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H 입니다. 일주일 넘게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다시 계약이 잡히는 바람에 계속되근 야근 때문에 글을 쓸 시간도 없었네요. 오늘도 밤샘 작업이겠지만 말이예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다시금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감기 걸리지 마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애기님은 뭐라고 해도 불편하다고 얇게 입고 다녀서 결국은 지금 감기에 걸렸네요.
아, 애기님 생일 때요? 밥먹고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조금 더 센 스킨십 진도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말씀드렸죠? 애기님은 아직 지켜줘야 하는 애기님 이니까요.
애기님이 성인 되면 잡아먹을려구요.
죄송하네요. 등축제는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말이예요. 애기님 학교 끝나고 데리러 갔다가 바로 갈 수도 있었지만 애기님에게 옷 사준지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자주 가는 브랜드로 가서 따뜻하게 입으라고 옷 좀 사주고 애기님이 좋아하는 스테이크 사주러 패밀리 레스토랑 갔습니다. 애기님이랑 사귀고 나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몇번 이나 가는지, 그래도 애기님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식사를 할 때는 모두 애기님의 의견이니까요. 밥도 다 먹고 하니, 3시 쯤 이더라구요. 요즘따라 애기님이 많이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물론 제 앞에서는 티를 안내지만 다 보이는걸요 귀엽게도)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피곤할때 마다 들리던 스파 가서 몸도 풀고 제가 원래 장난 많이 치는 편은 아닌데 애기님 만나고 조금 짖궃어 진것 같아요 스파 받으러 갈때 연인티 팍팍 내고 다녔는데, 손 잡고 백허그 하고 애기님 그 반응이 재밌어서요. 얼굴이 빨개지기 보다는 귀가 많이 빨개지는 편이라서 귀도 막 깨물어 줬는데 간지럽다고 밀어내는데 그런다고 밀리면 제가 아니죠. 애기님 한테 지금 여기서 뽀뽀 하면 놔주겠다고 했더니 머뭇거리면서도 결국은 하고 떨어지더라구요. 그 때 애기님 입술 진짜 이뻤는데 조명 때문에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원래 자체가 매력적인 애기님 이니까요. 아,네 원래 게이는 아니였죠. 회사 하고, 부모님께 했습니다. 회사에 애기님 데리고 가서 직원들 한테 대놓고 '이 아이, 저랑 연애하는 사이니까 회사 찾아오면 제 사무실로 올려보내세요.' 했는데, 뭐 이상하지는 않았겠죠? 물론 파급력이 장난은 아니였죠. 그래도 저는 예전에 말했듯이 애기님과의 사랑 앞에 소극적인 남자는 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부모님께 그때 많이 맞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버지 한테 많이 맞았어요. 그래도 계속 무릎 꿇고 있더니 인정은 하지 않으셔도 어느 정도 받아들이시더라구요. 이 과정을 애기님도 똑같이 거치게 될까봐 괜히 무섭기도 해요. 애기님 대학 들어갈쯤이면 애기님네 부모님한테 말씀드릴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다고 하니 예전에(10월 중반에서 말쯤에) 애기님이 아팠던 생각이 나네요.
몸이 약한건 아니지만 어떻게 된게 한달에 한번씩은 꼭 아프고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언제인지 모르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제 오피스텔 제 방에서 놀고 있던 애기님이 식사 준비하고 있던
저에게 달려와서 '형아, 형아 집 너무 추워요' 하고선 연달아서 기침을 하길래 이마에 손을 올려보니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자고 했더니 병원은 안가겠다고 얼마나 고집을 부리던지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가자니까 그냥 밥먹고 잘거라고. 그 날 처음알았습니다. 애기님이 고집이 얼마나 센지
맨날 애기님의 의견을 따라주긴한다만 애기님이 아픈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 그냥 애기님 안고
병원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우리 애기님은 좀 소심해서 막 소리는 못지르고 내려달라고 끙끙대는데
병원까지 오니까 애기님 얼굴이 창백하더라구요. 병원까지 올때 좀 따뜻하게 입힐걸 하고 후회도 되더라구요. 결국에는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오피스텔 가서 밥 먹고, 애기님은 약먹고 자고 저는 뒷정리 하고 애기님 잘 자라고 평소 틀지 않던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까지 풀 가동 해놨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아프다고 했잖아요? 애기님 지금도 감기 걸렸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불편하다고 애기님이 말을 안듣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요즘 날씨도 추운데.
교복이 원래 그렇게 다 얇았나요? 목에 뭐라고 두르고 다니면 좋을텐데. 걱정 한 가득이네요.
이번 주에 계속 야근이라도 말했었잖아요. 위에서 솔직히 야근 했던 22일부터 25일 (현재는 26일이니까요) 까지 애기님이 두번씩 이나 회사에 들렸었어요. 직원들이 애기님 알아보고 귀엽다고 달려드니까
애기님이 무섭다고 회사에 잘 안올려고 하던데 제가 전화해서 조금 칭얼거렸거든요. 저 답지는 않지만
애기님한테 뭔들 못하겠습니까. 어떤 모습도 애기님한테 보여지는 거라면 상관없으니까요.
애기님은 공부힘들다고 칭얼거리고 저는 야근 힘들다고 칭얼거리고, 그래도 저는 애기님 보면 힘나니까요. 이때가 23일(수)이였던것 같은데, 애기님이 결국은 제 회사로 오기로 했고 저는 그때부터 애기님을
기다리기 시작했죠. 이제는 비서의 제지 없이도 제 사무실을 마음껏 드나드는 애기님이거든요.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한다는 행동이 '형아' 라고 하면서 그냥 안기더라구요.
야근 때문에 쌓였던 피로도 다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면 저만의 착각인가요?
그날 애기님 집에 조금 늦게 들어갔습니다. 왜냐구요? 애기님 그날 야간자율학습도 빼먹고 왔더라구요.
그래도 집에는 그 끝나는 시간에 들어가야 하는 거니까요. 11시 됬는데 애기님이 안가겠다고 자꾸 칭얼거려서, 결국에는 합의를 봤죠. 데려다 주고 대신에 다음에는 계속 여기 있겠다고(저 일하는데 애기님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이 약속은 들어주지는 않을려구요)
[동성] 이렇게 이쁜 아이 또 있을까요 4
안녕하세요. KH 입니다. 일주일 넘게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다시 계약이 잡히는 바람에 계속되근 야근 때문에 글을 쓸 시간도 없었네요. 오늘도 밤샘 작업이겠지만 말이예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다시금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감기 걸리지 마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애기님은 뭐라고 해도 불편하다고 얇게 입고 다녀서 결국은 지금 감기에 걸렸네요.
1 : http://pann.nate.com/talk/313518712
2 : http://pann.nate.com/talk/313528540
3 : http://pann.nate.com/talk/313551819
아, 애기님 생일 때요? 밥먹고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조금 더 센 스킨십 진도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말씀드렸죠? 애기님은 아직 지켜줘야 하는 애기님 이니까요.
애기님이 성인 되면 잡아먹을려구요.
죄송하네요. 등축제는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말이예요. 애기님 학교 끝나고 데리러 갔다가 바로 갈 수도 있었지만 애기님에게 옷 사준지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제가 자주 가는 브랜드로 가서 따뜻하게 입으라고 옷 좀 사주고 애기님이 좋아하는 스테이크 사주러 패밀리 레스토랑 갔습니다. 애기님이랑 사귀고 나서 패밀리 레스토랑을 몇번 이나 가는지, 그래도 애기님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식사를 할 때는 모두 애기님의 의견이니까요. 밥도 다 먹고 하니, 3시 쯤 이더라구요. 요즘따라 애기님이 많이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물론 제 앞에서는 티를 안내지만 다 보이는걸요 귀엽게도)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피곤할때 마다 들리던 스파 가서 몸도 풀고 제가 원래 장난 많이 치는 편은 아닌데 애기님 만나고 조금 짖궃어 진것 같아요 스파 받으러 갈때 연인티 팍팍 내고 다녔는데, 손 잡고 백허그 하고 애기님 그 반응이 재밌어서요. 얼굴이 빨개지기 보다는 귀가 많이 빨개지는 편이라서 귀도 막 깨물어 줬는데 간지럽다고 밀어내는데 그런다고 밀리면 제가 아니죠. 애기님 한테 지금 여기서 뽀뽀 하면 놔주겠다고 했더니 머뭇거리면서도 결국은 하고 떨어지더라구요. 그 때 애기님 입술 진짜 이뻤는데 조명 때문에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원래 자체가 매력적인 애기님 이니까요. 아,네 원래 게이는 아니였죠. 회사 하고, 부모님께 했습니다. 회사에 애기님 데리고 가서 직원들 한테 대놓고 '이 아이, 저랑 연애하는 사이니까 회사 찾아오면 제 사무실로 올려보내세요.' 했는데, 뭐 이상하지는 않았겠죠? 물론 파급력이 장난은 아니였죠. 그래도 저는 예전에 말했듯이 애기님과의 사랑 앞에 소극적인 남자는 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부모님께 그때 많이 맞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버지 한테 많이 맞았어요. 그래도 계속 무릎 꿇고 있더니 인정은 하지 않으셔도 어느 정도 받아들이시더라구요. 이 과정을 애기님도 똑같이 거치게 될까봐 괜히 무섭기도 해요. 애기님 대학 들어갈쯤이면 애기님네 부모님한테 말씀드릴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다고 하니 예전에(10월 중반에서 말쯤에) 애기님이 아팠던 생각이 나네요.
몸이 약한건 아니지만 어떻게 된게 한달에 한번씩은 꼭 아프고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언제인지 모르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제 오피스텔 제 방에서 놀고 있던 애기님이 식사 준비하고 있던
저에게 달려와서 '형아, 형아 집 너무 추워요' 하고선 연달아서 기침을 하길래 이마에 손을 올려보니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자고 했더니 병원은 안가겠다고 얼마나 고집을 부리던지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가자니까 그냥 밥먹고 잘거라고. 그 날 처음알았습니다. 애기님이 고집이 얼마나 센지
맨날 애기님의 의견을 따라주긴한다만 애기님이 아픈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 그냥 애기님 안고
병원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우리 애기님은 좀 소심해서 막 소리는 못지르고 내려달라고 끙끙대는데
병원까지 오니까 애기님 얼굴이 창백하더라구요. 병원까지 올때 좀 따뜻하게 입힐걸 하고 후회도 되더라구요. 결국에는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오피스텔 가서 밥 먹고, 애기님은 약먹고 자고 저는 뒷정리 하고 애기님 잘 자라고 평소 틀지 않던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까지 풀 가동 해놨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아프다고 했잖아요? 애기님 지금도 감기 걸렸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불편하다고 애기님이 말을 안듣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요즘 날씨도 추운데.
교복이 원래 그렇게 다 얇았나요? 목에 뭐라고 두르고 다니면 좋을텐데. 걱정 한 가득이네요.
이번 주에 계속 야근이라도 말했었잖아요. 위에서 솔직히 야근 했던 22일부터 25일 (현재는 26일이니까요) 까지 애기님이 두번씩 이나 회사에 들렸었어요. 직원들이 애기님 알아보고 귀엽다고 달려드니까
애기님이 무섭다고 회사에 잘 안올려고 하던데 제가 전화해서 조금 칭얼거렸거든요. 저 답지는 않지만
애기님한테 뭔들 못하겠습니까. 어떤 모습도 애기님한테 보여지는 거라면 상관없으니까요.
애기님은 공부힘들다고 칭얼거리고 저는 야근 힘들다고 칭얼거리고, 그래도 저는 애기님 보면 힘나니까요. 이때가 23일(수)이였던것 같은데, 애기님이 결국은 제 회사로 오기로 했고 저는 그때부터 애기님을
기다리기 시작했죠. 이제는 비서의 제지 없이도 제 사무실을 마음껏 드나드는 애기님이거든요.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한다는 행동이 '형아' 라고 하면서 그냥 안기더라구요.
야근 때문에 쌓였던 피로도 다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면 저만의 착각인가요?
그날 애기님 집에 조금 늦게 들어갔습니다. 왜냐구요? 애기님 그날 야간자율학습도 빼먹고 왔더라구요.
그래도 집에는 그 끝나는 시간에 들어가야 하는 거니까요. 11시 됬는데 애기님이 안가겠다고 자꾸 칭얼거려서, 결국에는 합의를 봤죠. 데려다 주고 대신에 다음에는 계속 여기 있겠다고(저 일하는데 애기님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이 약속은 들어주지는 않을려구요)
그렇게 애기님 집 앞에 내렸는데, 아시다 싶이 애기님이랑 제 오피스텔이랑 가깝잖아요.
오피스텔에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우리 애기님이랑 짝짝꿍하고 놀려면
제가 일해야죠 어쩌겠어요. 애기님 데려가주고 저는 다시 회사로 들어가서 또 일했죠.
벌써 새벽 3시네요. 다들 주무시고 게시겠지만요. 애기님도 잘 자고 있겠죠?
계속 쓰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이렇게 마무리 짓기가 더 뭐하네요.
애기님도 잘 자고 다들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