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후적 다양성은 인구 분포의 불균형이라는 현상을 낳았는데 예를 들어 극한 기후대인 브라질 아마존 늪지, 아르헨티나 남부의 파타고니아 사막지대, 열대 우림의 정글지역, 멕시코 북부의 척박한 땅 등에는 거의 사람이 살지 않는다. 이와 대조적으로 브라질 해안지역, 아르헨티나의 리오 델라 플라따강 유역, 멕시코 중부지역은 이들 국가의 대부분의 인구가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이들 국가(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서는 과잉 인구와 과소 인구의 두 현상이 공존한다.
-남미 대륙의 서부에서 대부분의 인구는 산티아고, 리마, 끼또, 보고따, 메데인 등의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모두 항구도시가 아니다.
-남미 대륙의 동쪽에서 대부분의 인구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몬테비데오, 상파울루, 리오 데 자네이로, 바이야 등의 항구에 집중되어 있다.
강우량과 하천 시스템
농사와 인구분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강우량과 하천 시스템도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건조한 기후에 큰 하천이 없는 멕시코와 아마존을 끼고 있고 비가 많이 오는 브라질은 매우 대조적이다.
-멕시코의 경우 오직 10%의 국토만이 개간이 가능하다.
-물이 지나치게 풍부한 브라질 일부지역의 토양은 산성도 매우 높아 농작물의 경작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중남미의 부가 다른 지역의 경제 발전을 촉발시키는 요인이 되었지만 그들 스스로가 이 자연 자원의 혜택을 받은 것은 전혀 아니다.(금, 은)다만, 각종 자원들이 어떻게, 누구의 주도하에, 그리고 누구를 위하여 개발되고 채취되었느냐의 문제가 신대륙 발견 이후 중남미의 역사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며, 오늘날 중남미의 상대적 후진성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지리적 배경은 역사의 폭을 좁혀왔을 뿐이며, 그것을 발전시켜온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이다.
중남미의 자연
는 3,200마일에 이른다. 이런 광활한 대지는 중남미의 지역간 그리고 국가간 다양성을 이루는 기초가 되었다.
중남미의 지리적 특징
첫째, 시에라 마드레(멕시코), 남미 대륙의 안데스 산맥을 위시한 장대한 산악의 존재이다. 험준한 산악지형의 존재는 멕시코를 위시해 남미각국의 무역과 상호 교류에 결정적인 장애요인이 되어왔다. 또한 산맥은 국간 국경 뿐 아니라 한 국가내의 지역의 경계를 확연하게 그어주는 역할을 한다.
둘째, 아마존, 리오 델라 플라따, 오리노꼬강을 위시한 다양한 하천시스템이 존재하여 교통, 통신 그리고 통합의 저해요인이 되어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지리적 장애요인이 점차 거두어지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중남미의 기후대는 크게 다섯개 권역으로 나눌 수 있다.
1. 고산지대(페루, 볼리비아, 멕시코)
2. 열대 정글 지대(아마존 일대)
3. 사막지대(칠레북부의 아따까마 사막)4. 온천해안지대
5. 온대산악지대
이런 기후적 다양성은 인구 분포의 불균형이라는 현상을 낳았는데 예를 들어 극한 기후대인 브라질 아마존 늪지, 아르헨티나 남부의 파타고니아 사막지대, 열대 우림의 정글지역, 멕시코 북부의 척박한 땅 등에는 거의 사람이 살지 않는다. 이와 대조적으로 브라질 해안지역, 아르헨티나의 리오 델라 플라따강 유역, 멕시코 중부지역은 이들 국가의 대부분의 인구가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이들 국가(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는 과잉 인구와 과소 인구의 두 현상이 공존한다.
-남미 대륙의 서부에서 대부분의 인구는 산티아고, 리마, 끼또, 보고따, 메데인 등의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모두 항구도시가 아니다.
-남미 대륙의 동쪽에서 대부분의 인구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몬테비데오, 상파울루, 리오 데 자네이로, 바이야 등의 항구에 집중되어 있다.
강우량과 하천 시스템
농사와 인구분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강우량과 하천 시스템도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건조한 기후에 큰 하천이 없는 멕시코와 아마존을 끼고 있고 비가 많이 오는 브라질은 매우 대조적이다.
-멕시코의 경우 오직 10%의 국토만이 개간이 가능하다.
-물이 지나치게 풍부한 브라질 일부지역의 토양은 산성도 매우 높아 농작물의 경작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중남미의 자연 자원
원유- 멕시코와 베네주엘라, 볼리비아,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페루
구리- 멕시코와 칠레
은- 페루와 멕시코
금- 브라질
다이아몬드- 브라질
주석- 브라질
커피: 중미의 고원지대, 콜롬비아, 브라질.
목축: 멕시코 북부, 브라질 남부, 아르헨티나 중부.
사탕수수: 브라질의 해안 평야, 쿠바.
중남미의 부가 다른 지역의 경제 발전을 촉발시키는 요인이 되었지만 그들 스스로가 이 자연 자원의 혜택을 받은 것은 전혀 아니다.(금, 은)다만, 각종 자원들이 어떻게, 누구의 주도하에, 그리고 누구를 위하여 개발되고 채취되었느냐의 문제가 신대륙 발견 이후 중남미의 역사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며, 오늘날 중남미의 상대적 후진성을 설명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지리적 배경은 역사의 폭을 좁혀왔을 뿐이며, 그것을 발전시켜온 것은 다름 아닌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