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갈게요. 편하게 ㅋ_ㅋ(거슬려도 이해해주세요. 이쁜 언니들>_<ㅋ) 내가 한 일주일전에 친구한테 남소를 받았음. 친구말로는 친구지갑에 있는 친구들끼리찍은 단체사진보고 동네오빠가 소개해달라 그랬다함.ㅠ 난 그 사람을 한 번도 못 봐서 얼굴사진 보내달라그랬음. 그냥 못생기지도 잘생기지도 않는 흔남임. 키는 172. 솔직히 난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본적 없기때문에 외모따지지도 않을뿐더러 소개받은 남자조차 과분하다고 느꼈음. 그래서 그 사람이 문자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게 좋기도하고 부담스럽기도 했음. 그러다 연락한지 일주일이좀 넘어서 화요일에 우리 학교앞에 찾아왔음.(수능끝나서 널널하데요 ㅋㅋ) 실제로 본건 처음이였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그냥 친한 오빠정도 같았음.ㅋㅋ 근데 그사람이 나를 아기다루듯이 정말 조심히 대해주면서 춥다니까 주머니에 있던 핫팩 손에 쥐어주고 버스기다려주다가 헤어졌음. 수요일에도 와서 핫팩쥐어주고 목도리도 둘러주고 갔음. 목요일(어제)도 찾아와서 핫팩쥐어주고 버스시간이 10분정도 남았는데 같이 앉아서 기다렸음. 그런데 그사람이 이런말 하는 거임. "이런 말 하면 니가 부담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는데...니가 좋다. 우리 사겨볼래? 내가 정말 잘해줄게." 라고 하는거임. 나는 남자한테 그런 말 슬프지만 처음 들어봄 ㅋㅋ 그래서 벙쪄있다가 버스가 와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음. 오늘도 찾아왔는데 어제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 다른 날보다 어색어색한거임 ㅠㅠ 그 사람이 "대답기다릴게. 추운데 조심히 들어가." 이러고 갔음. 언니들이 보기는 어때? 이 사람 진심일까? 난 장난으로 내 마음 갖고 노는게 싫고 마음아플까봐 너무 무서움 ㅠㅜ 이사람이랑 사겨도 괜찮을까? 나도 내 마음 모르겠어서 그래ㅜㅜ 그 사람이 싫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아 미치는 것도 아니고...조금 호감정도는 있는데.. 언니들 이 남자 괜찮은것같아? 나 좋다는거 진심이겠지? 조언 부탁드려요.'_';;
이 남자랑 사겨도 될까?
음슴체로 갈게요. 편하게 ㅋ_ㅋ(거슬려도 이해해주세요. 이쁜 언니들>_<ㅋ)
내가 한 일주일전에 친구한테 남소를 받았음.
친구말로는 친구지갑에 있는 친구들끼리찍은 단체사진보고 동네오빠가 소개해달라 그랬다함.ㅠ
난 그 사람을 한 번도 못 봐서 얼굴사진 보내달라그랬음.
그냥 못생기지도 잘생기지도 않는 흔남임. 키는 172.
솔직히 난 내가 잘났다고 생각해본적 없기때문에 외모따지지도 않을뿐더러 소개받은 남자조차
과분하다고 느꼈음. 그래서 그 사람이 문자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게
좋기도하고 부담스럽기도 했음.
그러다 연락한지 일주일이좀 넘어서 화요일에 우리 학교앞에 찾아왔음.(수능끝나서 널널하데요 ㅋㅋ)
실제로 본건 처음이였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그냥 친한 오빠정도 같았음.ㅋㅋ
근데 그사람이 나를 아기다루듯이 정말 조심히 대해주면서 춥다니까 주머니에 있던
핫팩 손에 쥐어주고 버스기다려주다가 헤어졌음.
수요일에도 와서 핫팩쥐어주고 목도리도 둘러주고 갔음.
목요일(어제)도 찾아와서 핫팩쥐어주고 버스시간이 10분정도 남았는데 같이 앉아서 기다렸음.
그런데 그사람이 이런말 하는 거임.
"이런 말 하면 니가 부담스러워 할지도 모르겠는데...니가 좋다. 우리 사겨볼래? 내가 정말 잘해줄게."
라고 하는거임.
나는 남자한테 그런 말 슬프지만 처음 들어봄 ㅋㅋ
그래서 벙쪄있다가 버스가 와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음.
오늘도 찾아왔는데 어제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 다른 날보다 어색어색한거임 ㅠㅠ
그 사람이 "대답기다릴게. 추운데 조심히 들어가." 이러고 갔음.
언니들이 보기는 어때?
이 사람 진심일까?
난 장난으로 내 마음 갖고 노는게 싫고 마음아플까봐 너무 무서움 ㅠㅜ
이사람이랑 사겨도 괜찮을까?
나도 내 마음 모르겠어서 그래ㅜㅜ
그 사람이 싫지도 않고 그렇다고 좋아 미치는 것도 아니고...조금 호감정도는 있는데..
언니들 이 남자 괜찮은것같아? 나 좋다는거 진심이겠지?
조언 부탁드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