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 고백했던 22살 여자입니다...

어린게죄냐구요..2011.11.25
조회25,595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 잘 보았어요.

제가 지금 거의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어제도 밤에 사장님께 문자해서 다시 한번만 신중히 생각해달라고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문자를 보냈네요.. 큰 실수 했어요.

자꾸자꾸 점점 더 좋아지니...

아직까지 사장님은 평소처럼 대해 주시기는 하시는데...불안하네요 이제..

제가 지금 뭘 어떡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아까도 출근하고 화장실가서 많이 울었네요 혼자..

 

막 그래 이러지 말자 이러지 말자 하면서도 한켠으로는

아니야 난 할 수 있어 막 이런 생각으로 마음을 먹게 되구요..

마치 양쪽 귀에다대고 다른 사람들이 계속 외치는 듯 해서

큰 혼란이 왔어요.

여러분들 말씀대로 가진것도 없고 볼품도 없는 나인데...

속으로는 자꾸 그래도 한번 해봐야지! 이런 마음이 생기고..

평생 후회할 것 같고..막 제가 생각해도 저 점점 싸이코 되가는 것 같고...

심장도 쿵쾅쿵쾅 뛰네요..

이제 뭐가 옳고 그른지도 모르겠네요...

죽고 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