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때문에, 그리고 보고싶다

여름날의추억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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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보고싶어해도되니

어느새 우리못본지도 한달이되었네

헤어진지는 두달이 되었지만 너도나도 마음을 쉽게 떨쳐버리지못했지

같이있으면 너무좋았는데, 짧은시간이었는데 그추억 왜이렇게크지

신기하고 다시 그 추억으로 돌아갈수없을거같아 마음이 너무아파

지금이라도 마음같아선 너앞에 나타나고싶은데 너마음더흔들면안되겠지

나 어쩌다보니 새로운사람을 소개받았었다

잘해주는데 헤어진지얼마안됬다니 기다려주겠다는데,

너와의 추억을 덮을수 있을것같았어

근데 있지, 어쩌냐 좀있음괜찮아진줄알았는데

아무렇지않다가도 갑자기 눈물이나

아니 처음 그사람만난날에는 정말 펑펑울었어

너랑헤어지고나서도 나름무덤덤했는데 눈물이 정말계속나오더라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 나에게는 통하지않나바

그리고 나 더이상 미안해서 그사람 만날수가없었어

그래서 다른사람만나기엔 시간이 더필요한거같다고 했지

한결더 마음이 가벼워지더라,

나 너에게 다시 갈수없다는 것 알아.. 넌이미 마음정리가된것같으니깐,

난아직아니지만 그냥 이렇게 내방식대로 천천히...

내가 좀느려 ㅋㅋ 만나면서 좋아하는것도 느리고 감정표현도 느려서 너 애좀먹였지

근데 지우는것도 좀느리다, 시간이 흐르면 나도괜찮아지겠지

근데 그동안은 너생각하고싶으면 내맘대로 너생각할려구 , 그건되겠지 ?

그리고 너가 만나면서 내마음 진짜인지 모르겠다했자나

단한번도 너한테 거짓인적없다 정말 너무 좋았어

너가 판을 안보는건 알지만 답답한마음에 그냥 이렇게 주저리하고갈게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너 새벽에 다니는데 새벽공기 특히차니깐 항상 따뜻이챙겨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