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처자의 첫 솔로배낭여행 - 5화 스치듯 ... 스위스 -

요롱2011.11.25
조회6,091

 

 

안녕하세요

 

드디어 이태리에서 스위스로 넘어갔답니다.

스위스는 길게 머물지 못했어요

 

 

제가 스위스로 가기전,

그리고 여행을 떠나기전,

계획을 짜면서

목표 삼았던것이 하나 있었드랬죠.

 

다른 계획은 별로 짜지않았으면서,

 

 

꼭!!

 

 

 

스위스에 가면 !!!!!!!!!!!!!!!!!!!!!!!!!!!!!!!!!!!!!!!!!!!!!!!!!

 

 

 

 

 

 

 

 

 

 

 

스카이다이빙을 해야겠도다    : )

 

 

라고......................

 

 

 

 

 

 

그래서 전!!

 

 

 

 

 

 

스위스에 도착하자마자

 

스카이다이빙을 !!!!!

 

 

 

 

 

 

 

 

 

 

 

 

 

 

 

 

 

못했어요...

 

 

 

 

하하하 : )

 

 

 

 

난 겁쟁이.  흙흙흙

 

 

 

 

 

스위스 넘어가서 그날 오후 미리 인터넷으로

 

부분동행님을 구해놓은지라,

 

그분과의 스케줄을 조율 하는 부분도 있었고,

 

 

 

 

그건 다 핑계...

 

 

 

 

혼자 스카이다이빙 할 용기가 나지 않았던게 제일크죠. 흙흙흙

 

 

사실......  고소공포증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번지점프 같은걸 왜 돈주고 하는지 이해못하는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다음에 어디를 가든,

 

스카이다이빙 유명한 나라에 가게 된다면 꼭 언젠가 인생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종목중 하나에요!

 

 

예전 친구와 터키에 여행을 갔었는데 거기서 페러글라이딩을 했었어요.

 

타고나서 정말 구토가 심히 유발되면서,

 

미식거려 죽는줄 알았더랬죠.

 

조종해주시는분이 일정하게 양옆으로 몸을 움직이게 하는 바람에   - ㄱ-

 

 

그 느낌을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 지금생각해도 미식거리네요. ;;;;;;

 

 

혼자 머라는거야......

 

아아....  스위스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라

 

주절주절거렸네요.

 

 

 

 

모두들 알다시피

스위스는 설원의

하이디가 뛰어놀던 알프스가 있는

나라 이지요.

 

스위스의 4계절 각기다른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

전 겨울에서 봄이 시작할 무렵에 갔답니다.

 

여름쯤가면 나무가 알록달록 푸르르고 좀 더 따뜻하고 좋다네요

 

 

그래도 전 비수기가 좋아용 ㅎ

- 비수기 챙겨서 간건아니었찌만,,,,

 

 

다시금 사진을 정리하며 보니....

 

아련하네요

 

 

 

우리나라에 겨울이 오면서 찬바람이 부니

 

그곳에서의

콧구멍에 들어오던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는거 같네요 ....................

 

( 얘 ~  뭐야아 ~~~  -,.-;;  )

 

 

 

 

 흠흠,

 

스위스에서의 재밌었던점은

 

단연, 루체른의 축제였어요 !!!

 

 

사실 루체른에서 축제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같이 동행하던 아이가

 

루체른에 축제있다고, 보자고 ~~~ 그래서 알겠다고 따라갔는데

 

저혼자 완전 신나서 들떠있다 아쉬운 마음으로 숙소에 돌아왔다는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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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의 카니발

 

루체른 카니발은 스위스 다른 지역에 비해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가 시작되는 3일에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음악인과 밴드 수백 명이 드럼을 치며 구시가를 거닐고 오후 2시에는 밴드와 재미있는 복장을 차려입은 무리들이 시내를 행진한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참가자들은 시내 레스토랑과 오래된 건물, 분수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축제의 여흥을 돋우고 구시가지 광장과 유대 교회에서는 콘서트가 열린다.

열정적인 루체른 사람들은 7일 오전 6시부터 다시 한 번 거리 퍼레이드를 벌인다. 마지막 날은 어린이를 위한 날로 오후 2시 30분부터 어린이들 웃음 소리로 가득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매년 겨울이 끝나갈 무렵 열리는 이 행사는 뜨거운 축제 열기로 얼어붙은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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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어린이를 위한날이고,

그전날이 어른들의 축제의 마지막날이라고

그아이가 알려주었어요 ㅎㅎ

 

우리가 간날은 어른들의 마지막날 ㅠㅠ

 

사실 어린이를 위한 날 구경갔어도 좋았을거같은데

그땐 그생각을 못하고

아쉬워만햇넹 '-';;

 

 

 

저 시기에 스위스에 가게된다면

꼭 스위스의 축제를 보고오라 말해주고 싶어요

 

 

미리 계획하에 갔던 베니스의 축제가 조금 실망적이었어서....

 

좀 지루했거든요.

 

 

 

 

루체른의 축제는

 

위에 적혀있는 것처럼

연신 밴드의 신나는 음악이 흐르며, 갖가지 코스프레로

마을주민들이 정말 즐기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심장이 쿵쿵 뛰며,

 

기분이 막 들뜬다고 해야하나?

 

 

 

복을 기원하는 듯한 조그만 종이조각들을 서로에게 뿌리면서

 

모두가 즐길수있는 카니발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신나는듯...

 

 

전, 밴드음악도 좋아하는편인데

 

신나는 밴드의 음악소리, 북소리에 더욱 심장이 뛴것 같기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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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의 일정 !!

 

 

인터라켄에 도착후

 

혼자 융프라우요흐에 오르고,

 

동행을 만나 함께 루체른에서 리기산에 갔다가 축제구경하고

 

다음날 베른과 스피치 구경했습니다.

 

 

******************************

 

 

헛소리가 길었습니다 ;;;;;;;;;;;

 

진짜 내용은 여기서 시작 .  하압~!

 

 

저의 해프닝은 늘 첫 도착시 제일 많이 일어나는것 같네요 .

 

 

스위스에서 첫 발을 내디딘곳은

 

스피치 라는 환승역으로 기억됩니다.

 

밀라노에서 스피치 도착후,  이곳에서 인터라켄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밀라노에서 스피치를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보통 다른 기차는 우리나라 KTX같은 느낌의 2인석 의자가 나열되어있고

 

미리 예약하면 지정좌석이 있습니다.  

 

이번에 탄 기차는 티켓에 좌석번호가 없고

 

좌석도 2인의자가 아니라 해리포터열차처럼 복도가 있고 방으로 칸칸씩  되어있어서 급 당황 ;;;;;

 

일단 앉아야겠다 싶어 한자리가 비어있길래 빈자린지 물어보고  앉았습니다.

 

좀 낯설어서 불안해하며 두리번거리자

 

옆자리에앉아있던 아주머니가 웃으며 내 티켓을 보더니

 

맞다는 제스춰를 보여주며 안심시켜줍니다. ㅎ

 

 

한참을 달리고 사람들이 부산하게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다온듯싶네요. 복도를 두리번거리는데

 

동양인으로 보이는 남자와 눈이 마주쳤어요.

 

 

 

그가 날 계속 쳐다보더니

 

 

말을걸었어요 ....

 

 

 

 

- 너 재패니스?

 

  '-'

 

- 아니.  나 코리안임.

 

 

그 일본인과 가는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이동하게되었어요

 

어색어색하게 대화하며 페이스북 교환하고

 

마지막 폴라로이드 사진찍었는데 ..................

 

하얀폴라로이드에 사진이 점차 선명해지자........

 

좀전까지 수줍게 웃고 조근조근 대화하던

 

그 일본인은 온데간데 없고 !!!

 

 

 

 

 

 

사진속엔

 

 

 

전형적인

 

엽기적인 표정의 일본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욕하는거 아니에요

정말 깜놀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진 보여주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캔을 못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암튼 그와 그렇게 헤어지고

 

다른기차로 갈아타고 ( 왜 갈아탔는지 기억안남)

 

 

자리에 앉으려고 두리번거리는데

 

어떤 할머니가 앞에 계시길래 이 열차가 인터라켄 가는건지 여쭤보니 맞고 하시면서

 

그 할머니가 지나가던 기장(티켓확인하시는분) 에게   한번더 확인해주셨어요

 

 

근데

 

유레일패스 이용시, 꼭 그 날 날짜를 기입해야하는데

내가 깜빡하고 안한거 ...................

 

 

안하면 아마 벌금이라고 ;;;;;;;;;;;;;;;;;;;;;;;;;;

 

 

그 기장아저씨가 날 보더니 티켓확인하는거에요

 

안적을라고 안적은게 아니었고, 누락되었던듯...

 

아차했죠

 

기입안된상태를 쭈삣쭈삣 보여줬는데

 

아저씨가 적어야된다고 , 무섭게 얘기하시는거에요 ;;;

 

 

최단 웃으며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애교아닌 애교를 .... 하하하하하하  만족 계속 스마일을 유지하니

 

아저씨가 넘어가주시면서 내릴곳을 확인해주셨어요

 

 

그 할머님과 마주앉아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었죠

 

 

기억에 할아버지는 페인트 관련일을 하신다고 했었고

 

할아버지 만나러 가시는거라고 하셨어요

 

얘기하다보니 도착했고

 

헤어지기전 폴라로이드 사진 같이 찍자고 청했습니다.

 

두장 찍어서 한장 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ㅎ

 

그 할머니께 혹시 백패커스가 어딘지 아냐고 여쭤봤는데

 

따라오라고 하시는거에요

 

할머니가 길가는 주민들이 아는사람들인지 인사하면서 걸어가시면서

 

계속 저를 챙겨주셨죠 ㅎ

 

이 길이 맞나 싶은 논두렁길 같은델 따라 걷다보니  

 

 

드디어 도착!!

 

 

제가 묶은 호스텔입니다.

제일 무난하고 대중적인 곳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한인민박인줄알았따는, 한국인이 너무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라켄에서 기차안에서 찍은사진이에요

엽서네요 아주그냥  

 

 

 

뿅111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산 - 알프스 융프라우요흐 입니다.

 

너무 대중적인곳으로 올라와서 살짝 후회했어요

 

007 찍은산으로 갈껄그랬나 하는 생각도....

 

 

왜냐,,,, 한국인이 너무많아요 ㅠㅠㅠㅠㅠㅠ

 

진심 설악산 인줄 알았따는....

 

 

 

다음엔 꼭 나도 여기서 보드를 타고싶어요 !!

스키는 내가 탈 줄 모르니 ㅎ

 

 

 

이곳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게 있쬬

 

 

융프라우의 명물

 

 

 

바로 !!!!

 

 

 

푸라면  ㅎㅎ

 

 

한글이 딱!!! 밖혀있는 푸라면이 팔아요

알프스 정상에서 먹는 맛은

 

 

캬~

 

보통 여행책자 뒷면에 무료티켓 첨부되어있는게 많으니깐

잘 이용하세요 ~~~

 

 

 

그리고 제일높은우체통이라길래

 

집에 옆서 두장 부쳤어영 ㅎㅎㅎ

 

 

 

 

 

여기서부턴 루체른축제 방긋

 

 

 

돌아오는길 열차안에서 마주친 성직자 님 ㅎㅎㅎㅎ

 

 

 

 

 

 

 

 

 

 

 

이분들 완전 핸섬가이 하트뿅뿅

 

 

 

 

 

 

 

 

간디작렬 할머니들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

 

루체른에 다른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 찾아가는데 길이 맞나 긴가민가하다

두리번거리니 건물에 누가  내려다 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길을 물어보려고 그를 불렀어요

 

- 익스큐즈 미 ~~ 

 

.........................

 

- 익스큐즈 미  !!!!!!!!!!!!!!!!!!!!!!!!!!!!!!!!!!

 

 

 

 

 

 

 

 

 

 

그는 계속 대답이 없었어요...

 

 

 

 

 

 

 

 

 

아니... 대답할 수 없었어요 .................................

 

 

 

 

 

그는

 

 

인형이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망해서 한참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기산을 가려면 루체른에서 배를타야해요.

 

 

배를타고가고있어요.

 

 

 

 

도착해서 기쁜나머지 폴짝 뛰어올라요.

 

높이 뛴줄 알았는데, 기분은 하늘에 닿을거같은데

 

바닥에서 별 차이가 없어요.

 

 

 

나랑 동행한 아이에요

다들 나보다 어려요. 슬퍼요.

나도 예전엔 동생에 막내였는데

 

이젠 다들 언니, 누나라고 해요.  엉엉

 

 

퐁듀, 스위스 유명한 음식이니 먹어봐야해요.

 

유명하다는집 이래요.  먹으러 왔는데 .......................................

 

 

 맛 후기. 메뉴는 두가지

퐁듀 : 다시는 먹고싶지않은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듀 만들떄 화이트와인이 들어간단걸 들은거 같긴한데

와인이라 알콜성분이 날라가면 맛이 안나겠찌 했는데 이게왠걸

 

너무 써요 !!!!!!!!!!!!!!!!!!!!!

 

걍 쓴맛.

 

웩

 

 

다른메뉴는 먹을만해요 걍 녹인치즈에 감자 있는거라 .

그것만 먹고 퐁듀.. 비싼데 거의다남김 ㅠㅠㅠㅠㅠ

 

취향에 따라 다르니깐

 

그래도 도전해보세요 ㅎㅎㅎ

 

 

친절한 직원언니들입니다. ㅎㅎㅎ

카메라앞에서 그녀들은 프로 짱

 

 

 

 

다음날 ,

베른

 

 

 

구름사이로 햇살이 만족

 

 

 

 

 

 

 

 

 

 

 

여유로와 보이나요 ㅋㅋㅋㅋㅋㅋ

설정을 참 좋아합니다.부끄

 

 

 

 

 

 

베른 시계탑

 

 

 

 

베른시내가 내려다보여요 ㅎ

 

 

 

 

인터라켄에서 베른을 갈때도 스피치에서 환승을 해야하는데

동행아이가 스피치도 구경해보자네요.

 

전혀 생각없었는데 우린 발길을 스피치로 향했습니다.

 

 

근데

 

 

와우 !!!!!!!

 

너무 멋있어용

 

환승이라고 지나치지만 마시고 들려보세요 ㅎㅎ

 

 

 

 

 

마을 느므느므 이쁨

 

산과 호수사이 마을들이 아기자기 너무 이뻐요

 

 

 

만족 

 

 

 

마지막날 .. 혼자가 되고

숙소에서 부탄가스를 마시.................

는게 아니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

 

허니아몬드에 맥주한잔했어요

 

원래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한 두입 먹고 버림... ;;;;;;;;;;;;;;

아몬드는 다먹고 ㅎㅎ

 

견과류 알럽

 

 

 

 

 

 

글구 나의 식사.

 

스팀으로 찐 햄을 두툼하게 썰어서 바삭한 프레즐 같은 빵 사이에 쏘옥 넣어줬어요

 

너무 바삭해서 잇몸이 다 너덜너덜 해지는거 같았찌만  

 

그래도 맛있었음. ㅎㅎㅎㅎ

 

 

 

꺄오

 

스위스에서의 일정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다시 저가항공을 타고 이제 스페인으로 넘어가요

 

 

 

스페인 사진이 너무많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스는 한 4일 있었는데 스페인은 열흘 넘게있었거든요 

 

 

 

 

 

다시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감사 합니당~

 

 사랑사랑사랑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