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여성이구요 친구한테 상담하기도 뭐하고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쪽에 문의해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올해 32살 장거리커플이고 같은 직종 근무하고 있는데요 결혼전제 만나고 있구요
그런데 요 근래부터 남자친구와 결혼얘기가 오가며 이런얘길 하더라구요 결혼할때 제가 2천만원을 준비해와야한다고....그래야 집장만 하는데 본인이 8천에 합쳐서 전세구하자구.. 네 그러려니 했지만 이제 점점 3천에서... 장난스레 5천갖고오라는 얘길하더군요..물론 장난이겠죠? 흑흑
또 집사게되면 공동명의로 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저보고 완전 반을 보태라더군요 아님 자기명의로 해야되지 않겠냐고.. 뭐 집명의는 크게 생각하지 않지만 딱잘라 저렇게 말하니 너무 밉더라구요........ 게다가 결혼하면 차를 살껀데 천만원 보태래요... 같이 탈꺼니까........
몇일전 제남친과 제 생일이었어요(하루차이) 매번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옷과 10년된 옷을 입고다니는 남자친구를 보며 안쓰런 마음에 브랜드 점퍼를 사줬어요 근데 저한테 온건... 그것도 안하자는거 첫생일인데... 맘상할거 같아서 받고싶다고 했어요 그랬더니...4만원짜리 팬던트 받앗어요 목걸이줄은 자기가 갖고 있던 목걸이게 끼워주더군요..... 그것도 같이있는데 택배로 받았어요...허허허
이번에 패딩이 필요해 사달라구했더니 2만 9천원짜리 마트패딩을 사라고 하더군요.. 자기와 같이 살면 10년간은 마트에서 파는 옷 입어야 된다고.. 말이 참...
마트 장보면서 패딩사준다는거 신발게 보다가 이쁜 신발있길래 갖고싶다고 했더니 자기가 신발사줄테니 장본건 제가 계산하래요.. 물론 할 생각이었지만 막상 저렇게 딱잘라 계산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너무 실망해서 눈물이핑돌더라구요
매번 사달라고 하는것도 아니예요 남자친구 만나면 밥먹은 후 술값은 제가 무조건 내구요 저도 더치페이 개념이있어 기브앤테이크 식으로 만납니다 매번 제가 내려가는데 오빠가 온다고 하면 차비와 모텔비 등등해서 얼마를 달라고해요.. 그럼 그돈 항상 챙겨줬습니다
그날 술먹으면서 얘길했어요 난 여테 이런 식으로 남잘 만난적도 없고 오빠 너무 실망이라고 나랑 사상이 다른건지 우리 먼가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본인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네요...
홧김에 우리 잠깐 서로에게 시간을 갖으면 어떨까? 얘기했더니.... 그날 아무 말없던 남자친구..
다음날 전화와서 자기가 평생을 이렇게 살았는데.. 한순간에 바뀔 수 없는 노릇이고 하니 한달간 서로에게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더 속상했어요...
전 나름 같이 개선해보쟈... 이런식의 대화가 오갈 줄 알았었나봐요..... 에휴..
너무 안타까운 것은.. 한없이 저만 바라보는 남자라는 겁니다..뭐 먹고 싶다그러면 새벽이라도 가서 사오고..
아프다 그러면 병원델꼬가고..... 근데.................. 돈에 관련되서는 완전 최악인 남자... 그래서 이 남자 너무 안타깝네요..
돈에 예민한 내 남자친구...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 여성이구요
친구한테 상담하기도 뭐하고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쪽에 문의해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올해 32살 장거리커플이고 같은 직종 근무하고 있는데요 결혼전제 만나고 있구요
그런데 요 근래부터 남자친구와 결혼얘기가 오가며 이런얘길 하더라구요
결혼할때 제가 2천만원을 준비해와야한다고....그래야 집장만 하는데 본인이 8천에 합쳐서 전세구하자구..
네 그러려니 했지만 이제 점점 3천에서... 장난스레 5천갖고오라는 얘길하더군요..물론 장난이겠죠? 흑흑
또 집사게되면 공동명의로 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저보고 완전 반을 보태라더군요 아님 자기명의로 해야되지 않겠냐고..
뭐 집명의는 크게 생각하지 않지만 딱잘라 저렇게 말하니 너무 밉더라구요........
게다가 결혼하면 차를 살껀데 천만원 보태래요... 같이 탈꺼니까........
몇일전 제남친과 제 생일이었어요(하루차이)
매번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옷과 10년된 옷을 입고다니는 남자친구를 보며 안쓰런 마음에 브랜드 점퍼를 사줬어요
근데 저한테 온건... 그것도 안하자는거 첫생일인데... 맘상할거 같아서 받고싶다고 했어요
그랬더니...4만원짜리 팬던트 받앗어요 목걸이줄은 자기가 갖고 있던 목걸이게 끼워주더군요..... 그것도 같이있는데 택배로 받았어요...허허허
이번에 패딩이 필요해 사달라구했더니 2만 9천원짜리 마트패딩을 사라고 하더군요.. 자기와 같이 살면 10년간은 마트에서 파는 옷 입어야 된다고.. 말이 참...
마트 장보면서 패딩사준다는거 신발게 보다가 이쁜 신발있길래 갖고싶다고 했더니 자기가 신발사줄테니 장본건 제가 계산하래요.. 물론 할 생각이었지만 막상 저렇게 딱잘라 계산하는 남자친구를 보고 너무 실망해서 눈물이핑돌더라구요
매번 사달라고 하는것도 아니예요
남자친구 만나면 밥먹은 후 술값은 제가 무조건 내구요
저도 더치페이 개념이있어 기브앤테이크 식으로 만납니다
매번 제가 내려가는데 오빠가 온다고 하면 차비와 모텔비 등등해서 얼마를 달라고해요.. 그럼 그돈 항상 챙겨줬습니다
그날 술먹으면서 얘길했어요
난 여테 이런 식으로 남잘 만난적도 없고 오빠 너무 실망이라고 나랑 사상이 다른건지 우리 먼가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본인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다네요...
홧김에 우리 잠깐 서로에게 시간을 갖으면 어떨까? 얘기했더니.... 그날 아무 말없던 남자친구..
다음날 전화와서 자기가 평생을 이렇게 살았는데.. 한순간에 바뀔 수 없는 노릇이고 하니 한달간 서로에게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더 속상했어요...
전 나름 같이 개선해보쟈... 이런식의 대화가 오갈 줄 알았었나봐요..... 에휴..
너무 안타까운 것은.. 한없이 저만 바라보는 남자라는 겁니다..뭐 먹고 싶다그러면 새벽이라도 가서 사오고..
아프다 그러면 병원델꼬가고..... 근데.................. 돈에 관련되서는 완전 최악인 남자... 그래서 이 남자 너무 안타깝네요..
결혼하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친구의 금전적인 면만 제외하면 너무 행복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