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자 반말로 가겠어요 왜냐구요? 길거든요 처음써보니까 횡설수설해도 패스! 그럼 이제 음슴체 따위 걍 멋대로 쓸테야 이 글을 보면 님들은 이제 나에게 돈을 주고싶어질꺼임 나는 스마트인이 아님 그러나 나의 마음씨좋은 친구(주짱이라고 부르겟음)는 스마트인이였음 나와 주짱은 중간고사를 2주 냅두고 돛단배라고 하는 어플에 빠지게되었음 (돛단배뭔줄알지? 그 랜덤채팅같은거임.) 나는 주짱의 테잌야누스를 들고 돛단배를 뛰워보내기시작했음 이거이거 진짜 재미지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돛단배에 개드립을 쳐서 보냇음 날 병x이라고 욕해도 조음 하지만 변태는 아님^^ 나 그남자애 야 나 급해 왜왜왜?! 아 어뜩해 급해 급해 왜? 뭔데 뭔데? 왜그래 생리 터졋떠ㅜㅜ 헐! 알앗어 생리대 사서 금방갈께! 응 빨와! 아 근데 사이즈는? 중형 날개 한방말구! 알겟어! 갈아입을 속옷도 가져갈께! 이런 개드립으로 우리는 만나게되엇음..시작부터 두근두근 개드립이지? 그래 우리는 이렇게 돛단배를 주고 받으며 가까워졋음 생략할게! 너무 길다 그러다가 내가 수줍게 고백했음 사실...이폰은 친구꺼야 나는 단종된 슬라이드폰 보유자야 (슬픔) 그러자 이아이는 내 폰번을 물어봣음 이아이 내가 너무 조앗나봄 신선하뎃음 내가... 이런 드립치는 여자애는 처음이래.. 솔직한 내가 조앗나봄 ㅎㅎㅎㅎ 우린 급베프가되엇음 이아이는 나보다 한 살높은 오빠엿음 그 빠른연생.. 오빠든 뭐든 존대따위 불편한 나는 걍 반말 ㄱ 얘도 내가 존대쓰면 불편한가봄 반말쓰랫음 (허락 겟잇) 아 타임! 얘얘 하니까 불편함 미역이라고 부르겟음 (이유는 설명하기 귀찬) 암튼 미역은 키도 크고 !! 사실 내가 좀 키가 큰편이라 키큰 남자 선호 ㅎ헤헤 내가 물어봣음 미역에게 남자들은 키큰 여자 싫어하지않나? 아냐 키큰여자 조아 키크고 스타일 좋은 여자가 좋음! 이러는거임!! 두근두근 처음이야 남자들은 보통 키작구 귀욥게 생긴 여자들을 좋아하든데.. 키큰 나에게는 두근두근이엿음 그래서 내가 흥분하며 맞장구쳤음. 맞아!맞아! 나도 스타일좋고 옷잘입는남자조음! 커플보면 여자랑남자 둘다 옷잘입는 사람들보면 훈훈 부럽! 이로써 우리의 공통점이 하나 생겻음 스똬일. 그리고 우린 서로를 더 알아가기 시작햇지 미역이는 공부도 엄청나게 잘하는 애였음.!헐 더 이상은 못밝히겟음 그리고...우린혈액형도 같앗지.. 레어한 AB형 그래! 가장 중요한 사진교환! 나는 사실 외모지상주의끼가 있었음..내주제에^^ 내사진을 보내고 나는 머리가짧았음 미역이가 짧은머리가 지이상형이라는거임 헐 두근두근! 긴생머리가 이상형이라는 보통의 남자와는 다름..이건 뭐랄까... 두근두근이야>< 아근데 오해하지마 나 남자 밝히는 여자아니야.. 단지..솔로인지 꽤 오래여서그럴걸 거야.. 그래 그럴걸? 그게 분명해 그래 암튼 중요한건 내가 미역이의 사진을 받고는 엄청난 절망에 휩싸엿음. 얘가 자기는 얼굴에 자신이없다고 그러기에 나는 걱정말라고 사진을 보내보라고 졸른 뒤라 뭐라 할말이없었음 엄 어떻게 생겻냐면... 못생겻음!... 나는 좀고민을 햇지만 외모만이 모든건아니잔아^^ 성격도잘맞고 착하고 옷도잘입는 것 같은데 뭐 어때^^헿헿헤헤 라는 결정을 내리고 미역이와 재미지게 문자를 이어나갓음 미역이와 문자를 하며 학교에선 주짱폰으로 카톡을 하며 친해졋음 그리고 나중엔 통화도해봣음 목소리가 낮음 특이햇음 ㅋㅋㅋ 이렇듯 돈독해지다가 어느날 내가 매우일찍일어나야할 일이생겻음 내가 투덜거리니까 미역이가 모닝콜을 해준다는것임 흔쾌히 승낙햇음 물론 나의 아침목소리가 걱정되긴햇으나 패스 이때쯤이면 알겟지만 나는 중간고사를 말아먹었음 ..불쌍한 주짱과 함께 미역이는 전교등수가 워낙높아서 떨어져봣자 1의자리 숫자임 나보고 1등급이냐고 물어봣음 1등급?그런거 서울우유에서만 본적잇다고 했음 님들도 그렇지? 그런거지? 그래 그런데 미역이가 가까운데 사는것이엿음 버스타고 이십분떨어진데에! 솔직히 계속 문자로만 얘기하고 하는거 좀 그렇기도 했고 이런거 처음이라 겁없이 실제로 만나보고도 싶었음.. 그렇게 우린 수능날 만나기로함 얘가 노래도 잘부른다고 하길래 만나면 노래도 불러달라했음 ㅋㅋㅋㅋ 일단여기까지 쓸께 이게 무슨짓이지 충동적으로 판에 올려버렷다.. 재미없지?미안 그래도 이제부터 가관임 --.... 반응잇으면 2탄가께 2탄이라..하 진짜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 445
두근두근돛단배가 실어다준 사랑 1탄
안녕 여러분 자 반말로 가겠어요
왜냐구요? 길거든요
처음써보니까 횡설수설해도 패스!
그럼 이제 음슴체 따위 걍 멋대로 쓸테야
이 글을 보면 님들은 이제 나에게 돈을 주고싶어질꺼임
나는 스마트인이 아님
그러나 나의 마음씨좋은 친구(주짱이라고 부르겟음)는 스마트인이였음
나와 주짱은 중간고사를 2주 냅두고 돛단배라고 하는 어플에 빠지게되었음
(돛단배뭔줄알지? 그 랜덤채팅같은거임.)
나는 주짱의 테잌야누스를 들고 돛단배를 뛰워보내기시작했음
이거이거 진짜 재미지는데?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돛단배에 개드립을 쳐서 보냇음
날 병x이라고 욕해도 조음 하지만 변태는 아님^^
나 그남자애
야 나 급해
왜왜왜?!
아 어뜩해 급해 급해
왜? 뭔데 뭔데? 왜그래
생리 터졋떠ㅜㅜ
헐! 알앗어 생리대 사서 금방갈께!
응 빨와!
아 근데 사이즈는?
중형 날개 한방말구!
알겟어! 갈아입을 속옷도 가져갈께!
이런 개드립으로 우리는 만나게되엇음..시작부터 두근두근 개드립이지?
그래 우리는 이렇게 돛단배를 주고 받으며 가까워졋음
생략할게! 너무 길다
그러다가 내가 수줍게 고백했음
사실...이폰은 친구꺼야 나는 단종된 슬라이드폰 보유자야 (슬픔)
그러자 이아이는 내 폰번을 물어봣음
이아이 내가 너무 조앗나봄
신선하뎃음 내가... 이런 드립치는 여자애는 처음이래..
솔직한 내가 조앗나봄 ㅎㅎㅎㅎ
우린 급베프가되엇음
이아이는 나보다 한 살높은 오빠엿음 그 빠른연생..
오빠든 뭐든 존대따위 불편한 나는 걍 반말 ㄱ
얘도 내가 존대쓰면 불편한가봄 반말쓰랫음 (허락 겟잇)
아 타임! 얘얘 하니까 불편함 미역이라고 부르겟음 (이유는 설명하기 귀찬)
암튼 미역은 키도 크고 !! 사실 내가 좀 키가 큰편이라 키큰 남자 선호 ㅎ헤헤
내가 물어봣음 미역에게
남자들은 키큰 여자 싫어하지않나?
아냐 키큰여자 조아 키크고 스타일 좋은 여자가 좋음!
이러는거임!! 두근두근 처음이야 남자들은 보통 키작구 귀욥게 생긴 여자들을 좋아하든데..
키큰 나에게는 두근두근이엿음
그래서 내가 흥분하며 맞장구쳤음.
맞아!맞아! 나도 스타일좋고 옷잘입는남자조음!
커플보면 여자랑남자 둘다 옷잘입는 사람들보면 훈훈 부럽!
이로써 우리의 공통점이 하나 생겻음
스똬일.
그리고 우린 서로를 더 알아가기 시작햇지
미역이는 공부도 엄청나게 잘하는 애였음.!헐 더 이상은 못밝히겟음
그리고...우린혈액형도 같앗지..
레어한 AB형
그래! 가장 중요한 사진교환!
나는 사실 외모지상주의끼가 있었음..내주제에^^
내사진을 보내고 나는 머리가짧았음
미역이가 짧은머리가 지이상형이라는거임
헐 두근두근! 긴생머리가 이상형이라는 보통의 남자와는 다름..이건 뭐랄까...
두근두근이야><
아근데 오해하지마 나 남자 밝히는 여자아니야..
단지..솔로인지 꽤 오래여서그럴걸 거야..
그래 그럴걸? 그게 분명해
그래 암튼 중요한건
내가 미역이의 사진을 받고는 엄청난 절망에 휩싸엿음.
얘가 자기는 얼굴에 자신이없다고 그러기에
나는 걱정말라고 사진을 보내보라고 졸른 뒤라 뭐라 할말이없었음
엄 어떻게 생겻냐면...
못생겻음!...
나는 좀고민을 햇지만 외모만이 모든건아니잔아^^ 성격도잘맞고 착하고
옷도잘입는 것 같은데 뭐 어때^^헿헿헤헤
라는 결정을 내리고 미역이와 재미지게 문자를 이어나갓음
미역이와 문자를 하며 학교에선 주짱폰으로 카톡을 하며 친해졋음
그리고 나중엔 통화도해봣음
목소리가 낮음 특이햇음 ㅋㅋㅋ
이렇듯 돈독해지다가 어느날 내가 매우일찍일어나야할 일이생겻음
내가 투덜거리니까 미역이가 모닝콜을 해준다는것임
흔쾌히 승낙햇음 물론 나의 아침목소리가 걱정되긴햇으나 패스
이때쯤이면 알겟지만 나는 중간고사를 말아먹었음
..불쌍한 주짱과 함께
미역이는 전교등수가 워낙높아서 떨어져봣자
1의자리 숫자임
나보고 1등급이냐고 물어봣음
1등급?그런거 서울우유에서만 본적잇다고 했음
님들도 그렇지? 그런거지?
그래 그런데
미역이가 가까운데 사는것이엿음
버스타고 이십분떨어진데에!
솔직히 계속 문자로만 얘기하고 하는거 좀 그렇기도 했고
이런거 처음이라 겁없이 실제로 만나보고도 싶었음..
그렇게 우린 수능날 만나기로함
얘가 노래도 잘부른다고 하길래 만나면 노래도 불러달라했음
ㅋㅋㅋㅋ
일단여기까지 쓸께
이게 무슨짓이지 충동적으로 판에 올려버렷다..
재미없지?미안 그래도 이제부터 가관임 --....
반응잇으면 2탄가께
2탄이라..하 진짜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