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친구와의 만남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한창 놀다가 끼니도 놓치고 집으로 가고 있었죠. 그러다 집 근처 우연히 길을 걷던 중 P사의 빵집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집에 빵을 좀 사갈까 하는 생각에 빵집에 들어갔죠. 먹음직스러운 빵을 고르고 계산대로 향했죠. 순간 3초간 정적이 흐르고 멍해졌습니다. 동네의 P사 빵집은 규모가 작은 빵집이었는데 제 얼굴은 그곳을 한가득 채울듯 빨갛게 닳아 올랐죠. 그 빵집의 아르바이트생이 정말 꿈에 그리던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싶을 정도로 이뻣고 제가 21년 살면서 직접 제 눈으로 본 여자중에 제 눈엔 재일 이뻣습니다. 계산을 하고 2초간 망설였습니다. 카트 싸인란에 전화번호를 적어 볼까? 아니면 직접적으로 물어 볼까? 온갖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소심한 성격 탓에 아무말 없이 안녕히 가세요, 라는 말끝에 고개만 꾸벅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그 분과 알고 싶은 마음에 스마트폰 어플에 Hi there이라는 어플도 가입해봤습니다. 그분은 나오지 않더군뇨. 답답한 마음에 혹시 그분이 이글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여기에 글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전 외모가 잘나지도 부유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당당하게 연락처를 물어볼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로써 용기를 좀 내봅니다. 꼭 이 글을 보신다면 제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그 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교회 옆 자유프라자 1층 대로변에 있습니다." 제가 빵을 사던 시각은 7시였구요 이 시각에 매장에는 그 분밖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꼭좀 연락주세요.. 오늘부터 제 이메일만 하루에 수십번 확인하게 생겼네요... qmdl1945@hanmail.net
그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오늘 우연히 친구와의 만남이 끝나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한창 놀다가 끼니도 놓치고 집으로 가고 있었죠.
그러다 집 근처 우연히 길을 걷던 중 P사의 빵집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집에 빵을 좀 사갈까 하는 생각에 빵집에 들어갔죠.
먹음직스러운 빵을 고르고 계산대로 향했죠.
순간 3초간 정적이 흐르고 멍해졌습니다.
동네의 P사 빵집은 규모가 작은 빵집이었는데
제 얼굴은 그곳을 한가득 채울듯 빨갛게 닳아 올랐죠.
그 빵집의 아르바이트생이 정말 꿈에 그리던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싶을 정도로 이뻣고
제가 21년 살면서 직접 제 눈으로 본 여자중에 제 눈엔 재일 이뻣습니다.
계산을 하고 2초간 망설였습니다.
카트 싸인란에 전화번호를 적어 볼까?
아니면 직접적으로 물어 볼까?
온갖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소심한 성격 탓에 아무말 없이
안녕히 가세요, 라는 말끝에 고개만 꾸벅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그 분과 알고 싶은 마음에 스마트폰 어플에 Hi there이라는
어플도 가입해봤습니다.
그분은 나오지 않더군뇨.
답답한 마음에 혹시 그분이 이글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여기에 글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전 외모가 잘나지도 부유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당당하게 연락처를 물어볼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로써 용기를 좀 내봅니다.
꼭 이 글을 보신다면 제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그 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교회 옆
자유프라자 1층 대로변에 있습니다."
제가 빵을 사던 시각은 7시였구요
이 시각에 매장에는 그 분밖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신다면 꼭좀 연락주세요..
오늘부터 제 이메일만 하루에 수십번 확인하게 생겼네요...
qmdl19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