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아 이거 듣고 개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동안 이 @ 왜 이래? 왜 이렇게 쪼개?이렇게 생각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정말 알로엔줄 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계속 우기다가 저게 산세베리아라는 것을 알게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그랫는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난 최연아에게 구차한 변명을 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실수는 할수 잇는거자나? 하지만 최연아는 바로 다른 애들에게 바로 꼬질러씀ㅋㅋㅋㅋ 그 날 부터 내 별명은 알로에가 되씀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얘 입 싸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최연아는 나보다 강자여씀 때는 2학기 10월달 쯤이어씀
최연아와 나는 정보시간이 끝나고 계단으로 1층부터 5층까지 올라가고 이써씀(정보실 1층,우리반 5층,빌어먹을ㅋㅋ) 그 때도 난간을 붙잡으며 힘겹게 올라가고 있는데 층과 층사이에 중간에 공간? 거기에 창이 하나 나 있는데 창밖을 보니까 은행나무가 노랗게 잎이 물든거임 난 그거보고 그냥 올라가려고 했는대 최연아도 창밖에 있는 은행나무를 본거임 근데 걔가 갑자기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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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최연아 사회시간에 자씀??ㅋㅋㅋㅋ
여기가 남반구임?ㅋㅋㅋ 10월에 개나리가 피게??ㅋㅋㅋㅋㅋㅋ
과학시간에 자씀??ㅋㅋㅋㅋ
키가 2m가 넘는 개나리가 이씀??ㅋㅋㅋㅋㅋ 난 못들어봣는데ㅋㅋㅋㅋㅋㅋ
난 미친듯이 웃기시작해씀ㅋㅋㅋㅋㅋㅋ 근데 최연아는 지가 말실수 한 걸 아직도 모르고 나한테 "왜?"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 난 그게 더 웃겨서 끄윽끄윽 거리면서 계단을 올라가씀ㅋㅋㅋㅋㅋ 교실에 도착하고 내가 "개나리ㅋㅋㅋㅋㅋ"이러니까 최연아가 순간 멍하게 있다가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씀ㅋㅋㅋ
정말 시간과 상식을 뛰어넘는 아이임ㅋㅋㅋㅋㅋ지 마음대로 가을에 개나리를 피워냄ㅋㅋㅋㅋㅋㅋ 창조주님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뒤로 나는 얘를 "최나리"라고 부르기 시작해씀ㅋㅋㅋㅋ 그 때마다 최연아가 나한테 이렇게 말해씀ㅋㅋ "닥쳐 알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것은 아직 2라운드에 불과해씀ㅋㅋ
11월 달 최근이어씀 점심시간에 수다떨고 있는데 갑자기 최연아가 나한테
"야, 그게 뭐였지?"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뭐?" 이랬음 그러니까 걔가 "그거 있잖아, 연애 거의 안 해보고, 그, 좀 애인 사귀는 거 못하는 사람있잖아." 내가 이해가 안가서 뭐지 이러다가 '쑥맥'이라는 단어가 생각이난거임 그래서 내가 "아, 그거 ㅆ..."이러는 순간 걔가 이렇게 말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ㅋ를 폭풍으로 날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숙=쑥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아야 ㅋㅋㅋ 어떤 백숙을 말하는 거니 영계 백숙 말하는 거니??ㅋㅋ 니가 닭먹고 싶구나 내가 닭백숙 좀 사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연아의 개드립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아씀ㅋㅋㅋㅋ 내가 ㅋㅋ거리니까 얘도 단어가 이상한 걸 느꼈는지 고민하는 얼굴을 하다가 또 이렇게 말해씀ㅋㅋㅋㅋ
난 네가 그렇게 쑥떡을 좋아하는지 몰라써ㅋㅋㅋㅋ 앞으로 내가 쑥떡 마니마니 사줄겤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연아는 한참동안 쑥맥이라는 말을 기억해내지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어씀
종례시간 때여씀 그 때 한창 주워지기 시작해서 내가 패딩을 입고 가씀 근데 내 패딩이 좀 반짝거리는 소재? 그런거여씀 근데 최연아가 내 패딩을 만지더니 또 묻는 거임
"야 이거 느낌이 되게, 아 뭐라고 해야하지?"
의성어라고 해야하나 똑딱똑딱, 짹짹, 꿀꿀 이런 거 처럼 소리같은거 나타내는 말, 근데 패딩 만질 때 특유의 느낌?을 표현하는 말이 기억이 안나는 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종례시간 내내 종례 안 듣고 계속 이걸 생각해씀 근데 우리 둘다 생각이 안나는 거임 그래서 계속 종례시간에 뿍뿍? 뽭뽝?? 이러면서 개속 쪼갯음ㅋㅋㅋㅋ 그런데 생각이 안나니까 점점 오기가 생기는 거임ㅋㅋㅋㅋ 이걸 지금 떠올리지 못하면 정말 속이 터질 거 같아씀ㅋㅋ 그래서 정말 우리 둘이 그것만 생각해씀 그. 순. 간 내 머릿속에서 정답이 확 하고 떠올라씀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음 이거 생각해내느라 홧병 날것처럼 고민했는데ㅋㅋ 정답이 떠오르는 순간 나는 이렇게 소리쳐씀
ㅋㅋㅋㅋㅋㅋ나 왜 이래 정말ㅋㅋㅋㅋ 이러니까 우리 진짜 또라이 같자나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생각해내니까 속이 너무 시원했음ㅋㅋㅋㅋㅋㅋ최연아도 속이 뚫였는지 "맞다,맞다"이러면서 둘이 큭큭하고 쪼개씀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둘이 계속 뽀득뽀득 뽀드득 이러면서 놀아씀ㅋㅋㅋㅋㅋ
다음 거는 최근임 우리가 짝은 아니고 내가 이분단 넷째줄 오른쪽이고 최연아가 삼분단 넷째줄 왼쪽임 그래서 우리 맨날 떠듬ㅋㅋ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최연아가 편식얘기를 하는거임ㅋ 그러다가 "난 그거 못먹겟엌ㅋㅋㅋㅋ 요만하고 국에넣고 입에 넣으면 터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뭔데 그게"라고 해씀 그렇더니 걔가 "그거 있잖아 급식에 나오는 건데 국에 들어있고 먹으면 톡 터지는거. 껍질은 뱉고"이러면서 계속 뭔가 설명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걸 듣고 그게 뭔지 기억이 나씀 근데 생긴 건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거임 그래서 우리 둘이 계속 고민해씀 학생이 수업은 안듣고ㅋㅋ 근데 너무 생각이 안나씀 너무 기억이 안나서 결국 최연아가 짝한테 물어봐씀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알고 계셔씀??ㅋㅋ 그래씀ㅋㅋ 바로 미더덕이어씀ㅋㅋㅋㅋㅋ ㅋㅋㅋ 너무 어이없지 않음??ㅋㅋㅋㅋㅋ 정말 속이 뻥 뚫림ㅋㅋ 다들 이런경험 한번쯤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ㅋㅋ 단어가 기억이 안나는겈ㅋ 최연아 얘는 예전에 쮸쮸바를 먹다가 쮸쮸바라는 말이 생각이 안나서 가게 아줌마한테 이렇게 물어봤다고 함
"이걸 뭐라고해요?"
ㅋㅋㅋㅋ 아줌마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을까ㅋㅋㅋㅋ 방금 아이스크림 사간 애가 다시 와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면ㅋㅋ
그리고 예전에 내가 국어 필기를 못해서 최연아한테 책을 빌렷는데 얘가 '맞춤법'을 '마춤법'이라고 써놓은 적이 이써씀ㅋㅋ 그래놓고서 엄청 당당하게 빌려줌ㅋㅋㅋㅋ얜 인생자체가 개드립인듯ㅋㅋ 국어선생님한테 죄송하지도 않니??ㅋㅋㅋㅋ
또 이건 최근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우린 또 개드립을 치며 이쁘다안이쁘다 하는 이야기들을 하면서 집에가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호등 옆에 트럭에서 쪽파를 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사건은 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연아는 파김치를 좋아함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쪽파 이쁘네??"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파가 어떻게 이쁨???????? 기준이 뭐임ㅋㅋㅋㅋㅋㅋㅋ 흙이 많으면 이쁘나????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더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도 웃음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봣더니 맛잇다는 말이 생각이 안나고 이쁘다는 말이 머리속에 맴돌아서 그렇게 말햇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것도 최근일 인데 최연아와 나는 같은청소조라서 청소를 같이 하는데 얘가 복도 청소 당번 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청소를 다하고 선생님 복도청소다햇어요! 라고 말해야 하는데 최연아가 뭐라 햇는지 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이야깈ㅋㅋ(수정)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저와 제 친구하고 있었던 일이 재밌어서 써봐씀ㅋㅋㅋㅋ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에피소드 보면서 막 웃었는데ㅋㅋㅋ 그 아몬드를 다이아몬드로 말하신 분?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도 재밌을 지 모르게씀ㅋㅋㅋㅋ 서론 생략하고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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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학교 2학년 방년 15살 풋풋한(삶에 찌든) 흔녀임
나한테는 친한 친구 한명이 이씀 이름은 최연아로 하게씀
얘가 지 김연아 언니 닮았다고 함
얘가 연아 언니를 모욕해씀ㅋㅋㅋ 그래도 제 친구니까 욕은 말아주시길ㅋㅋㅋ
시작은 나여씀
하지만 이것은 맹세코 고의는 아니어씀ㅋㅋㅋ
학기 초여씀
난 최연아와 함께 창가쪽에서 수다를 떨고 이써씀
근데 사물함 위에 있는 화분이 갑자기 내 눈에 띄는거임
그게 산세베리아 그거 였음 파인애플 머리 꼭지처럼 생긴거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화분이 있는 걸 최연아에게 알려주고 싶었음
하지만 난 이것을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해씀 얘가 이걸 지금까지도 우려먹고 있기때문에ㅋㅋㅋ
쨌든 난 최연아에게 말했음
"야, 사물함 위에 그거 있다, 그거."
"그게 뭔데?"
그래서 내가 고민하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거임
그래서 내가 최연아한테 이렇게 말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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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알로에 있다고,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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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연아 이거 듣고 개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동안 이 @ 왜 이래? 왜 이렇게 쪼개?이렇게 생각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정말 알로엔줄 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계속 우기다가 저게 산세베리아라는 것을 알게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왜그랫는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난 최연아에게 구차한 변명을 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실수는 할수 잇는거자나? 하지만 최연아는 바로 다른 애들에게 바로 꼬질러씀ㅋㅋㅋㅋ 그 날 부터 내 별명은 알로에가 되씀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얘 입 싸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최연아는 나보다 강자여씀 때는 2학기 10월달 쯤이어씀
최연아와 나는 정보시간이 끝나고 계단으로 1층부터 5층까지 올라가고 이써씀(정보실 1층,우리반 5층,빌어먹을ㅋㅋ) 그 때도 난간을 붙잡으며 힘겹게 올라가고 있는데 층과 층사이에 중간에 공간? 거기에 창이 하나 나 있는데 창밖을 보니까 은행나무가 노랗게 잎이 물든거임 난 그거보고 그냥 올라가려고 했는대 최연아도 창밖에 있는 은행나무를 본거임 근데 걔가 갑자기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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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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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아 사회시간에 자씀??ㅋㅋㅋㅋ
여기가 남반구임?ㅋㅋㅋ 10월에 개나리가 피게??ㅋㅋㅋㅋㅋㅋ
과학시간에 자씀??ㅋㅋㅋㅋ
키가 2m가 넘는 개나리가 이씀??ㅋㅋㅋㅋㅋ 난 못들어봣는데ㅋㅋㅋㅋㅋㅋ
난 미친듯이 웃기시작해씀ㅋㅋㅋㅋㅋㅋ 근데 최연아는 지가 말실수 한 걸 아직도 모르고 나한테 "왜?"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 난 그게 더 웃겨서 끄윽끄윽 거리면서 계단을 올라가씀ㅋㅋㅋㅋㅋ 교실에 도착하고 내가 "개나리ㅋㅋㅋㅋㅋ"이러니까 최연아가 순간 멍하게 있다가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씀ㅋㅋㅋ
정말 시간과 상식을 뛰어넘는 아이임ㅋㅋㅋㅋㅋ지 마음대로 가을에 개나리를 피워냄ㅋㅋㅋㅋㅋㅋ 창조주님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뒤로 나는 얘를 "최나리"라고 부르기 시작해씀ㅋㅋㅋㅋ 그 때마다 최연아가 나한테 이렇게 말해씀ㅋㅋ "닥쳐 알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것은 아직 2라운드에 불과해씀ㅋㅋ
11월 달 최근이어씀 점심시간에 수다떨고 있는데 갑자기 최연아가 나한테
"야, 그게 뭐였지?"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뭐?" 이랬음 그러니까 걔가 "그거 있잖아, 연애 거의 안 해보고, 그, 좀 애인 사귀는 거 못하는 사람있잖아." 내가 이해가 안가서 뭐지 이러다가 '쑥맥'이라는 단어가 생각이난거임 그래서 내가 "아, 그거 ㅆ..."이러는 순간 걔가 이렇게 말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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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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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 쑥떡!!!쑥떡!!!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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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그렇게 쑥떡을 좋아하는지 몰라써ㅋㅋㅋㅋ 앞으로 내가 쑥떡 마니마니 사줄겤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연아는 한참동안 쑥맥이라는 말을 기억해내지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어씀
종례시간 때여씀 그 때 한창 주워지기 시작해서 내가 패딩을 입고 가씀 근데 내 패딩이 좀 반짝거리는 소재? 그런거여씀
근데 최연아가 내 패딩을 만지더니 또 묻는 거임
"야 이거 느낌이 되게, 아 뭐라고 해야하지?"
의성어라고 해야하나 똑딱똑딱, 짹짹, 꿀꿀 이런 거 처럼 소리같은거 나타내는 말, 근데 패딩 만질 때 특유의 느낌?을 표현하는 말이 기억이 안나는 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종례시간 내내 종례 안 듣고 계속 이걸 생각해씀 근데 우리 둘다 생각이 안나는 거임 그래서 계속 종례시간에 뿍뿍? 뽭뽝?? 이러면서 개속 쪼갯음ㅋㅋㅋㅋ 그런데 생각이 안나니까 점점 오기가 생기는 거임ㅋㅋㅋㅋ 이걸 지금 떠올리지 못하면 정말 속이 터질 거 같아씀ㅋㅋ 그래서 정말 우리 둘이 그것만 생각해씀 그. 순. 간 내 머릿속에서 정답이 확 하고 떠올라씀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음 이거 생각해내느라 홧병 날것처럼 고민했는데ㅋㅋ 정답이 떠오르는 순간 나는 이렇게 소리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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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뽀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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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나 왜 이래 정말ㅋㅋㅋㅋ 이러니까 우리 진짜 또라이 같자나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생각해내니까 속이 너무 시원했음ㅋㅋㅋㅋㅋㅋ최연아도 속이 뚫였는지 "맞다,맞다"이러면서 둘이 큭큭하고 쪼개씀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둘이 계속 뽀득뽀득 뽀드득 이러면서 놀아씀ㅋㅋㅋㅋㅋ
다음 거는 최근임
우리가 짝은 아니고 내가 이분단 넷째줄 오른쪽이고 최연아가 삼분단 넷째줄 왼쪽임 그래서 우리 맨날 떠듬ㅋㅋ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최연아가 편식얘기를 하는거임ㅋ 그러다가 "난 그거 못먹겟엌ㅋㅋㅋㅋ 요만하고 국에넣고 입에 넣으면 터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뭔데 그게"라고 해씀
그렇더니 걔가 "그거 있잖아 급식에 나오는 건데 국에 들어있고 먹으면 톡 터지는거. 껍질은 뱉고"이러면서 계속 뭔가 설명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걸 듣고 그게 뭔지 기억이 나씀 근데 생긴 건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거임 그래서 우리 둘이 계속 고민해씀 학생이 수업은 안듣고ㅋㅋ 근데 너무 생각이 안나씀 너무 기억이 안나서 결국 최연아가 짝한테 물어봐씀
"너 입에 넣으면 톡하고 터지는거 알아? 먹는거."이랫더니 짝이
"백합(조개 백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최연아 짝은 그걸 듣고 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엇는지 지 뒤에 있는 남자애한테 이렇게 물어바씀
"너 입에 넣으면 터지는 거 알아?"
이렇게ㅋㅋㅋ 근데 걔도 모른겠다고 해씀ㅋㅋ 난 보충설명이 필요할 거 같아서 최연아 짝한테 이렇게 말해씀
"야, 해산물, 해산물."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되게 웃겼음 ㅋㅋ 근데 더 웃긴게 말하면서도 해산물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씀ㅋㅋ 그래서 수산물인가??라고 생각해씀ㅋㅋㅋㅋ
결국 계속 생각이 안나서 해산물 이름을 차례대로 나열하다가 이번에도 내가 딱 하고 생각이 나씀
그래서 또 소리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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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덕.....................................................더덕.....................................미더덕!!!!!!!!!!!!!!!!!!!!!!!!!!!!!!!!!!!"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알고 계셔씀??ㅋㅋ 그래씀ㅋㅋ 바로 미더덕이어씀ㅋㅋㅋㅋㅋ
ㅋㅋㅋ 너무 어이없지 않음??ㅋㅋㅋㅋㅋ 정말 속이 뻥 뚫림ㅋㅋ 다들 이런경험 한번쯤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ㅋㅋ 단어가 기억이 안나는겈ㅋ 최연아 얘는 예전에 쮸쮸바를 먹다가 쮸쮸바라는 말이 생각이 안나서 가게 아줌마한테 이렇게 물어봤다고 함
"이걸 뭐라고해요?"
ㅋㅋㅋㅋ 아줌마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을까ㅋㅋㅋㅋ 방금 아이스크림 사간 애가 다시 와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면ㅋㅋ
그리고 예전에 내가 국어 필기를 못해서 최연아한테 책을 빌렷는데 얘가 '맞춤법'을 '마춤법'이라고 써놓은 적이 이써씀ㅋㅋ 그래놓고서 엄청 당당하게 빌려줌ㅋㅋㅋㅋ얜 인생자체가 개드립인듯ㅋㅋ 국어선생님한테 죄송하지도 않니??ㅋㅋㅋㅋ
또 이건 최근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우린 또 개드립을 치며 이쁘다안이쁘다 하는 이야기들을 하면서 집에가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호등 옆에 트럭에서 쪽파를 파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사건은 터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연아는 파김치를 좋아함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쪽파 이쁘네??"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파가 어떻게 이쁨???????? 기준이 뭐임ㅋㅋㅋㅋㅋㅋㅋ 흙이 많으면 이쁘나????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더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도 웃음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봣더니 맛잇다는 말이 생각이 안나고 이쁘다는 말이 머리속에 맴돌아서 그렇게 말햇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것도 최근일 인데 최연아와 나는 같은청소조라서 청소를 같이 하는데 얘가 복도 청소 당번 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청소를 다하고 선생님 복도청소다햇어요! 라고 말해야 하는데 최연아가 뭐라 햇는지 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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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청소 다햇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이거듣고 거실??????????이러니까 최연아가 또
"네!!!!! 거실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니까 그때까지 실수를 안햇다고 생각햇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선생님이
"복도 아니니????"
하니까 그제야 복도인걸 안 최연아는 막 얼굴 빨개져가지고 쪼갯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이게 끝임ㅋㅋㅋ 이거말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나중에 시간나면 그 때 다시 판 쓸거임ㅋㅋ
재미없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