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판이라는 곳에 내가 글을 쓰게 될지 상상도 못했어. 근데 나도 어느 덧 가끔씩 여기에 들어오곤 해 너랑 헤어진 뒤로. 너 나 보면 심장 뛴다고 했잖아. 소리까지 들려줬잖아.. 근데.. 뭐야? 나 몰래 뒤에서 다른 남자 만나는게 쉬웠니? 너 그 남자한테 그랬더라 화장해달라고 바람이 된다고? 하.. 근데 그 남자만이 아니라 니가 어장관리한 남자는 총4명이였어 용돈 떨어졌다고 이 번 달만 내라며 그건 몇 달로 이어졌어 데이트 비용만 아니라 니 버스비 까지.. 니 생활필수품비용까지. 난 그것도 모르고 . 정말 너한테.. 올인했는데... 진짜 너란 여자 무섭다.. 니 말대로 니가 잘못한건데 .. 왜 헤어지고 나서 어이없게 .. 니가 피해 받은 척 미니홈피에는 후련하다고 써놔? BGM은 전 남자는 잘해줬지만 새로운 사랑을 하는 남자가 있다는 곡으로 바꾸고.. 카톡사진은 한 여자가 가운데 손가락 들고 있는 사진에 대화명 애들아 내가 돌아왔다 ㅋㅋㅋㅋㅋ 아.. 어이없어. 나 술마시면서 너한테 배신감 느껴서 술집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챙피한 지도 모르고 우는데 친구가 그러더라 정신 차리라고 니 카톡 사진이랑 미니홈피 보여줬어 그때 필름 끊겨서 너한테 내가 욕했다지. 이 수건 같은 년아, 그 남자 따먹었냐 등등 차마 입에 담기 그런 말들. 그래.. 그건 무릎 꿇고 빌어도 내가 잘못했어 인정해. 나 다음 날 니 친구한테도 찾아갔는데 욕먹었고 너는 만나주지 않았어 정중히 사과하고 싶었는데 니가 안만나줘서 그러지 못했어 그래서 문자로 대신 사과했어. 근데 내가 헤어진 날 니 앞에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데... 평소에도 니가 아무 이유 없이 화내서 니가 나 집에 갈꺼라고 하면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고 울은게 한 두번이 아닌데.... 너 때문에 눈물도 없던 내가... 올해에만 몇 번을 눈물을 흘린지 모르겠어. 우연히 길에서 만났을 때 니가 준 반지 끼고 간 나 보고 너랑 니 친구들 어이없게도 비웃은 것도 모자라서.. 지금도 그러지만... 특히 니 친구들이 나보면 야 xxx 아니냐? 하하하 아 조카 웃겨신발 이러고 가더라. 하긴 너랑 니 친구들 너희 과 사람들 싸이 비공개 폴더 만들어서 까는 여자들이지. 정말 무섭더라.. 시험 기간에 도서관에서 만났을 때도 나 공부 하는거 보고 니 친구가 걔 남친이랑 같이 비웃더라. 내가 못봤을 줄 알았지? 다봤어. 진짜 기억 상실증이라도 걸리고 싶어 나 .. 니 친구들이 헤어진지 어느 정도 됐는데도 볼 때 마다 괴롭혀서.. 그리고 니 미니홈피에 나한테 편지 나에겐 나를 언제나 반겨주는 친구들이 있고 무엇보다 상냥하고 재밌는 새사람이있다고. 자격도 없으면서 쳐다보지 말라고 ? 회식 갔을 떄 폰 꺼놓고 연락 안되는 여자친구 비 맞아 가면서 3시간씩 기다린 적도 있는 남자를.... 니 말대로 너한테 헌신했던 남자를... 너 심지어 사귈 때 나보면 때리고 싶다고 뺨까지 때린적있잖었잖아 . 그리고 서로 세컨드 만들어서 보여주자고 하고. 쳐다볼자격은 니가 없어. 남친 바꿔서 이MT 다시오면 아줌마가 뭐라고 생각할까라는 말 한 너. 날씨 덥다고 손도 안잡아주고 나한테 괜히 성질내며 니 친구들 이랑 피시방 가야 한다는 등 틈만나면 돈 꿔달라고 했던 너.. 그것도 모르자 오늘도 집에 갈꺼냐며 졸라서 MT를 몇 번이나 간건지 모르겠다. 니가 나한테 잘해주고 나랑 있을 때 기뻐했던 건 정말 성관계 할 때 말고는 없던 것 같다. 연애 초기 한달 뺴고... 정말 이별하고 나서 벌 받아야 할 사람은 너인데.. 내가 왜.. 이렇게 받은 상처들 때문에 우울증 까지 걸렸는지 모르겠다. 친구 말로는 언젠간 너 내 눈에서 눈물 나게 했으니 피눈물 흘릴 날 올꺼라고 사랑은 주고 받는 거라고 하는데... 넌 벌도 안받을 것 같아... 근데 너 지금 남자친구 있는거 맞긴해? 나랑 헤어진지 한 달 도 안됐을 때 니 카톡사진에 너랑 찍은 사진 보긴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내 친구가 그러더라? 너 남친 생긴거 맞냐고 남자랑 있는거도 본적없다고 카톡 보니까 이제는 연예인 사진으로 해놨더라.. 그러다 우연히 길에서 가는데 너랑 자주 다니던 까페 안에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카톡 사진과 다르게 생긴 남자랑 같이 있는 것 같더라. 대단해 하긴 넌 과탑에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니까 니 실체 아는 사람은 니 말대로 몇 안되니까 . 그래. 너 잘났다 .. 나보고 얼굴은 잘생겼는데 키가 왜 이리 작아? 얘네 집에 땅 좀 있냐고 했던 너희 부모님... 나보고 좋은데 취직 못할거면 너는 꿈도 꾸지 말라며 도서관에 가라고 하고 .. 넌 니 친구들하고 피시방과 당구장에 다녔지. 내가 준 돈으로. 헤어진 날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니 친구들이랑 쟤 왜 저러고 있냐며 너희 집 앞에서 비웃었지. 정말.... 그때의 내가 나 자신이 봐도 왜 이리 불쌍해보이던지... 그리고 수업 들으러 갈 때 마다 만나는 너희 과 사람들. 옛날에는 인사하며 지냈는데 내가 있으면 왜 그렇게 더러운 벌레 보듯이 쳐다 보는지 모르겠다 하다못해 너희과 교수님까지도 . 진짜.. 너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쓰기에도 힘들다. 차마 담지 못할 19금 이야기 까지 쓴다면 내가 네이트판을 더럽히는 것 같고.. 그래..그렇게 남자에 환장한 너..... 잘해봐 한 번. 다른 남자들한테도 나한테 했던 것 처럼 수건로 만들어 달라고 해봐 . 그리고 그 외 말들은 니가 더 잘 알겠지. 나처럼 키 작은 남자를 만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큰 니가. 너 때문에 데이트 비용으로 매 달 80~100만원 가까이 쓴 적 있는 것 까지 생각하면... 난 니 장난감이였다. 봉이 였다...정말 난 병신인가봐. 그래도 마음 만은 나처럼 너에게 잘해줬던 남자 만나기 쉽지는 않을거야. 행복해.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아 .. 성공해.. 너 싸가지는 없어도 공부는 잘하니까. 근데 너 같은 여자가 디자인 한 티셔츠 입는 우리 학교 사람들이 생각하면... 너 같은 여자가 블로그 만들어 파는 가방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 세상은 참 불공평해. 그래 어디 패션디자인계의 선두주자가되봐. 근데 언젠간 .. 내가 흘린 눈물.. 정말 힘들게 살았던 그 시절 속의 나처럼 너도 한 번 아파봐. 11
너는 내 생각 따위는 한 번도 안하고 지내겠지..
정말 판이라는 곳에 내가 글을 쓰게 될지 상상도 못했어.
근데 나도 어느 덧 가끔씩 여기에 들어오곤 해 너랑 헤어진 뒤로.
너 나 보면 심장 뛴다고 했잖아.
소리까지 들려줬잖아..
근데.. 뭐야?
나 몰래 뒤에서 다른 남자 만나는게 쉬웠니?
너 그 남자한테 그랬더라 화장해달라고 바람이 된다고? 하..
근데 그 남자만이 아니라 니가 어장관리한 남자는 총4명이였어
용돈 떨어졌다고 이 번 달만 내라며
그건 몇 달로 이어졌어 데이트 비용만 아니라 니 버스비 까지..
니 생활필수품비용까지.
난 그것도 모르고 .
정말 너한테.. 올인했는데...
진짜 너란 여자 무섭다..
니 말대로 니가 잘못한건데 ..
왜 헤어지고 나서 어이없게 ..
니가 피해 받은 척 미니홈피에는 후련하다고 써놔?
BGM은 전 남자는 잘해줬지만 새로운 사랑을 하는 남자가 있다는 곡으로 바꾸고..
카톡사진은 한 여자가 가운데 손가락 들고 있는 사진에 대화명 애들아 내가 돌아왔다 ㅋㅋㅋㅋㅋ
아.. 어이없어.
나 술마시면서 너한테 배신감 느껴서
술집에서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챙피한 지도 모르고 우는데 친구가 그러더라
정신 차리라고 니 카톡 사진이랑 미니홈피 보여줬어
그때 필름 끊겨서 너한테 내가 욕했다지.
이 수건 같은 년아, 그 남자 따먹었냐 등등 차마 입에 담기 그런 말들.
그래.. 그건 무릎 꿇고 빌어도 내가 잘못했어 인정해.
나 다음 날 니 친구한테도 찾아갔는데 욕먹었고
너는 만나주지 않았어 정중히 사과하고 싶었는데
니가 안만나줘서 그러지 못했어 그래서 문자로 대신 사과했어.
근데
내가 헤어진 날 니 앞에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데...
평소에도 니가 아무 이유 없이 화내서 니가 나 집에 갈꺼라고 하면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고 울은게 한 두번이 아닌데....
너 때문에 눈물도 없던 내가... 올해에만 몇 번을 눈물을 흘린지 모르겠어.
우연히 길에서 만났을 때 니가 준 반지 끼고 간 나 보고
너랑 니 친구들 어이없게도 비웃은 것도 모자라서..
지금도 그러지만... 특히 니 친구들이 나보면 야 xxx 아니냐? 하하하 아 조카 웃겨신발 이러고
가더라.
하긴 너랑 니 친구들 너희 과 사람들 싸이 비공개 폴더 만들어서 까는 여자들이지.
정말 무섭더라.. 시험 기간에 도서관에서 만났을 때도 나 공부 하는거 보고 니 친구가
걔 남친이랑 같이 비웃더라.
내가 못봤을 줄 알았지? 다봤어.
진짜 기억 상실증이라도 걸리고 싶어 나 ..
니 친구들이 헤어진지 어느 정도 됐는데도 볼 때 마다 괴롭혀서..
그리고 니 미니홈피에 나한테 편지
나에겐 나를 언제나 반겨주는 친구들이 있고
무엇보다 상냥하고 재밌는 새사람이있다고.
자격도 없으면서 쳐다보지 말라고 ?
회식 갔을 떄 폰 꺼놓고 연락 안되는 여자친구
비 맞아 가면서 3시간씩 기다린 적도 있는 남자를....
니 말대로 너한테 헌신했던 남자를...
너 심지어 사귈 때 나보면 때리고 싶다고 뺨까지 때린적있잖었잖아 .
그리고 서로 세컨드 만들어서 보여주자고 하고.
쳐다볼자격은 니가 없어.
남친 바꿔서 이MT 다시오면 아줌마가 뭐라고 생각할까라는 말 한 너.
날씨 덥다고 손도 안잡아주고 나한테 괜히 성질내며
니 친구들 이랑 피시방 가야 한다는 등 틈만나면 돈 꿔달라고 했던 너..
그것도 모르자 오늘도 집에 갈꺼냐며 졸라서 MT를 몇 번이나 간건지 모르겠다.
니가 나한테 잘해주고 나랑 있을 때 기뻐했던 건 정말 성관계 할 때 말고는 없던 것 같다.
연애 초기 한달 뺴고...
정말 이별하고 나서 벌 받아야 할 사람은 너인데..
내가 왜.. 이렇게 받은 상처들 때문에 우울증 까지 걸렸는지 모르겠다.
친구 말로는 언젠간 너 내 눈에서 눈물 나게 했으니 피눈물 흘릴 날
올꺼라고 사랑은 주고 받는 거라고 하는데...
넌 벌도 안받을 것 같아...
근데 너 지금 남자친구 있는거 맞긴해?
나랑 헤어진지 한 달 도 안됐을 때 니 카톡사진에 너랑 찍은 사진 보긴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내 친구가 그러더라? 너 남친 생긴거 맞냐고
남자랑 있는거도 본적없다고
카톡 보니까 이제는 연예인 사진으로 해놨더라..
그러다 우연히 길에서 가는데 너랑 자주 다니던
까페 안에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카톡 사진과 다르게 생긴 남자랑 같이 있는 것 같더라.
대단해 하긴 넌 과탑에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니까
니 실체 아는 사람은 니 말대로 몇 안되니까 .
그래.
너 잘났다 ..
나보고 얼굴은 잘생겼는데 키가 왜 이리 작아?
얘네 집에 땅 좀 있냐고 했던 너희 부모님...
나보고 좋은데 취직 못할거면 너는 꿈도 꾸지 말라며
도서관에 가라고 하고 .. 넌 니 친구들하고 피시방과 당구장에 다녔지. 내가 준 돈으로.
헤어진 날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니 친구들이랑 쟤 왜 저러고 있냐며
너희 집 앞에서 비웃었지.
정말.... 그때의 내가 나 자신이 봐도 왜 이리 불쌍해보이던지...
그리고 수업 들으러 갈 때 마다 만나는 너희 과 사람들.
옛날에는 인사하며 지냈는데 내가 있으면 왜 그렇게
더러운 벌레 보듯이 쳐다 보는지 모르겠다 하다못해 너희과 교수님까지도 .
진짜.. 너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쓰기에도 힘들다.
차마 담지 못할 19금 이야기 까지 쓴다면 내가 네이트판을 더럽히는 것 같고..
그래..그렇게 남자에 환장한 너..... 잘해봐 한 번.
다른 남자들한테도 나한테 했던 것 처럼 수건로 만들어 달라고 해봐 .
그리고 그 외 말들은 니가 더 잘 알겠지.
나처럼 키 작은 남자를 만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 얼굴도 이쁘고 키도 큰 니가.
너 때문에 데이트 비용으로 매 달 80~100만원 가까이 쓴 적 있는 것 까지 생각하면...
난 니 장난감이였다. 봉이 였다...정말 난 병신인가봐.
그래도 마음 만은 나처럼 너에게 잘해줬던 남자
만나기 쉽지는 않을거야.
행복해.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아 .. 성공해..
너 싸가지는 없어도 공부는 잘하니까.
근데 너 같은 여자가 디자인 한 티셔츠 입는 우리 학교 사람들이 생각하면...
너 같은 여자가 블로그 만들어 파는 가방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
세상은 참 불공평해.
그래 어디 패션디자인계의 선두주자가되봐.
근데 언젠간 .. 내가 흘린 눈물.. 정말 힘들게 살았던 그 시절 속의 나처럼
너도 한 번 아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