유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고 하소연할곳도, 털어놓을곳도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한번쯤 읽어주시고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가정폭력. 당하고있습니다
2살어린 남동생한테요.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수시로 막 때리고 하는건 아니지만, 동생이 성격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TV보면서도 남들은그냥 보고넘어갈걸 항상 보면서 욕해요.
솔직히 맨날 입에 욕달고있는거 보기 좋습니까?
안좋잖아요.
그래서 어느날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 욕좀 그만해라 "
제가 부산살아서 말투가 좀 살갑진않고 들으면서 저도 기분이나빠져있었기에 그리 듣기좋은말투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저한마디했는데 돌아오는건
'씨X, XX년, 개XX, 지X' 등의 심한 욕설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가끔 보시고 왜 누나한테 그렇게 심하게 욕을하냐하고하면 동생은
"누나가 항상 먼저 시비걸었다"
라고합니다.
욕좀 그만하라한게 시비인가요?
10시넘어선 제가 컴퓨터를 할수있게 허용된 시간인데 그때까지 하루종일(평일에도 5시간넘게) 컴퓨터를 하고있기에 내가 컴퓨터좀하게 나오라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키우는 반려동물들을 괴롭히길래 괴롭히지 말라고 말린게 시비인가요?
엄마앞에서 아빠욕(씨X놈이라 했습니다)하기에 아빠한테 왜욕하냐고 소리지른게 잘못됬습니까?
부모님께 버릇없이 행동하길래(엄마폰을 자기 기분상한다고 집어던지거나 진짜 종부리듯이 부려먹고, 얘기듣기싫다고 물건 집어던지고 화내고 짜증내고 등) 엄마아빠한테 무슨짓이냐한게 잘못입니까?
저 동생 아니더라도 예민한성격탓에 중학교때 우울증와서 우울증치료받고있고,
심리치료도 받아봤습니다.
근데 동생때문에 더 속상하고 죽겠습니다.
아, 폭력얘기가 안나왔네요.
가끔 동생이 위에서처럼 욕을 저한테 심하게하면 저도 사람이기에 화가납니다.
그래서 저도 소리지르고 욕할때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동생처럼 심하게 하진 않았습니다. 한두개씩 욕이 들어가서그렇지.
물론 동생한테 욕한건 잘못이지만 동생이 저한테 무자비하게 욕을 퍼붓는데 화가 안납니까?
참는것도 한계가있어서 가끔 저도 화냅니다.
그러면 돌아오는건 폭력입니다.
주로 머리를 때리고 저번엔 의자에앉아있는데 때리고나서 의자랑같이 넘어뜨리더군요. 그리고 의자들고 때리려하는데 어머니가 말려서 의자에 맞진않았습니다.
아빠한테 씨XX이라했을때 화냈다가 '니가뭔데 참견질인데' 라며 저를 마구잡이로 팬적도 있습니다. 진짜 누워서 웅크리고 맞기만 했습니다.
그외에 동생한테 입에담지도못할 욕들 엄청많이들었어요.
창X이란말도 들어봤구요.
한번이지만 동생이 저한테 식칼을 들이댄적도 있습니다.
그외에 동생이 하는짓은 많습니다.
저희집은 소형견과 고양이를 키웁니다.
근데 고양이를 키우기전엔 개를 맨날 괴롭혔습니다.
예를들면 쇼파같은곳에 힘껏 던지고, 도망치는거 붙잡아서 따귀때리고.
고양이는 몸에 테이프를붙이거나 감아놓기도 하고, 전에는 눕힌채로 앞발을잡고 막 들었다놨다 바닥에 머리를박게 하더군요. 꼬리에 피가안통하게 고무줄을 묶어놓은적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엔 저희집에 비디오넣어놓는 서랍장?같은거라해야할지 그런게 있습니다.
그 서랍장 양옆에 또 물건을 넣을수있는 공간이있습니다. 가로너비가 비디오테잎3개 세워놓은너비정도 되는곳입니다.
거기에 고양이랑 강아지를 같이 넣어두고 가둬놨더라구요.
애들이 안보여서 찾아다니다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고..
부모님도 동생이 그냥 제정신이아니니 니가좀 참아라는식으로 항상 절 말리시고,
부모님도 항상 동생의행동을보고도 되도록 화내지않고 참으십니다.
근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합니까?
언제까지 저 아이한테 멸시받으며 살아야합니까?
전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어떻게 끝맺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제가 글도 잘못써서 두서없이 써내려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해결방법을 좀...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