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어머님 어떻해야 하죠...???

라벤다 2011.11.27
조회16,365

이제 결혼 2년차에 들어갑니다.(제 나이 28살입니다.)

온 국민 며느님들에게 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시어머님이 며느리한테 세상에 있는 욕이란 욕을 하시나요.?

저희 어머님은 하십니다. 그것도 욕이란 욕을 다하세요.

이번에 제가 쿤형님한테 하는거 보고 실망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님 나이는 56세 이시고 집에서 그냥 놀고먹고 하시고 그렇다고 친구분들이

계시는것도 아닙니다.그냥 집 앞 텃밭을 조금 할뿐이지요.

큰형님이 둘째을 낳아는데 큰아이때문에 산후조리원에 들어갈 형편은 않되고 그렇다고

친정부모님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친정부모님이 고2때 돌아가셨서 위로 언니둘 바로 아랫 남동생

하나 있는데 언니들이 결혼생활 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 못봐는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같은 지역에 살고 있쓰면 저녁에라도 와서 조금이 남아 도와줄수 있는데 타지역에 살고

있었 그렇지도 못합니다.이번에 아기 낳기 한달전에 형님이 어머님께 아기 낳으면 보름만 몸조리

도와달라고 부탁 드렸답니다. 근데 내가 왜 해야되냐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욕을 하드랍니다.

그래도 내심 서운했었도 혹시나 싶어 1주일전에 아기을 낳아는데 어머님한테 저 아기 낳아었요

어머님 축하해주세요 이랬데요 근데 어머님이 그래 수고했다 축한다고 힘들지 않았니..?이말은 커녕

다짜고짜 너 아기못낳게 수술했니..?너 아기 그만 낳아라 하면서 욕을 해다고 하드라고요..

그리고 퇴원하고 집에온지 이틀만에 어머님이 아기 보러 오셨는데 이뻐라 하시길래..혹시나 싶어..

어머님 저 몸조리 하는거 2주만 도와주시면 않될까요..?산후도우미는 오는데 그래도 저는 어머님이

옆에 있쓰면 좋을것 같아요 했데요.근데 또 욕을 바가지로 하면서 온지 1시간도 않되서 가드랍니다.

글구 형님 언니가 2박3일 휴가받고 와서 동생이라고 밑반찬이랑 해준다고 왔는데..언니가 온 김에

김치는 많이 못하고 10포기 담그고 밑반찬 미역국 다 해놓고 가셨는데..어머님이 몇칠후 오셨서

너 날라다니는거 같다..?김치 담글힘 있는거 보니깐? 하면서 그런데도 니가 나한테 몸조리 부탁하냐?

하면서 욕이란 욕을 하시면서 그냥 가셨답니다.그래서 형님이 서운해서 갓난아기 않아서 울고 불고했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한테 전화해서 왜 형님한테 그렇세요..?형님만큼 어머님한테 잘해주고

챙겨주고 어머님 모시고 병원이며 이것저것 다 해주는데  형님이 어머님한테 잘못한게 있쓰세요.?

이말 했다가 저도 욕 바가지로 먹고 너가 먼데 나한테 감내놔라 떡내놔라 하냐 아무이유없이

싫다고 하면서 불여시라고 하시는데....!!

울 어머님 며느리만 셋있는데 돌아가면서 전화로 욕하시는데 어떻해야 하죠..?

뭔가에 화가 나시고 마음에 않들면 그러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