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커님들 안녕하세요^^ 톡을 처음쓰는건데 읽기만 햇어요 제가 말이 이상해도 너그로이 받아주시길^^ 다들 음슴체를 쓰기에 저도 그렇게 쓰게슴 헤어진 얘기를 쓸려고 하니 추억도 돋고 새삼 쑥쓰럽지만 그냥 덮고 혼자 짜증내기는 힘든 일이라 톡에올렸음 지금 중요한건 이별 그시점이라고 생각함^^ 길어도 끝까지~~~~~ 17살 저를 정말 좋아하던 오빠가 잇엇음 문자와 연락을 자주 주고받는사이가되엇슴 나이차이는꽤 있었지만 고민털어주면 해결해주는 그런 편한놈이었음 그놈때문에 사귀던 남친과 어쩌다가 이별햇음(때문이라는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영향이 있었음) 그땐 좋아하는 감정이 없었음 단지 친구같이 생각함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가방이 생겼는데 유명한 그 mc뭐시기 백팩가방 (다들아시죠?) 그게 너무 가지고 싶었음 그놈을 부잉이라고 칭하겠음 뿌잉뿌잉이라고 맨날 해달라고 졸랐기때문 그 부잉이 '내가 그 가방 사줄테니까 나랑 사귀자' 이럼 지금생각해도 난 정말 나쁜년임 난 아무감정없이 사준다니까 '정말 사줄꺼?' 이럼 진짜사주겠다고 나좋아한다고 해서 사겼음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걍..... 시간이흘러 흘러 언젠가 부터 나랑 문자하는데 '????????' 물음표만씀 부잉은 전화할때마다 뿌잉뿌잉해달라고 안하면 계속 전화하고 학교에서도 부잉때문에 폰뺏길뻔했음 무튼 내가 목소리를 좀 깔고 그러지말라고 그럼 그랬더니 맨날 ? 표만 보냄 난 그때 느꼈음 잘못된것 같았음 걔나 날 좋아한거 같지도 않았음 그래서 깨지자고 했음 몇일 사귀지도 안았음 부잉이 계속 매일매일 메달렸음 부잉이 어디서 베낀 글인지 맨날 이상한 글귀만 썼음 잘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답장을 잘 안할때 '대답없는 메아리에 포효하고 있지만 언젠간 받아줄거다' 이런비스무리한거랑 '사랑해 너없음 난 못살아' 이런거 '너땜에 나오는 눈물은 빗물에 씻겨내려요'이딴거 이거말고도 느끼멘트 장난아님 근데 제가 붕어머리라 기억이 잘안남 걍 다 씹고 이럼 너무 미안한 마음에 다시 사귀기로 했슴 만날 약속 잡고 있었는데 제가 틱톡은 무음으로 해놔서 한번도 안들어 가봤음 근데 어쩌다가 잘못 눌러서 틱톡에 들어가짐 이뭐지 많은 톡이 와있었음 정말 살다살다 처음 듣는 끔찍하고 더러운 말들이 써있었음 행위를 묘사하는 정말 충격을 먹음 헤어진 몇일 사이에 그런것을 써놓은걸 확인을 다시 붙고나서야 함 내가 정말 병신같았음 정말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음 믿고 있던놈한테 뒷통수맞은것 같앗음 그래서 걔한테 욕을 한바가지로 문자로 보냈음 말로하면 말빨이 딸려서 ㅜㅜ 그랬더니 자기 후배가 지폰가지고 장난친거였다고 함 누가 믿음 정말 이해가 안갔음 그것도 한 4시 쯤이었음 정말 부잉이 더러워 보임 그래서 헤어지자고 함 그랬더니 처음엔 자기 자살할거라고이럼 내가 고소하겠다 이러면서 뭐라했었음 그러더니 미안하고 별탈없이 잘지내라고 그럼 완전 쿨한척 혼자다함 내번호도 지우고 다 삭제하겠다고함 완전 어이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내번호로 이상한 문자가 옴 계속 걍 스팸같은거 예전에는 오지도 않았는데 자꾸옴 그러다가 한 10일 지났더니 지가 너무 슬프다고 흐르는 눈물을 빗물에 감추고 싶다고그럼 저번에도 쓴 똑같은 멘트를 계속 날림 어이가 없어서 나는 그때 이 이야기를 판에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완전 착한척함 미안하다고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함 그러더니 혼자 욕을 장난아니게함 그러다가 혼자 쌩쇼하고 결국엔 내가 유학간다고함 그러곤 내가 지 차단한거 알고 문자가옴 난 분명 스팸처리했는데 왜왔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정말 질림 혼자욕하고 화내고 이럼. 그사람을 까는 나도 정말 한심하지만 17살인내겐 정말큰 충격이었음 인증샷 올리고싶지만 댓글 20개 달리면 올리겟츰 지금 이 컴은 똥컴이라 렉먹음 무튼 모두들 이쁜 사랑만 하세요ㅠㅠㅠㅠㅠ 만약 부잉이 이 글을 봤다면 그냥 모르는척 했음 좋갰네요 구질구질하게 또 연락하기 싫으니까요 무튼 전 그땐 한국에 없겠죠??? 이쁜사랑만 하세요^^
나쁜년이 었다..그 대가 받았다고 칩니다!!
토커님들 안녕하세요^^
톡을 처음쓰는건데
읽기만 햇어요
제가 말이 이상해도 너그로이 받아주시길^^
다들 음슴체를 쓰기에 저도 그렇게 쓰게슴
헤어진 얘기를 쓸려고 하니
추억도 돋고 새삼 쑥쓰럽지만 그냥 덮고 혼자 짜증내기는
힘든 일이라 톡에올렸음
지금 중요한건 이별 그시점이라고 생각함^^
길어도 끝까지~~~~~
17살
저를 정말 좋아하던 오빠가 잇엇음
문자와 연락을 자주 주고받는사이가되엇슴
나이차이는꽤 있었지만 고민털어주면 해결해주는 그런 편한놈이었음
그놈때문에 사귀던 남친과 어쩌다가 이별햇음(때문이라는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영향이 있었음)
그땐 좋아하는 감정이 없었음 단지 친구같이 생각함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가방이 생겼는데
유명한 그 mc뭐시기 백팩가방
(다들아시죠?)
그게 너무 가지고 싶었음
그놈을 부잉이라고 칭하겠음
뿌잉뿌잉이라고 맨날 해달라고 졸랐기때문
그 부잉이
'내가 그 가방 사줄테니까 나랑 사귀자'
이럼
지금생각해도 난 정말 나쁜년임
난 아무감정없이 사준다니까
'정말 사줄꺼?'
이럼
진짜사주겠다고 나좋아한다고 해서 사겼음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걍.....
시간이흘러 흘러
언젠가 부터 나랑 문자하는데
'????????'
물음표만씀
부잉은 전화할때마다
뿌잉뿌잉해달라고 안하면 계속 전화하고 학교에서도 부잉때문에
폰뺏길뻔했음
무튼 내가 목소리를 좀 깔고
그러지말라고 그럼
그랬더니
맨날
? 표만 보냄
난 그때 느꼈음 잘못된것 같았음
걔나 날 좋아한거 같지도 않았음
그래서 깨지자고 했음
몇일 사귀지도 안았음
부잉이 계속 매일매일 메달렸음
부잉이 어디서 베낀 글인지
맨날 이상한 글귀만 썼음
잘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답장을 잘 안할때
'대답없는 메아리에 포효하고 있지만 언젠간 받아줄거다'
이런비스무리한거랑
'사랑해 너없음 난 못살아'
이런거
'너땜에 나오는 눈물은 빗물에 씻겨내려요'이딴거
이거말고도 느끼멘트 장난아님
근데 제가 붕어머리라 기억이 잘안남
걍 다 씹고 이럼
너무 미안한 마음에 다시 사귀기로 했슴
만날 약속 잡고 있었는데
제가 틱톡은 무음으로 해놔서 한번도 안들어 가봤음
근데 어쩌다가 잘못 눌러서
틱톡에 들어가짐
이뭐지 많은 톡이 와있었음
정말 살다살다 처음 듣는 끔찍하고 더러운 말들이 써있었음
행위를 묘사하는
정말 충격을 먹음
헤어진 몇일 사이에 그런것을 써놓은걸 확인을 다시 붙고나서야 함
내가 정말 병신같았음
정말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음 믿고 있던놈한테 뒷통수맞은것 같앗음
그래서 걔한테 욕을 한바가지로 문자로 보냈음
말로하면 말빨이 딸려서
ㅜㅜ
그랬더니 자기 후배가 지폰가지고 장난친거였다고 함
누가 믿음
정말 이해가 안갔음
그것도 한 4시 쯤이었음
정말 부잉이 더러워 보임 그래서 헤어지자고 함
그랬더니 처음엔 자기 자살할거라고이럼
내가 고소하겠다 이러면서 뭐라했었음
그러더니
미안하고 별탈없이 잘지내라고 그럼
완전 쿨한척 혼자다함
내번호도 지우고 다 삭제하겠다고함
완전 어이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내번호로 이상한 문자가 옴
계속 걍 스팸같은거
예전에는 오지도 않았는데
자꾸옴
그러다가 한 10일 지났더니
지가 너무 슬프다고
흐르는 눈물을 빗물에 감추고 싶다고그럼
저번에도 쓴 똑같은 멘트를 계속 날림
어이가 없어서
나는 그때 이 이야기를 판에 올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완전 착한척함
미안하다고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라고함
그러더니 혼자 욕을 장난아니게함
그러다가 혼자 쌩쇼하고
결국엔 내가 유학간다고함
그러곤 내가 지 차단한거 알고 문자가옴
난 분명 스팸처리했는데 왜왔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정말 질림
혼자욕하고 화내고 이럼. 그사람을 까는 나도 정말 한심하지만
17살인내겐 정말큰 충격이었음
인증샷 올리고싶지만
댓글 20개 달리면 올리겟츰
지금 이 컴은 똥컴이라
렉먹음
무튼
모두들 이쁜 사랑만 하세요ㅠㅠㅠㅠㅠ
만약 부잉이 이 글을 봤다면
그냥 모르는척 했음 좋갰네요
구질구질하게 또 연락하기 싫으니까요
무튼 전 그땐 한국에 없겠죠???
이쁜사랑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