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와 진짜 어이없음ㅡㅡ

작작좀해라2011.11.25
조회262

인천에서 노래방 카운터 알바를 하고 있는 슴살 여자대학생임

 

방금 어이없는 일을 겪었음

 

우리 노래방은 1종이 아닌 보통 노래방임

 

근데도 몰래몰래 술을 팔았음 그 결과 영업정지를 당했지만... (주변에서 장난아니게 찌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장님이 단속이 심해 술을 못판다고 말을 하라했음

 

난 알겠다 하고 오시는 손님들께 일일이 설명을 해줬음 (여긴 거의 아저씨 아줌마들이 많아서 항상 술을 찾음. 그래서 미리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됨)

 

오늘도 역시 그렇게 설명을 해줌. 아저씨,아줌마,딸로 보이는 여자 셋이 왔음

 

그러자 아저씨는 편의점서 술 사오면 안된다 하냐면서 나에게 말했음 그래서 난 그것도 좀 그렇다 하니까

 

알겠다 하고 노래를 부르러 방에 들어감

 

근데 딸을 시켜서 몰래 술을 사옴. 난 봤음 가방을 들고 나가는 것을

 

그래도 눈 감아줬음 시간이 좀 일렀기 때문에. (오후 여덟시쯤이었으니)

 

하지만 사장님이 오늘은 금요일이고 경찰 단속이 있을거라 미리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좀 불안해져왔음

 

노래시간이 다 끝났는데도 나오질 않는거임 그래서 노크를 하고 '시간다되셨는데요' 하고 '제가 술 안된다

 

고 말씀 드렸는데...' 라면서 말을했음. 그러자 알겠다고 곧 나가겠다고 함

 

정말 곧 나왔음. 아주머니는 별말없이 갔는데 그 아저씨가 나한테 오더니

 

내가 이 건물 관리소장인데 직원이 손님한테 말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노발대발을 하는거임

 

나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분명 술 안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거 어긴건 그쪽 이라면서 따졌음

 

그러더니 내가 사장이랑 아는 사이고 여기 관리소장인데 그래서 내가 피해준거 있냐고 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나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리소장인 사람이 그것도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라면서 몰래 술 사와서 먹

 

은게 피해를 안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않았다 하지만 간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았

 

냐했음 그러더니 그 아저씨가 말을끊고 됐다카면서 나가는거임 그러자 옆에있던딸이 '싸가지가 없네' 하

 

면서 나감ㅡㅡ와 나 진짜 어이없음...........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이만 먹었

 

지 사고방식이 완전 애임 여긴 이런사람 말고도 사고방식이 어린애 수준인 아저씨들이 참 많음

 

쨌든 모두들 진상손님 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