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3609389 새언니랑 오빠 아무리 신혼이라지만 너무.. 톡톡 > 결혼/시집/친정| ㅎㅇ (판) 2011.11.24 16:51 조회23,299 스크랩0 언니들 얘기좀 들어줘봐요 원래 집이 대구인데 학교가 서울이라서 지금 서울 오빠네집에 올라와서 오빠랑 새언니랑 같이 산 지 1년이 다되가는데 우리오빠랑 새언니가 신혼이야 저번달에 결혼1주년 이었거든요 내가 학교땜에 서울에 있는데 지낼곳이 없어도 오빠가 신혼인데 같이 사는건 좀 미안하다 싶어서 엄마아빠랑 얘기한 후에 고시원에서 지냈는데 정말 너무 힘들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위험하고 그러다보니까 어쩌다보니 오빠집에 얹혀살게됐어요 아 근데 진짜 열받는게 아무리 신혼이라도 그렇지 너무 내 눈치 안보고 밤이든 아침이든 그짓을 하니까 나는 열이 받는거야 처음엔 이해를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이건 뭐 시도때도없이해 원래 신혼때는 다 그런가요? 진짜 미치겠어요 아니 내가 있는걸 알면 소리라도 좀 덜 내던가 오빠나 새언니나 같은 인간임 짜증남 밤에 하는건 이해하는데 아침에는 도대체 왜하는거임? 내가 이상한거임? 내가 진짜 참다참다 안되서 엄마한테 한번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는데 엄마는 오히려 웃으면서 '내가 빨리 손주보고싶다고 얘기했더니 그런가보다~' 하고 웃어넘기심.... 우리오빠가 장손이긴 하지만 아니 그래도 아ㅡㅡ 암튼 답답함 한번은 새벽에 물마시러 가는데 오빠방에 문이 살짝 열려있는데 난 뭐 진짜 야동 틀어놓은 줄 알앗음 근데 나도 미쳤던게 진짜 호기심에 그 문틈으로 살짝 봤는데 와............... 진짜 장난아님 새언니 내앞에서나 우리엄마아빠 앞에서는 조신한척 다 하면서 와.......... 대박........... 오빠라는 인간도 대박........... 그냥 둘 다 드럽고 징그러웠음 그날이후로 새언니랑 오빠 얼굴만보면 그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새언니가 24살이고 우리오빠가 28살인데 새언니 학교 졸업하고 바로 결혼햇음 우리오빠 원래 진짜 무뚝뚝하고 말도별로없고 표현도 별로 안하는 스타일인데 저 여우한테 홀려서 저러는 모습 보면 진짜 기도안참 오빠 변한거보면 새언니 그냥 미움 진짜 젤 미움 엄마아빠가 새언니 이뻐라 하는것도 이해안되고 차라리 다시 고시원에서 사는게 나은거같음 아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 생각하니 또 열받아요 암튼 언니들 내가 이상한거임? 신혼이면 무조건 이해해야돼요? 같이사는사람 배려도 안해줌? 어떻게 해야됨....... 그냥 이번 방학때 대구 다시 내려갔다가 다음학기때부터 다시 고시원 살까 아님 엄마아빠한테 졸라서 자취라도 할까 생각중임 ㅡㅡ ----------------------------------------------------------------------------------------- http://pann.nate.com/talk/313615725 신혼인 오빠네집에 사는 글 올린 사람이에요 톡톡 > 결혼/시집/친정| ㅎㅇ (판) 2011.11.25 02:48 조회4,615 스크랩0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어 봤습니다 일단 욕하시고 니네 엄마아빠도 그짓해서 너 낳았다고 말씀하신 분들 엿드세요 드릴게 엿 밖에 없네요 많이 드세요^^ 아까는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두서없이 글 썼는데 저보고 눈치없다고 하신 분들 네 압니다 신혼집에 같이 끼어 사는 제가 님들 보기엔 눈치없어 보이겠죠 그 글에서 말했듯이 같이 살고있긴 하지만 처음엔 고시원에 살았습니다 근데 살고있는지 얼마 안되서 엄마아빠가 어떻게 지내나 보러 오셨을 때 제가 좀 빨래도 미뤄놓고 먹은것도 그대로 놔두고 뭐 암튼 그런모습 보고 오빠랑 새언니 만나서 다섯명이서 같이 식사할때 그때 이야기가 나왔어요 쟤 저렇게 혼자 살게 냅두면 안되겠다고. 근데 당연히 이십년을 부모님밑에서 지내다가 혼자 살게 됐는데 서투르고 잘 못 챙겨먹고 그럴 수 있죠 그 이야기 듣고 먼저 들어오라고 한 건 오빠네였구요 전 계속 싫다 했습니다 일단 집이 학교랑 너무 멀고 제가 생각해도 염치없고 또 불편할 것 같아서요 뭐 결론은 지금은 같이 살고 있긴 하지만 지난 초여름? 그때부터 제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원래대로 고시원에 살겠다고 오빠에게 얘기했는데 오빠가 절대로 반대합니다 뭐 새언니도 반대하긴 하는데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으니 패스할게요 학교 멀어도 가끔씩 오빠가 출근길에 태워주고 집에 빈방 있는데 같이 살면 될 것을 굳이 나가서 돈 버리는 짓 하지 말라고 반대합니다. 절대로 제가 있고싶어서 있는거 아니에요. '니가 고시원으로 꺼지면 되겠네' 하시는 분들 진짜 그러고 싶네요 방학때 대구 가서 돈 모아서 짐 싸올때 오빠네 집 아니라 고시원으로 꺼질겁니다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집에서 나가려고도 생각 많이 했어요 근데 그때마다 붙잡아둔 건 오빠랑 새언니였어요 방학때 대구에 내려가겠다고 하면 니가 거기서 친구들이랑 놀기밖에 더하냐 여기서 학원이라도 하나 더 등록해서 다녀라 하면서 붙잡아둔것두 오빠랑 새언니구요 아르바이트 절대로 못하게 하고 외박 절대로 안된다 합니다 신경써주는거 고마워요 알아요 다 아는데 그만큼 같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면 어느정도 저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문 열어져 있는것만해도 그래요 아무리 제가 자는 줄 알았고 오빠네 집이라지만 문 열어놓고 그러는 건 심하지 않나요? 들여다 본 제 잘못도 있어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그땐 미쳤었고 그걸 계속 쳐다보고 있었단 게 아니라 그땐 거의 체념상태였고 '아 또 저러네 문이나 좀 닫고 하지' 하는 생각에 그 섹소리 너무 듣기 싫어서 진짜 문 닫을 생각으로 갔는데 우연히 보게된거구요 깜짝 놀래서 바로 제 방으로 왔어요 관음증 드립 치지마세요 또 뭐가있냐 아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님들이 생각해도 자작인것같이 어이없고 황당하고 있을 수 없는 일 같죠? 전 그런 집에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살고 있어요 차라리 제가 반 미친년이어서 이딴 글 지어내는 시간 많은 년이었음 좋겠네요 그 편이 훨씬 나아요 뭐 모태솔로니 성교육시간에 잤니 마니 하시는 분들 아직 남자친구 한번도 사겨본적 없는건 맞아요 집이 워낙 보수적이고 오빠랑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어릴때부터 항상 학교나 학원 끝나면 오빠가 데리러 왔구요 오빠가 제 핸드폰검사도 많이 했구요 지금도 시험기간이거나 과제때문에 학교 도서관에 있다가 늦게 집에 오는 날이면 오빠가 학교앞으로 데리러 옵니다. 과 단합이든 오티든, 축제든 거의 항상 오빠가 데리러 왔어요 오빠가 못 오는 날이면 새언니가 데리러 옵니다.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요 아직은 그럴 생각도 없어요 뭐 야동이니 어쩌니 한건 제가 제 눈으로 직접 본게 처음이어서 당황했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렇게 표현이 됐네요 그건 제 잘못 맞아요 아 맞다 엄마한테 말한거 초여름부터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거의 한 일주일동안 집에 안들어갔어요 친구네집에서 잤는데 그때 엄마가 너 왜 집에 안들어가고 걱정시키냐고 전화왔을 때 너무 화가나서 이러이러해서 집에 안간다 말했더니 그냥 웃으면서 니가 이해해야되는거지 뭘 어린애처럼 그러냐고 웃어넘기셨어요. 모르니 웃어넘기시겠죠 이젠 뭐 말할 기운도 없네요 뭐 아무튼 제가 쓴 글이 그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줄도 몰랐고 댓글이 그렇게 많이 달릴줄도 몰랐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저도 잘못 표현한 부분이 있으니까 넘기려고 했는데 무턱대고 쌍욕하시는 분들보니 화가나네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엿이나 쳐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글쓸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 카테고리에 글 썼고 그만큼 결혼하신 분들이나 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 충고 듣고 싶었는데 이건 뭐 동네 개만도 못한 것들이 다 몰려서 개 쌍욕하고 있네요 역시 판에는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나봐요 여기서 조언을 구하려고 한 저도 미친년이죠 ㅋㅋㅋㅋ 니들 말이 다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면서 댓글 쓰나본데 웃기지 마세요 그냥 다 똑같은 미친녀들처럼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한분 제대로 충고해주시고 이해해주신분 있는데 그 분께는 고맙습니다 잘 새겨들었어요 암튼 답답해서 글 또 하나 더 적었네요 읽고 또 욕 하시려면 하시던지 ㅋㅋㅋㅋㅋ 할거없이 그걸로 시간 떼우는게 낙이라면 그렇게들 하세요 굿밤^.~ 34
[원본지킴] 간만에 나오는 깨알같이 ㅁㅊㄴ
언니들 얘기좀 들어줘봐요
원래 집이 대구인데 학교가 서울이라서 지금 서울 오빠네집에 올라와서
오빠랑 새언니랑 같이 산 지 1년이 다되가는데
우리오빠랑 새언니가 신혼이야 저번달에 결혼1주년 이었거든요
내가 학교땜에 서울에 있는데 지낼곳이 없어도 오빠가 신혼인데
같이 사는건 좀 미안하다 싶어서 엄마아빠랑 얘기한 후에 고시원에서 지냈는데
정말 너무 힘들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위험하고 그러다보니까
어쩌다보니 오빠집에 얹혀살게됐어요
아 근데 진짜 열받는게 아무리 신혼이라도 그렇지 너무 내 눈치 안보고
밤이든 아침이든 그짓을 하니까 나는 열이 받는거야
처음엔 이해를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이건 뭐 시도때도없이해
원래 신혼때는 다 그런가요? 진짜 미치겠어요
아니 내가 있는걸 알면 소리라도 좀 덜 내던가
오빠나 새언니나 같은 인간임 짜증남
밤에 하는건 이해하는데 아침에는 도대체 왜하는거임? 내가 이상한거임?
내가 진짜 참다참다 안되서 엄마한테 한번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는데
엄마는 오히려 웃으면서 '내가 빨리 손주보고싶다고 얘기했더니 그런가보다~' 하고 웃어넘기심....
우리오빠가 장손이긴 하지만 아니 그래도 아ㅡㅡ 암튼 답답함
한번은 새벽에 물마시러 가는데 오빠방에 문이 살짝 열려있는데
난 뭐 진짜 야동 틀어놓은 줄 알앗음
근데 나도 미쳤던게 진짜 호기심에 그 문틈으로 살짝 봤는데 와............... 진짜 장난아님
새언니 내앞에서나 우리엄마아빠 앞에서는 조신한척 다 하면서
와.......... 대박........... 오빠라는 인간도 대박........... 그냥 둘 다 드럽고 징그러웠음
그날이후로 새언니랑 오빠 얼굴만보면 그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새언니가 24살이고 우리오빠가 28살인데 새언니 학교 졸업하고 바로 결혼햇음
우리오빠 원래 진짜 무뚝뚝하고 말도별로없고 표현도 별로 안하는 스타일인데
저 여우한테 홀려서 저러는 모습 보면 진짜 기도안참
오빠 변한거보면 새언니 그냥 미움 진짜 젤 미움
엄마아빠가 새언니 이뻐라 하는것도 이해안되고 차라리 다시 고시원에서 사는게 나은거같음
아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 생각하니 또 열받아요
암튼 언니들 내가 이상한거임? 신혼이면 무조건 이해해야돼요? 같이사는사람 배려도 안해줌?
어떻게 해야됨....... 그냥 이번 방학때 대구 다시 내려갔다가 다음학기때부터
다시 고시원 살까 아님 엄마아빠한테 졸라서 자취라도 할까 생각중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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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3615725
신혼인 오빠네집에 사는 글 올린 사람이에요 톡톡 > 결혼/시집/친정| ㅎㅇ (판) 2011.11.25 02:48 조회4,615 스크랩0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어 봤습니다
일단 욕하시고 니네 엄마아빠도 그짓해서 너 낳았다고 말씀하신 분들
엿드세요 드릴게 엿 밖에 없네요 많이 드세요^^
아까는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두서없이 글 썼는데 저보고 눈치없다고 하신 분들
네 압니다 신혼집에 같이 끼어 사는 제가 님들 보기엔 눈치없어 보이겠죠
그 글에서 말했듯이 같이 살고있긴 하지만 처음엔 고시원에 살았습니다
근데 살고있는지 얼마 안되서 엄마아빠가 어떻게 지내나 보러 오셨을 때
제가 좀 빨래도 미뤄놓고 먹은것도 그대로 놔두고 뭐 암튼 그런모습 보고
오빠랑 새언니 만나서 다섯명이서 같이 식사할때 그때 이야기가 나왔어요
쟤 저렇게 혼자 살게 냅두면 안되겠다고. 근데 당연히 이십년을 부모님밑에서 지내다가
혼자 살게 됐는데 서투르고 잘 못 챙겨먹고 그럴 수 있죠
그 이야기 듣고 먼저 들어오라고 한 건 오빠네였구요 전 계속 싫다 했습니다
일단 집이 학교랑 너무 멀고 제가 생각해도 염치없고 또 불편할 것 같아서요
뭐 결론은 지금은 같이 살고 있긴 하지만 지난 초여름? 그때부터 제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원래대로 고시원에 살겠다고 오빠에게 얘기했는데 오빠가 절대로 반대합니다
뭐 새언니도 반대하긴 하는데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으니 패스할게요
학교 멀어도 가끔씩 오빠가 출근길에 태워주고 집에 빈방 있는데 같이 살면 될 것을
굳이 나가서 돈 버리는 짓 하지 말라고 반대합니다.
절대로 제가 있고싶어서 있는거 아니에요. '니가 고시원으로 꺼지면 되겠네' 하시는 분들
진짜 그러고 싶네요 방학때 대구 가서 돈 모아서 짐 싸올때 오빠네 집 아니라 고시원으로 꺼질겁니다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집에서 나가려고도 생각 많이 했어요
근데 그때마다 붙잡아둔 건 오빠랑 새언니였어요
방학때 대구에 내려가겠다고 하면 니가 거기서 친구들이랑 놀기밖에 더하냐
여기서 학원이라도 하나 더 등록해서 다녀라 하면서 붙잡아둔것두 오빠랑 새언니구요
아르바이트 절대로 못하게 하고 외박 절대로 안된다 합니다
신경써주는거 고마워요 알아요 다 아는데 그만큼 같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면
어느정도 저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문 열어져 있는것만해도 그래요 아무리 제가 자는 줄 알았고 오빠네 집이라지만
문 열어놓고 그러는 건 심하지 않나요? 들여다 본 제 잘못도 있어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그땐 미쳤었고 그걸 계속 쳐다보고 있었단 게 아니라
그땐 거의 체념상태였고 '아 또 저러네 문이나 좀 닫고 하지' 하는 생각에
그 섹소리 너무 듣기 싫어서 진짜 문 닫을 생각으로 갔는데 우연히 보게된거구요
깜짝 놀래서 바로 제 방으로 왔어요 관음증 드립 치지마세요
또 뭐가있냐 아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님들이 생각해도 자작인것같이 어이없고 황당하고 있을 수 없는 일 같죠?
전 그런 집에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살고 있어요
차라리 제가 반 미친년이어서 이딴 글 지어내는 시간 많은 년이었음 좋겠네요 그 편이 훨씬 나아요
뭐 모태솔로니 성교육시간에 잤니 마니 하시는 분들
아직 남자친구 한번도 사겨본적 없는건 맞아요 집이 워낙 보수적이고 오빠랑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어릴때부터 항상 학교나 학원 끝나면 오빠가 데리러 왔구요 오빠가 제 핸드폰검사도
많이 했구요 지금도 시험기간이거나 과제때문에 학교 도서관에 있다가 늦게 집에 오는 날이면
오빠가 학교앞으로 데리러 옵니다. 과 단합이든 오티든, 축제든 거의 항상 오빠가 데리러 왔어요
오빠가 못 오는 날이면 새언니가 데리러 옵니다.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요 아직은 그럴 생각도 없어요
뭐 야동이니 어쩌니 한건 제가 제 눈으로 직접 본게 처음이어서 당황했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렇게 표현이 됐네요 그건 제 잘못 맞아요
아 맞다 엄마한테 말한거
초여름부터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거의 한 일주일동안 집에 안들어갔어요
친구네집에서 잤는데 그때 엄마가 너 왜 집에 안들어가고 걱정시키냐고 전화왔을 때
너무 화가나서 이러이러해서 집에 안간다 말했더니 그냥 웃으면서 니가 이해해야되는거지
뭘 어린애처럼 그러냐고 웃어넘기셨어요. 모르니 웃어넘기시겠죠 이젠 뭐 말할 기운도 없네요
뭐 아무튼 제가 쓴 글이 그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줄도 몰랐고
댓글이 그렇게 많이 달릴줄도 몰랐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저도 잘못 표현한 부분이 있으니까
넘기려고 했는데 무턱대고 쌍욕하시는 분들보니 화가나네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엿이나 쳐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 글쓸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이 카테고리에 글 썼고
그만큼 결혼하신 분들이나 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 충고 듣고 싶었는데
이건 뭐 동네 개만도 못한 것들이 다 몰려서 개 쌍욕하고 있네요
역시 판에는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나봐요 여기서 조언을 구하려고 한 저도 미친년이죠 ㅋㅋㅋㅋ
니들 말이 다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면서 댓글 쓰나본데 웃기지 마세요
그냥 다 똑같은 미친녀들처럼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한분 제대로 충고해주시고 이해해주신분 있는데 그 분께는 고맙습니다 잘 새겨들었어요
암튼 답답해서 글 또 하나 더 적었네요 읽고 또 욕 하시려면 하시던지 ㅋㅋㅋㅋㅋ
할거없이 그걸로 시간 떼우는게 낙이라면 그렇게들 하세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