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임신 40주인.. 조금있음 예쁜딸이 태어나는 예비맘입니다^^ 무거운 몸을 이끄며 컴퓨터앞에 앉은 이유는 2주전 집앞 창고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고있던 새끼 길냥이 때문입니다.. 그 창고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살고있었는데 밤마다 울어대서 좀 시끄럽긴했지만 가끔 사료도 챙겨주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만나고 집에 왔는데 집문앞에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죽어있더라구요.. 태어나자마자 죽은거죠.. 제가 집에라도 있었으면 구했을지도 모르는데..너무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그 창고엔 엄빠고양이와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살고있더라구요 !! 그렇게 전 새끼고양이들이 잘 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비가내리던날 새끼고양이가 미친듯이 울어대더라구요.. 너무시끄러워서 나가봤는데 고양이들이 보이지 않는겁니다.엄빠고양이도 안보이고 새끼고양이도 안보이는데.. 어디선가 울음소리는 나더라구요. 그래서 무거운몸을 이끌고 창고 여기저기를 찾아봤는데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울고있더라구요. 분명히 새끼고양이는 두마리였는데 한마리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비도오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배가고픈지 계속울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작았습니다. 제 손바닥만했어요, 급하게 동물병원으로가서 이빨도 안난 새끼고양이같은데 뭘 먹여야되냐고 물어보니 초유를 먹여야 한다고해서 사서 살짝 따뜻하게데워 먹여줬더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그런데 새끼고양이 눈을보니 눈꼽도 엄청많이 껴있고 눈이 빨개져있는겁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폭풍검색을했더니 새끼고양이들은 결막염에 잘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고양이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보시고는 왼쪽눈이 아주 심각한 결막염인데 시력을 잃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안약 잘 넣어주고 물약 아침저녁으로 잘 먹여주면 괜찮아진다고 하더라구요^^꾸준히 넣어줬더니 오른쪽눈은 완전히 다 나았구요 왼쪽눈은 아직 덜 나앗어요 ㅠㅠ고양이가 너무작아서 한달도 안된줄 알았는데 태어난지 2달도 넘었다구 이빨도 다 나아서 사료주면 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료 물에뿔려서 주고있는데 너무잘먹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은 강아지도 키우고있습니다. 남편은 우리 딸 낳으면 몽이 척집에 보낼생각인데 고양이까지 데리고오면 어떡하냐고 머라고하더라구요... 지금 키우고있는 강아지도 유기견입니다. 공원에 일주일정도 사료랑같이 묶여있던거 데려와 1년반정도 키우고있어요.. 그런데 임신하고 이제 우리딸 태어날때되서 양가 부모님들이 애기랑 같이키우는거 심하게 반대를해서 홀로 지내시는 삼촌집으로 강아지를 보낼생각입니다.. 그런데 길냥이를 어떡게 해야될지..지인들도 안된다그러구..........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양를 정말 사랑하시는분 어디안계시나요.........? 정말 너무너무귀엽고 이젠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배고플땐 밥달라고 울고ㅎㅎ 밥먹으면 침대위로올라가서 바로 잠들어요!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 첫번째사진은 흔들렸네여 ㅎㅎㅎㅎ 두번째사진은 자고있는모습입니다~~ 네번째사진 고양이 손.. 눌러보고싶지 않으신가요......?ㅎㅎ 전기장판 스위치위에서 자고있어요 ㅎㅎㅎ 두번째랑 네번째 사진은 뛰어다닐때 찍은거라 흔들렸네요 ㅎㅎㅎ 이렇게 귀여운 길냥이.........키워주실분 찾아요........제발 길냥이를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고양이 눈 안약 값이 부담스럽다하시는분.. 제가 약 사서 드릴께요..지금쓰고있는 약도 많이 남았습니다 꼬옥 톡이되서 많은 분들이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길냥이가 새로운 주인을 만날수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10 5232 6353 전화는 안받구요 문자나 카톡주세요!!!연락기다리겠습니다.부탁드려요!! 저는 서울신림동에 살고있어요! 29일 유도분만하러 병원에 가게되는데 그전까지 꼭 좋은주인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꼬옥 추천많이눌러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21
사진有(스압)★★★새끼 길냥이를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임신 40주인.. 조금있음 예쁜딸이 태어나는 예비맘입니다^^
무거운 몸을 이끄며 컴퓨터앞에 앉은 이유는 2주전 집앞 창고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고있던 새끼 길냥이 때문입니다.. 그 창고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살고있었는데
밤마다 울어대서 좀 시끄럽긴했지만 가끔 사료도 챙겨주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만나고 집에 왔는데 집문앞에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죽어있더라구요..
태어나자마자 죽은거죠.. 제가 집에라도 있었으면 구했을지도 모르는데..너무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그 창고엔 엄빠고양이와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살고있더라구요 !!
그렇게 전 새끼고양이들이 잘 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비가내리던날 새끼고양이가 미친듯이 울어대더라구요..
너무시끄러워서 나가봤는데 고양이들이 보이지 않는겁니다.엄빠고양이도 안보이고
새끼고양이도 안보이는데.. 어디선가 울음소리는 나더라구요.
그래서 무거운몸을 이끌고 창고 여기저기를 찾아봤는데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울고있더라구요.
분명히 새끼고양이는 두마리였는데 한마리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비도오고 날씨도 갑자기 추워져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배가고픈지 계속울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작았습니다. 제 손바닥만했어요, 급하게 동물병원으로가서 이빨도 안난 새끼고양이같은데
뭘 먹여야되냐고 물어보니 초유를 먹여야 한다고해서 사서 살짝 따뜻하게데워 먹여줬더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그런데 새끼고양이 눈을보니 눈꼽도 엄청많이 껴있고 눈이 빨개져있는겁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폭풍검색을했더니 새끼고양이들은 결막염에 잘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고양이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보시고는 왼쪽눈이 아주 심각한 결막염인데
시력을 잃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안약 잘 넣어주고 물약 아침저녁으로
잘 먹여주면 괜찮아진다고 하더라구요^^꾸준히 넣어줬더니 오른쪽눈은 완전히 다 나았구요
왼쪽눈은 아직 덜 나앗어요 ㅠㅠ고양이가 너무작아서 한달도 안된줄 알았는데 태어난지 2달도 넘었다구
이빨도 다 나아서 사료주면 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료 물에뿔려서 주고있는데 너무잘먹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은 강아지도 키우고있습니다. 남편은
우리 딸 낳으면 몽이 척집에 보낼생각인데 고양이까지 데리고오면 어떡하냐고 머라고하더라구요...
지금 키우고있는 강아지도 유기견입니다. 공원에 일주일정도 사료랑같이 묶여있던거
데려와 1년반정도 키우고있어요.. 그런데 임신하고 이제 우리딸 태어날때되서 양가 부모님들이
애기랑 같이키우는거 심하게 반대를해서 홀로 지내시는 삼촌집으로 강아지를 보낼생각입니다..
그런데 길냥이를 어떡게 해야될지..지인들도 안된다그러구..........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양를 정말 사랑하시는분 어디안계시나요.........? 정말 너무너무귀엽고
이젠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배고플땐 밥달라고 울고ㅎㅎ 밥먹으면 침대위로올라가서 바로 잠들어요!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
첫번째사진은 흔들렸네여 ㅎㅎㅎㅎ 두번째사진은 자고있는모습입니다~~
네번째사진 고양이 손.. 눌러보고싶지 않으신가요......?ㅎㅎ
전기장판 스위치위에서 자고있어요 ㅎㅎㅎ
두번째랑 네번째 사진은 뛰어다닐때 찍은거라 흔들렸네요 ㅎㅎㅎ
이렇게 귀여운 길냥이.........키워주실분 찾아요........제발 길냥이를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고양이 눈 안약 값이 부담스럽다하시는분.. 제가 약 사서 드릴께요..지금쓰고있는 약도 많이 남았습니다
꼬옥 톡이되서 많은 분들이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길냥이가 새로운 주인을 만날수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10 5232 6353 전화는 안받구요 문자나 카톡주세요!!!연락기다리겠습니다.부탁드려요!!
저는 서울신림동에 살고있어요!
29일 유도분만하러 병원에 가게되는데 그전까지 꼭 좋은주인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꼬옥 추천많이눌러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