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 (형님, 누나) 들 안녕 일단, 우리가 생각했던 댓글도 있었고 신선한 댓글도 있어서 재밌었음 그러니 돌 제외 재미있는 댓글들 많이 많이 부탁함 아 ! 댓글에 '능' 이 거슬린다거나 ' 능 ' 만 보인다고 했던 님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음 그리고 우린 덕후도 아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따르기로 했음 ㅠㅠㅠ 그리고 손이 스믈스믈 셔츠안에 조금 들어간 스사는 우리도 찍을 당시에 몰랐고 몇 달 후에 알게 되었음 ㅋㅋㅋㅋ 그럼 지금부터 우리들의 달콤하고 시큼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 주의 : 우리만 달콤시큼 할 지도 모름 난 언니, 오빠들의 호수같이 넓은 아량을 믿어♡♡ 그럼 START 우리들은 여전히 풋풋돋는 시절을 보내고 있었음 예를들면, 손만 잡아도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 머리를 쓰담쓰담하거나 헝클어트려도 심장이 벌렁벌렁했었음 우리 커플과 깡양의 커플은 자주 더블 데이트를 했었음 물론 쩌리짱도 함께 (참고로 글쓴이는 찐양임) 우리들의 일상은 촌닭과 카페 그리고 노래방이었음 매일매일을 즐겁고 평화롭게 보냈었음 BUT, 평화라는 단어 아래에 나의 중국 어학 연수가 기다리고 있었음 나의 어학 연수 기간은 한 달이었지만 사귄지도 얼마안된 풋풋한 커플들에게 이런 시련이 …。 정말 이건 상상하지도 못한 생이별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덧 50일이 다되어갔음 (50일은 내가 중국으로 출국하는 날 이었음) 훈이는 쩌리짱과 깡양네와 함께 50일을 준비를 하게되었음 왜냐하면 50일에 같이 보낼 수 없으니까 튼 - 깡양의 말을 빌려 50일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말해주겠음 먼저, 훈이가 하드보드지로 직접 상자를 만들었다고 함 그리고 상자 윗부분에는 빽빽하게 '사랑해'라고 써서 채웠적었다고 함 내가 훈이에게 상자를 받고 열어보니 안에는 이렇게 많은 초콜릿들과 사탕들이 들어있고 반지도 들어있었음 (참고로 지금은 저 반지보다 조금 업그레이드 된 반지를 끼고있음) 아참, 저 정성의 반은 깡양의 도움이라고 함 아 - 당연히 편지도 들어있었음 왕편지와 알약 편지였는데 한 문장 문장 읽어보니 감동이었음 그리고 나중에 사진에 보이는 한뿌리도 줬음 근데 솔직히 아직도 한뿌리는 무슨 의미에서 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대망의 중국으로 출국하는 날이 되었음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음 그래도 집합시간에 맞춰 마마몬과 함께 공항에 갔었음 공항에 도착 했을 때도 날씨는 흐렸지만 비행기를 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좀 있다보니 공항에 훈이, 남이, 깡양이 등장했음 나는 오늘 중국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기다려 보라고 말했음 근데 두둥 - 다른 비행기들이 한 대 두 대 씩 지연되기 시작했음 그래서 우리 비행기도 지연이겠구나 생각했음 응 ? 그러나 우리 비행기는 결항이 되어버렸음 지연들 사이에 보이는 하나의 결항 나의 출국은 다음날로 미뤄졌음 허탈한 마음을 잠시 뒤로 한 채 공항에서 밥을 먹고 다시 집으로 ㄱㄱ 했음 마마몬과 훈이와 함께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데 배가 아픈거임 배가 집에 도착해서도 아프길레 다같이 병원에 갔음 장염이라고 의사선생님이 말했음 내일부터는 기름진 음식 먹고 살아야 하는데 장염이 왠말인가 그래서 주사 맞고 약 짓고 나왔음 그리고 다같이 백화점 면세점에 가서 구경하다가 엄마가 둘이서 놀아라고 오만원을 주셨음 (엄마도 친구 만나러 가신다고 우리랑 헤어지셨음) 먼저, 우리는 카페에 가서 비 내리는 모습을 보며 토킹 어바웃을 했음 그리고 노래방에 가게되었음 노래방에서 서로 몇 곡을 부르다보니 훈이가 울고있는거임 내가 우냐고 울지말라고 닥토닥토하니 일부로 울지 않는 척을 하는거임 근데 나중에는 엄청난 양의 눈물을 흘리며 꺽꺽 우는거임 그래서 1시간 동안 노래 부리긴 커녕,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음 서럽게 울었음 한 달 동안 못 보는 슬픔에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눈물을 한바탕 흘리고 저녁 시간이 되어 죽을 먹으러 갔음 훈이가 나에게 죽을 떠주고 약도 챙겨주었음 그리고 데이트 마지막 코스는 영화관이었음 그 당시는 공포영화가 스믈스믈 개봉할 때 였음 그래서 '고양이'를 보기로 했음 그 전에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훈이 팔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거임 근데 바보같이 피나는거 보여줄거라고 지혈도 안하고 가만이 서 있는거임 내가 급하게 지혈을 해주고 영화를 보러 들어갔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와서 보니 내 손이랑 훈이 손에 피 범벅이 된거임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비도 많이내리고 피도 나는데 우리집까지 데려다줬음 집에 도착 우리 마마몬 약간의 술취함으로 훈이 마마몬에게 전화하셨음 "어차피 내일도 공항갈꺼고 비도 많이 오는데 저희집에서 재울게요" 응 ! ? 잉 ! ? 그래서 우리집에서 잤음 어떻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편에는 진짜 공항에서와 깡양네 이야기를 들고 오겠음 그럼 난 총알보다 빠르게 슝 = 3 P.S - 우리 쩌리짱 궁금하지 않음 ㅠㅠ? 추천하면 111
★★17살 남친몬 육아일기★★2222222
언니, 오빠 (형님, 누나) 들 안녕
일단, 우리가 생각했던 댓글도 있었고
신선한 댓글도 있어서 재밌었음
그러니 돌 제외 재미있는 댓글들 많이 많이 부탁함
아 ! 댓글에 '능' 이 거슬린다거나 ' 능 ' 만 보인다고 했던 님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음
그리고 우린 덕후도 아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따르기로 했음 ㅠㅠㅠ
그리고 손이 스믈스믈 셔츠안에 조금 들어간 스사는
우리도 찍을 당시에 몰랐고 몇 달 후에 알게 되었음 ㅋㅋㅋㅋ
그럼 지금부터 우리들의 달콤하고 시큼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 주의 : 우리만 달콤시큼 할 지도 모름
난 언니, 오빠들의 호수같이 넓은 아량을 믿어♡♡
그럼 START
우리들은 여전히 풋풋돋는 시절을 보내고 있었음
예를들면, 손만 잡아도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
머리를 쓰담쓰담하거나 헝클어트려도 심장이 벌렁벌렁했었음
우리 커플과 깡양의 커플은 자주 더블 데이트를 했었음
물론 쩌리짱도 함께
(참고로 글쓴이는 찐양임)
우리들의 일상은 촌닭과 카페 그리고 노래방이었음
매일매일을 즐겁고 평화롭게 보냈었음
BUT,
평화라는 단어 아래에 나의 중국 어학 연수가 기다리고 있었음
나의 어학 연수 기간은 한 달이었지만
사귄지도 얼마안된 풋풋한 커플들에게 이런 시련이 …。
정말 이건 상상하지도 못한 생이별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덧 50일이 다되어갔음
(50일은 내가 중국으로 출국하는 날 이었음)
훈이는 쩌리짱과 깡양네와 함께 50일을 준비를 하게되었음
왜냐하면 50일에 같이 보낼 수 없으니까


튼 - 깡양의 말을 빌려 50일 준비를 어떻게 했는지 말해주겠음
먼저, 훈이가 하드보드지로 직접 상자를 만들었다고 함
그리고 상자 윗부분에는 빽빽하게 '사랑해'라고 써서 채웠적었다고 함
내가 훈이에게 상자를 받고 열어보니
안에는 이렇게 많은 초콜릿들과 사탕들이 들어있고 반지도 들어있었음
(참고로 지금은 저 반지보다 조금 업그레이드 된 반지를 끼고있음)
아참, 저 정성의 반은 깡양의 도움이라고 함
아 - 당연히 편지도 들어있었음
왕편지와 알약 편지였는데 한 문장 문장 읽어보니 감동이었음
그리고 나중에 사진에 보이는 한뿌리도 줬음
근데 솔직히 아직도 한뿌리는 무슨 의미에서 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대망의 중국으로 출국하는 날이 되었음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음
그래도 집합시간에 맞춰 마마몬과 함께 공항에 갔었음
공항에 도착 했을 때도 날씨는 흐렸지만
비행기를 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좀 있다보니 공항에 훈이, 남이, 깡양이 등장했음
나는 오늘 중국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기다려 보라고 말했음
근데 두둥 -
다른 비행기들이 한 대 두 대 씩 지연되기 시작했음
그래서 우리 비행기도 지연이겠구나 생각했음
응 ?
그러나 우리 비행기는 결항이 되어버렸음
지연들 사이에 보이는 하나의 결항
나의 출국은 다음날로 미뤄졌음
허탈한 마음을 잠시 뒤로 한 채
공항에서 밥을 먹고 다시 집으로 ㄱㄱ 했음
마마몬과 훈이와 함께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데 배가 아픈거임
배가 집에 도착해서도 아프길레 다같이 병원에 갔음
장염이라고 의사선생님이 말했음
내일부터는 기름진 음식 먹고 살아야 하는데 장염이 왠말인가
그래서 주사 맞고 약 짓고 나왔음
그리고 다같이 백화점 면세점에 가서 구경하다가
엄마가 둘이서 놀아라고 오만원을 주셨음
(엄마도 친구 만나러 가신다고 우리랑 헤어지셨음)
먼저, 우리는 카페에 가서 비 내리는 모습을 보며 토킹 어바웃을 했음
그리고 노래방에 가게되었음
노래방에서 서로 몇 곡을 부르다보니 훈이가 울고있는거임
내가 우냐고 울지말라고 닥토닥토하니
일부로 울지 않는 척을 하는거임
근데 나중에는 엄청난 양의 눈물을 흘리며 꺽꺽 우는거임

그래서 1시간 동안 노래 부리긴 커녕, 둘이 부둥켜 안고 울었음
서럽게 울었음
한 달 동안 못 보는 슬픔에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눈물을 한바탕 흘리고
저녁 시간이 되어 죽을 먹으러 갔음
훈이가 나에게 죽을 떠주고 약도 챙겨주었음
그리고 데이트 마지막 코스는 영화관이었음
그 당시는 공포영화가 스믈스믈 개봉할 때 였음
그래서 '고양이'를 보기로 했음
그 전에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훈이 팔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거임
근데 바보같이 피나는거 보여줄거라고 지혈도 안하고 가만이 서 있는거임
내가 급하게 지혈을 해주고 영화를 보러 들어갔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와서 보니 내 손이랑 훈이 손에 피 범벅이 된거임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비도 많이내리고 피도 나는데
우리집까지 데려다줬음
집에 도착
우리 마마몬 약간의 술취함으로 훈이 마마몬에게 전화하셨음
"어차피 내일도 공항갈꺼고 비도 많이 오는데 저희집에서 재울게요"
응 ! ?
잉 ! ?
그래서 우리집에서 잤음
어떻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편에는 진짜 공항에서와 깡양네 이야기를 들고 오겠음
그럼 난 총알보다 빠르게 슝 = 3
P.S - 우리 쩌리짱 궁금하지 않음 ㅠㅠ?
추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