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떨린다! 흠흠 수능치고 인터넷의 바다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을 고3 동생들.. 수고했오 판에서 뛰어놀다가 혹시라도 심심해서 이 글을 읽고 '괜찮네!' 하는 생각이 들었음 하는 바람으로.. 괜찮다 싶으면 추천을 눌러주오 톡이 되면 더 많은 아이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겠지?ㅋㅋㅋㅋ 음슴체가 대세! 라지만 진짜 동생에게 하듯이 말을 좀 편하게 쓸게~ 이해해줘 수능 끝난 지 이제 2주 조금 넘었나? 해방된 기분이지? 축하해ㅋㅋㅋ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해도 행복하겠지ㅎㅎ 물론 알바하는 사람도 있겠고 부지런하게 영어학원! 같은 곳 다니는 사람도 있겠고(대단해!) 내년 수능을 준비...하느라 이 글을 읽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너희가 올 해 수능을 쳤다면.. 그건 대학을 가기 위해서였을 거야. 얘들아, 사실 지금 중요한 건.. 수능보다는 대학이란다. 잉 그게 그거 아니냐고? 말인즉슨 이거지. 이미 너희는 수능을 쳤고 만약 지금 재수할 생각이 아니고 정시 원서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면. 초점을 '대학'에 맞춰야 한다 이거야. 지난 3년간 나름대로 너희가 목표했던 대학이 있을 거야.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공부했지. 몇 주 전에 수능을 쳤네. 가채점했을테니까 각자 자기 성적이랑 등급은 다.. 파악했겠지? 평소 성적대로 받은 사람, 평소보다 많이 떨어진 사람, 평소보다 오른 사람... 다양할 거야. 여기서 만족스러운 성적이 나와서 목표하던 대학에 갈 수 있는 사람 은 얼마나 될까? 난 지금 너희를 약올리는 게 아니란다... 전국의 입시생은 약 65만 명 정도지. 가장 좋은 대학이라는 서울대의 입학 정원이 아마.. 만 명이 안 될 거야. 누군가가 목표하던 대학에 가서 환호성을 지를 때 누군가는 목표하던 성적이 안 나와서 한숨을 지어. 100명이 시험을 쳤는데 100명 다 1등을 할 수는 없어. 누군가는 10등을 해야 하고, 누군가는 85등을 해야 해. 이제 곧 정시 원서 접수가 다가와. 난 지금 너희가 놀 때라고 생각해. 하지만 동시에 너희가 해야 할 것이 있어. 대학을 알아보는 거야. 아직 시간은 남았지. 하지만 빨리 알아볼수록 좋아. 사실상 원서 접수가 코앞에 다가오면 학교에서 선생님과 상담도 해야 하고 바빠진단다. 그 바빠진다는게 고3때처럼 학교에 붙잡혀서 밤까지 야자한다는 게 아니라 너희 마음이.. 많이 바빠져. 조급해지지. 시간은 점점 다녀오는데 선생님이 컴퓨터 화면으로 보여주는 '네가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는 평소에 네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곳일 가능성이 높거든. 그럼 멍-해. 내가 직접 겪은 거니까 이렇게 들려줄 수 있는 거야. 왜 너희가 지금부터 대학교를 알아봐야 할까? 지금 네가 아는 대학교 이름을 한 번 손꼽아봐. 장담하건대 30개가 넘지 않을 거야. 그런데 대한민국에 대학교는 이보다도 훨-씬 수두룩해. '입시는 정보 싸움' 이라고들 하지. 맞는 말이야. 똑같은 학과를 가더라도 어느 지역의 어느 학교를 가느냐에 따라 확 달라져. 더 많이 알아보고, 더 많이 검색해봐. 만약에 네가 선생님이 되고 싶어. 그런데 지금 수능성적으로는 사범대에 가기 힘든 거야. 그럼 길이 아예 없는 걸까? 그렇진 않아.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영어교육과'를 갈 수 없다면 일반 '영어영문학과'에서 도전할 수 있어. '교직이수'라는 게 존재하거든. 근데 이게 모든 대학의 영문과에 있는 건 아냐. 그리고 있더라도 학교마다 주는 기준이 다 달라. 몇 학년까지의 성적을 보느냐도 다르고. 정말 제각각이지. 지금 네가 해야 할 일은 네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천천히 살펴보면서 그 중 최상의 패를 찾는 거야. 이 때 마음 속에서 어느 정도 지워야 할 것이 있어. '지잡대', '듣보잡' 이지.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oo대학교는 내가 절대 안 간다' 든지 '지잡대'로 나름 분류해놓은 학교들이 있을 거야. 지금도 그럴 수 있고. 그런데 그 '지잡대'를 들어가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거든. 네가 재수를 해서 그 '지잡대'가 아닌 이름 있는 대학에 들어갈 생각이 아니라면, 그런 생각은 배제하려고 노력하면서 정보를 찾길 바라. 이건 좀 나중 이야기지만, 학교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야. 어쨌든 자신이 선택에서 입학한 학교에서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학생들이 간혹 있어. 내가 올 곳이 아니었다, 부터 시작해서 학교 이름 말하기 쪽팔린다... 까지. 근데 그렇게 입은 산 학생이 실제로 열심히 공부하는 것 못 본 것 같다. 굳이 학과 공부가 아니더라도 말야. 개인적인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나도 고등학교 때 목표했던 곳이 있었어. 열심히 공부했지. 그런데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 해1년간 치른 시험 중 최악의 결과가 나왔지ㅋ 허무하더라. 그런데 어쩌겠어. 이미 시험은 끝났는데 말이지. 정작 나는 수능 친 이후보다 원서 넣을 때가 더 힘들더라. 나름대로 미래에 무슨 공부를 할까 생각했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보여주시는 지원 가능한 곳들은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학과들이었어. 상담하고 나올 때마다 우울했었어. 그 때 나름대로 여러 대학을 찾아봤었고, 그 때의 내 상황에서 나는 최선의 패를 택했어. 지금? 난 그 때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물론 학교에 대해 불평거리는 있지 근데 서울대 학생이 서울대학교에 불만이 없을까? 아닐걸ㅋㅋ 학교에 대한 불평과 내 선택에 대한 감정은 달라. 벌써 자정이 넘었네. 긴 글 인내심 있게 읽어줬다면 정말 고맙구나!!!!!!!!! 정시를 준비하는 친구들. 열심히 찾아보고 알아봐서 지금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하기를. 정보를 많이 쥐는 자가 승리하는 거야^^ 이 글 읽고 '괜찮네!' 싶으면 추천을 눌러주길! 왜냐면 더 많은 고3 아이들이 이 글을 읽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거든ㅋㅋㅋ 혹시나 글 읽으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거나 '뭐야 이거'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미안해 그냥 언니/누나로서 고3 동생들에게 격려도 하고 싶고 그래서 쓴 거야...ㅋㅋㅈㅅ... 여튼 대한민국의 고3 파이팅! 빛나는 20대가 될 주인공들 파이팅! 5
대학생 될 준비하는 고3들에게.. 대학생 언니/누나가 해 주고 싶은 말~ ^^ (톡됐으면좋겠다! 히)
우와 떨린다!
흠흠 수능치고 인터넷의 바다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을 고3 동생들.. 수고했오
판에서 뛰어놀다가 혹시라도 심심해서 이 글을 읽고 '괜찮네!' 하는 생각이 들었음 하는 바람으로..
괜찮다 싶으면 추천을 눌러주오
톡이 되면 더 많은 아이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겠지?ㅋㅋㅋㅋ
음슴체가 대세! 라지만
진짜 동생에게 하듯이 말을 좀 편하게 쓸게~ 이해해줘
수능 끝난 지 이제 2주 조금 넘었나? 해방된 기분이지? 축하해ㅋㅋㅋ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해도 행복하겠지ㅎㅎ
물론 알바하는 사람도 있겠고 부지런하게 영어학원! 같은 곳 다니는 사람도 있겠고(대단해!)
내년 수능을 준비...하느라 이 글을 읽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겠지?
너희가 올 해 수능을 쳤다면.. 그건 대학을 가기 위해서였을 거야.
얘들아, 사실 지금 중요한 건.. 수능보다는 대학이란다.
잉 그게 그거 아니냐고?
말인즉슨 이거지.
이미 너희는 수능을 쳤고 만약 지금 재수할 생각이 아니고 정시 원서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면.
초점을 '대학'에 맞춰야 한다 이거야.
지난 3년간 나름대로 너희가 목표했던 대학이 있을 거야.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공부했지.
몇 주 전에 수능을 쳤네.
가채점했을테니까 각자 자기 성적이랑 등급은 다.. 파악했겠지?
평소 성적대로 받은 사람, 평소보다 많이 떨어진 사람, 평소보다 오른 사람... 다양할 거야.
여기서 만족스러운 성적이 나와서 목표하던 대학에 갈 수 있는 사람 은 얼마나 될까?
난 지금 너희를 약올리는 게 아니란다...
전국의 입시생은 약 65만 명 정도지. 가장 좋은 대학이라는 서울대의 입학 정원이 아마.. 만 명이 안 될 거야.
누군가가 목표하던 대학에 가서 환호성을 지를 때
누군가는 목표하던 성적이 안 나와서 한숨을 지어.
100명이 시험을 쳤는데 100명 다 1등을 할 수는 없어.
누군가는 10등을 해야 하고, 누군가는 85등을 해야 해.
이제 곧 정시 원서 접수가 다가와.
난 지금 너희가 놀 때라고 생각해.
하지만 동시에 너희가 해야 할 것이 있어.
대학을 알아보는 거야.
아직 시간은 남았지. 하지만 빨리 알아볼수록 좋아.
사실상 원서 접수가 코앞에 다가오면 학교에서 선생님과 상담도 해야 하고 바빠진단다.
그 바빠진다는게 고3때처럼 학교에 붙잡혀서 밤까지 야자한다는 게 아니라
너희 마음이.. 많이 바빠져.
조급해지지.
시간은 점점 다녀오는데
선생님이 컴퓨터 화면으로 보여주는 '네가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는 평소에 네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곳일 가능성이 높거든.
그럼 멍-해.
내가 직접 겪은 거니까 이렇게 들려줄 수 있는 거야.
왜 너희가 지금부터 대학교를 알아봐야 할까?
지금 네가 아는 대학교 이름을 한 번 손꼽아봐. 장담하건대 30개가 넘지 않을 거야.
그런데 대한민국에 대학교는 이보다도 훨-씬 수두룩해.
'입시는 정보 싸움' 이라고들 하지. 맞는 말이야.
똑같은 학과를 가더라도 어느 지역의 어느 학교를 가느냐에 따라 확 달라져.
더 많이 알아보고, 더 많이 검색해봐.
만약에 네가 선생님이 되고 싶어.
그런데 지금 수능성적으로는 사범대에 가기 힘든 거야. 그럼 길이 아예 없는 걸까?
그렇진 않아.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영어교육과'를 갈 수 없다면 일반 '영어영문학과'에서 도전할 수 있어.
'교직이수'라는 게 존재하거든.
근데 이게 모든 대학의 영문과에 있는 건 아냐.
그리고 있더라도 학교마다 주는 기준이 다 달라.
몇 학년까지의 성적을 보느냐도 다르고. 정말 제각각이지.
지금 네가 해야 할 일은
네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천천히 살펴보면서 그 중 최상의 패를 찾는 거야.
이 때 마음 속에서 어느 정도 지워야 할 것이 있어.
'지잡대', '듣보잡' 이지.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oo대학교는 내가 절대 안 간다' 든지 '지잡대'로 나름 분류해놓은 학교들이 있을 거야. 지금도 그럴 수 있고.
그런데 그 '지잡대'를 들어가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거든.
네가 재수를 해서 그 '지잡대'가 아닌 이름 있는 대학에 들어갈 생각이 아니라면,
그런 생각은 배제하려고 노력하면서 정보를 찾길 바라.
이건 좀 나중 이야기지만, 학교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야.
어쨌든 자신이 선택에서 입학한 학교에서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학생들이 간혹 있어.
내가 올 곳이 아니었다, 부터 시작해서 학교 이름 말하기 쪽팔린다... 까지.
근데 그렇게 입은 산 학생이 실제로 열심히 공부하는 것 못 본 것 같다. 굳이 학과 공부가 아니더라도 말야.
개인적인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나도 고등학교 때 목표했던 곳이 있었어. 열심히 공부했지.
그런데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 해1년간 치른 시험 중 최악의 결과가 나왔지ㅋ
허무하더라. 그런데 어쩌겠어. 이미 시험은 끝났는데 말이지.
정작 나는 수능 친 이후보다 원서 넣을 때가 더 힘들더라.
나름대로 미래에 무슨 공부를 할까 생각했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보여주시는 지원 가능한 곳들은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학과들이었어. 상담하고 나올 때마다 우울했었어.
그 때 나름대로 여러 대학을 찾아봤었고, 그 때의 내 상황에서 나는 최선의 패를 택했어.
지금?
난 그 때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물론 학교에 대해 불평거리는 있지
근데 서울대 학생이 서울대학교에 불만이 없을까? 아닐걸ㅋㅋ
학교에 대한 불평과 내 선택에 대한 감정은 달라.
벌써 자정이 넘었네.
긴 글 인내심 있게 읽어줬다면 정말 고맙구나!!!!!!!!!
정시를 준비하는 친구들.
열심히 찾아보고 알아봐서 지금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을 하기를.
정보를 많이 쥐는 자가 승리하는 거야^^
이 글 읽고 '괜찮네!
' 싶으면 추천을 눌러주길!
왜냐면 더 많은 고3 아이들이 이 글을 읽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거든ㅋㅋㅋ
혹시나 글 읽으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거나 '뭐야 이거
'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미안해 그냥 언니/누나로서 고3 동생들에게 격려도 하고 싶고 그래서 쓴 거야...ㅋㅋㅈㅅ...
여튼
대한민국의 고3 파이팅! 빛나는 20대가 될 주인공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