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조회수가 100이 넘었네용 히힛 너무너무 감사해용 ♥ 글이 너무 짧다고 해서 원래 6까지 있었는데 3개로 압축해서 다시 모아써요 ㅎㅎ 낚으려구 한 거 아니구요 새로운 이야기는 4편부터 쓰기로 해써요 ㅎㅎ 달달한 핫쵸코 보신 님들은 4편부터 사랑해주세욯 ㅋㅋ 아 참 재미도 없는 글에 혼자 난리치고 있네욧ㅎ ㅎㅎ 그럼 1편부터 다시 갑니당 ★ 요즘 연애의 대세는 알바천국인가요 ㅎㅎ 때는 그러니까 한 추석 때 쯤이었음 단기 알바로 000 역에 있는 곳에서 알바로 추석 행사를 돕고 있었는데 ( 오빠는 예전부터 그곳에서 틈틈히 알바를 하고 있었음 )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는 관계로 다리 너무 아프고 지치고 힘들었음 ㅠㅠ 그런데 알바를 하느라 한참 서있는데.. 그곳에서 일하던 한 오빠가 지나가다가 말을 거는거임 !! 히히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음 .. 원래 알바를 하다 보면 힘드니깐 서로 아는 척 해줄 때가 있기도 해서 별로 쓸데 없는 말이었기에 대소롭지 않게 넘겨줌 ㅎㅎ 그런데 한 두번 와서 말을 걸더니 이 오빠가 다음날부터는 오고 갈 때 계속 아는 척을 하는거임 ㅎㅎ 그러나 그 때까지도 별로 마음에 두지는 않음 .. 그냥 그런 가보다 했음 힘들었으니깐 지나가는 오빠 따위 (하하하 ... ) 별 안 중에 없었음 ㅎㅎㅎ 나 좀 쿨한 녀자인가봄 암튼 .. 그렇게 알바 기간동안 인사를 주고 받고 아는 척을 하다가 어느덧 알바 마지막의 날 이브가 왔음 ㅎㅎ (이건 뭐 ㅋㅋ ) 그날도 어김없이 오빠가 오는데 이번에는 오빠가 지나가다가 인사를 하더니 ..... 바나나 우유를 탁. 하고 내미는거임. 우와 ~ㅁ;이ㅏ렂;ㅣ다서;ㅁ니ㅏㅇ후;이 순간 당황해서 한참 멍 ~ 때리고 있었는데 "이거 머거요" 이러면서 우유를 건네주는 거임 ㅋㅋ 그래서 바나나 우유를 한 5초 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신기한 마음 + 알바하면서 이래도 되나 + 설레는 마음 + 기타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공존하다가 오빠를 올려다 보는데 ... 다시 보니 오빠가 너무 착하게 생긴 것 같았음 ㅎㅎ (결코 우유 때문이 아님) 그래서 헤헤 웃으면서 ' 감사합니당 ' 하고 고이 고이 받아 모셨음 그런데 슬프게도 나는 우유를 못마시기 때문에.... 안 보이는 곳에 고이고이 우유를 모셔놓고 알바를 계속 했음 그래도 바나나 덕분에 힘내서 행복하게 알바를 하고 있었음 .. ㅎㅎ 그런데 알바가 끝나고 바나나 우유를 챙기려는데.... .... 이럴수가 바나나 우유가 없어졌음 누가 가져갔다봄 ㅜㅜ OTL 아무리 못먹지만 그래도 받은 건데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 수 없었으니 ... 그냥 집으로 돌아감 ㅠㅠ 어쩌겠음?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알바일이 되었음 !! 그날도 어김없이 오빠가 인사를 하며 아는 척을 해주었음 ㅎㅎ 쿨한 나는 개의치 않고 알바를 행함 .. 은 무슨.. 계속 신경 쓰이고 오늘 또 오겠지 언제쯤 올려나 오늘은 또 무슨 말을 할려나 혼자 오만 상상을 다하고 있었음 히히 그러다가 점심을 먹고서 일을 하고 저녁 시간이 되어가는데 드디어 오빠가 오는거임 그런데 이번에는 또 오빠가 오더니 비타 500(?) 잘 기억안남 ㅠㅠ ㅋㅋ 그날 따라 사람들이 자꾸 뭘 주길래.. 암튼 그런 걸 주는거임 !! 헤헤 오늘은 우유 아니당 그런데 오빠가 이번에는 안 가고 뭔가 망설이더니 ㅋㅋ 부담 없이 알고 지냈으면 좋겠다면서 번호를 물어보는거임 하하핳.하하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핳 ...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 근데 보니깐 오빠가 막 무지 수줍어하는 거임ㅎㅎ 너무 귀여웠음 그러면서 "저 나이 안 많아요.. 스물 셋이예요" 이러는거임ㅋㅋ 난 안 물어봤어요 ㅎㅎ 그런데 사실 스물 세살 처음 만나봐서 신기했음 나는 일단 사촌 오빠 이외에 오빠라는 존재를 알고 지낸적이 없었기 때문에 게다가 사촌오빠랑은 나이차이가 많았기 때문에 뭔가 친근감이 느껴졌음 ㅎㅎ 암튼.. 그날 따라 담당님이 완판 됐다고 (몇 개 남았지만 ... ㅋㅋ ) 빨랑 보내줬음 히히 그런데 빨리 보내주려면 곱게 보내줄 것이지 '고마우면 뽀뽀' ㅋㅋ 이러길래 그냥 무시하고 나와 버렸음 암튼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 ㅎㅎ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한 여덟시쯤 되서 카톡이 오는 거임 ! 역시 ㅎㅎ 오빠였음 ! 그렇게 오빠랑 한참 톡을 하고 있는데 이번엔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헉 ... 언제 본 사이라고 대뜸 전화를 ... 그런데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냥 받아버렸음 OTL 처음 본 사람이랑 전화하면 어색하지 않음?? ㅠ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그런데 우리가 언제 통화한 사이였다고.. 너무 말을 자연스럽게 함 ㅎㅎ 오빠가 너무 말을 잘하는거임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살아온 얘기도 해주고 이것저것 얘기를 하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의외로 공통점이 많은 거임 ㅎㅎ 원래 사진을 무지 좋아하는데 (DSLR) 사진 얘기도 많이 하고 좋아하는 책이나 음악 같은 것들도 흔한 게 아닌데 참 많이 알고 있었음 ㅎㅎ 그렇게 한참을 통화를 함 .. 오빠는 나를 초코양(가명)이라고 부렀음 히히 나는 좀 사회성 결여인지라 그때는 말 놓으랬는데도 그냥 싫다고 했음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나 부탁하나만 들어주면 안되요?" 이러면서 자기가 일산 호수 공원을 가고 싶은데 같이 가달라고 하는거임 ㅎㅎ 그런데 나는 어디 막 돌아다니고 안가본 데 가보는 걸 좋아해서 오빠가 좋아서가 아니라 ... ㅎㅎ 호수가 좋아서 .... .. 알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오빠가 "진짜요? 진짜 나랑 가주는 거예요? " 이러면서 완전 좋아함 ㅋㅋ 그 날부터 오빠는 정말 경이로울 정도의 폭풍 카톡을 해댐 ... 나는 원래 별로 자주 연락하는 사람도 아니고 톡 같은거 오면 잘 씹음 ㅎㅎ 카톡? 씹음 .ㅎㅎ 틱톡? 씹음. ㅎㅎ 문자? 씹음. ㅎㅎ 전화? 씹음 ㅎㅎ 다 씹음 ㅎㅎ 원래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면 잘 연락을 안함 ㅋㅋ 그래서 오빠 카톡? ㅋㅋ 당근 씹음 ..v^0^v 그리고서 나는 여유로운 대학 생활을 막 즐기고 있었음 ㅎㅎㅎ 그런데 결국 참다 못한 오빠가 전화를 하더니 막 울먹거릴려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왜 문자 씹어요 내가 연락 얼마나 기다리는 줄 알아요?" 이러면서 하소연을 막... ㅋㅋ ... 완전 귀여웠음 그래서 그 때부터는 오빠 카톡 꼬박 꼬박 답장 열씨미 해줌 이 정도 쓰면 되는 걸까요 ㅋㅋ 담편에서 이어갈께욯 ~ 약속이 있어서 ㅋㅋ 아무도 안 봐도 할 수 없지만 ㅋㅋ 그래도 누군가가 봐준다면 신기할 것 같애 ㅎㅎ 아직은 달달 전이지만 ... ㅎㅎ 앞으로 마니마니 달달가져올께요 ㅎ히힛 .. 1
♥1 달달한 핫쵸코 이야기 1♥
우와 조회수가 100이 넘었네용 히힛
너무너무 감사해용 ♥
글이 너무 짧다고 해서
원래 6까지 있었는데 3개로 압축해서 다시 모아써요 ㅎㅎ
낚으려구 한 거 아니구요
새로운 이야기는 4편부터 쓰기로 해써요 ㅎㅎ
달달한 핫쵸코 보신 님들은 4편부터 사랑해주세욯 ㅋㅋ
아 참 재미도 없는 글에 혼자 난리치고 있네욧ㅎ ㅎㅎ
그럼 1편부터 다시 갑니당 ★
요즘 연애의 대세는 알바천국인가요 ㅎㅎ
때는 그러니까 한 추석 때 쯤이었음
단기 알바로 000 역에 있는 곳에서 알바로 추석 행사를 돕고 있었는데
( 오빠는 예전부터 그곳에서 틈틈히 알바를 하고 있었음 )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는 관계로 다리 너무 아프고 지치고 힘들었음 ㅠㅠ
그런데 알바를 하느라 한참 서있는데..
그곳에서 일하던 한 오빠가 지나가다가 말을 거는거임 !! 히히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음 ..
원래 알바를 하다 보면 힘드니깐 서로 아는 척 해줄 때가 있기도 해서
별로 쓸데 없는 말이었기에 대소롭지 않게 넘겨줌 ㅎㅎ
그런데 한 두번 와서 말을 걸더니 이 오빠가
다음날부터는 오고 갈 때 계속 아는 척을 하는거임 ㅎㅎ
그러나 그 때까지도 별로 마음에 두지는 않음 .. 그냥 그런 가보다 했음
힘들었으니깐 지나가는 오빠 따위 (하하하 ... ) 별 안 중에 없었음 ㅎㅎㅎ
나 좀 쿨한 녀자인가봄
암튼 ..
그렇게 알바 기간동안 인사를 주고 받고
아는 척을 하다가 어느덧 알바 마지막의 날 이브가 왔음 ㅎㅎ (이건 뭐 ㅋㅋ )
그날도 어김없이 오빠가 오는데
이번에는 오빠가 지나가다가 인사를 하더니
.....
바나나 우유를 탁. 하고 내미는거임.
우와 ~ㅁ;이ㅏ렂;ㅣ다서;ㅁ니ㅏㅇ후;이
순간 당황해서 한참 멍 ~ 때리고 있었는데
"이거 머거요"
이러면서 우유를 건네주는 거임 ㅋㅋ
그래서 바나나 우유를 한 5초 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신기한 마음 + 알바하면서 이래도 되나 + 설레는 마음 + 기타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공존하다가 오빠를 올려다 보는데 ...
다시 보니 오빠가 너무 착하게 생긴 것 같았음 ㅎㅎ (결코 우유 때문이 아님)
그래서 헤헤 웃으면서 ' 감사합니당 ' 하고 고이 고이 받아 모셨음
그런데 슬프게도 나는 우유를 못마시기 때문에....
안 보이는 곳에 고이고이 우유를 모셔놓고 알바를 계속 했음
그래도 바나나 덕분에 힘내서 행복하게 알바를 하고 있었음 .. ㅎㅎ
그런데 알바가 끝나고 바나나 우유를 챙기려는데....
.... 이럴수가
바나나 우유가 없어졌음
누가 가져갔다봄 ㅜㅜ OTL 아무리 못먹지만 그래도 받은 건데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 수 없었으니 ...
그냥 집으로 돌아감 ㅠㅠ 어쩌겠음?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알바일이 되었음 !!
그날도 어김없이 오빠가 인사를 하며 아는 척을 해주었음 ㅎㅎ
쿨한 나는 개의치 않고 알바를 행함
.. 은 무슨..
계속 신경 쓰이고 오늘 또 오겠지 언제쯤 올려나 오늘은 또 무슨 말을 할려나
혼자 오만 상상을 다하고 있었음 히히
그러다가 점심을 먹고서 일을 하고 저녁 시간이 되어가는데
드디어 오빠가 오는거임
그런데 이번에는 또 오빠가 오더니 비타 500(?)
잘 기억안남 ㅠㅠ ㅋㅋ 그날 따라 사람들이 자꾸 뭘 주길래..
암튼 그런 걸 주는거임 !! 헤헤 오늘은 우유 아니당
그런데 오빠가 이번에는 안 가고 뭔가 망설이더니 ㅋㅋ
부담 없이 알고 지냈으면 좋겠다면서 번호를 물어보는거임
하하핳.하하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핳 ...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
근데 보니깐 오빠가 막 무지 수줍어하는 거임ㅎㅎ 너무 귀여웠음
그러면서 "저 나이 안 많아요.. 스물 셋이예요" 이러는거임ㅋㅋ
난 안 물어봤어요 ㅎㅎ 그런데 사실 스물 세살 처음 만나봐서 신기했음
나는 일단 사촌 오빠 이외에 오빠라는 존재를 알고 지낸적이 없었기 때문에
게다가 사촌오빠랑은 나이차이가 많았기 때문에 뭔가 친근감이 느껴졌음 ㅎㅎ
암튼..
그날 따라 담당님이 완판 됐다고 (몇 개 남았지만 ... ㅋㅋ ) 빨랑 보내줬음 히히
그런데 빨리 보내주려면 곱게 보내줄 것이지 '고마우면 뽀뽀' ㅋㅋ 이러길래
그냥 무시하고 나와 버렸음
암튼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 ㅎㅎ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한 여덟시쯤 되서 카톡이 오는 거임 !
역시 ㅎㅎ 오빠였음 ! 그렇게 오빠랑 한참 톡을 하고 있는데
이번엔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임... 헉 ... 언제 본 사이라고 대뜸 전화를 ...
그런데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냥 받아버렸음 OTL
처음 본 사람이랑 전화하면 어색하지 않음?? ㅠ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그런데 우리가 언제 통화한 사이였다고..
너무 말을 자연스럽게 함 ㅎㅎ 오빠가 너무 말을 잘하는거임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살아온 얘기도 해주고 이것저것 얘기를 하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의외로 공통점이 많은 거임 ㅎㅎ
원래 사진을 무지 좋아하는데 (DSLR) 사진 얘기도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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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통화를 함 ..
오빠는 나를 초코양(가명)이라고 부렀음 히히
나는 좀 사회성 결여인지라 그때는 말 놓으랬는데도 그냥 싫다고 했음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나 부탁하나만 들어주면 안되요?" 이러면서
자기가 일산 호수 공원을 가고 싶은데 같이 가달라고 하는거임 ㅎㅎ
그런데 나는 어디 막 돌아다니고 안가본 데 가보는 걸 좋아해서
오빠가 좋아서가 아니라 ... ㅎㅎ 호수가 좋아서 .... .. 알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오빠가 "진짜요? 진짜 나랑 가주는 거예요?
" 이러면서 완전 좋아함 ㅋㅋ
그 날부터 오빠는 정말 경이로울 정도의 폭풍 카톡을 해댐 ...
나는 원래 별로 자주 연락하는 사람도 아니고 톡 같은거 오면 잘 씹음 ㅎㅎ
카톡? 씹음 .ㅎㅎ 틱톡? 씹음. ㅎㅎ 문자? 씹음. ㅎㅎ 전화? 씹음 ㅎㅎ
다 씹음 ㅎㅎ 원래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니면 잘 연락을 안함 ㅋㅋ
그래서 오빠 카톡? ㅋㅋ 당근 씹음 ..v^0^v
그리고서 나는 여유로운 대학 생활을 막 즐기고 있었음 ㅎㅎㅎ
그런데 결국 참다 못한 오빠가 전화를 하더니 막 울먹거릴려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왜 문자 씹어요 내가 연락 얼마나 기다리는 줄 알아요?"
이러면서 하소연을 막... ㅋㅋ ... 완전 귀여웠음
그래서 그 때부터는 오빠 카톡 꼬박 꼬박 답장 열씨미 해줌
이 정도 쓰면 되는 걸까요 ㅋㅋ 담편에서 이어갈께욯 ~ 약속이 있어서 ㅋㅋ
아무도 안 봐도 할 수 없지만 ㅋㅋ 그래도 누군가가 봐준다면 신기할 것 같애 ㅎㅎ
아직은 달달 전이지만 ... ㅎㅎ 앞으로 마니마니 달달가져올께요 ㅎ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