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후반 남자들댓글좀> 이런남자.이런여자 사랑해도되나요

심리상담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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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동갑 내기 애인을 둔 사람입니다.

 

처음에 서로에게 너무나 빠른 시간에 빠져들었죠.

 

하지만 여자는 겉으로 활발하고 대범하고 씩씩하나 표현이 직설적이지만 애정표현은 소극적이었고

 

남자는 겉으로도 활발 쾌활 할뿐더러 성격도 불같고 근데 불이 아주 석유 드리 부운것 만큼의

성격입니다. 그리고 우선 대화가 안됩니다.

화가나면 무조건 이유불문 혼자 수신거부에 차단 걸어버리고 혼자 화풀리면 돌아와서 연락하고

ㅡㅡ 이런스타일.

 

 

처음에 여자는 자신의 모든걸 많이 숨기는 것 같앗고

 

남자는 자신의 모든걸 보여주며 내세우기 좋아합니다.

 

여자는 그사람의 배경이나 어떤 상황을 고려해 사랑한게 아니었지만

 

남자는 여자에게 피알하는데 있어 자신의 주변환경 모든 스팩을 끌어다 표현했죠

 

여자는 그런 남자의 행동이 거슬리기 시작하나 눈감아 주고 사랑해줍니다.

 

남자는 여자의 배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자꾸 캐묻기 시작하죠.

 

여자는 이미 단시간에 남자를 파악했기 떄문에

자존심과 자만심이 쎈 남자의 기를 누르고 싶지 않아 말하지 않기 시작하죠

.

 

그러면서 남자는 여자가 이유없이 모든걸 숨기는줄알고 화를내고 짜증내고 슬슬 본성나오기 시작합니다.

 

10번만나면 3번 헤어지자고 말하고, 밀치고 욕하고 오늘은 잡았다가 내일은 버리고

이런 행동이 반복되기 시작합니다.

 

참다못한 여자는 자신의 가족사부터 모든걸 말해줍니다.

잘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가 보고듣고 느끼기에 충분히 주눅들 수 밖에 없었죠

그 후로부터 남자는 여자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여자는 그런경험이 너무많았던 터라 사람을보고 사람을 사랑하는데 더 치중하는 사람이었고

남자는 그저 그여자 앞에서 떠벌리던 자신의 모습이 챙피하고 소심해져

슬슬 여자를 놓기 시작하죠

또 헤어지잔 말을 반복합니다. 그럴때마다 여자는 무조건 다 잡았구요

여자는 사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어떠한 그런 배경에 의해 자신을 대하는게 싫었다고...

그래서 애초에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를 사랑한다고 해준 사람이 좋았다고..

 

그 남자는 점점 여자를 사랑이 아닌 라이벌관계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됬습니다.

이를 느낀 여자는 참고참고 또 참고 인내에 끝을 보고 있던 순간

남자는 결국 여자가 보기싫어하는 행동과 말만 골라 하기 시작하고

여자에게 쓰디쓴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로 정을뗴기 시작하죠

 

여자는 남자의 모든 성향을 다 파악하고있었기 떄문에

아. 또 이래서 이러는구나 하고 상황을 모면하고 이해시키고 다운시키기 위해 애를씁니다.

 

결국 남자는 마지막 방책으로

여자가 생겼다며 애인을 버리죠.

 

그 여자는 알고 있었다구요 전혀 바람필 시간도 없고 틈도 없을 뿐더러

거의 매일 붙어있었고 핸드폰도 다 공유할 정도의 사이었으니까요

나이도 나이라 결혼을 전재로 만나던 사이니까요

 

그리고 3~5일 연락 두절이 됩니다.

여자는 그 며칠 미친듯이 연락을 합니다. 부재중 100 문자 100 말도안되는 건수를 보내며.

 

하지만 남자는 알고보니 두다리뻗고 잘만 잤죠 그리고

여자가 하루만에 그런 연락이 없자 다시 전화를 겁니다. 여자에게.

여자는 체념하고 있는데 그 전화를 받게 됩니다 .

그리고는 남자는 자존심이 전부일만큼 자존심에 목을 메는 남자라 또 여자가 잡는걸

고민해보겠다고 말하며 거절을합니다.

 

여자는 여기서 오기가 생겼는지 미친듯이 메달리게됩니다. 솔직히 안만나도 되는데 분에찬거같음

 

그리고 남자는 슬슬 만나고는 싶었는데 말을 못했다는 듯 행동하기 시작하죠

하루하루 일과를 말해주고 아닌듯 하면서 자기 이동상황까지 문자를 남겨주고

여자는 그런거 바란게 아니고 만나주겠냐는 걸 물어본건데

 

 

그리고서 결정적으로 대답하라고 할때

남자는 이런 질문을 합니다.

 

당신은 내가 무슨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내가 뭐라고 나한테 그러느냐고

 

그러자 여자는

 

사람이 가치를 메길 수 있는 존재였다면 나는 당신 안만났다고

나는 내 마음이 좋다는 사람 그냥 사람이라는 그 자체 그게 좋아서 좋은거라고

나중에 후회하느니 이렇게 연락할 수 있을떄 당신 잡고 싶다고

 

말하죠.

 

그러자 남자는 또 욱했는지 자신의 자격지심으로

여자를 다그칩니다. 금전적으로 힘든 시기일테지만요..

여자는 말하죠

돈으로 사람 살 수 없고 이 시간도 살 수 없다.

내가 돈이 있건 없건 우리는 우리라는 사람을 보고 이 시간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야한다.

우리가 만난 것도 평생에 소중한 인연중에 하나고

이런 아까운 시간에 쓸데없는 소리로 싸우지 말고 서로에대해 하나를 더 알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서로 배려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구요.

 

그러자 남자는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다고 했죠

 

여자가 있는건 아니지만

남자는 여자. 라는 자체 단둘이 술먹는것부터 단점이라고 봅니다.

 

여자는 절대 남자 두고 어디가서 한눈팔지 않았죠

그건 압니다.

오히려 일부러 좀 딴짓좀 하게 해보려고 별짓다해도 안됬고

 

이여자 나는 쥐뿔도 없고 지금 내앞길도 막막한데 사랑이라는 하나로 다가오려하고

이남자는 금전적인것 떄문에 사랑하는사람을 하루아침에 버리고 무시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대체 이 남. 녀. 뭐가 문제인가요 가장큰 문제가 뭘까요.

 

 

추가 : 남자는 여자가 정떨어졌어도 연락하고 시시콜콜 자신얘기를 구구절절 하게 하나요

 

여자는 맘이떨어져도 복수심에 불타 남자를 사랑한다며 만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