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배.꼽.때 파주는내남친

감사합니다2011.11.25
조회42,491

 

 

   

 

 

 

 베톡감사하구먼유~파안

 

 

 

 

기분최고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제목쓰는것부터가 난너무웃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하니까 바로 음슴체를 쓰겠음안녕

 

나는 평범한듯 평범하지않은 20살 대학생임ㅋㅋ

 

 

 

 

 

내 남친은 4살 많지만 워낙 동안이라 동갑같단 소리를 자주들음

 

훈훈한 외모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음만족

 

 

 

 

사귄지 250일 약간 넘었는데 오빠가 워낙 배려심많고 자상해서 싸우는일이 거의없음

 

평소 판을 즐겨보는 나로써

 

배꼽때를 파주는 오빠를 보며 이건 판감이다.. 생각끝에 결국올림ㅋㅋㅋㅋ

 

근데 오빠는 내배꼽때가 판감이랬음...내무덤파는것같기도하지만 이왕 쓰기로한거 쓰겠음ㅋㅋㅋㅋ

 

다리골절로 병원에서 누워있을때 얘기임ㅋㅋ(퇴원한지 별로 안됨ㅋㅋㅋ)

 

 

 

 

 

 

 

오빠는 수업마치면 항상 날보러 병원에 와주었음ㅋㅋㅋㅋㅋ

그러던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오빠가왔고..

나는 환자복 상의를 약간올려 배를 긁고 있었음..

 

 

오빠가 갑자기 놀란얼굴로 "○○잠깐만!!!!!!!!!!!!!!!!!!!!!!!!너 배꼽때가 왜이렇게많아!!!!!!!!!!"

이러는거임..

 

난매우당황해서 소리지름..

 

"악ㅇ아아아ㅏ악아악아아악!!!!!!!!!!!!!!!!! 그런걸왜봐!!!!!!!!!!!!!!!!!!!!!!!!!!!!!!!"

 

 

진짜..당황했음..후다닥 배꼽을 숨겼으나

오빠는 정색을하며 내 배꼽한테 달려들기시작했음

 

 

" ○○야... 이건 장난이아니야..배꼽때 좀 닦아야겠어.. 니위생상태가 위험하다고...!!!!!!"

 

"악!!!!!!!!!!!!!!!!!! 앙아아아아ㅏ아아아각악!!!!!!!!! 아괜찮아여..배꼽때 파면 몸에 안좋아..."

 

 

난 필사적으로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빠는 휴지를 몇장뜯다가 면봉을 발견하고는 면봉에 스킨을 묻히고 내 배꼽에 갖다대려했음

 

 

막다가막다가 안되자 난 결국 화를 내었고 폰으로

배꼽때제거 배꼽때파기 배꼽때.. 배꼽때.. 배꼽때..를 무한 검색해대기 시작했음

내 배꼽때로인해 극도로 흥분해있는 오빠를 진정시켜 설득시킬수있는 말을 찾아야만했음!!!!!!

그때!!!!!!!!!!!!!!!!!!!!!!!!

배꼽때 파면 죽을수도 있다는 한문장을 발견하곤 오빠한테 바로 보여줬음ㅋㅋㅋ

 

 

 

 

 

오빠는         

"아니야....배꼽청소가필요해...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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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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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을 잇지 못하던 오빠는 차분하게 말했음.........

"빨리.....○○.. 오빠가 깨끗하게 파줄게"

 

난 거의 반울상이되서 이제는 빌기시작했음...

"내가..내가 나중에 팔게 오빠.. 내가 씻을때 팔게..응?"

"으응...??????????????제발...제발...이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의 표정은 여전히 확고했음...

면봉을 들고는 입모양으로 "○○빨리..." 라는 말만 해댔음..

나는 죽고싶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오빠를 보아하니 절대 포기하지않을것같았기에

그나마 공평한 가위바위보 제안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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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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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은 다시 훤하게 드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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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슬쩍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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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나에게는 여성스러움이란건 없는것같았음

너무..허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아주심혈을 기울여 파주었고..나는 움찔움찔....아오빠...제발....응?을 외쳐댔으나...

아직도 많아여....기다려...라는말만해댔음...............

드디어!!!!!!!!!!!!!!!!!!!!!!!!!!!!!

 

"다팠다!!!!!!!!!!!!!!!!!!!!!!!깨끗하지??" 라고 오빠는 말했고

인정하긴 싫지만 진짜 깨끗해져있었음...

 

 

 

우린 손을 씻으러 갔음.. 뽀독뽀독씻었음.. 배꼽때냄새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와 나와 동생까지 낳으며 한평생을 살아가고계신 나의 부모님...

 

우리아빠도 우리엄마 배꼽파준적이없음..왠만한사람 다없을거임..

인정한다면 추천

 

 

배꼽때 찍는걸 필사적으로 막았기에 배꼽때사진이없음..ㅠㅠㅠ

대신 우리의 다정한 사진을 보여주겠음짱

악플은 싫음 우리는 상처받음 우리는 단지 판에 글을올려보고 싶었음통곡

 

 

 

 

 

 

 

 여러분들은

 배꼽때 파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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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파시는분도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