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판에 남친과의 샤랄라하고 핑크빛 연애담(전혀 샤랄라하지도 않고 핑크빛도 아니지만 어쨌든)을
쓸려고 했는데.....ㅠㅠㅠㅠ
어쨌든 대세인 음슴체로 ㄱㄱ~ㅋㅋㅋㅋ
==============================================
우리 과에 21살인 동기오빠가 있음ㅇㅇ그니까 재수생임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딱 봤을 때 '아 착하게 생겼네?'란 생각이 듦
다만 키가....음... 키가.... 좀 많이 작음. 167,8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키가 165가 안 됨. 내 친구가 캔버스화 신고 165일때 그 오빠는 나이키 에어 깔창 깔고 내 친구랑 어깨선같았음. 게다가 뚱뚱함....같은 과 모씨의 표현에 따르면 대학 와서 그런 아빠배를 볼 줄은 몰랐다고 함.
근데 키가 작은 것까지는 뭐 그렇게 상관 안 함. 우리 병만이 아저씨도 키가 작지만 엄청엄청X무한 대단한 사람이잖슴??? 살도 뭐............빼면 되는 거니까
근데 이 오빠....라고 말하기도 싫네 하여간 이 인간은 성격이 참..........뭐 같음
1학기 때는 그래도 친하게 지냈었고 친구들끼리 맘에 안 드는 점 있어도 넘어가고 그랬는데 도저히 못 참겠음
이거 다 말하자면 한 4일 밤새야하는데 논술 올킬이었지만 어떻게든 요약 해보겠음
정말 딱 한마디로 요약해 보자면 네X버 웹툰 치즈 인더 트랩 있잖슴??
거기에 나오는 오영곤+김상철임ㅇㅇ
1. 여자문제
정말 여친 못 사겨서 안달이 난 건지 먼지 모르겠는데
우리 과에 여자가 40명 중에 20명이 있음. 근데 그 중에서 10명한테 찝쩍댔었음.
(그 외 다른 과 사람들도 포함하면 한달에 2명 꼴로 찝쩍댔다는 결과가 나옴)
그 중에 제일 심하게 들이댔었던 여자애가 진짜 힘들어해서 걔 친구가 오빠 제발 좀 그만하라고, 내 친구 진짜 힘들어한다고 말했었음.
근데 들은 척도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인간이 여자애한테 차이고 여자애가 그냥 같은 과 동기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말 했음(진짜 여자애가 너무 착했음ㅠㅠ) 근데 그 인간이 술김이었는지 뭔지 싫다고 말함
덕분에 내 친구들하고 그 여자애 친구들하고 마저 사이가 어째 서먹해짐ㅠㅠㅠ 최근에 들어서는 우리가 저 인간이랑 같이 안 다니니까 다시 친해짐
저 일이 있고나서 2주 뒤에 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막 그러고 다님
그런데 어느날 친구한테 '나 A(얘도 같은 과 여자애)를 좋아해...'라고 엘레베이터에서 갑자기 말함
'아 그런가보다...'라고 있는데 갑자기 '뭐 안 되면 B(A랑 제일 친한 같은 과 여자애)도 있으니까'라고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임???? B가 무슨 A의 대체재임???ㅋㅋㅋㅋ좋아한다는 거 맞음???ㅋㅋㅋㅋㅋ
아니 뭐 물론 힘들게 재수생활 끝내고 대학생이 됬으니까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며 CC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까지는 괜찮음. 근데 왜 자꾸 과 CC에 집착하고 여자애들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음
또 에피소드 하나 더.
내 친구가 8월달에 남친이 생겼음. 근데 이 인간이 내 친구한테 남친 생기기전에 연극을 보러가자고 했음. 내 친구는 다같이 보러가는 거고 공짜표를 어떻게 얻어서 간다는 거라길래 좋다고 했음.
근데 당일날 대학로 가보니까 단둘이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내용도 로맨스코미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연극보러가기 전날 남친이 생기고 나한테만 말해서 그 인간은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게다가 연극보는 내내 계속 들이대고 연극 마지막에 단체 기념사진 찍는데 내 친구 따라와서는 어깨동무를 했다고 함
결국 빡친 내 친구는 그 인간한테 '아 이런건 남친이랑 보러와야하는데, 남친이 남자랑 단둘이 연극보러 간거 알면 화낼건데' 라면서 계속 말함.
근데 더 웃긴건 연극 보기 전까지만해도 막 잘 웃어주고 매너 쩔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해서 학점 갖고 저주퍼붓고(함정은 내 친구는 학점 4.35 전액장학금 받은 능력자임) 내 친구랑 대판 싸움. 그리고 그 뒤로 연락 단 한 번도 안 옴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여자들한테 차일 때 마다 나한테 친구들 좀 소개시켜 달라고 계속 그럼.
내 친구들 왠만한 애들은 다 남친있다고 말해도 계속 힘들다면서 징징댐.
자꾸 힘들다길래 힘내 화이팅 해줘도 그 소리 그만 듣고 싶다고 말함.
............어쩌라는 거임????
그 외에도 더 있지만 자잘한 건 생략.
2. 경제문제
정말 사회생활 한지 몇 년 안 됬지만 인간관계 망치기에는 돈이 아주 그냥 최고인거 같음.
글쓴이도 중딩 때 돈문제로 정말 친했던 친구랑 완전 틀어진 적이 있어서 돈문제에 쫌 민감함.
쨌든, 이 이간은 과외 3개(지금은 1개 짤렸다고 들었음) 뛰어서 글쓴이나 다른 친구들에 비해 돈이 엄청 많음.
근데 문제는 자신이 쓰는 소비량만큼 우리한테 쓰기를 강요함.
돈 없어서 안 된다하면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나한테 빌려~'라고 말함.
근데 저건 남자동기들의 경우고, 여자동기들한테는 대우가 180도 바뀜ㅋㅋ
여자들이 돈없어서 안 된다하면 '그래? 그럼 내가 낼게'라고 말함ㅋㅋ
근데 저러면 당연히 자기가 내야하는거 아님?? 문제는 저 상황이 남자2 여자 1일때 여자 앞에서는 자기가 다 낼 듯이 말해놓고 남자한테는 여자몫의 값을 더치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말하자면 만약에 3명이서 15000원이 나왔고, 5000원씩 더치하면 되는 상황에서
여자한테는 '너는 돈 내지마 내가 낼게'라고 말하고 남자한테는 '여자 몫 5000원을 2500원씩 나눠서 더 내자' 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소리임???
그리고 또 쓸데없는데 기브앤 테이크를 적용함ㅋㅋㅋㅋ
글쓴이 남친이 저 인간이랑 3월달에 좀 친했음. 근데 3월 초 술자리에서 남친이랑 저 인간이랑 다른 친구 둘을 포함한 술자리에서 좋아하는 여자있으면 말해보자고 저 인간이 막 그럼.
다른 친구 둘은 '저게 뭔 개소리인가'하고 아무 여자 이름 걍 댔음. 근데 지금의 남친님이 그때 진지병을 잡쉈는지 진지빨고 내 이름을 말했다고 함
근데 저 인간이 그 다른 친구 둘에게 남친이랑 나랑 잘 되게 도와주자면서 막 그랬다고 함. 그 다른 친구 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러던가 말던가 고기나 구워먹고 있었다고 그 둘중 한명이 나에게 말했음ㅋㅋㅋ
여차저차해서 어쨌든 남친이랑 나랑 사귀게 됬음. 근데 문제는 그 인간이 자기가 도와준 덕분에 남친이랑 내가 사귀게 됬다고 생각함. 틈만 나면 내가 맺어준 커플이네 뭐네 ㅈㄹ을 함. 근데 남친한테 사귀자는 말은 내가 먼저 했고 썸 타는 뭐 그런 시기도 없었고 그 인간의 도움 같은거 아무거도 없었음. 남친이랑 나랑 시간표가 안 맞아서 같이 밥먹고 그럴 것도 없었음.
나랑 남친이 사귀기 시작할 때가 막 그 인간이 위에 말한 여자애한테 들이댈 시점이었음. 근데 내 남친한테 '내가 너랑 글쓴이 사귀게 해줬으니까 너도 내가 그 여자애랑 잘되게 도와줘야해'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ㅄ같은 논리임????
그리고 또 우리가 8월달에 6명이서 바다로 놀러간 적이 있었음. 거기가 글쓴이 집 근처라서 글쓴이 엄마가 고기랑 수박 등 여러가지 많이 싸주셨음. 방도 어떻게 싸게 빌렸음. 그래서 애초 예상했던 예산 1인당 5만원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3만원씩 내자고 했음.
그런데 그 인간이 '혹시 모르니까 5만원씩 걷자. 어차피 남으니까 돌려주면 된다'라고 말하는 거임. 아니 본인도 남는다는 거 알면서 왜 더 걷자는 거임??? 뭐 결국에는 5만원씩 걷었음. 글쓴이는 숙박비랑 고기 수박 저런거 등등 덕분에 돈을 안 냈음.
어떻게 장보고 바다로 가서 막 놀았음. 그 인간이 쓸데없이 우리 돈으로 과소비하고 쓸데없는 내기 걸고 한 것 까지는 상관없었음. 근데 문제는 마지막 날에 어디 행사 있다고 정산 안 하고 청소도 안 하고 튀어버림. 그 행사 시간도 우리한테 두시간인가 세시간 앞당겨서 말하고 급하다고 하면서 튀었음. 그리고 나서 개강하고 우리한테 5만원 남았다고 만원씩 줬음. 근데 우리끼리 아무리 많이 잡고 계산해봐도 8,9만원이 남아야하는데 그 3,4만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몰겠음.
☆★☆이 남자 뭐임??☆★☆
언니 오빠 동생들 모두들 헬로
난 오늘 톡 첨 쓰는 슴살 여대생이야ㅋㅋ
지금 처음쓰는 거라 엄청엄청 떨려ㅋㅋ
원래 판에 남친과의 샤랄라하고 핑크빛 연애담(전혀 샤랄라하지도 않고 핑크빛도 아니지만 어쨌든)을
쓸려고 했는데.....ㅠㅠㅠㅠ
어쨌든 대세인 음슴체로 ㄱㄱ~ㅋㅋㅋㅋ
==============================================
우리 과에 21살인 동기오빠가 있음ㅇㅇ그니까 재수생임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딱 봤을 때 '아 착하게 생겼네?'란 생각이 듦
다만 키가....음... 키가.... 좀 많이 작음. 167,8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키가 165가 안 됨. 내 친구가 캔버스화 신고 165일때 그 오빠는 나이키 에어 깔창 깔고 내 친구랑 어깨선같았음. 게다가 뚱뚱함....같은 과 모씨의 표현에 따르면 대학 와서 그런 아빠배를 볼 줄은 몰랐다고 함.
근데 키가 작은 것까지는 뭐 그렇게 상관 안 함. 우리 병만이 아저씨도 키가 작지만 엄청엄청X무한 대단한 사람이잖슴??? 살도 뭐............빼면 되는 거니까
근데 이 오빠....라고 말하기도 싫네 하여간 이 인간은 성격이 참..........뭐 같음
1학기 때는 그래도 친하게 지냈었고 친구들끼리 맘에 안 드는 점 있어도 넘어가고 그랬는데 도저히 못 참겠음
이거 다 말하자면 한 4일 밤새야하는데 논술 올킬이었지만 어떻게든 요약 해보겠음
정말 딱 한마디로 요약해 보자면 네X버 웹툰 치즈 인더 트랩 있잖슴??
거기에 나오는 오영곤+김상철임ㅇㅇ
1. 여자문제
정말 여친 못 사겨서 안달이 난 건지 먼지 모르겠는데
우리 과에 여자가 40명 중에 20명이 있음. 근데 그 중에서 10명한테 찝쩍댔었음.
(그 외 다른 과 사람들도 포함하면 한달에 2명 꼴로 찝쩍댔다는 결과가 나옴)
그 중에 제일 심하게 들이댔었던 여자애가 진짜 힘들어해서 걔 친구가 오빠 제발 좀 그만하라고, 내 친구 진짜 힘들어한다고 말했었음.
근데 들은 척도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인간이 여자애한테 차이고 여자애가 그냥 같은 과 동기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말 했음(진짜 여자애가 너무 착했음ㅠㅠ) 근데 그 인간이 술김이었는지 뭔지 싫다고 말함
덕분에 내 친구들하고 그 여자애 친구들하고 마저 사이가 어째 서먹해짐ㅠㅠㅠ 최근에 들어서는 우리가 저 인간이랑 같이 안 다니니까 다시 친해짐
저 일이 있고나서 2주 뒤에 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막 그러고 다님
그런데 어느날 친구한테 '나 A(얘도 같은 과 여자애)를 좋아해...'라고 엘레베이터에서 갑자기 말함
'아 그런가보다...'라고 있는데 갑자기 '뭐 안 되면 B(A랑 제일 친한 같은 과 여자애)도 있으니까'라고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임???? B가 무슨 A의 대체재임???ㅋㅋㅋㅋ좋아한다는 거 맞음???ㅋㅋㅋㅋㅋ
아니 뭐 물론 힘들게 재수생활 끝내고 대학생이 됬으니까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며 CC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까지는 괜찮음. 근데 왜 자꾸 과 CC에 집착하고 여자애들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음
또 에피소드 하나 더.
내 친구가 8월달에 남친이 생겼음. 근데 이 인간이 내 친구한테 남친 생기기전에 연극을 보러가자고 했음. 내 친구는 다같이 보러가는 거고 공짜표를 어떻게 얻어서 간다는 거라길래 좋다고 했음.
근데 당일날 대학로 가보니까 단둘이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내용도 로맨스코미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연극보러가기 전날 남친이 생기고 나한테만 말해서 그 인간은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게다가 연극보는 내내 계속 들이대고 연극 마지막에 단체 기념사진 찍는데 내 친구 따라와서는 어깨동무를 했다고 함
결국 빡친 내 친구는 그 인간한테 '아 이런건 남친이랑 보러와야하는데, 남친이 남자랑 단둘이 연극보러 간거 알면 화낼건데' 라면서 계속 말함.
근데 더 웃긴건 연극 보기 전까지만해도 막 잘 웃어주고 매너 쩔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해서 학점 갖고 저주퍼붓고(함정은 내 친구는 학점 4.35 전액장학금 받은 능력자임) 내 친구랑 대판 싸움. 그리고 그 뒤로 연락 단 한 번도 안 옴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여자들한테 차일 때 마다 나한테 친구들 좀 소개시켜 달라고 계속 그럼.
내 친구들 왠만한 애들은 다 남친있다고 말해도 계속 힘들다면서 징징댐.
자꾸 힘들다길래 힘내 화이팅 해줘도 그 소리 그만 듣고 싶다고 말함.
............어쩌라는 거임????
그 외에도 더 있지만 자잘한 건 생략.
2. 경제문제
정말 사회생활 한지 몇 년 안 됬지만 인간관계 망치기에는 돈이 아주 그냥 최고인거 같음.
글쓴이도 중딩 때 돈문제로 정말 친했던 친구랑 완전 틀어진 적이 있어서 돈문제에 쫌 민감함.
쨌든, 이 이간은 과외 3개(지금은 1개 짤렸다고 들었음) 뛰어서 글쓴이나 다른 친구들에 비해 돈이 엄청 많음.
근데 문제는 자신이 쓰는 소비량만큼 우리한테 쓰기를 강요함.
돈 없어서 안 된다하면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나한테 빌려~'라고 말함.
근데 저건 남자동기들의 경우고, 여자동기들한테는 대우가 180도 바뀜ㅋㅋ
여자들이 돈없어서 안 된다하면 '그래? 그럼 내가 낼게'라고 말함ㅋㅋ
근데 저러면 당연히 자기가 내야하는거 아님?? 문제는 저 상황이 남자2 여자 1일때 여자 앞에서는 자기가 다 낼 듯이 말해놓고 남자한테는 여자몫의 값을 더치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말하자면 만약에 3명이서 15000원이 나왔고, 5000원씩 더치하면 되는 상황에서
여자한테는 '너는 돈 내지마 내가 낼게'라고 말하고 남자한테는 '여자 몫 5000원을 2500원씩 나눠서 더 내자' 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소리임???
그리고 또 쓸데없는데 기브앤 테이크를 적용함ㅋㅋㅋㅋ
글쓴이 남친이 저 인간이랑 3월달에 좀 친했음. 근데 3월 초 술자리에서 남친이랑 저 인간이랑 다른 친구 둘을 포함한 술자리에서 좋아하는 여자있으면 말해보자고 저 인간이 막 그럼.
다른 친구 둘은 '저게 뭔 개소리인가'하고 아무 여자 이름 걍 댔음. 근데 지금의 남친님이 그때 진지병을 잡쉈는지 진지빨고 내 이름을 말했다고 함
근데 저 인간이 그 다른 친구 둘에게 남친이랑 나랑 잘 되게 도와주자면서 막 그랬다고 함. 그 다른 친구 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러던가 말던가 고기나 구워먹고 있었다고 그 둘중 한명이 나에게 말했음ㅋㅋㅋ
여차저차해서 어쨌든 남친이랑 나랑 사귀게 됬음. 근데 문제는 그 인간이 자기가 도와준 덕분에 남친이랑 내가 사귀게 됬다고 생각함. 틈만 나면 내가 맺어준 커플이네 뭐네 ㅈㄹ을 함. 근데 남친한테 사귀자는 말은 내가 먼저 했고 썸 타는 뭐 그런 시기도 없었고 그 인간의 도움 같은거 아무거도 없었음. 남친이랑 나랑 시간표가 안 맞아서 같이 밥먹고 그럴 것도 없었음.
나랑 남친이 사귀기 시작할 때가 막 그 인간이 위에 말한 여자애한테 들이댈 시점이었음. 근데 내 남친한테 '내가 너랑 글쓴이 사귀게 해줬으니까 너도 내가 그 여자애랑 잘되게 도와줘야해'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ㅄ같은 논리임????
그리고 또 우리가 8월달에 6명이서 바다로 놀러간 적이 있었음. 거기가 글쓴이 집 근처라서 글쓴이 엄마가 고기랑 수박 등 여러가지 많이 싸주셨음. 방도 어떻게 싸게 빌렸음. 그래서 애초 예상했던 예산 1인당 5만원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3만원씩 내자고 했음.
그런데 그 인간이 '혹시 모르니까 5만원씩 걷자. 어차피 남으니까 돌려주면 된다'라고 말하는 거임. 아니 본인도 남는다는 거 알면서 왜 더 걷자는 거임??? 뭐 결국에는 5만원씩 걷었음. 글쓴이는 숙박비랑 고기 수박 저런거 등등 덕분에 돈을 안 냈음.
어떻게 장보고 바다로 가서 막 놀았음. 그 인간이 쓸데없이 우리 돈으로 과소비하고 쓸데없는 내기 걸고 한 것 까지는 상관없었음. 근데 문제는 마지막 날에 어디 행사 있다고 정산 안 하고 청소도 안 하고 튀어버림. 그 행사 시간도 우리한테 두시간인가 세시간 앞당겨서 말하고 급하다고 하면서 튀었음. 그리고 나서 개강하고 우리한테 5만원 남았다고 만원씩 줬음. 근데 우리끼리 아무리 많이 잡고 계산해봐도 8,9만원이 남아야하는데 그 3,4만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몰겠음.
아..........40%밖에 안 썼는데 왤케 길지ㅠㅠㅠㅠㅠㅠ
주절거림밖에 없는 긴 글 읽어주신 모두들 감사감사염 복받으실 겁니당
2편을 원하신다면 밑은 빨간 버튼을!!!ㅋㅋㅋㅋ
(절대 추천을 유도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