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명장' 아리고 사키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팀으로 '스페인 양대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사키는 23일(현지시각) 스페인 라디오 프로그램 '디렉토 마르카'에 출연해 현존 최고 축구 클럽으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꼽았다. 그는 “두 팀 모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펼친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세계 최고의 플레이를 위한 두 가지 조건으로는 환상적인 플레이는 물론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한 말도 사키의 발언이니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
이탈리아 출신의 사키는 AC밀란을 이끌고 축구 전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 사키는 AC밀란을 이끌고 1989년과 1990년 유러피언컵(현 챔피언스리그)과 인터콘티넬탈컵(현 클럽월드컵)을 2연속 제패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아 준우승을 일궈냈다. 2004/2005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를 역임하며 스페인 축구와 연을 맺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사키의 말대로 놀라운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사키는 UEFA 챔피언스리그의 강력한 우승후보로도 주저 없이 두 팀을 선택했다. 두 팀은 나란히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한 경기를 남겨놓고 조 1위를 확정시켰다.
친정팀 AC밀란에 대해서도 논평했다. 사키는 AC밀란과 바르셀로나의 UEFA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 대해 "양 팀은 다른 팀보다 10년 앞선 경기력을 선보였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두 팀은 시대만 다를 뿐 세계 최고인 것은 분명"이라고 덧붙였다.
'명장' 사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팀은..."
[스포탈코리아 2011-11-25]
'전설의 명장' 아리고 사키가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팀으로 '스페인 양대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사키는 23일(현지시각) 스페인 라디오 프로그램 '디렉토 마르카'에 출연해 현존 최고 축구 클럽으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꼽았다. 그는 “두 팀 모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펼친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세계 최고의 플레이를 위한 두 가지 조건으로는 환상적인 플레이는 물론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순한 말도 사키의 발언이니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
이탈리아 출신의 사키는 AC밀란을 이끌고 축구 전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 사키는 AC밀란을 이끌고 1989년과 1990년 유러피언컵(현 챔피언스리그)과 인터콘티넬탈컵(현 클럽월드컵)을 2연속 제패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아 준우승을 일궈냈다. 2004/2005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를 역임하며 스페인 축구와 연을 맺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사키의 말대로 놀라운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사키는 UEFA 챔피언스리그의 강력한 우승후보로도 주저 없이 두 팀을 선택했다. 두 팀은 나란히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한 경기를 남겨놓고 조 1위를 확정시켰다.
친정팀 AC밀란에 대해서도 논평했다. 사키는 AC밀란과 바르셀로나의 UEFA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 대해 "양 팀은 다른 팀보다 10년 앞선 경기력을 선보였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두 팀은 시대만 다를 뿐 세계 최고인 것은 분명"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정재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