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팅 학벌과,회사때문에 취소 되었습니다.ㅜ

두근두근2011.11.25
조회3,412

안녕하세요.

 

모처럼 소개팅이 있는데요..

 

여성분이 이화여자대학 나오고 현재..고등학교 화학 교사에요;; 스펙이;;

 

전...그냥 서울산업대 나오고, 중소기업에서 관리팀장이고 차는 YF소나타이고요...모은돈은 5천만원

 

있어요...자기계발하면서 자격증 취득준비중 입니다.

 

저는 30살이고요...여자분은 빠른 29살 입니다.

 

제키는 175,62 고요...깔끔스탈 입니다. 정장,,캐쥬얼 소화 합니다.^^

 

여자분은 160. 평균체형이고요. 사진보니깐...착하게 생격 더라고요..(제생각)

 

근데...제가..스펙이 꿀리까요?ㅜㅜ...걱정됩니다.

 

우선 만나봐야 알겠지만...여성분이 학벌..교사...이런게 제생각에는 좀...위축이 되고 꿀리더라고요..ㅜㅜ

 

이제 나이도 먹어서 신중히 만나더라도 생각하는데....소개팅 나가도 괜찮겠죠?

 

 

 

안녕하세요.

 

짜증나는 아침이네요..

 

우선, 제 글에 댓글 달아준분들에게 조언과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침에 소개시켜준 형님에게 전화가 왔는데요.

 

소개팅할 여성분이 만나기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형님 말 들어보니깐요)ㅜㅜ 아~~~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에요?

 

형님에게 이유를 물어 보니깐..별다른 이야기는 없고요..

 

전화끊고..형님에게 문자가 오더라고요..

 

여성분이 그렇게 말하시더라고요.

 

자기네집이 엄격하고 교육자 집안이라서 그런지...저를...좀..ㅜㅜ

 

학벌도 그렇고, 회사도 중소기업이라서...별로라고 형님이...돌려서 좀..말하더라고요.;;아...

 

진짜 짜증나네요...아...이럴줄 알았더라면 공부좀 더해서 좋은 대학 좋은회사, 나올거라고 후회되네요.

 

어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안꿀린다고 말씀하셨고..기분좋게 주말만 기다렸는데..아...한숨만 나오네요

 

아...짜증만 나네요..모..이런경우가 다있죠;;;아...

 

아직 만나보지도 않았고..바로 결혼 하는것도 아니고, 만나보면서 사람 됨됨이 보는 거잖아요ㅜ

 

다시한번, 학벌,회사 중요한 걸 깨달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지..제가..원망스럽네요.

 

아..정말..만나고 싶었는데...아쉬움과 뒤로...일에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에 충실해야겠네요.ㅎ

 

대학원 들어가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어떻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