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어떤분이 엄마가 창녀같다고 쓴글을 보고 저도 꾹 담아뒀던 시누 얘기좀 하고 싶어서요
저희 시누는 저랑 동갑이네요 슴여섯살 , 제가 혼전임신은 아닌데 남편 나이가 좀 있어서 어쩌다보니 23살때 시집을 왔는데 아직 아이는 없어요 둘다 맞벌이고 남편이 직업상 바쁘다보니 뭐.. 항상 피곤을 느껴서
아이갖기는 아직 하늘의 별따기네요
뭐 이런말은 사실상 핑계고 남편은 별루 성욕이 없어요 남편의 성욕이 다 시누이에게 간건지 울 시누 내가 결혼할때부터 남자 뻔질나게 만나는거 장난 아니였거든요
한달에 한번씩 남친이 바뀌고 일주일이 멀다하고 원나잇 즐기고 ...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시누 입으로 자랑인냥 저한테 떠벌려요 저번주엔 어떤남자랑 잤었고 이번주엔 어떤놈이랑 했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구체적인 말까지 해줍니다 이사람은 테크닉이 좋았다
그사람은 애무가 장난 아니였다 이런식으로 사람 민망할정도로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툭하면 질염 걸리고 산부인과 엄청 다녀요 배가 좀만 아프고 생리만 늦어져도 임신한거 아니냐고 혼자 호들갑 떨고 약국가서 임테사서 확인하구요 정말 한심합니다
이놈저놈 하두 연락한놈들이 많아서 통화하면서도 누가누군지도 몰라요 일단 아는척 하고 보죠 그러다가 이름 잘못 불러서 난처한경우도 많았고 하루에 전화가 수십통 걸려옵니다 밧데리가 감당이 안되니까
폰에 충전기 꽂고 통화를 해요 더군다나 시누는 백조입니다 지금까지 알바한적도 없고 아직까지 시부모님께 용돈타서 쓰구 가끔 남편도 용돈주고 저도 뭐 시누 생일때나 돈없다고 징징거릴때 불쌍해서 얼마씩 챙겨주구요
나이는 저랑 갑인데 말하는거 생각하는거 하는 행동은 저보다 한참 어린 동생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충고도 하고 쓴소리도 해주는데 도통 먹히질 않고 오히려 어디서 지적질이냐는 눈빛으로 기분나쁘게 절 째려봅니다 저한테 새언니라는 호칭도 잘 안써요 나이가 갑이란 이유로 제 이름을 부를때가 많죠 ㅋㅋ
새언니라는 호칭쓸땐 남편있거나 시부모님 옆에 계실때만 쓰구요 제가 호칭에 민감한편은 아니라 크게 상관은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호칭부터 확실히 잡았써야 했는데 이름으로 불리다보니 절 너무 편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놈저놈 다 떨어질땐 남자없이 못사는 사람이라 어떻게해서든 남자를 만듭니다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채팅질해서 만나질 않나 친목 동호회나 음악 동호회 산악회 동호회 와인 동호회
등등 별별 동호회란 동호회는 다 듭니다 관심도 없으면서 일단 가입하고 정모날짜 잡히면 무조건 나가는거죠 그런거보면 남자에 미치고 환장한 여자같아요
저번에 친구랑 통화하는걸 우연히 들었는데 정말 가관도 아닙니다
대충 들어보니 시누친구가 남친과 헤어지고 공백기가 길었나봐요 그랬더니 시누가 하는말이
"그동안 밤에 어떻게 했어?? 남자없이 밤에 어떻게 자? 진짜 외롭겠다" 완전 이해안간다는식으로 걱정스런 톤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말듣고 어찌나 황당하던지
남편의 동생이지만 한뱃속에 나온거 맞나? 어쩜 저렇게 남매가 다를까 둘중 한명이 친자식이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도 듭니다
시부모님도 여자는 한곳에서 자야한다 여자는 잠자리가 바뀌면 안된다 이런말씀 하시는데 시누는 도통 들으려고 하지도 않구 항상 외박하는날은 핑계만 되요 친구집에서 잤다 친구 생일이다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 등등 항상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하죠 전 뻔히 알고 있지만 순진한 울 시어머니는 시누말을 다 믿더라구요 시누가 저렇게 남자 좋아하고 남자랑 자고 다니는지도 몰라요
가끔은 저도 입이 근질근질해서 한방 크게 터트려주고 싶기도 하지만 시누가 딱히 저한테 못대게 굴거나 피해입은건 없어서 입다물고 있지만 저러다가 양아치 같은놈한테 걸려서 임신이나 해서 데꼬 오는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내입이 무겁다고 생각하는건지 날 너무 믿는건지 가끔은 당황스러울정도로 남자얘기를 해줄때면 이젠 부담스럽네요
얼마전에는 임신하면 무조건 낳을꺼라는 소리를 하는데 꼭 전에 애지운 경험이라도 있는것처럼 임신이나 아기에 대한 집착도 보이구요
남자면 환장하는 시누얘기좀 할까해요
요아래 어떤분이 엄마가 창녀같다고 쓴글을 보고 저도 꾹 담아뒀던 시누 얘기좀 하고 싶어서요
저희 시누는 저랑 동갑이네요 슴여섯살 , 제가 혼전임신은 아닌데 남편 나이가 좀 있어서 어쩌다보니 23살때 시집을 왔는데 아직 아이는 없어요 둘다 맞벌이고 남편이 직업상 바쁘다보니 뭐.. 항상 피곤을 느껴서
아이갖기는 아직 하늘의 별따기네요
뭐 이런말은 사실상 핑계고 남편은 별루 성욕이 없어요 남편의 성욕이 다 시누이에게 간건지 울 시누 내가 결혼할때부터 남자 뻔질나게 만나는거 장난 아니였거든요
한달에 한번씩 남친이 바뀌고 일주일이 멀다하고 원나잇 즐기고 ...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시누 입으로 자랑인냥 저한테 떠벌려요 저번주엔 어떤남자랑 잤었고 이번주엔 어떤놈이랑 했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구체적인 말까지 해줍니다 이사람은 테크닉이 좋았다
그사람은 애무가 장난 아니였다 이런식으로 사람 민망할정도로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툭하면 질염 걸리고 산부인과 엄청 다녀요 배가 좀만 아프고 생리만 늦어져도 임신한거 아니냐고 혼자 호들갑 떨고 약국가서 임테사서 확인하구요 정말 한심합니다
이놈저놈 하두 연락한놈들이 많아서 통화하면서도 누가누군지도 몰라요 일단 아는척 하고 보죠 그러다가 이름 잘못 불러서 난처한경우도 많았고 하루에 전화가 수십통 걸려옵니다 밧데리가 감당이 안되니까
폰에 충전기 꽂고 통화를 해요 더군다나 시누는 백조입니다 지금까지 알바한적도 없고 아직까지 시부모님께 용돈타서 쓰구 가끔 남편도 용돈주고 저도 뭐 시누 생일때나 돈없다고 징징거릴때 불쌍해서 얼마씩 챙겨주구요
나이는 저랑 갑인데 말하는거 생각하는거 하는 행동은 저보다 한참 어린 동생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충고도 하고 쓴소리도 해주는데 도통 먹히질 않고 오히려 어디서 지적질이냐는 눈빛으로 기분나쁘게 절 째려봅니다 저한테 새언니라는 호칭도 잘 안써요 나이가 갑이란 이유로 제 이름을 부를때가 많죠 ㅋㅋ
새언니라는 호칭쓸땐 남편있거나 시부모님 옆에 계실때만 쓰구요 제가 호칭에 민감한편은 아니라 크게 상관은 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호칭부터 확실히 잡았써야 했는데 이름으로 불리다보니 절 너무 편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놈저놈 다 떨어질땐 남자없이 못사는 사람이라 어떻게해서든 남자를 만듭니다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채팅질해서 만나질 않나 친목 동호회나 음악 동호회 산악회 동호회 와인 동호회
등등 별별 동호회란 동호회는 다 듭니다 관심도 없으면서 일단 가입하고 정모날짜 잡히면 무조건 나가는거죠 그런거보면 남자에 미치고 환장한 여자같아요
저번에 친구랑 통화하는걸 우연히 들었는데 정말 가관도 아닙니다
대충 들어보니 시누친구가 남친과 헤어지고 공백기가 길었나봐요 그랬더니 시누가 하는말이
"그동안 밤에 어떻게 했어?? 남자없이 밤에 어떻게 자? 진짜 외롭겠다" 완전 이해안간다는식으로 걱정스런 톤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말듣고 어찌나 황당하던지
남편의 동생이지만 한뱃속에 나온거 맞나? 어쩜 저렇게 남매가 다를까 둘중 한명이 친자식이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도 듭니다
시부모님도 여자는 한곳에서 자야한다 여자는 잠자리가 바뀌면 안된다 이런말씀 하시는데 시누는 도통 들으려고 하지도 않구 항상 외박하는날은 핑계만 되요 친구집에서 잤다 친구 생일이다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 등등 항상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하죠 전 뻔히 알고 있지만 순진한 울 시어머니는 시누말을 다 믿더라구요 시누가 저렇게 남자 좋아하고 남자랑 자고 다니는지도 몰라요
가끔은 저도 입이 근질근질해서 한방 크게 터트려주고 싶기도 하지만 시누가 딱히 저한테 못대게 굴거나 피해입은건 없어서 입다물고 있지만 저러다가 양아치 같은놈한테 걸려서 임신이나 해서 데꼬 오는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내입이 무겁다고 생각하는건지 날 너무 믿는건지 가끔은 당황스러울정도로 남자얘기를 해줄때면 이젠 부담스럽네요
얼마전에는 임신하면 무조건 낳을꺼라는 소리를 하는데 꼭 전에 애지운 경험이라도 있는것처럼 임신이나 아기에 대한 집착도 보이구요
이런 시누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해요 익명이라 첨으로 이런 글도 써보세요